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대양주 가정교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브리스번 목자 컨퍼런스(29차 대양주 목자 컨퍼런스)
박종호 2019-07-10 03:12:32 374 6
    [29차 목자 컨퍼런스 단체 사진]
   

29 가정교회 목자 컨퍼런스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


지난 2019년 7 4일부터 6 2 3 동안 서상기 목사께서 섬기는 브리스번 벧엘 장로교회 주최,국제 가정교회 사역원 주관, ‘하나님의 흔적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가정교회 평신도 리더들인 목자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1.      [브리스번 지역 목회자 부부들의 퍼포먼스]

 

       의미


이번 컨퍼런스가 깊었던 이유는 시드니에서만 주최 되었던 가정교회 컨퍼런스 행사가  시드니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상기 목사.박영숙 사모는 퀸슬랜드 브리스번지역의 최초의 가정교회 지역 목자 목사부부가 됨으로 대양주 가정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벧엘 장로교회 담임목사 서상기]


이번 목자 컨퍼런스는  골드코스트의 해변에 위치하여 아름답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Gold Coast Recreation Center(1525 Gold Coast Hwy, Palm Beach QLD 4221)에서 staff까지 합쳐 180여명이 모여서 이루어진 평신도 리더쉽 위한 축제의 마당이었습니다. 시드니, 브리즈번은 물론이고 멜본, 퍼스 ,심지어 뉴질랜드에서 까지 대양주 처의  20여개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 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벧엘 장로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단합되고  헌신된 섬김은 감동이었습니다. 이들의 섬김에 지난 1년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주님이 뜻하시는 사역에 진액을 쏟았던 대양주 각지에서 평신도 리더쉽들은 새로운 활력을  갖도록 자극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위로를 얻고 새힘을 갖도록 역사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했습니다.

    [브리즈번 벧엘  장로 교회 찬양팀]
 

2.       내용

주강사로 섬겨주신 이경준목사는 서울 다운교회를 개척하여 성공적으로 목회를 마무리한  원로목사이십니다. 한국의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이야기할 이분을 놓고는 이야기할 없을  정도로 한국의 선교회를 중심으로 제자 훈련 사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 라고 말할 있습니다. 이경준 목사는 담임하던 교회를 가정교회로 훌륭하게 전환한 후임에게 목회 리더쉽을 은혜롭게 이양하셨습니다. 또한  새로 담임목사가 후임 목사의 리더쉽 아래 철저히 순종하는 평신도 목자의 역할과 사역을 은퇴목사로서 기쁨으로 감당하여 한국교회에 담임목사와 원로목사간의 새로운 관계의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는  중이십니다.그야말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으신 분이십니다.


    [강사 이경준목사 내외]


이렇듯 증거 하는 말씀과 말씀을 전하는 자의 삶이 일치된 멘신저의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부어 주시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메시지는 은혜가 넘쳤고 구체적이었습니다. 사회 속에서 헌신된 제자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지에 대한 성도들의 고민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얻을 있었고  평신도 리더쉽들로서  신앙의 삶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있는지에 대한 지혜로 메시지는 가득차 있었습니다.


첫째날 역대상 16:1-1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FTA 형의 사람, . 하나님께 신실한(Faithful)사람,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Teachable),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Available)임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둘째날은 이러한 말씀에 근거하여 인간관계속에서 각기 다른 기질로 인해서 발생할 있는 갈등상황을 예방할 있도록 자신의 기질과 주변의 관계속에서 상대방의 기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평신도 리더쉽들에게 실제적인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되도록 했고 또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여유있게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도록 하는 지혜를갖게 했습니다.  


 

평신도 리더쉽들을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의 백미는 역시 간증이었습니다. 5명의 각기 다른 교회의  목자 목녀들이 나눈 간증은 주님을 위해 살았던 성도들의 살아 있는 하나님 체험에 대한 나눔이었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살아 계셔서 주님을 위해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성도들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해 주셨나 하는 것을  눈물과 감동으로 듣게 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을 통해 곳에 참여했던 많은 평신도 리더쉽들이 치유되고 위로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있었던 회복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틀 저녁  모든 프로그램 이후에  이루어진 두번의 오겹줄 모임은 개인의 간증들이 그룹별로 나누어진 사귐의 시간이었고 격려의 시간이었습니다.전도서 412절에서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있다.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증거합니다.    말씀에 근거한 오겹줄 모임은 대양주 각지에 흩어져 있던 동역자들을 만나고 사귐을 가지며 관계를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지역과 교회가 다르지만 주님은 사람과 교회의 처지와 형편에 맞게 역사하고  계셨음을 확인하며 마음까지 넓힐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목사들과 평신도 리더쉽들이 강사가 되어 행한 선택식 강의들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해 주는 귀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컨퍼런스가 지속될수록 교회에서 특화되어 성장하고 있는 성도들의 경험은 귀중한 자산이 되어 컨퍼런스때마다 나누어 지고 있습니다. 목회자 의존적인 교회와 사역이 아니라 성도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있었던 좋은 기회 였다고 말할 있을 것입니다.

 

3.나가며

다시한번 여러가지 힘든 여건과 상황에서도 섬김을 마다하지 않은 벧엘 장로교회 성도님들과 서상기 목사님 박영숙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신앙의 역사를 써내려가시는 성도님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또한 대양주 각지에서 모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자신을 부인하고 속에서 크리스챤의 삶을 살아가시는 목자 목녀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대양주에서의 목자 컨퍼런스가 거듭될수록 어느새 누룩이 퍼져 있듯이 하나님 나라는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둡고 암담한 교회의 미래를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만 희망을 말할 있는 것은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된 삶이 능력을 일으켜 내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 확인할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벧엘 장로 교회 성도들]
 

문득  열왕기상 1918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많은 현재의 신자들이 마치 오래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바알신을 섬기던 것과 같이 세상과 타협하여 신앙생활 하고 있는 같습니다. 그래서 세속화된 신앙, 자기 유익만을 쫓는 상업화된 신앙이 너무도 자연스러워져 이상 이상하지 않은 신앙 마비의  시대에서 가정교회 목자 목녀들이 보석과 같이 여겨집니다. ‘가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18-20) 주님의 명령에 어떻게든 순종하려는 이들의 신앙적 몸부림이 지역 교회 속에서 교회를 살리는 주님의 숨결이 것입니다.  


 

            리포터: 시드니
새장교회 박종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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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 언제 보고서가 올라 오나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단체사진을 보니 진짜 든든합니다. 빨간옷을 입은 우리목자 목녀들이 대양주에 뜨거운 성령의 불길 같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보고서가 우리들의 갔던길과 가야 할 길을 그려주는 것 같습니다. 박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07.10 04:04)
최영기목사 : 시드니 이외의 지역에서 목회자 컨퍼런스가 개최됨으로 호주 가정교회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치하를 드립니다. (07.10 05:49)
박영숙 : 박목사님, 상세한 리포트 감사합니다
그때의 감동이 다시 몰려오는듯 합니다. 여러 형제 교회들의 기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목자 컨퍼런스였습니다. 그동안 시드니 지역에서 가정교회 사역 행사치루느라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협력할수 있는 동역자들이 계셔서 이 길을 잘 걸어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07.10 06:12)
이미영 : 세심한 섬김이 감동이었던 목자 컨퍼런스 였습니다. 국내 비행기 타고 오시는 분들의 심정도 알게 되고 벧엘장로교회 화이팅입니다 ^^ (07.10 23:58)
걍승찬 : 박목사님 재빠르게 보고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드니 지역을 벗어나서 브리즈번 벧엘장로교회로 주최로 열린 목자 컨퍼런스라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7.11 02:28)
남인철 : 대양주에 가정교회가 큰 물결이 되었네요. 섬기시는 목사님들~ 멋지십니다. 대양주 가정교회 홧팅!! (07.11 09:25)
홍문일 : 해마다 대양주에 이렇게 많은 목자 목녀 목부님들이 함께 컨퍼런스를 통해 재충전을 받을 수 있음에 희망이 넘쳐납니다. 이곳에 가정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시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강사로 섬겨주시며 모두에게 큰 도전을 주신 이경준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감동의 컨퍼런스를 주최한 벧엘 장로교회를 축복하며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7.11 19:40)
송영민 : 이번 목자 컨펀런스를 위해 촤선의 것으로 섬겨주신 벧엘 장로교회 서상기목사님 박영숙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브리스번지역 연합 퍼포먼스는 제가 본 퍼포먼스 중에 촤고였습니다. (07.12 14:45)
이상래 : 낯익은 얼굴들이 보여서 더욱 관심이 가네요~ 브리즈번에서 큰일을 했네요... 다음 차례를 소망하시는 박종호 목사님의 소원이 잘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07.13 20:05)
석정일 : 대양주에서 일어나는 은혜의 역사에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운교회 후임목사로서...... 이경준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 뒤따라가고 싶은 멋진 선배 목사님들이 계셔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07.14 20:45)
민만규 : 브리즈번에서 열린 목컨을 통해 같은 비전, 같은 소망, 같은 방향을 향하여 가고 있음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느낄수 없는 동지의식이 감동입니다. 구체적인 정리를 해주신 박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07.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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