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바로그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노도영 2019-06-27 20:05:56 370 5

바로그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연수자 : 서울산교회 노도영목사 김미숙사모

연수기간 : 2019620()~628()(89)




 

1,연수 동기

서울산교회는 67년된 전통교회입니다 19964월에 부임하여 지금가지 23년을 섬겨왔습니다 교회는 나름대로 성장해 가는데 어느 날 뒤를 돌아보니 예수를 닮은 제자가 없고 목사인 나는 성도들의 비위만 맞추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원하는 건강한 교회 만들어서 다음세대에 물려 주고싶은 것이 남은 목회 사역에 내가 할 일이라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 가정교회를 2011년도에 만나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원칙과 원리보다 교회 형편에 맞추어 하다보니 유사 가정교회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아니라는 고민끝에 제자교회를 소개 받게 되었고, 2월에 심영춘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하면서 연수를 결심하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2,연수 중에 주신 마음들

목사님의 목회 속에서

심목사님과 함께 나누는 6번의 목양실의 만남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만나는 다락 방 강화였습니다, 목사님은 영원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전부를 불태우는 목사님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시간 마다 쏟아 놓은 말은 목사는 목자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고 목자는 가정교회를 목양 사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강조했습니다. 목자를 세우고 돕은 일은 '바로 그 교회'를 만들기위하여 목자를 성공시키는 길이기에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사역중 하나였습니다. 목사님과 만남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모든 사역이 세축 네기둥을 중심으로 흘러감을 볼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하면서 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는 구조를 세우는 것이라면 제자교회 연수는 구석 구석을 돌아보아 인테리어를 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목사님의 삶공부

생명의 삶 강의를 통해 얻어진 것은 "처음 교회 온 초신자들에게 가정교회의 삶의 목적을 정하여서 그 목적 달성을 위해 큰 그림으로 강의를 집중하라." "강의를 통해 가정교회 정신이 뼈 속 깊이 들어 있어야 하는것"이었습니다. 강의 시간을 통해 목사와 평신도와의 관계와 주님과 자신과의 관계가 성도로서 교회에 대한 의무와 관계, 목자와 목원과의 깊은 자세를 녹아 내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성도는 예수 영접과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담임목사님의 가정교회 정신과 성도의 소명의식이 그 속에서 녹아 내리는 공부인 것을 알수가 있엇습니다,

 

목자들과의 관계에서

 처음 목자로 임명을 받은 목자의 8번의 컨설팅은 목자가 목자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목자의 삶의 설계도였습니다. 처음 부터 목자로서의 부름을 받은 목자가 설계도도 없이 목양을 한다는 것은 영혼을 죽이는 일인데, 자상하고 따듯하게 기도는 이렇게, 사람과의 관계는 이렇게, 하나 하나씩 그림을 그려주고 그것을 그대로 하는가를 목장에서 점검까지 거치면서 목자로서의 바른 자세를 가르쳐 목자가 목원들의 삶에 목자되게하는 가이드였습니다


뿐마 아니라 총 목자 모임에서는 그의 생활 전부를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다른곳으로 빠져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목자로서 자라감에 느슨하지 않도록 잡아 주는 것은 목자의 목양을 성공시켜 주고자하는 목사님의 열정이,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의 열정과 같았습니다.

 

목장을 탐방하면서

목자들의 목장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VIP를 존중히 여기는 사랑관계적 나눔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 중에 목장 나눔의 원칙중, VIP에 대한 나눔이 빠지면 그날 목장 모임은 모임이 아니라는 말이 목장 모임속에 속속들이 스며져 이었습니다. 보통 목장의 나눔들을 보면 자기 어려운 일들의 기도제목들이 대부분인데, 제자교회 목장모임은 온통 감사와 기쁨 그리고 영혼구원이 중심이었습니다.

 

"목장이 기쁘지 않으면 영혼구원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목사님의 말처럼, 목장은 모임 그 자체가 기쁨이고, 웃음과 웃음으로 시작해서 축하, 격려, 감사가 전부였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록 목장의 식들의 모임이 대단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에서는 아이들 역시 하나님게 감사, 부모님게 감사, 하나님을 향한 소원들을 어릴때부터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자라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자들과의 면담에서

모두 하나같이 잘 훈련된 군사들이었습니다. 한 목자는 목원이 갈곳이 마땅찮은 형편이라서 신혼 살림을하는 목자 집에서 같이 동거하고 있었습니다. 목녀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목자는 27세의 가장 어린 목자였지만, 마음만은 주님의 마음으로 풍성해져 있었습니다,


목자 면담에서 주언진 용어들은 모두 하나님 중심이었습니다. "목사님! 목자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열매가 맺혀지지 않습니다." 기도목회를 강조하였던 목녀의 그 말소리가 지금도 내 가슴을 여미고 있습니다.


또한 목자의 면담은 "목사님 요즈음 직장 생활이 행복합니다. 이유는 날마다 목장 이야기와 예수 이야기가 자기 직장에서 끊어지지 않은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인지 직장의 동료들이 목장하는 금요일이나 주일은 동료직원들이 자기를 도와 준다고 합니다. 목장이나 가정, 직장에서나 어디서든지 예수 자랑하여 VIP를 만드는 목자들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속속들이 흘러 넘치는 것을 보면서 이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말로만 들었던 2시간 40분, 그것도 아이들과 함께 온 세대가 통합하여 드리는 통합예배는 장관이었습니다. 간증과 수료식 축하와 서로가 서로를 주님의 이름으로 높여 주는 아름다움은 예배와 함게 축제였습니다. 드려진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VIP들에게는 영혼구원의 장이요, 목자목녀들에게는 연합예배 속에 위로와 기쁨이었습니다. 긴 예배 시간이지만 축제요, 기쁨이요, 영광이었으며, 목사님의 말씀은 세축 네 기등의 핵심이 연합교회 예배 속에서도 묵묵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매달 마지막 주에 온세대 축제 예배를 드리면서 온세대 통합예배를 꿈꾸고 있었는데, 제자교회 예배를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발견하였습니다.

 

결심하면서

"이제 가정교회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것을, 이제 구석 구석 인테리어를 한 설계 도면을 그려 갑니다, 먼저 목사인 나 자신이 섬김의 사람으로 돌아서야 하고, 목자를 성공시키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함께 삶을 공유하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교회의 역사가 오래된 전통교회라는 틀에 묵여 있었던 것을 벗어 던지고, 삶공부와 목자들의 생활지침 하나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함게 주님이 세우신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그 사역에 최선을 다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89일 동안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시간을 내어서 섬겨 열강으로 강의해주신 심영춘목사님과 뒤에서 묵묵히 음식으로 여러가지로 섬겨주신 이정란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웃음으로 다가와서 진솔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던 박은수목자 조미경목녀, 정성구목자 김은주목녀, 장한수목자 박선영목녀, 이효정목자 권종화목녀, 김봉수목자 박가람목녀님 감사합니다. 오고가는 차량으로 인도해 주신 박승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 감사가 오래동안 가정교회하는 일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면서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최영기목사 : 이번 연수가 서울산 교회가 평세를 개최하는 동력을 심어주었으리가 믿습니다. (가사원 글은 실명을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주소를 성명으로 바꾸어 주세요. ^^;) (06.27 20:16)
강인수 : 목사님과 함께 연수하면서, 목회의 경륜과 경험이 느껴졌습니다~존경합니다 목사님~^^ (06.27 22:03)
임호남 : 인자한 미소로 늘 대해주시고 목회의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력 있는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귀한 연수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06.27 22:30)
조근호 : 노도영 목사님께서 큰 결심하시고서 겸손히 배움의 자리로 나가신 것은 종교개혁시대에 나이 많은 베자가 칼빈에게 무릎꿇고 배웠다는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요. 노 목사님! 존경합니다!
심목사님 ~ 수고하셨습니다. 그 열정어린 강의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습니다! ^^ (06.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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