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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온 것이 후회스럽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박종창 목사 2019-09-08 23:29:11 217 1


휴스턴서울교회의 연수가 참 유익하다는 말을 듣고 벼르고 벼르다가 연수를 왔읍니다.

제대로 된 가정교회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연수전에 가정교회세미나를 참석하느라 이미 한주간을 보내고 연수후에 컨프런스까지 참석할려니 거의 4주간을 보내는 것이라 제게는 쉽지않았지만 그래도 결단을 내리고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다녀 왔읍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혼자 온것이 많이 후회가 되었읍니다. 연수 프르그램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었고 좋았읍니다. 사모가 같이와서 이것을 보고 이 이야기를 들었어야 하는데 하는 순간이 너무 많았읍니다.

예배는 산뜻하면서 은혜스러웠고 처음 들어보는 이수관 목사님의 설교와 목자들의 간증설교 거기에다가 오명교목사님의 부흥회 설교까지 ....복에 복을 받았읍니다. 부러운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읍니다. 160여명의 헌신된 목자들 그리고  삶 공부를 인도하는 탁월한 평신도 강사님들, 밝고 친절한 교인들...무엇보다 목사님들을 존경하는 모습들이 부러웠읍니다.

두주간 동안 연수원에 있는동안 식사를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고 해서 단단히 각오하고(?) 왔는데 숙소도 호탤같고 연수원 관리하시는 교우들께서 반찬과 과일을 가져다 주셔서 연수원 냉장고는 항상 풍성하였읍니다, 뿐만 아니라 16번의 목자님들과 면담할 때마다 식사를 사 주셔서 너무나 고마왔읍니다.

목자님들과 면담하면서 반복하여 여쭈어 보았던 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헌신하셨읍니까? 하고 질문드렸는데 공통된 답변은 자신들이 VIP로 있을때에 보여 주셨던 선배 목자 목녀들의 헌신 때문이었다고 했읍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목사를 만들었고 목사의 희생이 목자들을 만들었고 목자들의 눈물과 사랑아 또다른 목자들을 만드는 보고 배우는 가정교회 제자삼는 비결을 보고 왔읍니다. 
이수관목사 : 박종창 목사님,
늘 조용하게 계셔서 잘 챙겨드리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수가 목사님의 사역에 도움이 많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09.09 13:25)
심영춘 : 박종창목사님! 휴스턴서울교회연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모님이 같이 안 오신 것이 많이 후회되셨을 것입니다. 다음에 한번 또 가시면 합니다.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목사님 목회에 열매로 나타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09.09 23:58)
오명교 : 박목사님~ 오랜 목회를 통한 내공을 느낄 수 있었고, 겸손하게 배우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09.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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