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행복의 길이 열립니다
오명교 2019-07-05 17:50:07 763 7

  작은 교회들이 행복의 길을 통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신약 교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과목으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되어 행복의 길을 소개하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신규갑목사님의 수도권북부초원 모임 리포트에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견디란 말이다 마음이 타들어 숯덩이가 될 때까지 수 백 명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OO이 될 때까지 나처럼 말이다 병사는 피 흘리며 죽고 장수는 피 말라 죽는다. 그리 죽으면 되는 것이다.’

초원모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오명교 목사님과 구혜란 사모님은 작은 교회 살리기에 대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소명을 가진 분들로 이십니다. 전봉준의 위의 대사처럼 그렇게 나눔 가운데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정말 불꽃처럼 사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작은 교회들이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전도를 잘 하면서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교회가 되도록 섬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달려온 지 3년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허덕이는 작은 교회들을 찾아가서 어느 때는 몇 번의 방문, 어느 때는 1개월, 어느 때는 2개월, 어느 때는 4개월을 섬기면서 나누고 격려해 보았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전도 현장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고민하다가 행복의 길이 전도에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큰 교회들에게도 유용하고, 가정교회를 통해 열매가 풍성한 교회, 관계 전도를 잘 하는 교인들, 관계 전도를 못하는 교인들, 관계 전도를 잘 하다가 지금은 힘들어 하는 교인들..... 다양한 사람들에게 유용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생각하였습니다.

 

  첫째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전도 방법은 치유전도였습니다. 육체 치유와 영적 치유입니다. 그런데 의학과 문명이 발달된 곳에서는 이 방법이 좋기는 하지만, 큰 힘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 치유와 영적인 치유가 더 유용합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방법을 선호하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병 치유가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의학의 힘을 빌어서 수많은 질병들이 치유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질병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둘째는 비신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행복입니다. 어느 정도 경제가 해결된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가정과 사회 안에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때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의 길이 이 문제를 다루면서 많은 부분에서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셋째는 누구든지 인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면 누구나 인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의 길이 신앙의 문제보다는 마음의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하는 방법도 매우 단순합니다. 인도하면서 인도자도 마음 치유를 계속 받게 됩니다.

 

  넷째는 vip(참여자) 중심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vip 중심으로 정합니다. 일방적으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와서 공부하는 성경공부(삶 공부)와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장소는 100% vip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서로 대화하면서 가능하면 vip 중심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의 길을 인도하는 방법도 vip 중심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맞추어서 인도합니다.


박해석 : 행복의 길~ 관계전도자 삶~하나님 나라 복음의 삶을 잘 가르켜 주시고 지도해주신 오명교목사님 구혜란사모님 감사합니다.
잘 따라가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07.05 18:19)
이재철 : 관계전도에서 경험한 것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더 맘에 와닿습니다.~~ (07.05 18:20)
최영호 : 점점 어려워지는 전도 현장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고민하다가 행복의 길이 전도에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현재의 전도의 답은 관계입니다. 그 관계를 행복의길로 연다면 누구나 어디에서나 가능할 것같습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참 좋은 도구입니다. 영혼을 섬기며 인도자가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널리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07.05 19:34)
서승희 : 인도하면서 인도자도 마음치유가 됩니다. 부부가 살아나고 부모와 자식이 살아납니다. 관계를 맺으면서 마음치유가 되고 목장이나, 교회로 인도한다면 VIP가 덜 서먹합니다. '행복의 길' 삶공부가 신약교회 회복에 많은 영향력이 미칠것이 기대가 됩니다.^^ (07.05 22:40)
이상훈 : 행복의길로 변화된 성도들이 관계전도자로 헌신하는 모습을 봅니다. 행복의길은 VIP에게도 좋지만 오랜 신앙생활로 굳어진 성도들이 가슴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행복의길은 관계전도자를 만드는 첫번째 계단입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주님을 만나면 바로 그 사람을 통해서 전도가 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되게 하시는 전도. 작은교회 목회자이지만 그 기쁨을 요즘 조금씩 맛보고 있습니다.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그리고 밝은교회 가족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행복의길이 더 많은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목자 목녀 성도들에게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07.05 23:41)
최영기목사 : 모든 삶 공부를 생명의삶을 수강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VIP 전도를 위해서는 생명의삶을 수강하기 전에 '행복의길'이나 '변화의삶'을 먼저 수강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행복의길을 수강하여 교회에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07.06 00:29)
오민아 : 행복의길을 통해 마음에 묻어두었던 상처들을 자연스럽게 꺼내고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는 것 같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먼저는 저자신에게도 유익했던 시간이었구요. 아무런 댓가 없이 제주까지 내려오셔서 행복의길을 전수해주신 오명교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7.06 08:23)
조근호 : 아주 오랫동안 다듬어온 자료를 "행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 (07.07 20:29)
김기연 : 행복의 길을 통해 가정교회들이 많이 살아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07.08 16:03)
양진옹 : 목회자의 삶과 교회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행복의 길 과목을 통해 축복의 동행쟈가 될것을 기대합니다 (07.08 16:11)
김영규 : 목회자들에게는 불신자에게 접근하여 마음을 나누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행복의 길은 목회자에게도 좋은 도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07.11 17:32)
임군학 : 기대 됩니다. 영혼구원의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07.15 22:00)
송영민 : 오명교목사님 작은 교회들을 위한 아름다운 헌신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정교회에 사심없는 이런 귀한 분들이 계셔서 늘 감동입니다. 행복의 길이 관계전도에 귀한 도구가 될 줄 믿습니다. (07.16 16:55)
민만규 : 관계전도(길거리 전도)를 하면서 만난 vip들을 어떻게 섬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행복의 길.. 이라는 교재를 만나면서 사막에서 생수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길을 하고 있는데, 너무도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것은 목장과 가정교회를 은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교재가 만들어진 것이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양주 에서도 행복의 길을 통해 vip 전도하는데 좋은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07.1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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