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일 낼 것 같은 교회! (남가주 주님의마음 교회)
최영기목사 2019-04-16 11:40:17 757 4

오경탁/오지윤 내외 (남가주 주님의마음 교회)


지난 412()~14()에는 남가주에 있는 주님의 마음교회(오경탁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전 숨어있는 가정교회 사역자를 발굴해 내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은 자신을 들어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정교회를 잘 하고 있고 가정교회 전파에 큰 몫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어 지내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젊은 사역자를 찾아내는 것도 사명으로 생각합니다. 가정교회 지속되기 위하여서는 젊은 사역자를 계속 찾아 기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목사님들이 나를 부흥집회 초청을 해주어야 가볼 수가 있는데, 젊은 목회자들은 내가 어려운지 부흥회 초청을 않습니다. 그래서 쪽팔리지만 ^^; 제가 먼저 나를 초청하라고 요청을 합니다. 주님의 마음 교회도 이렇게 해서 갖다 오게 되었습니다. ^^;

 

오 목사님은 47세의 젊은 목사이고 CCC 출신입니다. CCC 자비량 선교사가 될 목적으로 Fuller 에서 공부하다가 큰 교회에서 초청 받아 수년 간 부목사로 섬겼는데, 세속화된 교회 모습에 실망하여서, 섬기던 교회에서는 한 명도 한 명도 안 데리고 나와서 8년 전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 전에 가정교회로 전환하였는데 현재 주일 장년 출석이 80명 쯤 됩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오 목사님이 제일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대형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자신을 옥죄고 있던 것이 스르르 풀리며 자유롭게 된 것을 느낀다고 기뻐했습니다. 저는 부흥집회를 인도할 때 사모님이 목사님과 맨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사모님도 사모가 된 후 생전 처음으로 부흥집회 설교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들으며 은혜 받았다고 기뻐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은혜 받으면 그 집회는 성공한 집회라고 생각합니다. 목사와 사모가 뜨거워지면 교인들은 자동적으로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이 외에도 열매가 있었습니다. 전연 예상을 않았던 VIP가 집회에 참석했고 (17), 전연 예상을 않았던 사람들이 목자 목녀로 헌신했습니다(부부 4, 싱글 4).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목사님과 목자 목녀들이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123 기도 요원들과 주님의교회 교인들이 집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경탁  목사님은 겉으로 덜렁대는 것 같은데 ^^; 심지가 굳고 원칙에 충실합니다.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해야할 일은 꼭 합니다. 이 교회에는 아직 헌신대가 없는데, 목자 목녀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전 헌신대를 꼭 설치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니까 한 목녀가 알아요. 목사님은 하고 싶으면 꼭 하시쟎아요.” 말해서 모두 웃었습니다. 원칙을 고집하고 주장이 강하지만, 목회 센스가 있기 때문에 교인들이 상처 받지 않고 오히려 담임 목사를 좋아하고 좇는 것 같습니다. ^^;

 

목자 목녀들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한 목자가 아쉬운 듯이 말했습니다. “최 목사님, 언제 나와 다시 만날 수 있지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개최하세요. 그럼 제가 다시 옵니다.” 밥 먹고 헤어질 때 한 목녀가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때 뵈어요.”

 

월 6,000불의 렌트를 내고 주일에 미국 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데, 주인 교회가 예배 끝내고 12시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저녁 6시에 히스패닉 교회가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주일에는 교회 건물을 딱 6시간밖에 못 씁니다. 그런데 평세를 개최할 꿈을 꾸는 것을 보니 언젠가 일을 낼 것 같습니다. ^^;

 


남인철 : 최영기 목사님, 부흥회인도하신 것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오목사님, 최영기 목사님 초청 집회를 하여 많은 열매 맺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멋지세요~ 꼭 좋은 큰 일내시고, 세미나도 개최합시다.^^:; (04.16 11:49)
이상래 : 오경탁 목사님은 이미 큰일을 냈습니다. 변함없는 성실함도, 가정교회를 전환해서 얻는 열매도, 교단내에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역 모임에 초대하는 영향력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일을 냈지만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교회를 통해 더 큰 일로 사용하실 것이 기대됩니다. 오경탁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따뜻함과 사랑으로 부흥회와 지역 모임을 섬겨주신 최영기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4.16 16:06)
심영춘 : 사람 보시줄 아시는 원장님께서 오경탁목사님을 알아보시고, 부흥회를 초청하라고 하신것만 보아도 오경탁목사님이 앞으로 어떻게 일낼지 기대가 됩니다. 저도 오경탁목사님을 만난적이 있는데 예사롭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 교회가 머지않아
평세를 개최할것 같습니다.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04.16 16:14)
민혜정 : 오경탁 목사님, 오지윤 사모님~ 찾아진 보물이 되셨어요. 축하드려요.^^
우리 지역을 보석처럼 빛나게 하시는 두분이 있어서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을 찾으시고 키워주시는 사역으로 이번에도 수고 많이 하신 최영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4.16 16:44)
유대호 : 차세대리더~~ ㅎㅎ 정말 우리 가정교회에 그리고 오렌지카운티에 오목사님이 계셔서 힘이 절로 난답니다. 오목사님! 오렌지카운티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로 우뚝 서리라 확신합니다. ^^
최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진 뒤에 있는 노란집이 아주 예뻐보이네요..ㅎㅎ (04.16 17:59)
한천영 :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부흥회 분위기, 교회 분위기가 보이는 듯 합니다. 최목사님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경탁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04.16 18:41)
박경남 : 오목사님, 큰 일 한번 치시기 바랍니다 (04.16 18:48)
명성훈 : 숨어있는 사역자, 젊은 사역자를 발굴하신다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04.20 18:50)
정영민 : 오경탁 목사님과 한 지역에서 사역하는 것이 큰 격려와 보람이 됩니다^^ (04.23 17:03)
오경탁 : 제가 일은 아니고 사고를 냈네요. 많은 목사님 사모님이 이렇게 격려의 글을 일찍이 남겨주셨는데..이제 나타난 사고를 용서해주세요. 사실 큰 일은 최목사님께서 이미 집회기간에 내셨습니다. 차분한 말씀과 정연한 설득으로 성도들과 vip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최목사님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섬김의 본이 되어주시는 지역목사님들과 가정교회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04.23 20:29)
오지윤 : 저도 늦었습니다. ㅎㅎ
맨 앞자리에 앉아 모든 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결단했던 한가지들을 잘 지켜나가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한 영적습관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 이렇게 여러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동역해주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04.24 00:11)
강승찬 : 최목사님 부흥회 섬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차세대 리더십으로 인정받은 오경탁 목사님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04.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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