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은퇴하셔서 영영 못 볼 줄 알았는데...(부산경남초원 일일특강)
이대원 2019-06-06 05:47:27 927 14

은퇴하셔서 영영 못 볼 줄 알았는데...(부산경남초원 일일특강 19년 6월 4일 장산교회당) 





추운 겨울날 외딴 마굿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다. 한데 누추한 마굿간에서 태어난 그 아기가 인류를 구원할지 누가 알았겠소? 어느 해 오순절, 백 명 남짓 모여 있던 다락방에 화재가 났으니... 다락방은 타지 않고 모여 있던 자들이 불을 받아 뛰쳐나갔건만... 허허! 그들이 세상을 바꿔 놓을지 누가 알았겠소?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 기슭에 머리 희끗희끗한 한 어른신이 나타나셨으니... 거기에 모인 150 명의 목사님, 사모님들... 한데 조짐이 심상치 않소. 혹시 앞으로 그들이 한국 교회를 새롭게 일으키기라도... 도대체 그 어르신은 누구시오?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자, 최영기목사님을 소개합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짝짝짝!^^) 



사실, 당황스러웠다. 지난 달에 제주도에서 국제가사원 원장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가 무엇인가? 사라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슬펐다. 그래서 울었다. 마음 속에서 다짐했다. "원장님,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ㅠㅠ" 한데 그분이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내 앞에 서 계신다. 혹시 여기가 천국? 한 달만에 다시 볼 줄 알았으면 울지 말걸! 눈물이 아까웠다. 그래도 반가웠다. 마, 취임식 다시 했으면 좋겠다.^^ 





간증으로 강의를 시작하셨다. 전형적인 못된신앙(모태신앙)의 예라고 하셨다. 조부님이 성결 교단에서는 다섯 손가락에 드는 순교자신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약해 빠진 것들끼리 모여 동병상련하는, 아주 한심스러운 단체로 보여 교회를 떠났단다. 못된 신앙이 맞았다. 군대 입대해서는 엿세 동안은 술을 힘써 마시고 이레째는 해장으로 안식하는 삶을 사셨단다. 그 정도면 정말 막 가신 건데...ㅉㅉ.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그래도 머리는 좋으셨나 보다. 그곳에서 전도팀이 나눠 주는 성경책을 우연히 보게 되셨단다. 그렇게 믿게 된 예수님. 하지만 성경과 너무나도 다르게 목회하는 목사님들에게 그렇게 불만이 많으셨단다. 그래서 성경적인 교회 한 번 해 보자고 시작한 게 가정교회라고... "성경적인 교회 하고 싶어? 그러면 가정교회 해!" 뭐, 이런 메시지를 돌려 말씀하신 것 같기도 하고.^^ 초대 교회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단다. 첫 번째는 불신자가 예수님을 믿고, 두 번째는 믿는 자들의 삶이 변하고, 세 번째는 기쁨이 있었단다. 가정교회를 하고, 절대 예수님을 믿지 않을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변하고,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던 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보셨단다. 그 말씀을 들을 때 온 몸에서 전율이 흘렀다. 성경적인 교회가 뭔지, 희미한 사진이 한 순간 선명해졌다고 할까? 최목사님은 말씀을 맛깔스럽게 하시진 않는다. 듣고 있으면 눈이 스르르 감긴다. 그런데 한 번씩 툭 던지는 말에서 전율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괴롭다(?). 눈이 스르르 감기다가 전기가 흐르기를 반복한다. 무슨 전기 고문도 아니고...^^ 그래도 전기 흘렀던 말씀만 모아도 설교 몇 편은 나온다.^^ 살짝 지루해도 건질 게 많은 분이시다.^^ 그래서 존경한다. 사랑한다.^^ 





가정교회 운동의 목적은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해가 되면 순종하는 게 아니고, 순종하면 이해되는 게 성경 말씀이라고 하셨다. 최목사님은 아무리 봐도 단순하신 분은 아니다. 조용한 듯하면서도 참 까탈스럽다. 예수님을 믿을 때도 따져 가며 믿었다고 하시니... 하지만 그런 분이 성경을 대할 때만큼은 단순해지신다. 사람들 앞에서 위엄 넘치는 분이시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한 없이 단순해질 수 있는 분? 거의 다윗의 영성인데...^^ 아무튼 성경을 보니, 초대교회는 가정에서 모였단다. 그래서 가정에서 모인다고 하셨다. 초대교회는 모여서 늘 밥을 먹었단다. 그래서 밥을 먹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성경에 적혀 있는 대로 했더니, 하고 보니, 주님께서 왜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지 알겠다고 하셨다. 그러니 이해가 되면 순종하겠다고 하지 말고,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으면 일단 순종부터 해 보라 하셨다. 70 인생 살아 보니, 깨닫게 된 게, 어른이 하라고 하는 거 해서 손해 안 본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너거 한다고 했는데 별 볼일 있었어? 그러니 어른이 하라고 할 때 그냥 한 번 해 봐" 뭐, 거의 그런 뉘앙스...^^ 뉘앙스는 거의 협박 분위긴데, 나는 협박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최목사님은 그곳에 앉아 있는 분들 모두를 성공시키길 원하신다. 가정교회 하는 목사님들은 최목사님의 그런 마음을 다 안다. 그래서 다들 최목사님을 존경한다. (맞죠? 아닌가?^^) 





첫 번째 기둥을 설명하셨다. 교회의 존재 목적을 밝히셨다. 영혼을 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다.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에 지쳐 있다고 하셨다. 큰 교회 목사일수록 더 그렇다고 하셨다. 죽어라 목회하지만, 왜 목회를 해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이 없어서 그렇다고 했다. 교회 안에 마찰과 갈등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셨다. 그것 또한 교회가 한 방향으로 달려가지 못해서라고 하셨다. 가정교회를 하면 피곤이 사라진다고 하셨다. 갈등이 사라진다고 하셨다. 설령 목회를 말아 먹어도, 주님 원하시는 교회 하다 말아 먹어서 당당하게 주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 말에 찔렸다. 요즘 참 피곤하다. 부쩍 더 피곤해진 것 같다. 교회를 개척한 지 7 년차 접어들었는데, 한 70 년 목회한 것 같다. 내 나이 마흔셋. 아무리 빨리 죽어도 30 년은 더 이 짓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앞이 노래진다ㅠㅠ. 내가 아직 교회의 존재 목적을 온전히 붙잡고 있지 못하고 있나 보다. 피곤할 때마다 마시려고 박카스 한 박스를 사서 강대상 옆에 뒀는데, 박카스를 마실 게 아니고, 교회의 존재 목적을 붙들어야 하는구나!^^ (최목사님은 나의 박카스!!) 





두 번째 기둥을 설명하셨다. 예수님의 제자 훈련 방식을 설명하셨다. 지식보다는 능력 배양, 교실 강의보다는 현장 실습,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보여 주는 방식이었다고 하셨다. 요즘은 반면교사는 많지만 보고 배울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옛날에는 존경스러운 장로님, 본받고 싶은 목사님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분들이 없다고 하셨다. 이유는 본 게 없어서 그렇다고 하셨다. 최목사님이 예수영접모임 때 이야기를 해 주셨다. 확인 질문 하는 중에 "여러분 최목사도 아직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여러분과 그렇게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여러분보다 몇 배나 더 노력합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여러분보다 몇 배나 더 가슴 아파하고, 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말을 하면 그 새가족들이 운단다. 짜증난다. 나는 무슨 말만 하면 사람들이 웃는데, 최목사님은 울리신단다. 맞다. 목사는 웃길 게 아니고 울려야지.^^ 그래도 감사한 것은 보고 배울 분이 있어서 좋다. 나도 이제 정장을 벗어 던지고, 앞치마 두르고 보여 주는 목회를 한 번 해 봐야겠다. (아자, 아자!! 그래 이제 울려 보자.^^) 


세 번째 기둥을 설명하셨다. 성경적 사역 분담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목회자의 사역은 성도들을 준비시키는 것과 기도하고, 말씀 전하고,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이고, 성도의 사역은 목양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하셨다. 교인들 중에 열정적으로 목회를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그들에게 열정은 있는데, 그 열정을 불태울 현장을 제공해 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정교회 하면 목사가 할 일이 없어진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목양을 성도들에게 맡기고 목사가 골프 치러 다니면 안 된다고 하셨다. 그랬다간 교회에서 쫓겨날 꺼라 하셨다. 목사의 본연의 사역, 평신도 사역자들이 사역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목사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가정교회 하는 목사님들은 평균 2-4 시간 정도 기도한다고 하셨다. ㅋㅋ 나도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는 기도하니, 그 평균에 들어가서 다행이다.^^





네 번째 기둥을 설명하셨다. 섬기는 리더쉽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많은 목사님들이 가정교회에 매력을 느끼고 시작해 보지만, 한 3 년 정도는 그렇게 고생을 한단다. 목사들이 젤로 못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3 년 동안 때 빼낀다고 그렇게 고생을 한단다. 그리고 종은 주인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목사는 자신이 원하는 목회를 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를 해야지. 목사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면 안 된다고 하셨다.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서 사역해야지. 목사는 자신의 방법을 내세우면 안 된다고 하셨다. 주님의 방법을 따라야지. 성경적인 목사가 되지 못하면 성경적인 교회를 절대 세울 수 없다고 하셨다. 아! 그래서 늘 힘들었구나! 가정교회가 좋지만, 늘 힘들었다. "좋아서 힘든가?" 했는데, 때를 덜 빼서 힘들었구나! (그럼, 열심히 빼껴 보자, 때!!ㅍㅎㅎ^^) 





구정오목사님한테서 속은 것 같다. 지역모임보고서 쓰듯이 쓰면 됐다고 해서 한다 했는데, 이제 반 왔는데, 벌써 어깨죽지가 아프다. 지역모임보고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구목사님,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늘 웃음 많고 밝아서 좋게 봤는데, 그 웃음에 낚인 것 같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지요. 더 죽이는 이야기가 많은데... 궁금하면, 오백원...^^ 뒷이야기는 목회자 세미나 가서 듣는 걸로... 목녀님 간증, 장소 제공해 주신 목사님 간증도 나눠야 해서, 최목사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래도 꼭 듣고 싶은 사람은 6월 18일 화요일 울산다운공동체교회에서 개최하는 일일특강 참석하는 걸로... 거는 정원이 250 명이라카이 한 번들 가 보셔요!!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BCGI) 39 번째 주인공이셨던 백임주 목녀님이 강대상에 섰다. 하얀 옷을 입으셨다. 가뜩이나 미인이신데, 옷까지 하얗니 천사 같았다. 표정도 환하셨다. 그냥 보면 대기업 회장 둘째 딸 같다. 그런데 간증 내용은 우리의 눈시울을 적게 만들었다. 목원을 소개했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전부 정신병자였다. 남편 목자도 소개했다. 영, 껄쩍지근했다. 목자와 동역하는 게 아니고, 목자까지 챙기고 있었다. 이런 사역을 계속해야 되는지 고민을 참 많이 했단다. 지금은 목원 가게에서 서빙을 한단다. 그 가게에서는 목련씨로 통한단다. 목원 되는 가게 주인 분이 "목녀님, 목녀님" 이렇게 부르니, 손님들은 이름이 목련인 줄 알고 목련씨라고 부른단다. (이 이야기는 지역모임에서 이정우 목사님에게서 들었음.)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이 겪었단다. 하지만 영혼 구원을 위해서 참았단다. 이정우목사님이 아끼는 목녀님 중 한 분인 것 같다. 이정우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참 잘하신다. 우리 지역모임 목자라서 이런 말 하는 게 아니고, 88 개의 지역 모임 중에서 다섯 손가락에 드는 지역목자님이시다. (물론 그 어디에도 근거 자료는 없음.^^) 그런데 오늘 알게 되었다. 이정우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잘한 게 아니었다. 저런 목녀님이 있어서... 당신 간증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저런 목자, 목녀님들 때문에 정신을 차리신다고... 가정교회는 정말 이상한 교회다. 대개는 성도들이 목사를 보고 교회를 갈지 말지 결정하는데, 가정교회는 목사가 목자, 목녀들을 보면서 목회를 계속 할지 말지 결정한다. 그래도 스승보다 나은 제자 없다고, 그런 목녀가 이유 없이 이정우목사님 밑에 있을까? 이정우목사님은 더 사랑 많고, 따뜻하신 분 아닐까? 고개가 좀 꺄우뚱해지지만, 섬기는 차원에서 그런 분이신 걸로... 점심도 맛나게, 간식도 정성껏 준비해 주셨는데, 욕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이정우목사님은 전형적인 전통교회인 장산교회에 2001년에 삼대 목사로 부임을 하셨단다. 17 년간 부교역자 생활하면서 다양한 교회를 경험하셨다고... 하지만 모두 전통과 현실에 충실한 교회였지, 성경적 교회는 아니었다고... 그래도 십 년 정도는 수적 성장도 있었서 나름대로 재밌게 달려왔다고... 하지만 지역 인구가 30% 주는 바람에 더 이상 수적 성장도 없고, 교회는 모여야 하는 것임에도, 교인들이 모여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늘 걱정스러워 빨리들 돌아갔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는 했지만, 목회가 그렇게 재미는 없었다고... 그런 한계에 이르렀을 때 가정교회를 만났다고...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세 가지 유익을 얻으셨단다. 첫째는 목회가 깔끔해지셨단다. 둘째는 삶과 설교가 통합되셨단다. 그리고 셋째는 성도들을 통해서 적지 않은 도전을 받으신단다. 쉽게 말해 삶과 설교가 통합되고, 성도들에게 도전을 받으며 목회를 깔끔하게 잘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앉아 있는 분들에게 "더 이상 헤매는 목회가 아니고 깔끔한 목회 하고 싶으면 가정교회 한 번 해봐" 뭐 그런 메시지를 이쁘게 돌려 말씀하신 것 같다.^^ 내가 봐도 이정우목사님 참, 깔끔하게 목회를 잘하신다. 그럼! 백임주 목녀님 같은 분들이 있는데, 그 정도는 하셔야지.ㅍㅎㅎ^^ (부러워서 삐딱한 소리 한 번 해 봤다.^^) 





나는 사실, 가정교회 지역모임이나 세미나, 컨퍼런스에 갈 땐 좀 쉬는 마음으로 간다. 주는 밥 먹고, 도전도 받고, 내 사역 점검도 좀 하고... 뭐, 그러다 좀 졸기도 하고... 멋 모르고 리포터를 맡아 가지고, 졸지도 못하고 하나하나 다 받아 치며 강의를 들었다. 손가락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마치고 돌아갈 때 그곳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목사님들과 무한 리필 고기 집에서 실컷 먹고, 종업원에게 "드실 만큼 드시지 않았어요?" 그 말 듣고 일어나 나왔다. 앉아서 먹을 땐 몰랐는데, 일어나서 걸으려니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다.ㅍㅎㅎ^^ (오늘은 영혼도 배 터지고, 육신도 배 터지고... 기분 찍이네!^^) 


정말 자상하신 우리 초원지기 전영욱목사님 

그리고 리포터 이대원목사



최영기목사 : 눈이 스스르 감겨서 졸았다고 하면서도, 들을 것은 다 들었네요! ^^; 이대원 목사님을 1일 특강 리포터로 지정한 전영욱 목사님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 (06.06 06:04)
이정우 : 최목사님은 항상 가사원 홈피만 보고 계신 것 같다.
새벽 5시47분에 보고서 올렸는데,,, 6시4분에 댓글을 다셨다.
지역목자로서 제일 먼저 댓글을 달고 싶어도 항상 안 된다...ㅋㅋㅋ

이대원 목사님~~
최목사님께서 재미있는 지역보고서 중에 손꼽힌다고 하셨는데...
내용도 있고 재미도 있고...
사람 들었다 놨다 하다가 마지막엔 띄워주고 제자리 갖다놓는 솜씨는 탁월합니다. ㅎㅎㅎㅎ (06.06 08:21)
신동일 : 오늘 읽은 보고서 중에서 제일 정확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06.06 10:03)
민혜정 : 이대원 목사님. 와아 ~ 사진과 내용의 아름다운 조화!.....보고서를 읽다가 나의 웃음소리에 내가 놀라고 ㅋㅋ 지난 컨퍼런스에서 살짝살짝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모님도 잘 지내시죠? 계속 멋진 글을 기대하면서...화이팅! (06.06 15:10)
구정오 : 역쉬~ 온 지구위에 우뚝 솟은 교회 목사답게 우뚝솟은 일일특강 보고서 감사감사요^^
허슬 플레이하는 것 같지만 핵심을 찝어내는 예리함과 자기를 내려늫는 듯 하면서 남을 무장해제 포복절도 하게 하는 고급진 유머~^^
가정교회를 잘 할수밖에 없는 목사님의 행보를 지지 격려 응원합니다~
이제 갈수록 정기구독을 기다리는 독자가 많은 인기 리포트가 되셨어요~^^ (06.06 16:10)
신근욱 : 거침없는 필력이 답답한 사람들마다 뻥 뚫어주네요. 이대원목사님수고하셨습니다.최영기목사님 한번도 뵙지못했던 두목자목녀님과 올해부임한 부목사님 부부와 함께 참석했는데, 인사와 감사는 제가 받았습니다. 방향과 헌신의 기쁨을회복시켜 주셨다고 가정교회선언문마지막에 읽다가다들울컥하시고 이제 제대로 섬겨보겠다니. 수지맞았습니다. ^^ (06.06 16:38)
김창근 : 이대윈목사님 글 솜씨가 탁월합니다 저도 최목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깜빡깜빡 했는데 보고서를 보면서 보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목사님 제주에서 뵙고 또 뵙게되어 행복했습니다 (06.06 16:52)
김성수 : 일일특강... 생생하고 적용 가능한 보고서 잘 보았습니다.^^ 이정우 목사님과 백 목녀님... 귀한 분들이시네요~ ^^ (06.06 18:58)
이대원 :
최영기목사님, 우리 전영욱목사님 참 좋은 분이셔요. 많이 사랑해 주셔요.^^
이정우목사님, 목사님 띄웠다가 제자리 갖다 놓을 때 애 많이 먹었습니다.^^
신동일목사님, ㅋㅋ 웃기게 쓴다고 정확하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마리 토기 잡기가 쉽지가 않아서. 그래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민혜정샘: 우리의 스승님. 집사람하고 저하고 올 가을 컨퍼런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성경창작동화 구약편 들으려고요. 일년에 한 번밖에 못 보는 게 한이 되네요.우리 얼른 만나요.^^
구정오목사님,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좋은 분 만네요. 칭찬 몇 마디에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가정교회는 잘 못해요. 기도 좀 해 주셔요.^^
신근욱목사님: 오! 최영기목사님이 칭찬하시던 그 떠오르는 샛별... 댓글 창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김창근목사님, 그쵸? 스르르 눈이 감기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동지를 만나 기쁘네요. 거기다 우린 둘 다 최영기목사님 팬(?) ㅋㅋ 목사님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요.^^
김성수목사님, 넵, 이정우목사님 참, 귀한 분 맞고요, 백임주목녀님 더 귀한 목녀님 맞고요. 그런데 목사님도 귀한 목사님 같아요.^^ (06.06 20:55)
정경미 : 이렇게 재치있고 재미있는 보고서 너무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몇차례나 소리내서 크게 웃어 엔돌핀이 팍팍 도네요 ㅎㅎㅎ
너무 은혜롭고 재미있어서 또 읽어야겠어요~^^ 나의 박카스 , 때, 목련씨~~ 최원장님 큰 수고 하셨습니다~^^ (06.06 23:15)
전영욱 : 이대원 목사님은 글을 맛깔있게도 쓰지만 보통 다른 리포터와 다른 점은 미리 글을 어떻게 쓸 것인지 정해놓고 시진 찍어놓고 그리고 강의 내용등을 정리해서 쓰시면서 마무리를 하시는데 깔끔하네요^^ 위대한 리포터라 앞으로 어떤 분이 될지 모르겠네요 ......... (06.07 15:58)
김영길 : 맛깔스러운 리포터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06.09 22:15)
강승찬 : 이대원 목사님 ~ 일일특강 리포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글 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전영욱 목사님도 뿌듯 하시겠어요^^
제주 컨퍼런스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자리에서 이목사님 앞으로 가정교회 잘 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 리포트 내용 보니까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벌써 어록을 만드셨네요^^
"최영기 목사님이 나의 박카스~~" (06.10 18:17)
이수관 :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게다가 사진까지 내용에 맞게 찍어서 올리셨네요. 재치가 넘쳐나시네요. (06.12 09:26)
정보신 : 이제 시간이 나서 보고서를 읽게 되었는데 혼자라고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모릅니다.
이 대원목사님! 제 배꼽 좀 찾아주이소!!
정말 맛깔스럽고 재치있게 써주셔서 덕분에 저의 잘생긴 남편,
별명은 '날으는 반달곰'인 전 영욱목사님이 최목사님께 칭찬까지 들으셨네요!
이 시대는 우찌하든지 남의 입에 들어있는 것도 빼앗아 가려는 세상이지만 우리 가정교회는 남을 세워주고 성공시켜주는 것이기에 참 좋아요! 장산교회 성도님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이 정우목사님과 구정오목사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친정 아버지 같으신 최목사님, 모세와 같이 오래오래 사십시요!!
목사님의 지도편달과 기도로 말미암아 그 어두운 터널도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신호교회도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 복 많이 받으세요!!! (06.14 08:58)
김영규 : 이대원목사님, 탁월한 위트와 글솜씨 덕분에 현장에 갔다온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06.17 00:2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45 99.3%가 만족한 은혜로운 축제의 한마당 (제7차 목자연합수련회) (8)   노일 2019.06.24 378 3
2944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최광훈 2019.06.23 170 1
2943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교회 꿈꾸기 (울산중구 다운공동체교회지역 일... (5)   홍석봉 2019.06.20 350 4
2942 요한계시록의 교회론이 가정교회의 목장에서 구현될 수 있는가? (10) 최영기목사 2019.06.19 460 6
2941 행복한 목회를 꿈꾸며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 (10)   김두만 2019.06.18 352 3
2940 나락에서 정상으로 (청주 사랑의교회) (20)   최영기목사 2019.06.17 726 11
2939 볼리비아 원주민들의 가정교회 (11)   최승복 2019.06.15 359 9
2938 작은교회 목사는 목자다 (16) 오명교 2019.06.13 720 12
2937 신 사도행전(2차 초원지키 컨퍼런스) (12)   정철용 2019.06.12 722 9
>> 은퇴하셔서 영영 못 볼 줄 알았는데...(부산경남초원 일일특강) (16)   이대원 2019.06.06 927 14
2935 은혜 위의 은혜, 감동 위의 감동( 1박2일 세축 다지기 / 대양주 지역) (16)   임민철 2019.05.27 870 8
2934 유~~간다 가정교회 컨퍼런스 이야기 (15)   유대호 2019.05.27 734 8
2933 가정교회를 포기할 수 없다!(분당 성시교회) (18)   최영기목사 2019.05.27 885 8
2932 동아프리카 가정교회선교 (19)   백지명 2019.05.26 525 12
293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85차 제주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82)   박종국 2019.05.25 3086 44
2930 심목사님처럼해보고싶다(제자교회연수보고) (12)   김진수 2019.05.17 649 6
2929 리더십의 예술 (제자교회연수보고) (12)   곽웅 2019.05.17 570 6
2928 리더십의디테일을완성한목사(제자교회연수보고) (5)   정연홍 2019.05.17 382 7
2927 “목적이 이끄는 1일특강” (가정교회 1일특강, 판교 꿈꾸는교회) (11)   김정록 2019.05.16 519 7
2926 예수님의 명령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것  (6) 최영기목사 2019.05.12 634 11
2925 ♪♬ 나는 가리라 영기 발자취를 따라~~~~. ♬♪(84 목회자 컨퍼런스 ... (27)   김기섭 2019.05.07 1546 15
2924 지역 인구 이동에 따른 전도 전략 (18) 오명교 2019.05.02 709 9
2923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연수를 마치고(연수보고) (3)   배종인 2019.04.29 444 1
2922 후반전을 준비하며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 (7)   박경호 2019.04.26 527 1
2921 딛고 올라갈 다음 계단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 (9)   강승원 2019.04.22 609 4
2920 일 낼 것 같은 교회! (남가주 주님의마음 교회) (13)   최영기목사 2019.04.16 851 5
2919 사찰 출신 부흥사도 가정교회 할수 있을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 (12)   강석원 2019.04.15 884 5
2918 본질을본질화시키는지혜(제자교회 연수보고) (6)   이남용 2019.04.13 527 5
2917 길이보입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7) 황홍배 2019.04.12 405 4
2916 심영춘목사님처럼하면된다(제자교회연수보고) (7)   안형준 2019.04.12 615 5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