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85차 제주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박종국 2019-05-25 01:23:02 3085 44









이번 85차 제주컨퍼런스는 마치 한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목사님이 영화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제주도가 영화촬영지처럼 아름다운 곳이어서 그런지, 그것도 아니면 제주지역이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섬겼다는 사실이 말도 안 되는 영화 같은 이야기여서 그런지 여하튼 이번 컨퍼런스는 영화 같았습니다. 아니 한편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컨퍼런스 내내 이것이 영화라면 어떤 제목의 영화일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러다가 제주도에서 하루를 더 머물면서 떠 오른 영화 제목은 흐르는 강물처럼(1993년 개봉, 2014년 재개봉)”이라는 영화였습니다



1. 컨퍼런스는 언제나 개회사로부터 흘러간다




형은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목사!

너는 뭐가 되고 싶어? 플라이 낚시꾼!

그런 직업은 없어!”

 

영화에서 어린 시절 두 형제가 나누는 대화의 한 장면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부르심을 따라 목사라는 꿈을 꾸었고 신학교만 나오면 목사가 되는 줄 알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신학교를 나오면 되는 목사 말고 성경대로 순종하는 목사를 원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대로 순종하는 목사가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우리는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라는 신학교에 일 년에 두 차례씩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그 신학교는 언제나 개회사를 통해서 성경대로하는 목회가 뭔지를 흘러 보냅니다. 저 역시 개회사를 듣기 위해서 매년 컨퍼런스를 늦지 않게 도착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개회사 속에는 지난 1년 목회에서 무엇을 놓쳤는지를 깨닫게 했고 또 앞으로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를 붙잡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 될 지 모를 최목사님의 이번 개회사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개회사들을 돌아보면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고 반복되는 것인데 왜 늘 새롭게 들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정교회가 정말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회복하는 운동이라면 주님 오실 때까지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주님이 오실 때까지 할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성경대로이다. 성경대로는 단순한 이해와 단순한 순종이다. 여기서 파워가 나온다. 그런데 목회자 자신부터 이것을 하지 않고 교회만 바꾸려고 하니까 되겠나? 두 번째는 유동성이다. 성경하나를 기준으로 삼고 모자라면 보충하고 잘못되면 고치는 자세이다. 가정교회는 끝까지 진행형이다. 익숙해지려하고 프라이드를 가지는 순간 문제가 생긴다. 목회자도 교인도 가정교회도 변화에 익숙하도록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는 최목사가 이룬 것을 무너뜨릴 수 있어야 한다. 세 축과 네 기둥도 성경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목사, 사모,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가정교회는 영성목회다. 영성을 대표하는 것 중의 하나가 기도이다. 깊은 기도 이런 소리 하지마라. 기도는 시간을 채우는 것이다. 2-4시간은 채워야 한다. 주님의 음성은 엎드려 있어야 들린다. 영성목회라는 거룩한 단어보다는 죽기 살기로 시간 채워서 아름다운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이루시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에 들려주신 가정교회를 주님 오시는 날까지 지속하기 위한 4가지는 결국 양 날을 가진 칼 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균형 있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가정교회가 갖는 역설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대로는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이지만 유동성은 융통성입니다. 최목사님이 이룬 것을 무너뜨리는 것과 기도로 세우는 것은 모순 같지만 사실은 하나입니다. 어디 이 뿐이겠습니까?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려면 치열하기도 해야 하지만 치밀하기도 해야 합니다. 기존목회나 한국교회에 대해서 철저하게 절망해야하지만, 성경적인 교회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비둘기 같이 순진하기도 해야 하지만, 뱀같이 지혜롭기도 해야 합니다. 엉성한 것 같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이 가정교회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부디 이 정신이 앞으로 최목사님이 계시지 않는 컨퍼런스에서도 당연히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내려가길 소망해 봅니다. 







2.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 오해를 하게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어떤 컨퍼런스에서도 본 적이 없는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최목사님 말씀처럼 목사가 목사 앞에서 설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기자 생각에는 설교자보다 듣는 사람들이 교만해서) 3번에 걸친 말씀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게는 오직 하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이번 컨퍼런스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가정교회를 관통하고, 가정교회가 붙잡는 성경대로를 관통하고 세 축 네 기둥을 지탱하는 기초이면서 목적이기도 한 말씀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처음 접할 때 많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답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답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답이 저에게도 확신 있는 답이 되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저 역시도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은 질문을 멈추고 어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아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가 왜 가정교회입니까? 라고 물으면 그것이 주님의 소원이라고 자신 있게 답을 합니다. 근거가 되는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왜 세 축 네 기둥에 기초한 가정교회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을 가지고 이제는 강의안을 보지 않고도 설명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왜 우리는 성경대로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말이 성경대로 하지 않으면 그럼 뭐 다른 것이 있습니까?’ 정도나 아니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답해 놓고 보니 제가 싫어하는 꼰대의 대답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더 이야기 했다간 순환논리에 빠질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틀린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누군가 그것을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것입니다. 고난당하는 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왜 약함을 자랑해야 하느냐고 물을 때, 왜 나보다 못한 약한 자를 힘들어 돌봐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낮은 곳을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연약함으로 넘어질 때 도망치지 않고 낮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두 번째 집회를 통해서는 제자도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임을 가정교회를 통해서 분명히 한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자의 정체성이 예수님의 삶, 즉 사역과 성품을 전수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2% 부족한 제자훈련의 약점을 극복한 것을 생각하며 마치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복음은 지식적으로 개념화 되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몸으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집회는 그래서 지금까지 머리로 알던 제자도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어록과 같은 몇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제자도란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알아드리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바른 관점은 하나님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집나간 탕자이다. 전도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집 나간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의 통증을 들어드리는 것이다. 자식이 10명 있는데 놀이공원에 갔다가 9명만 돌아왔다고 그냥 가자고 할 부모가 있겠는가?

 

제자도는 용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 용서하는 사람 편이다. 계속 싸우면 결국은 사탄이 이긴다. 용서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을 탈 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베드로가 걸림돌이면 우리는 사탄의 밥이다. 복수에 관한한 인간의 창의성은 무한하다. 용서는 복수하지 않겠다는 결단이다. 두 가지 결단이 필요하다. 다시는 언급하지 않는 것과 섬김이다. 성경에 나오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위다 섬김이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제자도는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나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 줄 어떻게 아는가? 응답이 안 되어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알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안다. 응답이 오든지 하지말라 하시든지 그 때가지 기도해야 한다.

 

제자도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다: 종에게 주인은 순종이 대상이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써달라고 맡기는 사람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주님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둘쨋날 말씀은 눈물을 회복시켜 준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을 컨퍼런스에 참석했지만 한번도 컨퍼런스에서 울어본 적이 없습니다. ^^; 나름대로 험악한 세월(?)을 살아서인지 사실 거의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이 장례식에 갔을 때이고, 누군가 설교할 때 감정적으로 눈물을 보이면 제일 짜증이 납니다. 그나마 울 때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와 인간극장을 볼 때입니다. 특히 건축을 시작하고부터는 그나마 있던 눈물샘도 말라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날 마치고 기도하는 가운데 어깨를 툭 쳐주시는데 마치 네가 내 마음 알아주려고 힘쓴 것 알고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도 힘들지만, 목사들 사이에서 울면서 기도하는 것도 엄청 힘들더군요 ^^;

 

컨퍼런스 책자 뒷면의 스케줄 표에서 보여지는 세 번째 집회는 관광과 만찬 사이에 있는 외딴섬 같았습니다. 마치 뭔가 하기는 해야겠는데 자리를 잡지 못해서 억지로 집어 넣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도 기가 막혔습니다. “1630-1810한 시간 단위 아니면 최소한 30분 단위로 스케줄을 짜는 문화에서는 어색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 날의 제목인 목회를 잘 끝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집회는 그 제목처럼, 멋지게 우리가 붙잡아야 할 주제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강의 전까지의 관광을 잊어버릴 만큼 우리 모두를 자신의 은퇴식 자리로 데리고 가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부임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전임자의 은퇴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30년 동안 1년에 10명씩만 전도해서 300명 만들어 놓고 부끄럽지 않게 퇴직금 받고 나가겠습니다라고 했을 정도로 은퇴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다른 사람을 수용하고 책임질 말만하고, 섬김과 순종을 연습하면서 내면의 거룩을 추구하며, 노출을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지 성찰해 보라는 말씀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3. 우리가 갖추기에 늦지 말아야할 것은 리더십이다.




몬태나에서 늦지 않아야 하는 건 교회 직장 낚시야

몬태나에서 멀수록 망나니가 더 많아져

 

이번 컨퍼런스의 세 축이 있다면, “집회, 리더십 강의, 특강과 사례발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회가 세 축 중에서 예배에 해당된다면, 리더십 강의는 삶 공부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정 교회 세 축을 세 축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 축도 사실은 세 축이 아니라 중앙에 목회자의 섬기는 리더십이 있어서 네 축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가정교회를 하면서 가장 치열하게 싸워야 할 부분이 있다면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정교회가 성경적이라고 해도 그 시작은 바로 담임목사의 리더십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더십 강의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와 닿은 것은 지금까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방향설정, 동기부여, 능력이라고 마음에 새겼는데, 더 중요한 것은 방향에 대한 확신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 목사는 가정교회에 맞는 리더십을 갖추지 않으면 영화에 나오는 대사처럼, 점점 더 고립되든지 아니면 망나니처럼 될 수 있음을....

 

소통, 정직, 투명성,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 ..많은 것들이 제 마음에 남아 있지만, 특별히 제가 붙잡아야 할 것으로 야단치는 설교부정적인 생각이라는 대목이었습니다. 딱 제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자신을 위한 적용을 했습니다. 궁금하시면 다운공동체 칼럼을 보시기 바랍니다. ^^;






4. 모든 간증은 하나가 된다. 흐르는 강물처럼! : 특강 및 사례발표



모든 기억은 하나가 된다. 흐르는 강물처럼,

난 강에 넋을 잃고 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집회가 가정교회의 세 축 중에서 예배이고, 리더십 강의가 삶 공부라고 한다면, 목장은 관광일 수도 있지만, 저는 특강과 사례발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례발표야 말로 분명 발표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지만, 우리를 목장에 앉히듯이 사례자를 중심으로 둘러 앉게 만들어서 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감사를 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례를 들으면서는 공감을 하기도 하면서 치유를 경험하기도 하고, 문제가 해결 된 사례를 들을때면 기도가 응답된 것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발표자들의 목회 여정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장에서도 그렇듯이 나는 저 정도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는 약간은 감사로 위장한 교만한 마음을 엿보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잘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목사도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발표자인 강승찬 목사님, 심영춘 목사님, 최경학목사님, 안국철목사님을 보고 있노라면, 외모나 나이 목회 스타일이 모두 달라서 분명 그들끼리만 모아 놓으면 싸울 것 같은데, 가정교회라는 큰 강에서 만나서 다른 듯 같은 간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목사님(발표 주제: 하나님의 필요를 채워가는 가정교회 목회) 가정교회를 만나지 않았으면 그 외모와 열정에 얼마든지 큰 교회에서 CEO가 되어 자신의 필요를 채워갈 목사 같은데, 가정교회를 만나서 하나님의 필요를 채워가는 시드니의 강영기가 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칭 타칭 심영기라고 불려지는 심영춘 목사님(발표 주제: 원칙대로 하면 반드시 가정교회 성공한다)은 보이는 외모로 봐서는 엄청 고집스럽게 보이고 결코 원칙대로 하고 순종할 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 가정교회 안에서도 원칙을 부르짖는 목사가 되어 한국에서 휴스턴 서울교회를 가장 잘 흉내 내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경학 목사님(발표 주제: 가정교회는 3축과 초원지기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 역시 풍기는 외모는 두 다리를 가지고 서 계신데도 곧 쓰러지실 것 같은데 어떻게 3축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리더십을 뛰어넘어 초원지기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면서 부교역자들로부터 큰 형님소리를 듣고 계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안국철!!(발표 주제: 붙어 있으려는 노력과 주님이 주신 열매) 저는 이 분 앞에만 서면 작아집니다. 실제로 저보다 키가 큰 강승찬목사님, 심영춘 목사님 앞에서는 결코 작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안국철 목사님 앞에만 서면 저는 작아집니다. 그래서 나이도 저 보다 어린데도 처음 만남부터 이 분이 저는 형님인줄 알았습니다. 지난 번 사모님 간증에서도 저를 작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저로 하여금 나는 목사도 아니다라는 절망까지 심어줄 정도였습니다. 간증도 남을 성공시켜주어야 하는데 이 분 간증은 저를 실패감으로 몰아가게 했습니다. ^^; 아마 둘쨋 날 최목사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이번 주 저의 칼럼 제목은 쉼표를 찍을 용기가 아니라 사표를 낼 용기가 될 뻔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안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에게는 우리가 가정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놓치지 말아야 할 낮은 곳이 어디인지,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머무는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안목사님 옆에 한번 붙어 있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도 안 목사님에게 준 열매를 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모두가 다른데도 그들의 간증은 결국 하나임을 봅니다. 그들에게서 작은 예수님을 봅니다. 또 다른 최영기를 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들 안에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김순성 교수님의 특강 가정교회 신학에 관한 소고를 들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누가 저보고 특히, 나름 칼빈주의 또는 개혁주의 신학적 토대를 가진 분들이 가정교회에 너무 깊게 빠지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 이제는 자신 있게 저는 고신대학원장을 역임하신 김순성 교수를 아세요 라고 되 물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교단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공청회에 참여했을 때, 두 가지 공격, ‘장로의 권한을 약화시킨다는 것과 왜 성경에도 없는 목자 목녀라는 호칭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전자는 장로의 권한을 약하시킨다면 우리 교회 장로 숫자가 이렇게 많겠는가라고 반문할 수 있었지만, 두 번째 질문에는 저도 사실 주저했었습니다. 특히, 목녀라는 호칭은 저도 권사인 여자도 힘든데 이 여자는 또 무슨 여자인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인 제사장직과 왕 같은 제자장, 웨스트민스트 소요리 문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까지 동원해서 이 부분을 멋지게 요리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6월 둘째주일날 우리 교회 총목자 모임에 오셔서 우리 교회 목자, 목녀들을 요리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경찰과 신학자는 멀리하자는 주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경찰서에 상을 준다고 해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홍인규 교수님에 이어서 김순성 교수님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학자도 신학자 같지 않을 때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교수님의 이 한 마디는 저 분이 고신 교수님 맞나 싶을 정도로 통쾌 했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밥은 사료이지 음식이 아닙니다

 

역시 소요리, 대요리를 잘 하시는 분이라 요리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가정교회 집밥!’ 의 대가이십니다! 백종원씨라는 사람이 골목식당을 살리고 있는데 김 교수님이 앞으로 많은 골목교회들을 살려 내 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5. 서로 다 이해 못해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은퇴식을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컨퍼런스에서 느낀 감동을 짧은 글로 적어보았지만, 은퇴식의 감동은 아직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은퇴식은 없었다”(?)

 

영화에서 주인 공 아버지인 존 맥클린 목사가 목회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그 설교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명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존 맥클레인 목사: “정작 필요할 때 사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거의 돕지 못합니다. 무엇을 도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들이 원치 않는 도움을 주고자 할 때도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살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 해도 우린 여전히 그들을 완벽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 목사님은 지난 20년을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최영기 목사: 정작 필요할 때 사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거의 돕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하나님은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목자가 목사가 기도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살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들을 최선을 다해서 섬겨주면 하나님의 고통이 줄어 들 것입니다.

 

은퇴식을 마치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뒷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이런 은퇴식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고, 맞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은퇴식이 두 번 다시 없을지는 몰라도 앞으로 이런 뒷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은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했습니다.

 

은퇴식에서 마지막에 나온 최영기 목사의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길 바라며 옮겨봅니다.

 

예수님

저는 크리스천으로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제 삶에 들어오셔서

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6. , 제주 지역 연합!!!


보통 컨퍼런스를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분들이 차량 안내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번에도 그러했습니다. 그 분들을 만나면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감사와 반가움입니다. 그렇다고 가슴이 뭉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주 컨퍼런스는 공항 셔틀 버스 앞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을 보자말자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멀리 갈수록 감동이 큰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평신도 세미나도 멀리 보내보면 은혜가 더 한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멀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가 오고 싶어 하는 곳이기에 그것으로 설명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역시도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 낮은 곳(?)에 있는 분들이 섬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주도는 그래도 육지와 떨어진 낮은 곳이라면 낮은 곳입니다. 가정교회적으로는 가장 최근에 가정교회가 전파된 곳입니다. 제주 새로운 지역과 제주소랑지역이 연합했다고 해도 10여개 교회가 모인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없는 가운데 섬긴 그 희생이 이런 감동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85차로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목회자 컨퍼런스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셨다고 봅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 “희생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컨퍼런스 자체를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부천 초원이 섬기는 86차 컨퍼런스가 염려되지 않고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86차는 단순히 86차가 아니라 시즌 2의 첫 번째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사진 참조)



 





7. 소감모음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사역자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무엇인지 본것 같습니다.

최목사님의 첫날 말씀 낮은 데로 흐르는 사랑을 통하여 최목사님의 목회 철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마지막 말씀 목회를 끝까지 잘하려면..” 이란 말씀을 통하여 존경받는 목회자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85차 칸퍼런스을 기쁨을로 섬겨주신 제주 지역 연합의 섬김은 잊지 못할 큰 감동이었습니다. (시드니 수정교회 송영민목사)

 

이번 컨퍼런스, 저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천국의 소망 가운데 달려갈길을 완주하신 - 아직 더 달리실 것이 틀림 없지만 - 최목사님의 뒷모습을 보는 감동, 천국 잔치 같은 컨퍼런스의 풍성하고 행복한 섬김과 야외만찬, 그리고 저 자신이 끝까지 달려야할 이유...... 순간 순간이 감동이고 은혜였습니다.

 

최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최목사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때문에 이 길을 끝까지, 더 치열하게 달려가야 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서울 다운교회 석정일목사 서은영사모)

 

 

처음엔 찾아와줘야 하는 위도가 낮은 곳”(제주), “좁고 돌출된”(섭지코지) 우리 모습 같은 땅이었지만. 제주 새로운 & 소랑지역의 일당백 불사조들이 활약해준 섬(휘닉스 아일랜드)이되면서, 백조의 노래같은 최영기 목사님의 리더십강의와 부흥회가 낮은 곳에 도 임하는 하나님의 폭포수같이 범람하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또 지난 8년간, 자존감도 낮고 엮일 일 거의 없는 부목사라. 존경은 백배지만 뱅뱅돌기만 하던 제가, 최영기 목사님께 처음 한번만 안아주시라고애정을 표현한 85차 목회자 컨퍼런스. 며칠간은 휘파람이 절로 날겁니다. (부산 정관열방교회 신근욱(조정애) 동사목사)

 

보통 때면 가정교회 현주소와 방향제시를 하건만 이번엔 가정교회장래에 대해서 "성경대로와 유동성을 붙잡아라, 기도하라 그리고 최목사기 이루어놓은 것도 무너뜨릴 수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전율이 흘렀다. 예수님과 성경외에는 그 어떤 것도 높임받을 수 없고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평소 나의 지론인데, 굳이 그것을 당신 입으로 선포하니 너무 감사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고, 그런 분을 영적인 스승으로 모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목사님은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준 진정한 나의 영적인 스승이셨다(스승의 날에 드린 인사 메일에도 구목사님의 스승으로 인정받는 것이 영광이라고 겸손히 말씀하셨지만)

 

첫부임 때부터 은퇴를 생각하고 준비했다는 최목사님의 말씀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기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걸어오신 거장의 모습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 받을 은혜 다 받았다.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대로 최혜순사모님과 함께 은퇴식에서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사모님을 안아드리면서 소원성취해서 감사하다. 3번의 강의와 집회 말씀은 바울의 마지막 밀레도 고별메시지와 같았고, 예수님의 다락방강화와 같이 내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었다. 나의 심령골수에 여전한 울림으로 남아있다. 나도 최목사님처럼 살고 싶다. 정말 저렇게 따라가고 싶다..... (부산 미래로 교회 구정오 목사)

 

최목사님의 리더십은 막연하지 않습니다. 항상 구체적이고 이유가 있습니다. 닮고 싶고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산과 같이 높지만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음을 생각했습니다(울산해오름교회 박형철 목사)

 

은퇴하시는 최목사님을 바라보며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나와 우리 교회가 최목사님의 은퇴 선물이 되자!" 이번 컨퍼런스가 최목사님에게는 마지막일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입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그 교회를 향하여! (용인 향상교회 김석홍 목사)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르는 사랑이 가장 아래쪽 제주에서 꽃피운 감동의 컨퍼런스였습니다.

제주 교회와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인해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최목사님의 먼저 걷는 걸음으로 인해 목회의 여정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성백영 목사서울 더함교회)

 

최영기목사님 '목회를 잘끝내려면' 강의에서 목사는 자기노출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목사님의 모습을 성도들에게 보여주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울산성안남부교회 강재영목사)



리포터 후기: “박종국 목사님, 이번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보고서를 올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 이 말 한마디에 속아서 모두들 컨퍼런스 다녀와서 은혜를 누리는 시간에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최 목사님은 김영주 목사님 소감처럼 분명 스트레스맞습니다. 그렇지만 글을 정리하면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박종국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천석길 : 이보다 더 완벽한 보고서도 없었고, 이보다 더 여운이 남는 보고서도 없지 싶습니다 감동의 여운이 한 편의 좋은 영화처럼 오래 오래 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5 01:48)
곽우신 : 첫 댓글을 쓰는 호사를 누립니다... 라고 써서 올렸는데 천석길 목사님께서 첫 댓글을 쓰셨네요..ㅎㅎㅎ 컨퍼런스의 감동이 고스란이 느껴짐과 더불어 배가 되어 휘몰아치는 듯한 보고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부목사의 신분으로 10년 가까이 가정교회를 기웃거렸는데 이번에 목사님께 저좀 한 번 안아달라고 해봤습니다. 그 품... 기억하겠습니다. (05.25 01:49)
구정오 : 최목사님이 가장 사랑하는 제자에게 리포터를 맡기시는데, 마지막 공식 은퇴 리포터를 박종국 목사님께 맡겼으니 그대는 최목사님의 최애 제자맞습니다^^ 너무 과하지도 더하지도 않고, 낮에 곳에 흐르는 사랑을 느끼며 흐느꼈을 박종국 목사님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박목사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사례발표를 한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가정교회하시는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제주연합지역목사님 사모님, 목자, 목녀들(그리고 임영모 목사님)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늘 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05.25 02:04)
박형철 : 이번 컨퍼런스가 역대급이었는데 그에 걸맞는 역대급 보고서라 생각이 듭니다 정성 가득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그 감동을 오래 마음에 담겠습니다 (05.25 02:06)
성백영 : 지금까지 이런 보고서는 없었다! 이것은 보고서인가 한 편의 영화인가?
멋진 감동을 만들어낸 제주 교회와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섬겨주신 판교 초원의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라갈 수 있는 발자취를 남겨 주신 최영기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5.25 02:08)
이남용 : 지금까지 이런 리포트은 없었다. 이것은 요약인가 간증인가 ^^;
귀한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현장 속에서 받았던 은혜와 감격을 재현하는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
"엉성한 것 같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이 가정교회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예, 매 순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몸부림 치다보면, 결국엔 '성경대로', '원칙대로'라는 두 개의 플럼라인 앞에 서게 되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그래서 ‘어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아는 단계’ 로 갈 수 밖에 없구나'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는 누군가가 왜 가정교회입니까? 라고 물으면 그것이 주님의 소원이라고 자신 있게 답을 합니다. (이거 표절 맞지요.. ^^;)
그리고 저도 앞으로 왜 성경대로 해야 하냐고 물으면,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라고 대답을 하겠습니다. (05.25 02:08)
석정일 : 컨퍼런스의 감동 속에 다시 젖어들게 만들어 줍니다.^^ 컨퍼런스 기간 내내 저 자신이 점점 더 작아지게 되었는데, 이 탁월한 컨퍼런스 보고서는 저를 더 작아지게 만듭니다.^^ 가정교회 동역자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리포터 박종국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가 작아질 수록 저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는 더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05.25 02:09)
명성훈 : 지금까지 이런 보고서는 없었다. 보고서인가, 영화인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05.25 02:11)
박창환 : 컨퍼런스 그 자체입니다. 읽는 내내 주의 은혜가 충만하게 다시 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주의 은혜입니다.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05.25 02:22)
최영기목사 : 박종국 목사님이 보고서 쓰느라 죽다 살아났다고 했는데, 덕분에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쬐끔 경험했겠네요! ^^; 주일 앞두고 무척 바쁠텐데, 자신의 소감을 적절하게 배합한 상세한 보고서를 이처럼 신속하게 올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25 02:22)
전영욱 : 어마어마한 역대급 보고서 앞에서 제가 이렇게 작아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박종국목사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3박4일 컨퍼런스 잊혀진 장면들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짧은 시간동안 제주도에 빠진 것 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갑자기 박종국 목사님이 존경스러워지네요~ (05.25 02:23)
정대희 : 역쉬 정리이 달인이십니다. 그리고 이 글 안에 목사님의 진심과 감동이 담겨있네요...^^
정말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5 02:23)
심영춘 : 과연 누가 이런 보고서를 쓸 수 있을까요? 박종국목사님은 안 그래도 대단한 분인데 이번 보고서 쓰신 것을 보고 나는 아직 여러가지로 멀었다는 자괴감(?) 마저 들고 있습니다. 너무 하신 것 같습니다. ㅠㅠ
컨퍼런스를 너무나 잘 표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5.25 02:26)
박명국 : 아~~ 사실 이번 컨퍼런스리포트 에는 댓글을 달지 않고 마음으로만 느낄 생각이었습니다. 몇 마디의 말이나 글로는 표현 하기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마지막 컨퍼런스라 더 의미가 있었고 그래서 더 많이 울었고 더 많이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누구에게서도 보고 배울 수 도 없었던 "목회를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하는지"도 배웠습니다.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본을 보여주신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탁월한 보고서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감격하게 해주신 박종국 할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섬겨 주신 판교 제주지역을 위해서 이 땅과 하늘에 쌓아 놓으신 하나님의 상급이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크실지 부럽습니다. (05.25 02:27)
김승관 : 최영기목사님 국제 가사원 은퇴식에 걸맞는 역대급 리포트이네요. 최곱니다. 이번 주간은 최고의 연속입니다. 컨퍼러슨의 은혜를 더욱 은혜되게 정리해 주신 박종국목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05.25 02:30)
박기명 : 또 눈물이 납니다. 두고 두고 읽고 싶은 감동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박목사님~~~ (05.25 02:35)
강재영 : 지금까지 이런 보고서는 없었다. 보고서인가, 제주도인가? 보고서를 통해 지금도 제주도에 있는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주지역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05.25 02:40)
이정필 : 지금까지 이런 보고서는 없었다~!!!!! (㉿ 10)
모든 것이 감동이었던 컨퍼런스였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최목사님의 설교는 .. 가정교회 설교의 모본이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교회 목회의 큰 그림을 그려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
후배 목회자를 향한, 가슴 절절한 강의와 말씀에 ..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최목사님~ 그동안도 애쓰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05.25 02:47)
오민아 : 목사님께서 후기를 쓰신다는 정보를 듣고ㅎ 기대가 많았습니다. 역시 목사님은 그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으시네요.^.^ 컨퍼런스의 감동을 너무나 잘 풀어주실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언제 목사님의 보고서가 올라오나 여러번 들어왔었는데 어느새 수많은 댓글들이 벌써 올라와 있네요.컨퍼런스를 섬기고나니 섬김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배우며 어떻게 섬겨야되는지 배우며 성장하게 된 귀한 기회였습니다.부족한점 많으셨겠지만 작은섬 제주의 교회를 위해 칭찬과 격려로 다독여주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박종국 목사님 피곤한 여독이 있으시고 내일이 주일임에도 귀한 보고서 이리도 빠르게 올려주셔서 또한번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05.25 02:51)
김현규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도 흘러 흘러 최영기 목사님 나이가 되면 그렇게 인생을 살고 싶네요. 제주지역연합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박종국 목사님의 생생한 리포터 감사합니다^^~~ (05.25 02:52)
김기섭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인 "흐르는 강물처럼"과 최목사님이 참여하는 마지막 컨퍼런스 보고서는 기가막히는 조합입니다. 이런 예리함과 치밀함과 정교함이 만든 컨퍼런스 보고서 흐르는 강물처럼 깊은 감동이 오래 오래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05.25 02:54)
이옥경 : 컨퍼런스 내용을 모두 담은 글, 글보다 많은 의미를 품은 사진들, 컬러보다 더 생생한 흑백.... 너무나 멋진 보고서입니다. 출력해서 소장하고 싶네요. ^^ 컨퍼런스 감동을 배가해주는 리포터로 아름답게 마무리 해주신 박종국목사님 감사합니다. (05.25 02:55)
나윤정 : 제 생애 첫 컨퍼런스이었습니다. 매순간 감격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기억속에서 흐려질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장하고 기억할수있는 문서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고자할때 기억할수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가정교회는 광야에서 만난 만나같은 것이었습니다. 가정교회? 이것이 뭐야?~^^
제게 갈바를 알자못하는 광야에서 만나로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5.25 03:04)
이기용 : 컨퍼런스 강의와 집회설교를 잘 요약해 주셔서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못하신 많은 목사님들도 함께 감동을 느낄 수있는 보고서인것 같습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5 03:06)
김원도 : 그 어느 컨퍼런스보다 여운이 많이 남는 컨퍼런스였습니다. 그리고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박목사님 다시한번 제주도에 다녀온 것 같은 이느낌은 뭘까요? 정말 킹왕짱이십니다.^^ 최목사님 마지막날 아침에 '김원도목사 어디아퍼?'라고 물으시던 그 목소리 잊지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05.25 03:19)
이풍남 : 특강시간 도중 스트레칭 열심히 하는데 "리포터를 맡아서 안마 안해준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현장감 넘치는 보고서 나올 것을 알았기에 전혀 서운하지 않았고 역시 박목사님 보고서 끝판왕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05.25 03:37)
김은실 : 리포트도 종합예술이 될수있음을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막후에서 수고한 판교지역 분들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린 숟가락만 얹었는데요" 하신 한 분 말씀을 기억합니다. 제주, 판교지역, 그외 수고하신 모든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05.25 03:47)
최경학 : 역시 박목사님답게 솔직함과 예리함과 섬세함으로 컨퍼런스를 다시 생각하고 여러각도로 느낄 수 있도록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박 4일 동안의 긴 여행을 10분으로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25 03:48)
계강현 : 이번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헤를 박목사님의 한 편의 영화같은 보고서를 통해서 다시금 생생한 감동과 함께 마음에 정리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05.25 04:04)
조근호 : 85차 컨퍼런스도, 은퇴식도, 판교제주지역의 섬김도, 하나 하나가 보석같이 아름답고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후기 글도 감동입니다.
지금 다시 제주 목컨이 내 속에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박 목사님!!! 귀한 글 고마워요 --- ^^ (05.25 04:41)
임관택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85차 목컨 후기를 올려 주실까?
역시 최목사님의 탁월하신 부탁이셨습니다. 박종국선배님~~~목사님도 좋지만 대학교 선배님으로 더욱 더 자긍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 ^
글 내용 내용마다 수십번을 새롭게 손봤을 정성이 보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5.25 04:43)
김득영 : 컨퍼런스가 역대급이었던만큼 보고서도 완전 역대급이네요~ 웃다가 울다가 했습니다.잘 정리해주시고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 덕분에 가정교회를 만나 이렇게 행복하고 보람된 목회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다시 한번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05.25 04:45)
이광중 : 제주 컨퍼런스는 시작부터 끝가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박종국목사님의 리포트는 지난 시간을 생생하게 다시 보여주는 재방송 입니다. 역대급 컨퍼런스, 역대급 리포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는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인것처럼 이번 컨퍼런스는 제게 엄청난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가정교회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5.25 05:02)
박경남 : 맞습니다
박종국목사님~ 거룩한 부담을 안고 고민하시더니 고민한 이상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셧습니다
우리 제주 초원지기 박창환목사님과 스텝 목사님 사모님들 감사올립니다. (05.25 06:10)
이병화 : 역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아이패드로 열심히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면서 컨퍼런스 리포터를 맡았구나 생각했는데~ 목사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셨겠지만, 컨퍼런스를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는 은혜를 주시고,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탁월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목자 목녀 모임에서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서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못할 감동으로 섬겨주신 제주지역 모든 분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5.25 06:13)
김석홍 : 가정교회 제자훈련의 핵심은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데....박목사님의 리포트는 도저히 흉내조차 못내겠네요....ㅎㅎ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종국 목사님이 이렇게 영화 박사님인 줄은 몰랐네요......
최목사님과 박목사님을 보고 배우려면 영화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해야겠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으로 섬겨주신 제주 지역 목회자님들...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들을 이끌어주신 우리 박창환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05.25 06:27)
김기태 : 컨퍼런스를 통해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감동이 있었는데 박종국 목사님의 글도 감동적인 영화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볼때 공포 영화를 싫어합니다. 내용에 의미가 있던지 재미가 있던지 감동이 있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제주 컨퍼런스는 의미와 재미와 감동을 모두 보여준 컨퍼였습니다.
제주지역을 1일특강부터 박창환목사님과 여러번을 섬겼기에 애정을 가지고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역사해 주시고 은혜를 주신 정말 역대급 컨퍼런스였습니다.
마지막 제자들에게 진액을 쏱아 부으시는 열강을 해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섬겨주신 박창환목사님과 제주지역 목사님 사모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섬김이 감동이고 설교이고 은혜였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05.25 06:30)
임영모 : 무슨 말로 이 리포트에 대한 감사를 전해야 할지몰라 리포트를 읽고 나서 마치 너무 깊은 감동의 영화를 보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는 그 감동 그대로의 전율을 느끼는 명작의 리포트입니다. 너무 감사하며 아울러 강의와 집회의 말씀 사례 발표를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섬김의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잘 정리 요약된 리포트를 통해서 그때 그 현장감을 느끼며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어 다시 한번 정중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5.25 07:06)
이정우 : 말이 재밌는 사람은 글이 재미없는 법인데...
게다가 컨퍼런스 안 간 사람에게까지 현장 이상(?)을 느끼게 하는...
박목사님은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05.25 07:24)
김하준 : 감사합니다.~**
제주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를 박종국 목사님의 보고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마음의 필름으로 새기게 됩니다. 최목사님과 제주지역 그리고 가정교회 모든 목사님께도 감사의 큰 절을 드립니다. 꾸벅~~! (05.25 07:24)
오명교 : 감동과 눈물과 감격의 컨퍼런스.......... 박목사님의 글을 통해 길이 길이 보존되게 되었네요...... 박목사님의 헌신과 지혜에 박수를 보냅니다. (05.25 07:44)
박덕주 : 평생에 잊지 못할 컨퍼런스였습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할 제주지역의 섬김, 그 밑에 깔린 박창환 목사님의 섬김 때문에 그랬고, 최목사님이 은퇴자리여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세상에 이런 은퇴식이 있을까요?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숙연해 지는 은퇴식이었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컨퍼런스를 두고두고 기억나게 전해주신 박종국 목사님의 보고서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어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05.25 08:00)
장현봉 : 컨퍼런스의 모든 부분을 마치 기록영화처럼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5.25 08:01)
이종수 : 개인적인 사정으로 뜻깊은 컨퍼런스에 온전히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박목사님의 보고서를 통해 개봉일에 놓친 영화를 비디오라도 볼 수 있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감사하고, 애써주신 판교,제주 초원 목사님들께 깊은 감동의 마음을 전합니다. (05.25 08:03)
유태준 : 85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모든 면에서 원더풀이었고 모든 면에서 역대급이었습니다. 후기도 역대급이라 마지막까지 감사 감격입니다. 가정교회에는 역대급 목회자들만 모여 계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진액 한 방울까지 다 쏟아부어주신 최영기목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박종국목사님의 해산의 고통 덕분에 한 편의 명화와 같은 2931번 목록 종종 들여다보며 재탕삼탕 우려서 먹고 또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25 08:26)
박현교 : 박종국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의 글과 삶, 목회현장은 치열함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치열함 가운데서 귀한 영적인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고 배울 수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위로와 격려, 기쁨과 함께 박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먹먹하기도 합니다.
늘 좋고 따르고 싶은 좋은 형님목사님으로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에 가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은퇴하신 최영기목사님, 그리고 귀한 글 올려주신 박종국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선배목사님들 잘 좇아가서 함께 하나님께 칭찬받는 목사가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05.25 09:14)
이은진 : 북미의 컨퍼런스가 감동적인 서정시 같았다면 한국 컨퍼런스는 장엄한 서사시 같네요. 보고서에 빨려들듯이 한자도 놓치지 않고 읽게 만드신 멋진 박종국목사님, 감사합니다.^^ (05.25 12:16)
남인철 : 북미 컨퍼러스에서 받은 감동이 끝나기도 전에, 한국 컨퍼런스의 은혜를 더해 주셔서 더 오래 영향력이 남을 것 같습니다. 수필처럼 편하게 재미있게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국 목사님, 평소에 카리스마만 있으신 줄 알았는데, 세심한 감성으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5.25 14:56)
김명국 : 리포터 + 관찰문 + 간증문 + 예언서 + 등등
거기다가 여전히 까칠한 그 어떤 부분을 숨기지 않는 박목사님의 매력까지 더한 이런 멋진 보고서까지 합쳐서 한획을 긋는 컨퍼런스 였습니다. 섬겨주신 박창환목사님 이하 제주지역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 드립니다. (05.25 17:43)
백운현 : 이제 이 보고서 때문에 다른 보고서는 더 이상 못 쓸것 같습니다... (05.25 17:49)
유대호 : 박종국목사님! 보고서를 읽으면서 갑자기 한국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그리고 박목사님도 보고 싶어지고...^^
역쉬, 역쉬입니다. 최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25 17:57)
이경준 : 보고서를 이 이상 잘 쓸 수 있을까? 박종국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진작 알았더라면, 목자를 하면서 기자생활을 해도 좋을 뻔했습니다. 기자생활을 하다보면 타락할지도 몰라서 목회자의 길을 걷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컨퍼런스를 다시 한 번 한 것 같은 감동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05.25 17:57)
이상훈 : 박종국 목사님 지난번 경주 컨퍼런스에서 사례발표를 하실 때에 조금 특별한 은사를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짐작했는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가지 않아도 간 것 처럼 보지 않아도 본 것 처럼 듣지 않아도 들은 것 처럼 생생하게 감동을 담아 정리한 리포트에 진심으로 탄복합니다. 박 목사님의 리포트 덕분에 이번 85차 목컨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그렇게나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시는 것을 보며 감동을 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5.25 19:27)
최유정 : Bcgi의 목사님 편을 보면서 엄청난 여운으로 오랫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 보고서는 ..보고서를 읽고 울다니 ㅠㅠ 이제 제가 젤 좋아하는영화는 어벤져스가 아닙니다. 85차 목회자 컨퍼런스입니다. 어벤져스의 능력은 영화로만 그치지만 저희는 85차 목회자 컨퍼런스 이 영화를 현실화 할것입니다. 오늘 주일 입니다.오늘부터 85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제영화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을 다 하나님의 배우 최영기목사님 최혜순 사모님처럼 만드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저희의 영화를 .. (05.25 19:57)
김영길 : 숨길 수 없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신 보고서네요~^^ 그 많은 제자들 가운데 자신의 은퇴 독점(?) 무대를 정리하라고 맡기신 최목사님의 선택은 탁월하였습니다. 객관적이면서도 때로는 주관적인 정리로 완벽한 보고서로 다시한번 제주도의 감동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동역자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5.25 22:58)
이재철 : 박목사님은 역시 감동을 살리는 은사가 특별하시군요. 읽다보니 컨퍼런스 때 느낀 그 감격과 울림이 되살아납니다.^^ (05.26 00:14)
최창의 : 아, 이런 감동의 보고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가슴 가득한 따뜻함을 경험했습니다. 박종국목사님의 보고서 두고 두고 읽어도 감동일 것 같습니다. 끝으로 두 분의 사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05.26 00:17)
임군학 : 제주 컨퍼런스 보고서를 통해 다시 현장에 서 있는 듯한 감동을 느낍니다. 박목사님~ 오랫동안 추억하며 제주 컨퍼런스의 감동과 울림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5.26 03:31)
송영민 : 역시 최고 걸작 영화 같은 보고서입니다.^^ 제주 지역연합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뒷모습이 더 감동수러웠던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05.26 18:02)
황대연 : 해마다 5월의 목회자 컨퍼런스에는 저희부부의 결혼기념일과 겹쳐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곤 합니다. 이번엔 멋진 제주, 의미있는 자리에 풍성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동적인 섬김... 그 여운이 박목사님의 아주 찰진(?) 리포트를 통해 다시 잔잔하게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05.26 20:21)
이미영 : 박종국 목사님 위트 넘치고 생생한 컨퍼런스 후기 감사합니다^^ 그 때의 감동이 몰려와 울고 웃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귀한 집회와 강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특강과 사례발표, 제주지역의 섬김 참 감사합니다~ 가정교회 덕분에 호감을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05.27 00:31)
이동근 : 가정교회는 무림(武林)입니다. 곳곳에 무림의 고수들이 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과의 만남을 주제로 소개할 때 왜? 박종국 목사님이 빠졌지 했는데 역쉬 이렇게 한 방 먹이시는군요~ 도대체 몇 갑자의 공력을 해야 이런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최영기 목사님, 그리고 박종국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05.27 01:07)
박종호 : 역대급 보고서라는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주 컨퍼런스의 조각 처럼 흩어져 있던 정보와 감동이 정리가 되게하는 감동의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이젠 컨퍼런스에서 뵐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최영기 목사님께서 멋진 제자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셨음에 보고서를 읽으며 되새기게 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최영기 목사님! 달려갈길을 다가시고 그 바통을 넘기신 목사님, 감사합니다.축복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 지역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섬김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05.27 02:37)
정보신 : 존경하는 박종국 목사님!
보고서를 쓰시다가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이런 감동의 작품을 만드셨네요!
남모르는 해산의 고통이 있었기에
이런 보고서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다른 목회자들을 성공시키기(섬기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희생하신 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맛있고 감칠나게 다시 요리해 주셔서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박4일의 그 감동을 다시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셔서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감사한 것은,
여건상 다 수용할 수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아,
우리끼리만 즐거운 것 같아서 때때로 마음이 편치 않아
마치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자꾸만 생각이 났었는데 ...
저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만 다녀온 데 대한 미안함보다는
자신있게 목사님의 보고서를 보라고 권했습니다
복사해서 필요할 때마다 묵상하면서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사도바울과 최목사님 그리고 가정교회 목사님들처럼
끝까지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칠때
우리 주님의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하늘의 복 많이 받으세요!!

(05.27 03:00)
조상현 : 이번 컨퍼런스는 제게 참 잊지 못할 컨퍼런스인 듯합니다. 우선 제 고향에서 이렇게 감동스러운, 가정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할 컨퍼런스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주는 복음의 불모지가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고 싶으셨던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의 꿈과 헌신이 약동하는 곳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최 목사님의 은퇴식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목회하다가 은퇴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하며 오늘의 목회와 목회 현장을 되돌아보게 하였습니다.^^
제주지역 목회자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박목사님의 후기는 아마 얼마동안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살 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멋집니다~~ (05.27 04:59)
신중식 :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리포터 박종국 목사님의 정성 덕분에 그 아쉬운 마음이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고, 눈을 뗄수 없어 한번에 읽으며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 않을 수없네요.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을 체감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전통교회를 내려놓고 새롭게 개척을 시작하지만 동시에 10년후 은퇴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초지일관 변함없이 주님을 닮아가시려는 맘으로 목회에 전념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발자취를 남녁땅 광양 행복한 동산교회도 뒤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의 길을 따르는 가정교회의 모든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05.27 20:50)
임병연 : 목사님~ 컨퍼런스 강의와 설교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긴다고 강의와 설교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목사님의 정리가 위안이 됩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동역 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27 21:45)
정영섭 : 컨퍼런스 후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그 시간속의 감동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이렇게 우리 모두를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헤가 만들어 가는 것 같네요.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래서 함께 그 공동체안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과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많이 흘렸던 귀한 컨퍼런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5.28 01:52)
정형찬 : 우리에게 큰산이신 최영기 목사님이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목사님이 최목사님의 말씀을 잘 정리해주시고, 제주의 컨퍼런스와 제주도의 밤을 기록으로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사하여 이 정신을 잊지않기 위해 숙지하겠습니다. (05.28 06:53)
남기환 : 컨퍼런스 마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부흥집회가 있어서 부흥회에 집중하다 보니 이 글을 늦게 접했습니다. 제주 컨퍼런스 정말 감동이었는데, 보고서 또한 감동이네요. 영원히 잊지 못할 컨퍼런스였습니다. 제주지역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섬김, 최영기 목사님의 집회와 강의, 특강과 은퇴식 하나하나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박창환 목사님을 비롯하여 멋지고 감동적인 컨퍼런스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5.28 07:36)
민이삭 : 시드니로 돌아가서 차분히 앉아 교재와 메모를 살피며 컨퍼런스를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박 목사님이 정리를 다 해주셔서 제 수고를 크게 덜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박 목사님. 컨퍼런스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서 가슴이 뜁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강의를 섬겨주신 최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섬겨주신 제주지역 11개 교회 목사님들, 박창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피와 땀이 대양주에서 참석한 목사님들, 사모님들의 사역에 자양분이 되어 열매맺힐 줄 믿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5.28 18:40)
강윤정 : 박목사님은, 신끼에 가까운 특별함의 소유자이심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이실 줄은... 제 앎이 짧았습니다. 시드니 가깝습니다^^
이상하게도 대양주에서 열리는 목컨은 최목사님의 은퇴의 영향이 별로 안느껴집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라시며 끝까지 저를 놀래키신 최영기목사님.
자신의 성품을 투명하게 나타내시는 모습에서,
철저히 자신은 주님을 품은 그릇일 뿐임을,
그래서 듣는 제가 저에 대해서도 착각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십니다.
주님을 품은 그릇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삶으로 보여주신 최영기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5.29 02:54)
임대진 : 저에게 이번 컨퍼런스는 예수님이 70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 하시는 말씀과 같았습니다. 최목사님이 은퇴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파송하시는 시간이였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이 보고 배울수 있게 보여주셨고 이제는 너희들이 마음껏 해보라는 파송으로 들렸습니다. 이 현장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낸 박종국목사가 우리 울산초원지기라는 것도 감사합니다. 교회 건축을 하고 심신이 지쳐있는데 이렇게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05.29 03:53)
이화연 : 울산 다운공동체교회에서 목회자세미나를 해서 그런지 박종국목사님이 하시는 것은 다 좋고, 옳아 보입니다 . 이번 제주도 컨퍼런스때 박종국 목사님이 지나가시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신 격려의 말한마디가 벅차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퍼런스 소감을 보면서 제가 바로 그 영화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감격적인 컨퍼런스에, 감동적이 컨퍼런스 소감문입니다. 그리고 컨퍼런스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제주지역목사님들과 박창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진기를 다소모하시면서 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주신 최영기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05.29 04:42)
강승찬 : 박목사님 같은 자랑스러운 친구를 두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고 치열함과 치밀함의 소유자인 박목사님 덕분에 이번 85차 컨퍼런스는 위의 글처럼 더 기억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귀한 리포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은퇴식이 무엇인지 직저 보여주신 최영기 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제와 같은 은퇴식을 준비해 주신 조근호 목사님과 박창환 목사님들 비롯한 한국 가사원 리더십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컨퍼런스 주최하신 제주지역 목회자들의 섬김과 헌신 덕분에 저희들은 잔치집에서 감동과 감격을 경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5.29 18:20)
이완우 : 박목사님 보고서를 통해 제주 컨퍼런스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컨퍼런스를 섬겨주신 제주지역목사님들과 박창환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섬김으로 인해 큰 감동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영기목사님 말씀하신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처럼 저의 연약한 부분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주신 말씀들을 붙잡고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05.29 18:21)
김영규 : 최상의 재료로 만들어진 최고의 요리같은 리포트.
곱씹고 되씹고 음미하니 그 여운 잊히지 않아 다시 찾게 되고, 댓글마저 끌어내네요.
감사합니다. (05.30 16:06)
장민혁 :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오직 성경대로 달려온 결과의 최고의 정점을 찍었으며 감동 자체 이었습니다. 무엇으로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에 어떻게 졸수가 있으며 딴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이 말하는 주님이 꿈 꾸셨던 교회가 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다짐하고,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 수고와 헌신위에 하나님의 큰 상급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래도 뒤에서 계속 응원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6.04 02:33)
이종관 : 사물을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쉽지 않지만, 안다 하더라도 ‘이것은 이런 것입니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또 다른 실력이고, 또 설명은 잘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글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인데, 박종국 목사님은 사물과 상황을 관찰하고 설명하고 그것을 글로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신 것 같습니다. 감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왜 잘하시나 싶었더니 다 이유가 있으셨네요. 덕분에 컨퍼런스의 유익을 다시 새겨보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06.04 20:06)
김성수 : 와~우...보고서 읽으면서...감동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06.04 21:08)
반흥 : 같은 동네에 살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그러네요. 그래도 미국 연수관에서 쓴다는게 또 다른 가치가 있지 않겠나 싶어 그것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초원지기~전국 초원지기로 부름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06.12 22:20)
홍석봉 : 리포트 내용을 3번쯤 읽은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문득 생각이 나서 읽었습니다. 오늘 울산에서 1일특강이 있는데, 기자로 요청을 받아 저도 소감을 씁니다. 제주 컨퍼런스를 통해 박종국 목사님에게 임한 성령의 능력이 글을 통해 저에게까지 전수됩니다. 다시 한번 감동입니다. (06.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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