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 나는 가리라 영기 발자취를 따라~~~~. ♬♪(84 목회자 컨퍼런스 마치고)
김기섭 2019-05-07 04:01:36 1209 15

  미국 동북부 뉴햄프셔 주에 있는 내슈아는 전체 한인이 50여명에 불과한데 한마음침례교회 출석교인이 75명에 이르는 이상한 교회에서 최영기 국제가사원장의 은퇴식를 겸한 컨퍼런스였습니다. 내슈아 한마음교회를 섬기는 최지원목사님과 김연정사모님은 차분하고, 조용하고, 겸손하고, 온유한 목회자인데 한마음교회 목자와 목녀를 비롯한 온 성도들도 목회자의 성품을 닮아 있었습니다. 성도가 적은 교회에서 호주와 카자흐스탄과 멕시코에서 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미주에서 오신 133분의 목회자를 지극정성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말이 은퇴식이지 최영기목사님안에 있는 가정교회 정신, 지혜, 팁 모든 것을 다 털리고 가라는 84차 컨퍼런스라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 목회자 세미나, 평신도 세미나, 북미, 한국, 호주, 일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컨퍼런스 그리고 일일특강, 목자목녀 기초 다지기, 회원과 4시간, 12일 세 축다지기(유명한 TV프로그램에서 카피한 듯), 초원지기 세미나 그 수를 다 헤아리기도 어려운데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부홍회를 인도하셨습니다. 곰탕도 삼 세 번인데 아니 곰탕도 아니고 이렇게 우려 먹어도 되나(죄송해요) 이래도 되는가 싶습니다. 성승현 총무님의 집요함과 현란함에 탈탈 털리신 최목사님은 북미가사원장님이신 이수관목사님의 겸손하고 추겨 세워 주는 감언이설(?^^)에 넘어가셔서 당신의 은퇴식에서 세 번의 부흥회인도와 세 번의 리더십 강의를 통해서 남김없이 다 털리시고 장렬하게 떠나시는 컨퍼런스였습니다. 그 안에 이별에 대한 슬픔은 온데 간데 없고 최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눈물, 그리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밝고 통쾌하고 즐거운 컨퍼런스였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렇게 외쳐 보았습니다. (♪♬영기 짱!,영기 짱! 영기 영기 짱!!♪♬


최영기목사님 개회사주님이 꿈꾸는 교회를 주님이 오실 때까지 하려면?

가정교회는 주님이 소원하는 신약교회를 세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함께하는 교회인데 최영기목사님이 은퇴하신 이후에도 계속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라시는 마음으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 사역을 계속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명한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그 간절함에 힘이 실려 있었습니다.

첫째, 성경대로를 붙잡아라. 성경이 연구와 분석의 대상처럼 되어 버린 이 시대에 목회자와 성도가 붙잡아야 할 것은 성경대로입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줄로 알고,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최목사님의 목회방침은 딱 하나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절대 순종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가정교회 목회자들도 모두 단순하게 성경대로를 붙잡길 간절히 호소하셨습니다.(코끝이 찡해졌네요)

둘째, 유동성을 붙잡아라.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를 세워 나가다, 성경을 통해 부족함을 느끼면 보충하고, 잘못된 것을 발견하면 고쳐나가기 위해서 유동성이 필요하다.

셋째, 최목사가 이루어 놓은 것을 무너뜨릴 수 있어야 한다. 영혼구원해서 제자를 삼는 것에 가치를 두고 이전에 최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어 놓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최목사님을 뛰어 넘으라는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넷째, 기도하라.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를 하려면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려면 주님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최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소원을 말씀해 주셨으니 다른 계시가 올 때까지 네 가지를 붙잡고 가정교회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잘 않되면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실 것 같았습니다. ^^)


사례 발료 1 (몬트리올 온누리 침례교회 최병희 목사:

캐나다 서부 빅토이아 교회에서 부임해서 주님이 소원하시는 가정교회를 세우려고 고군분투하셨지만 어려움에 봉착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뒤돌아 보는 가운데 20년 전에 개척한 지금의 온누리 침례교회의 청빈을 받고 이전에 실패를 교훈삼아 지혜롭고 유동성있는 사역을 통해서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키고 계신다고 합니다. 현재 9목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VIP들을 보내 주시는 은혜들을 경험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정착에 실패처럼 보이는 모든 원인을 성도나 다른 데서 찾지 않고 자기 자신안에서 찾아가시는 귀한 분이셨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목자/목녀를 세우는 일과 영혼구원하는 제자삼는 교회 그리고 지역 교회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길 갈망하고 계셨습니다.

최병희 목사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안에서 찾아가시는 바른 리더 상을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


부흥회 첫 시간 :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

보고서를 올릴 때에는 모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제목을 붙이시고, 기사 쓰듯이 하지 말고, 감상문 쓰듯이 써주십시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기사 쓰듯이 할 수 밖에 없는 소인을 용서해 주세요.

첫 부흥회 말씀으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조건이 없는 헌신적인 아가페 사랑이라고 했는데 마음에 와 닫지 않았는데 얼마 전부터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본성이 사랑이 아니라서, 섬기고, 용서하고, 순종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데 하나님은 본성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듯이 저절로 사랑이 흘러가게 된다는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이 가난해 질 때 나에게 흘러오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낮은 곳은 어디일까? 생각했는데 신음하는 사람이 있는 곳, 아픈 사람이 있는 곳, 핍박받는 사람이 있는 곳,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최목사님은 신학원을 다닐 때 설교학에서 C학점을 맞았다고 하면서 A+를 맞는 목사님들도 많은데 왠 자신감이 그렇게 넘치시는지 아직도 성격장애를 극복하지 못하신 것인지 아니면 믿음이 좋아지신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넘치는 자신감 때문인지 C학점을 맞은 목사님의 설교를 모든 목사님들이 숨죽여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교회, 이상한 강사, 이상한 목회자들이 하는 이상한 컨퍼런스에 낮은 곳으로 향하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이 부어지고 있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리더십 강의

리더십 강의를 시작하면서 이런 간증으로 전해 주어서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떤 목녀가 결혼을 하고 신랑이랑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목녀가 무슨 말을 하니까. 신랑이 길을 가다가 딱 멈추어 서더랍니다. 그러더니 자신은 멀티태스킹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걷는 것과 말하는 것을 동시에 못한다고 해서 그때 처음으로 걸으면서 말하는 것이 멀티태스킹인지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최목사님도 한번에 한 개 밖에 못한다고 하셔서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최목사님은 국제가사원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말하셨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도 최목사님이 목표지향적, 관계지향적, 과정지향적, 과업지향적인 리더 중에 어느 것과도 매치가 되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최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특별한 리더였음을 느꼈습니다. 목회자는 본인이 인정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리더인데 베드로의 리더십 네 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리더로서 소통, 정직성, 이미지관리, 긍정적인 분위기, 동기부여, 행정력, 교역자들, 중직자, 교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목회자의 자기 관리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설교 준비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준비하고 설교 할 때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 주시는 것처럼 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설교자로서 명확한 그림을 그려 보게 되었습니다. 목회하면서 성도들과 관계가 좋으려면 적당히 왕자병에 걸려야 하는데 삼촌, 할아버지인데도 늘 성도들이 오빠라고 부르고 오빠처럼 생각하는 최목사님을 통해서 정도가 심한지 아니면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성격장애를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나만 드는지? 다들 한통속처럼 아멘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최목사님은 성격장애 리더를 세우려는가? 고민이 되어서 기도가 저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를 최영기 목사님에게 독박(화투 놀이할 때 유모 목사님이 쓰는 표현) 씌우고 여유롭고, 평안하고, 은혜롭고(한 분을 빼 놓고) 신나게 은혜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가정교회의 모토가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주고, 하늘나라에 상 받게 하는 것이 몸에 베였기 때문에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분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특강 성승현총무님 (국제가사원/사역 개발원)

성경적인 교회 후임절차

가정교회로 정착한 뒤에 겪게 되는 세 가지 큰 문제인 교회 예배당 건축, 후임을 세우는 일, 교회 분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성경적인 정리가 필요한데 성집사님은 교회 후임자를 세우는 청빙에 대한 이야기를 휴스턴 서울교회의 이취임을 경험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기성교회의 청빙은 이력과 경력을 기본으로 하는 경쟁구도에서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후임목사는 교회 내분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기존교회의 청빙은 차기 목회자의 학력, 경력, 소명 간증서, 설교CD, Reference등 기업의 구인광고와 별반 다르지 않다. 목회자의 소양, 자질을 기준으로 청빙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람의 주관적인 논리로 후임을 청빙하기 때문에 많은 분쟁과 혼란의 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조기에 후임목사에 대한 청사진을 일찍 제시하셨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해준 왜 하나님의 뜻을 논리로 찾으려 합니까?”라는 말을 통해서 후임 목회자 청빙은 목회자의 소양보다 목회자의 삶과 목회자의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청빙위원들이 목회자의 소양이나, 자질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 후임 목회자와 어떻게 하면 더 원활하게 동역할 수 있는가를 진단하고 검증하는 청빙을 했다고 했습니다.

성승현집사님! 하나님께서 정말 멋진 아내를 선물로 주셨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


부흥회 둘째 시간 : 제자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시작한 부흥회 두 번째 시간은 제자도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일상적인 일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서 길도()자를 붙여 부른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 중에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배워서 전수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제자도(弟子道)라고 부릅니다. 제자도의 아름다운 삶과 사역을 보고 가정교회 모든 목회자들도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설파하셨습니다. 우리가 VIP를 전도하는 이유와 동기가 의무, 책임, 교회 성장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고 집나간 외동 아들, 외동 딸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통증을 풀어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에 대한 잘못된 동기를 뒤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도의 4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것도 꼭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부흥회 셋째 시간 : 목회를 잘 끝내려면

보스턴 여행 후에 주최교회를 위한 기도와 목자 컨퍼런스 소개 후에 늦은 시간에 부흥회를 시작했지만 노장의 힘과 목청은 매우 카랑카랑했습니다. 역시 성격장애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가정교회에 금언들이 많은데 미리하면 수고지만 나중에 하면 고생이다라는 금언을 소개해 주시면서 대체적으로 목회를 올바르게 잘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잘 마치는 것은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목회 멘토가 되는 사도 바울이 투옥된 상황에서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믿음을 지키고, 나를 위한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교회의 상황이나 열매나 결과에 상관하지 말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멋지게 목회를 잘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일곱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앙적인 태도, 신앙적인 말, 신앙적인 행위, 신앙인의 내면과 투명한 삶과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삶을 통해 목회 유종의 미를 거두길 간절히 호소하셨습니다. 부흥회 내내 끝 마무리는 자신이 시급하게 붙잡아야 할 한 가지를 가지고 깊이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희가 보스턴을 알아?

한마음교회가 있는 내슈아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미국의 역사가 시작되는 보스턴 관광을 했습니다.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은 보스턴중심가에 유치한 유서깊은 곳을 돌아보는 도로였습니다. 사무엘 아담스가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발코니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보스턴 라틴 스쿨과 세계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헌법을 의미하는 USS Constitution이란 이름을 해군 군함과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하버드 대학을 관광했습니다. 역사와 유적과 대한 관심을 가진 분들은 별로 없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사진 찍는 것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진만 남게 된다나, )

목회자끼리 소탈하게 담소를 나누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데 지역도 다르고, 교파도 다르고, 외모와 성격도 다른데 자발적으로 하나가 되어서 한 가족처럼 여행을 한다는 것이 정상은 아닌 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최지원목사님컨퍼런스 바인더에 세세하게 관광 안내를 적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용하지만 세밀한 섬김을 느꼈습니다. ^^



내슈아 한마음 교회 목자 목녀를 위한 사랑의 기도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최교회 목자/목녀를 위한 축복기도의 시간은 그야 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같은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가 되어 주시고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같이 공감하는, 그래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성령님의 만져 주심이 뜨거운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섬길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눈물을 흘리시는 목녀님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내슈아 한마음 교회에의 섬김은 각별했습니다. 특별히 뇌수술을 5번이나 받아서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든 자매님이 식사 때마다 테이블의 냅킨과 꽃꽂이 등등 아름다운 장식들로 채워 주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또 어떤 자매는 빌딩의 먼지 속에서 청소를 하는데 목회자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1년치 급료를 가불해서 참석한 모든 목회자을 랍스터로 대접하는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그 외 다 소개할 수 없는 감동적인 내용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개의 목장에서 섬기는 목자님 10, 9분의 목녀를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눈물 흘리며 축복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성령의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주님이 함께 하는 곳이고, 이곳이 천국이고, 이곳이 주님께서 우리를 안아 주시는 곳임을 느꼈습니다.

한마음 교회 목자/목녀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을 내어 준 감동, 물질이 부족한데 물질을 내어 준 감동, 몸이 아픈데 몸을 내어 준 감동. 감동이 넘치는 섬김 맙습니다. 그리고 목자/목녀님들이 그토록 헌신할 수 밖에 없게 하신 최지원목사님/김연정 사모님 두분의 연애만큼 짜릿한 컨퍼런스였습니다. ^^


사례발료 2(카자흐스탄 살렘교회 비보스노프 아이다르목사, 주원장선교사 통역)

한국의 선교사님을 통해서 96년부터 교회가 세워졌고 셀사역으로 교회가 성장하다가 G-12로 전환한 다음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교회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술에 취한 어떤 한 사람이 가로등 아래서 잃어버린 시계를 찾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같이 찾아주었지만 못 찾았다. 그래서 어디서 시계를 잃어버녔느냐 하니까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럼 왜 잃어버린 곳에서 찾지 않고 가로등 아래서 찾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이곳은 밝기 때문이라고 대답했고 한다. 그것이 바로 살렘 교회 상황있었다고 했습니다. 주민호 선교사님이 2008년 휴스턴 세미나에 다녀오신 후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와 지금의 교회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설교해 주셨고 2009년 휴스턴의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서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목장사역을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고 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국경을 초월해서 동일하구나.) 갈등과 시련을 통해서 목자의 마음 즉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휴스턴 교회의 이수관목사님과 목자 목녀들의 지속적인 협력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53개 목장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84개 목장으로 세워졌고, 중앙 아시아에 100개의 교회가 가정교회를 하고 있고 4개 교회가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하고, 2개의 교회가 목회자 세미나를 주최하는데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인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고 왜 가정교회는 히브리인들이 시작했는데 카자흐스탄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하나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제 목회자 컨퍼런스를 준비하는데 기대와 흥분이 된다고 했습니다. 치유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면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었을 때 치유가 일어나면 교회가 부흥하고 많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성도가 가득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러면 네가 나와 함께 보낼 시간이 있겠느냐는 질문에 자신 안에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설교 시간에 온 성도들에게 자신은 아직도 칭찬을 받고 싶은 영적으로 연약하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이 없으면 완주할 수 없고, 버틸 수 없다. 자신은 하나님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고백할 때 얼마나 순수하고 하나님과 친밀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다르목사님카자흐스탄의 작은 아이다르 영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목사님 은퇴식과 추억을 뒤돌아 보며

컨퍼런스 둘째 날 저녁 식사 후에 최영기 목사님의 은퇴식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최목사님이 가사원을 통해서 수고해 주심과 헌신과 희생을 말로 다 할 수 없고 그 무엇으로 보답할 길이 없었지만 꽃다발과 감사패 그리고 당신의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텐데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최목사님을 내어 주신 최혜순 사모님과 여행을 한번 하시라고 여행비를 해 드리고 최영기목사님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토론토 목민교회 곽수지 사모님과 달라스 예닮교회 이우철목사님이 모든 목사님 사모님을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것으로 부족하다는 성화에 못 이겨 마지막 날 도전과 결단의 시간 대신에 최목사님과 얽히고설킨 추억을 고백하고 모두 최목사님과 허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영기 목사님목사님께서 예수님 따라 가신 발자취를 따라 우리도 뚜벅 뚜벅 나아가겠습니다. 계속 그 자리에 서 계셔 주세요. ^^  


한마음 교회 최지원목사님의 컨퍼런스 후기과 성도들의 후기

한마음 교회 성도님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목회자 코너에 올렸습니다. 제목이 멋있습니다. “보석같은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성도님들이 섬김과 사랑이 보석처럼 빛이 났나 봅니다.

최지원목사님과 사모님에 대한 칭찬보다 성도들에 칭찬 때문에 가슴이 벅차고 울렁거렸다고 합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칭찬을 해 줄 때 아버지 마음이 되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신데 한마음 교회를 통해서 보여 주시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보석같은 성도들과 함께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 목회를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최목사님은 너무 너무 행복한 목회자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주최측의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첫째날 저녁 식사 때 최지원 목사님과 사모님의 테이블 아래에 꽃잎이 뿌려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테이블 명찰도 조금 특별하게 만들었고 합니다. 이런 풍성하고 은혜로운 섬김 뒤에 개미 눈꼽만한 비리가 숨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비리를 저지른 성도들이 최지원목사님에게는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보였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컨퍼런스를 끝내고 김연정 사모님에게 찾아와 지난 4일이 꿈만 같았다고 고백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며 섬기는 자에게 새힘을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고 섬김의 기쁨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하고 컨퍼런스를 섬기면서 기쁨과 섬김을 받는 것처럼 행복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니 최영기 목사님이 말씀하신 이상한 교회, 정말 이상한 교회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면 진짜, 진짜 이상한 교회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시길 소원하는 꿈꾸는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목사님 은퇴하시는 컨퍼런스에 난데 없이 보고서를 쓰라는 강펀치를 맞고

걸음마 수준의 보고서를 올려 봅니다. ^^ 김기섭

심영춘 : 김기섭목사님. 지금까지 이런 보고서는 없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이 보고서의 모든 내용속에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쁨과 감동 그리고 눈물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영기원장님 은퇴식에서의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앞다투어 나와 최영기목사님과의 추억과 나에게 최영기목사님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때 나의 이야기하는 것같아서 같이 웃고 같이 울었습니다. 나도 나가고 싶었는데 미주컨퍼런스라 마~~니 참았습니다ㅠㅠ. 함께해서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70여명 출석교인으로 130명이 넘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섬기기 위하여 휴가를 다 내시고 특별한 섬김을 다하신 내슈아한마음교회 최지원목사님과 모든교우들의 섬김의 감동은 오래갈것입니다. 랍스터를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에게 대접하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더니 기도대로 1년동안의 청소비를 사장님이 선불해준 이야기는 컨퍼런스요리에 맛있는 소수였습니다. 그 섬김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그 이상의 것으로 채워주실것을 기도했습니다.^^; 최영기원장님을 만나 행복한 목회자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나와 같이 행복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미주에서도 만나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최병희목사님 사례발표속에 저희 교회 연수의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몬트리올이 기대됩니다.^^;
(05.07 04:59)
정희승 : 자세한 보고서와 작품 같은 사진 감사합니다.~~ 컨퍼런스의 감동과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05.07 07:26)
강경매 : 헐...대박...김기섭 목사님께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너무 조용하셔서 이상하다 했더니 일을 내셨군요.ㅎㅎㅎ 이번 컨퍼런스의 감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쓰셨네요.
이번 컨퍼런스....말로 설명하고 표현할수 없는 감동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최목사님의 강의와 말씀, 섬겨주신 내슈아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 사모님, 만나기만 해도 그냥 좋은 사랑하는 동역자들, 아주 오랫동안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니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런 행복한 목회하게 해주신 최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05.07 07:52)
안관현 : 정말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목사님께서 강의와 부흥회 설교를 통해 정말 평생에 받은 은혜와 지혜를 남김없이 후배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또 다른 최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이런 은혜의 자리를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5.07 08:34)
김재정 : 최영기 목사님과 마지막으로 같이 했던 은혜와 감동과 도전이 있었던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떠올리도록 김기섭 목사님이 한폭의 그림같이 그려 주셨습니다. (05.07 09:24)
조성대 : 김목사님 정말 멋진 컨퍼런스 후기를 담아 주셨네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슈아 한마음 교회의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이 정말 해같이 빛났던 시간들이었구요. 주 안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5.07 10:29)
강재원 :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냥 최영기 목사님 아니구나. 역시 ㅊㅇㄱ!' 이런 감탄을 속으로만 날렸습니다. 김기섭 목사님 말씀처럼 끝까지 최영기 목사님의 인생 노하우, 가정교회 노하우를 털어서 행복했습니다. 네슈아 한마음 교회의 놀라운 섬김의 은혜는 첫째날 메시지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사판 같았습니다. 잘 섬겨주신 네슈아 한마음 교회가 컨퍼런스 이후에 더 은혜로 하나되고 섬김의 자신감이 더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김기섭 목사님의 보고서도 감동와 유머가 넘치십니다. 제목에서 약간 불안했는데, 내용이 걸음마 수준이 아니라 축지법 수준입니다. (♪♬기섭 짱!,♪ 기섭 짱! ♪기섭 기섭 짱!짱!♪♬ (05.07 11:55)
이은진 : 비행기타고 돌아오면서, '하늘아래 이런 모임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멋지고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그러면서 도전이 되는 은혜종합선물세트였습니다. 최목사님 은퇴의 순간까지 단물을 짜 내게 만드신 가사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슈아한마음교회는 뼈속까지 가정교회 정신이 깃 든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 섬김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 저에게 웰컴카드를 써 주신 분이 홍순우목자님이셨는데, 마지막 공항배웅도 홍목자님이 저에게 배정되어서 신기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대접받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김기섭목사님의 수많은 달란트 가운데 이런 보고의 은사까지 갖고 계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앞으도 더 존경하겠습니다.ㅎㅎ (05.07 12:24)
김성수 : 최 목사님의 세 번의 부흥회 말씀과 가정교회 리더십 강의는 정말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며 적용해야 할 잘 숙성된 최고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이 시대 참 영적 지도자상을 본 것 같아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때 상황을 잘 정리해 주신 김기섭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5.07 14:07)
남인철 : 와~우. 김기섭 목사님의 꼼꼼하면서 재미있고 은혜로운 컨퍼런스 후기를 보며 그 때의 감동이 다시 밀혀오는 듯 합니다. 부흥회와 리더십 강으로 섬겨주신 최영기 목사님, 한마음 교회와 최지원 목사님 부부, 함께했던 목사님 사모님 선교사님들 모두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05.07 14:33)
김영길 : 컨퍼런스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 며칠 후 한국 제주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잔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임을 느낍니다. (05.07 17:33)
최영기목사 : 김기섭 목사님, 국제가사원장으로 마지막 참석하는 컨퍼런스인데, 보고서를 정성 들여 재미있게 잘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5.07 18:36)
이준원 : 김기섭 목사님께서 이런 은사가 있으신지 몰랐습니다. 너무 상세하고 생생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영기 목사님의 세 번의 리더십 강의와 세 번의 부흥회 말씀을 통해 정말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고 회개하며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도전을 받았는데, 더 이상 최 목사님의 개회사를 듣지 못한다는 생각이 스치며 많이 슬펐습니다...
최지원 목사님 내외분과 내슈아한마음교회의 정성을 다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5.07 18:44)
강태근 : 이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목컨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는지 감동이 됩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85차 목컨이 제주에서 열리게 되는데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07 23:28)
박명국 : 요즘 세상에 마음으로 존경할 만한 스승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하지만 최목사님을 알고 나서는 그 말이 틀렸음을 알았습니다. 최영기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05.08 02:44)
양수지 : 녹음했다 옮기신 것처럼 느~므 디테일 하십니다~ *.^
덕분에 다시 한번 새기며..., 김기섭 목사님도 왕짱 이십니다~! ^^*
우리 최목사님 처럼 우리도 끝까~지 충성하기를 소원합니다~!!

내슈아 성도님들과 최지원 목사님, 김연정 사모님, 사연 많은 준비와
감동이 넘치는 섬김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셔요~~♡♡♡ (05.08 17:26)
임관택 : 최영기목사님께서는 은퇴하셔도 고문? 명예원장님? ^ ^등으로
계속해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권면해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갈렙이 85세에 이 산지를 내게 달라고 하였던 것처럼, 건강이 뒷바침되시면 은퇴라기 보다는 사역의 방향을 다르게 하여 섬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간구제목입니다. ^ ^

혹, 제가 모르는 방향으로 은퇴 이후에도 섬기시는지 궁금 합니다.

제주도 목회자 컨퍼런스가 기대가 됩니다. (05.09 01:45)
송재현 : 김기섭 목사님 보고서를 읽으며 컨퍼런스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생생한 보고서와 위트있는 해설 감사드립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가히 역대 최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최지원 목사님과 한마음 교회 성도님들이 정말 기도하시면서 정성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셨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면을 빌어 거듭 감사드립니다~ (05.09 08:20)
이경태 : 가고 싶었는데 등록 마감이 ㅠㅠ 등록 자격이 2차여서 아쉽게도 귀한 기회를 놓쳤지만 보고서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이 있네요~~ ^^ (05.09 10:36)
최지원 : 정말이지 저나 제 아내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민망할 정도로 이번 컨퍼런스는 한마음 성도님들이 각자 알아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희 성도님들 안에 부어주신 섬김의 마음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었다고 믿습니다. 한 분 한 분.. 예수님을 섬기듯이.. 예수님이 섬기시듯이.. 그렇게 예배하는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통로로 저희 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연약한 교회이기에 하나님의 역사 뿐 아니라 주변 분들의 사랑을 더 많이 경험한 것 같습니다. 함께 도와 주신 모든 분들과 교회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영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막 레이스를 시작하는 목회자로서, 너무 멋있고 감격적으로 '또 하나의 믿음의 경주'를 마무리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목사님은 마지막 결승선을 넘는 순간까지도 뒤따라오는 저희를 돌아보시며 손 내밀어 주셨지요. 저도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05.11 07:48)
최지원 :
김- 김기섭 목사님에게 이런
기- 기자 스피릿이 있으시다니...
섭- 섭~프라이즈~ ^^ㅋㅋ

목사님!! 짱이세요. ㅎㅎ (05.11 08:38)
이남용 : 제목이 참 맘에 듭니다 ^^; 사도요한이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리더를 따르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을 따른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인 것 같네요 ^^;
너무 멋진 은퇴식인 것 같아요 넘 아쉬운 맘 뿐이네요 ㅠ
오는 제주컨퍼런스가 기대가 되지만 한 편으로는 넘 아쉬운 맘이 드는 건 왜일가요.. ^^; (05.14 05:22)
석정일 : 김기섭 목사님, 걸음마 수준이 너무 탁월하신데요 ~~~~~~ 다음 주부터 시작될 제주 컨퍼런스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최지원 목사님, 사모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 성경대로 유동성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그러나 최목사님을 뛰어 넘는 것이 가능할런지 ~~~~~~ㅠㅠㅠ (05.14 06:22)
조영구 : 김기섭 목사님, 최목사님의 마지막 컨퍼런스를 잘 정리해 주셔서 그 때의 감동과 은혜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네요. 최목사님의 은퇴를 맞아 마지막으로 열정 가운데 강의해 주신 리더십 내용과 설교 말씀들이 마음이 많이 남았습니다. 최지원 목사님과 사모님의 귀한 섬김 아주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05.16 14:40)
김인승 : 저는 가볼 수없는 곳이지만 김목사님의 보고서를 읽고 목자인 저도 목사님들의 컨퍼런스 보고서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도 받습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섬겨주신 내슈아 한마음교회 교우여러분께 우리를 섬겨주시는 목회자님들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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