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vip 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2)
이재철 2019-07-19 03:08:20 500 6


저희 열린문교회에서 "vip 전도, 이렇게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중 첫번째는,


"나의(목장) vip의 영적상태와 금주 어떻게 섬길 것인가?"

매주 목장모임과 초원모임 때마다 함께 나누도록 했습니다.


서로 한 주간 삶의 감정을 나누되

나와 내 목장의 vip들을 품고

억지로가 아닌 몸에 배어나오는 섬김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vip를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가정교회는 보고 배우는 시스템이기에

목자 목녀, 초원지기부부부터 자신의 삶과 더불어 나의 vip에 대해 나누도록 하였습니다.

혹시 목장식구들이나 초원식구 중에

자신과 목장의 vip 현재 상태와

금주 어떻게 섬길 것인지를 나누지 않을 경우에는

목자 또는 초원지기가

다음주에는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질문과 도전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게 생각한 분들도 없진 않았지만

점점 더 vip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도하면서

연락하여 만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목장모임과 초원모임 때에 나의(목장) vip 현재 상태와

금주 어떻게 섬길 것인지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나오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vip 전도가 되는 기쁨도 매월 지속적으로 맛보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은 목회자와 달리

주중에 회사와 사업장에 나가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고 

특히 젊은 싱글들은 바늘 구멍 같은 취업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피 터지는(?) 치열한 경쟁과

전심전력을 다해 진액을 쏟아부어야 하기에

평일에는 vip 전도에 대해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소수를 제외하고는 목장모임에 와서야 겨우 생각이 나거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목자들을 도와주고

목장식구들도 목장에서 vip 영혼 구원의 그 기쁨을 함께 맛보도록

매주 목장모임 때마다, 초원모임 때마다

 "나의(목장)의 vip의 현재 상태와 금주 어떻게 섬길 것인지?"를 나누게 한 후

함께 그 vip 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장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vip 전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자

예수 믿는지 얼마 않되는 새 목원들도

목자 목녀, 먼저 믿는 목원들이 각자의 vip 들에 대해 나눔과 섬김을 보고

금방 따라하고 있는 분들이 생긴 것을 보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따로 또 다른 vip 전도 프로그램이나 다른 방법을 새로 도입하지 않고도

가정교회 정신을 살려서 이렇게 꾸준히 6개월간 더 집중함으로

서서히 영혼 구원의 열매들을 더 많이 보게 되고

vip가 전도 되는 기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희 열린문교회나 어느 특정한 교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장, 모든 초원(조) 모임, 모든 가정교회들이

자연스럽게 모두 시도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너무 쉽습니다!!



.

  (* 이어 두번째 하고 있는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남용 : "나의(목장) vip의 영적상태와 금주 어떻게 섬길 것인가?"
저희교회는 조모임으로 모이는데 저희도 적용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07.19 06:07)
구정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쉽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까지는 부단한 기도와 도전이 필요한데, 저도 잘 배우고 해보겠습니다~~ (07.20 02:03)
오명교 :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7.20 07:08)
남기환 : 목장모임 나눔 시간에 VIP 섬김에 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26 23:29)
김인수 : 아 하~ Vip를 위해서 기도만 하는게 아니라 관심을 갖고 구체적으로 나누고 섬긴다! 그거 참 좋습니다. 영혼구원은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2탄, 3탄도 기댜됍니다.^^ (12.04 13:27)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023 오직 가정교회이기에 가능한 일들, 목장을 분가하듯 교회를 분가하다. (14)   이승준 2019.12.11 272 4
3022 제89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대박 입니다! (10)   하영광 2019.12.10 306 5
3021 비빔밥을 먹고 비빔밥이 되다 (제14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5)   이안빈 2019.12.03 335 2
3020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인도네시아어 동영... (2) 하영광 2019.11.30 469 4
3019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박민재 2019.11.28 241 2
3018 가정교회 프러스 성령충만 (20) 명성훈 2019.11.19 607 8
3017 불받아 불 질러라(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강석원 2019.11.15 245 2
3016 가정교회 백종원 (제자교회연수보고서) (6) 김두만 2019.11.13 409 3
3015 감탄을자아내게하는멘토링(제자교회연수보고서)  (9)   박종호 2019.11.13 273 5
3014 "첫번째 인도네시아 평신도 세미나 (584차) 보고 드립니다" (12)   하영광 2019.11.13 197 3
3013 천년고도에 돌고래 출몰 (제 13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4)   박진상 2019.11.13 240 0
3012 뛰어난 목자, 유능한 초원지기 (16) 오명교 2019.11.10 456 6
3011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안내(수정본) (5) 김원도 2019.11.03 353 2
3010 최! 최! 최! 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31)   박지흠 2019.11.02 827 19
3009 연수는 자주 할수록 유익(휴스턴서울교회 연수목사 박경남 서정미) (8) 박경남 2019.10.30 412 2
3008 남아공 다국적 제 216차 목회자 세미나 (16)   이원준 2019.10.24 267 2
3007 새가족반에 관한 오해풀기 (14) 곽웅 2019.10.18 654 10
3006 평신도가 목양하는 가정교회(연수보고서) (6) 김창훈 2019.10.17 435 1
3005 "힘이 난다. 목자 목녀(목부)!" (제 12차 목자연합수련회 ... (8)   어수미 2019.10.14 517 8
3004 아프리카 포어권 모잠비크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한 572차 평... (12)   정명섭 2019.10.11 280 5
3003 열린문 교회 서상오 장로님 - 오후 3시에 부름받은 주님의 대단한 일... (3)   하영광 2019.10.11 469 3
3002 2019 개척가정교회 포럼이 개최됩니다. 배영진 2019.10.10 438 2
3001 양주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신청받습니다 (6) 오명교 2019.10.08 412 2
3000 영문 홈페이지나 지료를 찾을수 있나요? (3) 전대웅 2019.10.05 182 1
2999 “가정교회새10년목회준비를마쳤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3)   김성수 2019.10.02 528 3
2998 코박고 죽어야지 !(제자교회연수보고) (9)   박광필 2019.10.02 307 3
2997 그러면안되는것이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3)   김치종 2019.10.02 183 2
2996 더 좋은 담임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제10차 목자연합... (4)   석정일 2019.10.01 406 1
2995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8)   정옥희 2019.10.01 278 5
2994 태국땅에 세워질 가정교회를 꿈꾸며(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5)   정환 2019.10.01 156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