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전파/정착을 위한 중.장기 선교
하호부 2019-07-27 17:18:02 591 12


가정교회_전파_정착을_위한_중.장기_선교-2019_토론방-Rev-01.docx



휴스턴 서울교회의 선교 잔치를 통해 교인들에게 선교 정신을 고취하고 단기 봉사 선교에 이어서 중•장기 선교사로 헌신/동원 하는 도우미의 목적으로 작성한 것인데, 최영기 국제 가사원장님과 이수관 목사님께서 권유 해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김승관 : 하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주일 아침(한국 시각)에 기쁜 소식을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07.27 18:23)
구정오 : 내용이 알차고 선교에 도전이 되고 실제 적용도 가능한 찰진 내용이었습니다. 참고 잘 하겠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28 15:32)
윤예인 : 하호부 목자님!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C국에서의 경험과 대학 교수님의 이론이 잘 겸비된 글 같습니다.
T4T를 측면에서 선교지 삶공부 교재가 번역된 서적보다는 각나라 성경로 하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07.28 21:49)
왕기주 : 하선배님글이 않뜨네요 (07.29 01:36)
하호부 : 윤예인 목사님:
질문하신것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 . . ^^;
T4T는 각나라 말로 되어있구요, 5개의 "기본 삶공부" 교재와 강의록은 C국어로 되어있습니다. (07.29 04:10)
윤예인 : T4T나 DMM(Disciple Making Movement) 경우, 성경 본문에 직면하게 하지요.
그런 측면에서 선교지에서 삶공부 내용이 성경본문 그 자체로 하면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하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07.29 07:09)
황대연 : 3년 전,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갔을 때, 예배 중에 '단봉선' 다녀온 영상과 간증을 보았습니다. 평소 이런 '단봉선' 또는 '미션트립'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저는, 그때 지켜 보면서 아쉬움을 좀 느꼈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전통적인 교회에서도 선교 좀 한다(?)는 교회는 얼마든지 보여주고 있었거든요... '단봉선'은 말 그대로 구성원 자체가 준비되거나 훈련되지 않은 분들이 짧은 기간동안 봉사를 하고 돌아오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마추어리즘은 필연적이고, 또한 선교 현장에 이미 계신 선교사님의 리더십이나, 선교지의 필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오기 쉽고, 심지어 선교사님들이 오랜 기간동안 애써 구축해 놓은 선교지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교사님들의 신분이 불안정하거나, 조심스러운 지역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 선교사님의 아티클에서 이런 문제점을 잘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맺으신 결론을 보면서 좀 아쉬움이 있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정교회 전파/정착을 위한 중.장기 선교"라고 한다면, 휴스턴 서울교회 개 교회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이미 선교지에 계신 선교사님들이 가정교회를 경험하게 하고, 사역을 가정교회로 전환하도록 돕는 일도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아공의 이원준 선교사님 같은 경우는, 후원교회를 방문했다가 그 교회를 통해 가정교회를 경험했고, 이어서 목회자 세미나, 목회자 컨퍼런스, 그리고 가정교회를 잘 해가는 목회자들과의 만남들을 통해 사역이 전환되고, 현지 목회자들을 가정교회로 코칭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선교사가 가정교회에 눈을 뜨니 그동안의 사역의 현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굉장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지금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정교회는 목장마다 선교사님들을 한 가정씩 후원관계를 맺고 기도하며, 선교비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정교회들이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암튼, 가사원 게시판에 하 선교사님의 이런 아티클은 매우 반갑습니다. 교회가 단순히 선교비를 후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안목을 가지고 선교에 접근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7.29 07:30)
송영민 : 하호부 집사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갔을 때 최영기 목사님의 초창기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실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귀한 선교자료가 가정교회 선교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8.08 01:05)
하호부 : 윤예인 선교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T4T/DMM가 성경 본문에 직면하듯이 우리가 하는 모든 삶공부도 성경본문에 직면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목장이라는 실습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CPM이 생성되는 것이지요^^;;

김승관 목사님, 구정오 목사님, 황대연 목사님 & 송영민 목사님:
끝까지 읽어 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지에서 가정교회 정착/확산 하시려는 선교사님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08.09 19:34)
박치범 : 하호부 집사님. 가정교회 전파/정착을 위한 중•장기 선교 라는 한권의 베스트 셀러 책을 보았습니다. 선교에 대한 궁금점등 부족한 부분을 한 여름밤의 생수 처럼 시원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T4T 대신에 가정교회 목장을 통해 선교지에 큰 나이테 를 만드셨군요. ^^ 감사합니다. (08.21 22:04)
동문수 : 하호부 선교사님! 잘 읽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목장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280개가 넘어섰는데 이제는 교회를 세우는 일의 단계로 넘어서야 하지 않는가 하는 질문을 갖게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 시민교회 동문수 (08.22 19:50)
하호부 : 박치범 목자님 & 동문수 목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가정교회가 지구촌 곳곳으로 번져나가도록 기도합니다. (08.23 06:55)
강창호 : C국에서의 선교는 참으로 어려운데 그에따라 전략도 기도가운데 진행되시는 모습이 많은 도움이 되고 도전받습니다.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08.29 12:44)
구자춘 : 하집사님은 서울교회에서 13년동안 목자, 집사의 사역을 잘 마치시고, 은퇴하신후 C국에 선교사로 파송받아, 가정교회 선교사역으로 경이적인 열매를 맺고 돌아오신것으로 알고있었읍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하집사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 열정, 인내 (perseverance),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가늠해 볼수있었으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사역을 잘 하셨읍니다. 내가 하집사님과 같은 구원, 같은 삶, 같은 미래를 공유하고있다는 생각이 들며 자부심을 느끼게됩니다. 선교지에서 얻은 여러가지 귀중한 자료를 근거로 짜여진 중장지 선교계획, 귀한 글 감사!!! (08.29 20:15)
정환 : 하선교사님.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중에 계속해서 저의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면서 깊이 빠져들게 하더군요. 특히 "이제는 선교지에서 가정교회를 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09.1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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