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유~~간다 가정교회 컨퍼런스 이야기
유대호 2019-05-27 09:04:50 804 8

Uganda House Church Conference 보고서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우간다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5 10-11일 금, 토일 이틀에 걸쳐서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에 있는 Voice of Christ Church에서 열렸습니다. 2년 전부터 미주에 있는 동아프리카선교팀, 이상래목사(미라클랜드교회), 이우철목사(달라스예닮교회), 남인철목사( 오클라호마비전교회) 의 수고로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가정교회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작년에 최영기목사님께서 르완다와 우간다 두 곳에서 비숍목사님들 대상으로 열었던 목회자세미나로 인해 가정교회에 대한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간다 가정교회사역은 Voice of Christ Church를 섬기고 계신 Bishop John Kasiita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캄팔라지역에 있는 교회들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5 7-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캐냐목회자를 위한 목회자세미나를 마치고 동아프리카선교팀은 각자 섬기는 나라로 흩어져 남은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콩고는 달라스 예닮교회에서, 탄자니아는 오클라호마 비젼교회에서, 르완다는 미라클랜드교회에서 우간다는 갓즈패밀리교회에서 섬기기로 하였기에 저희 갓즈패밀리교회에서는 다섯 명의 선교팀이 Uganda House Church Conference 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58명의 목회자/사모, 목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우간다선교 가정교회 사역:

1. Uganda House Church Conference 는 가정교회의 현주소에 대한 개회사로 시작하여 Bishop John목사님은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분들을 위해 세 축과 네 기둥을, 두 번 이상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제가 생명의 삶을 강의하였습니다. 같은 시간에 목자/목녀들에게는 저희 교회 목자목녀님께서 “목자/목녀 노하우” 를 강의하였습니다. 컨퍼런스 동안에 목장에 관한 간증을 네 분이 나누었고, 두 번에 걸쳐서 “목장실습” 을 하였습니다





2. 목장방문: 컨퍼런스가 끝난 후에 다섯 명이 각자 흩어져 목장을 방문하여 격려와 코칭 하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3. 주일에는 주위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여 말씀과 간증으로 섬기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느낀 점:

1. 우간다 가정교회 사역은 아직은 미미 하지만 Bishop John Kasiita 목사님께서 3축 네 기둥을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와 같은 Spirit 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 Voice of Christ Church가 우간다에 있는 가정교회들의 Hub Church 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3. 그리고 비숍 존 목사님께서 이웃 나라, 수단, 에티오피아를 다니면서 가정교회 세미나를 하고 왔는데 이번 컨퍼런스에 수단에 있는 목회자 두 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수단에서 참석하신 목사님께서 언제 수단에서 목회자세미나를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수단과 에티오피아에도 가정교회세미나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2년밖에 되지 않는 우간다에 있는 목장의 모습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뜨겁고 기도응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VIP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별히 모슬렘들이 목장을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는 간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목장의 Power를 보게 됩니다.

 

5. 매년 같은 느낌이었지만 가정교회를 보여주고 가르쳐 주려고 왔지만 오히려 저희들이 아프리카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목장 안에서 일어나는 신약교회의 모습에 은혜와 도전을 받고 돌아옵니다. 미국이나 한국에 있는 목자목녀님들이 아프리카목장을 방문하며 살아 움직이는 목장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마음을 갖고 돌아옵니다.

 

기도제목:

1. 우간다 캄팔라에 있는 Voice of Christ Church Bishop John Kasiita 목사님이 가정교회 허브교회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2. Bishop John 목사님 중심으로 매달 모이는 지역모임이 시작될 수 있도록.

3. Bishop John 목사님이 내년 2월에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2년째 거부당함)

4. 갓즈패밀리교회의 모든 성도가 우간다를 품고 선교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3 Uganda House Church Conference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리포터 유대호 목사




이상래 : 우간다 성도님들의 파워풀한 찬양과 율동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해도 유목사님 사모님 얼마나 출바람(?)이 났을까 생각하면...감동이 먼저 몰려 옵니다. 내년에는 수단과 에디오피아까지 사역이 넓혀질 것이 기대됩니다.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행하시는 일이라고 고백 하는 것외에 다른 대답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우간다에서 사도행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유목사님! 그리고 갓즈 패밀리 성도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27 09:31)
김승관 : 유~간다 활력이 넘치십니다. 한 교회가 한 나라를 맡는 동아프리카 선교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정교회 유동성을 보며 배웁니다. 신나는 리포트 올려 주신 유대호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유~간다식 현란한 엉덩이 춤은 BCGI에 올려 주셔야하겠습니다. ^^ (05.27 15:19)
구정오 : 단숨에 읽었습니다. 유대호 목사님 감동입니다.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5.27 18:48)
나종열 : 케냐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우간다로 가서 컨퍼런스를 하셨군요? 유대호 목사님과 갓즈패밀리교회 선교팀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큰 도전이 됩니다. 김인승 집사님도 함께 하셨군요? (05.28 03:01)
김기섭 :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가 미주에서 많이 침체되고 있는데 선교지로 더 많이 확산되어 가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고 선교에 매진하는 동아프리카 선교팀을 위한 기도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05.28 04:54)
이은진 : 아프리카가 도대체 어쩌려고 이러나 모르겠습니다^^ 보고서만 읽어도 가슴이 뛰네요.
우간다도 유목사님이 다녀가시면 유~간다가 되는군요....^^ (05.28 13:41)
오명교 : 우르르르 목장으로 VIP들이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희생적으로 섬겨주시는 귀한 목사님들을 통해 국가들이 살아나는 복을 받고 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05.28 16:41)
민혜정 : 케냐 사역을 함께 하시고 난 후 가신 우간다 소식이 궁금했는데...생생하게 그려주시고 특히 마지막 사진을 보니 함께 동역자로 세계 어느나라이든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 (05.28 18:11)
남인철 : 우간다의 뜨거운 부흥이 느껴집니다. 유대호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 수고하셨습니다. (05.28 18:58)
이정우 : 우리 노회, 시찰에 우간다에 교회당과 학교를 활발하게 지어주는 사역이 엄청 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자기 이름으로 교회당이, 학교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1천만원이나 되는 헌금도 잘 하는 것을 봤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겠지만...
가정교회로 우간다를 점령해 나가는 유목사님... 화이팅입니다. (05.29 01:02)
김득영 : 5명의 선교팀이 158명을 섬기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갓즈페밀리 교회 다섯분의 선교팀은 복음의 용사들이신것 같습니다.^^ 우간다에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들이 더 많이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05.29 06:15)
안관현 : 유~간다 가정교회 컨퍼런스 이야기를 읽는 사람마다 너~간다는 말을 듣게 될 것같습니다. 유(너)~ 간다는 글 읽고 나~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05.29 13:54)
강경매 : 유목사님, 사모님...두분의 열정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컨퍼런스 마치고 바로 가셨다고 들었는데 사진을 보니 컨퍼런스때 보다도 더 쌩쌩해 보이시는 건 왜 일까요?
성...령...충...만...? 두 분처럼 저도 열정과 체력을 길러 유~간다로 .... (05.29 20:29)
박성국 : 목사님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귀한섬김으로 아프리카에 주님소원을 풀어드리는 교회가 들풀처럼 일어날줄 믿습니다.제목도 춤솜씨도 짱 이십니다.~ (05.30 02:58)
최영기목사 : 유 목사님 보고서를 백지명 사모님 글인줄 알고, 안 들어와 보고 댓글도 안 단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 가정교회가 없는 곳이라도 한 사람만 미치면 가정교회가 세워지는데 Bishop John이 그런 인물인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우간다는 맡으신 유 목사님, 보람도 느끼고 신도 나겠습니다. ^^; (05.30 19:08)
김명국 : 멋진 사역의 모습입니다. 유~~~~ 목사님! 한나라씩을 맡아 섬기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군요!! 아프리카에 선교간사님이 세분이 계시는데 아프리카 가사원을 만드셔도 되겠네요!! ^-^ (06.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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