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사찰 출신 부흥사도 가정교회 할수 있을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강석원 2019-04-15 10:56:04 863 5


연수기간:201941~14. 2주간

연 수 자: 강석원 목사, 류경희 사모(서울- 거룩한 샘 성천교회)

 

1.연수동기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던중에 충남 공주에 60여년된 오인교회 7대 담임전도자로 199532살에 청빙받아 10여년간 담임목회를 하였다. 전임 목사님이 시도하다가 포기한 성전건축을 1997년도 시작하여 1999년도에 마쳤다. 그리고 부산 풍성한 교회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며 “D12 다이아몬드 양육시시템으로 목회자들을 훈련할때에 1년간 부산으로 아내와 함께 다니면서 목회자 훈련과정 3기 수료를 2003(?)에 하였다.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며 열심히 목회하던중 서울 마포에 있는 성천교회에서 4대 담임목사로 2005년에 청빙을 받고 기도하던중 주님 인도를 확신하고 12월에 서울로 와서 “D12양육시시템으로 열심히 사역을 하였다. 그러다가 양육반,제자반,재생산반등등의 성경공부는 하는데 전도모임인 열린모임에서 전도가 안되고, 안되어서 사역한계를 경험하고 중단하게 되엇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인도와 여러 상황으로 성전건축을 위한 땅을 2009년에 구입하고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2016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20177월에 봉헌하였다. 성전건물은 한층 한층 7층까지 지어져가고 있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새성전에서 목회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끈임없이 마음에 부담감으로 밀려왔다. 고통스럽게 기도하던중 오래전 달라스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교에서 D.Min박사과정을 공부할 때 자동차를 렌트하여 5시간 정도 달려가 휴스턴 서울교회를 금~주일 탐방을 함께 했었던 분당 꿈꾸는 교회 박창환 목사님이 생각이나서 상담하였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라하여 20175월에 서울 강남에 있는 남송교회(김명국목사)에서 아내와 함께 참석하여 최영기목사님, 김명국목사님, 교인들을 통하여 은혜와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돌아와 가정교회를 무작정 시작하였다.

생명의 삶’ 1기생 모집 90명을 4반으로 나누어서 59명을 수료시키는데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다. 그레서 2기에는 장년만 7, 특별히 3기에는 8명 청년 목자들만으로 하였다.

가정교회 흉내를 내면서 예수영접 모임도 가끔 시간될 때 하고 예배시 설교후 초청도 하고, 교회 다니던 분들이 등록하려고 하면 작은교회, 개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며 섬기라고 돌려 보내기도 하면서, 가정교회 흉내는 다 낸거같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예수믿고 졸업후에 공주성결교회 사찰로 들어가 일하다가 신학교에 입학하고 신학교 3학년 10월까지 사찰사역을하고 11월에 오인교회 교육전도사로 갔는데 그때부터 어린이,청소년 부흥회를 다니게 되었다. 지금도 어린이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성경사경회’  강사로  다니고 있다. 난 목회가 늘 행복하고 "성경 사경희" 부흥회 가도 행복하다. 교회에 머물러 있어도, 초청받아 강사로 가도 재미있고 신나고 행복하다. 이대로 이대로 목회해도 될것같았는데, 목회자 컨퍼런스 6겹줄 조장인 용인 성민교회 강승원목사님이 미국휴스턴서울교회 연수가는데 함께 가자고 하셔서 모든 일정을 조정하고 사랑하는 아내 류경희와 함께 미국 연수에 오게 되었다.

 

2.연수소감

331일 휴스턴에 도착하여 다음날부터 연수 일정이 시작되는데 첫 만남이 사무장 이강배 집사님 면담이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과 목소리,눈매가 마음에 들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본인 소개와 세상적인 꿈을 꾸는중 예수님을 어떻게 믿었는지를 말씀하시고 “vip는 섬김의 대상이고 믿는자들은 모두 동역자들이고 자신만의 믿음관, 목회관, 목회메뉴얼이 분명해야 한다는 목자로서의 사명! vip100명이면 100명이 목자를 대적한다. 그러나 영적으로 볼 때 귀엽다’고 생각하며 불쌍히 여긴다. 목자로 있으면서 8개월만에 목자소리 처음들어봤다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이강배 집사님의 생명넘치는 목장에서의 목원들을 향한 사랑으로 섬김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울컥하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섬기는 리더쉽인 예수님을 너무나 많이 닮은 모습에 감동이 계속되었고 많이 울었다. 말씀 중간 중간 최영기 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을 향한 사랑과 존경심도 감동이었고 행복하게 사역함이 은혜로왔다.

vip를 위한 목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경험할 수 있어야 된다는 계속되는 말씀에 연수 첫 면담에 은혜를 다 받은 것 같다.

다음 날 부터 있는 목자,목녀들과 면담을 하며( 김태우목자님, 석태인목자님, 송진동목자님, 윤재학목자님, 최영재A목자님, 황일청목자님, 황길동목자님, 이동선목자님, 이상기목자님, 김홍근목자님, 조현목자님.조선희목녀님) 많은  은혜와 감동을 끝없이 받았고, 팔랑카라야 목장(김학준목자)과 자카르타목장(박찬범목자)을 탐방하면서도 많은 은혜와 축복를 받았다.

스텝회의 참관, 이수관목사님 DVD시청과 면담, 이은주사모님 면담, 새교우환영회, 집사회, 총목자모임, 싱글평원모임, 예수영접모임, 생명의 삶, 새로운 삶, 말씀의 삶, 경건의 삶 참관, 수요예배, 토요새벽예배, 주일 1.2.3부예배, 유치.초등.청소년,영어권예배 등등을 통해서도 확실한 가정교회 정신과 핵심을 알게되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3.연수 결심

* 말로만이 아닌 변화되어져 가는 나의 모습을 통해 리더쉽을 가져야겠다.

. -체력단련, “체력은 영력이다”(1주 3일 이상 하루 1시간)

. 정신-책 읽음

. -성실한 하루3시간 기도생활, 성경읽기, 금식기도

*예배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설교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거룩한샘 성천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도록 리더쉽과 행정을 연구 발전시켜야 겠다

 

4.연수 후 고민

그동안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30여년 한국 어린이부흥사회 증경회장, 침례교부흥사회대표회장, 한국 기독교 부흥사협의회 등등에서 주님의 뜻으로 알고 달려 왔다. 내 교회가 부흥되어야겠지만 한국교회가 부흥되어야 된다는 생각에서 였다. 가정교회를 하면 부흥 강사로써 사역을 접어야되는가? 아니면 겸해서 할수 있는가? 아직은 양다리를 걸친 마음과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시간을 두고 더 고민하며 기도로 길을 찾으며 가야될 것 같다.

 

5.연수 후 기대감

1) 예배 후 헌신대에서 이수관목사님의 안수기도를 사모랑 받는데 눈물이 펑펑 쏱아졌다

우리 교회도 성령님이 역사하는 예배가 될 것 같다.

2) 내가 많이 변했으니 교인들도 변할 것이다.

3) 내가 더 행복해졌으니 교인들도 행복할 것 같다.

4) 세계를 바쁘게 다니시는 최영기목사님이 연수관에 오셔서 최고의 식사를 사주시고 격려. 위로. 힘이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한국에 가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 같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통해 힘을 얻을 것 같다.

5) 이수관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과 섬김으로 아내도 계속 변해갈 것 같다.

6) 연수기간동안 최영기목사님이 쓴책 목사가 알고싶은 성도의 속마음을 바쁜 연수일정 중에도 다 읽었다. 나에게는 기적이다. 나는 책 읽는 것이 몸에 익숙치가 않고 싫어해 그동안 책만 샀지 정독을 해서 읽지 못했다. 한국에 가면 책을 많이 읽는 목사가 될 것 같다.

7) 나와 교회가 하늘복을 많이 받을것만 같은 조짐이 보인다.

 

6.연수 결론

하나님이 기뻐하는 목회자로써 하늘 상급 바라보고 사람과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성실히 뛰어난 리더쉽과 행정력을 가지고 주님맘에 꼭 드는 교회를 세워갈수 있도록 하루 3시간 기도하며 가정교회를 세워가야겠다.

 

7.연수를 마치면서

연수의 시작을 사무장 이강배집사님으로 열개하시고, 연수의 마지막을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총무 성승현집사님을 통하여 종합 정리를 해주시며 마침이 기가막히게 놀라웁고, 목자 박근우A 초원과 교회관리 박점수목자님이 연수기간동안 섬세히 섬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최영기목사님, 이수관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관 1호실에서

강석원목사,류경희사모


 


이상래 : 강석원 목사님 사모님! 연수를 통해 귀한 은혜와 도전 그리고 결심을 자세히 쓰신 것을 보니 거룩한 샘 성천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더 기대가 됩니다. 부흥사로서 큰 영향력을 끼치며 사역하신 것처럼 가정교회를 통해 지역과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받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4.15 12:35)
심영춘 : 강석원목사님, 같은 성을 가지신 강승원목사님의 연수 함께 가자는 말이 하나님의 음성이었네요...연수를 하시면서 받은 결심이 그대로 이루어져 이제는 전국에 가정교회를 전파하시는 부흥사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04.15 15:03)
조근호 : 강 목사님 ^^ 엄청 은혜와 깨달음 그리고 도전을 받으셨나 봅니다. 특히나 이강배 사무장님에게 매료가 되셨군요. 결심도 단단히 해주셨으니 거룩한 샘 성천교회에 뭔 일이 날 것 같습니다. ^^ (04.16 06:08)
최영기목사 : 고백적인 연수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 외부 활동과 가정교회를 병행시켜야 하는지 외부 활동을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은데, 부흥집회 말씀 사역은 주님이 주신 은사이기 때문에 그만 둘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가 정착될 때까지는 교회에 집중하고 그후에 그 사역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4.16 08:46)
남인철 : 강석원 목사님,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해 많이 배우고 깨달으셔서 축하드립니다~. (04.16 11:42)
민혜정 : 강석원 목시님과 사모님~ 연수를 잘 마치시고 또 반가운 만남도 감사했어요. 사모님과 정말 오랫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이야기 나누었네요.ㅎㅎ 가정교회도 잘 세워지고, 행복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04.16 16:49)
김영길 : 강목사님~연수를 다녀오셨군요. 연수 보고서를 잘 읽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지난 1월에 연수관 1호실에서 2주간 연수를 받았답니다. 한동안 가정교회에 올인하시면 좋은 열매를 보게 될 것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뵙지요..ㅎㅎ (04.18 21:07)
강승원 : 함께 연수하면서 2주간 동거동락했던 귀한 강목사님, 류사모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가정교회 부흥사로 이전보다 더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04.22 04:26)
박창환 : 강 목사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다녀왔군요.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가정교회 잘 세워서 교회가 교회를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침례교 안에서 또 한 사람 인물이 나오겠습니다. 기대합니다. (04.22 04:43)
강석원 : 이상래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고난주간 바쁜 일정중에도 먼길 마다않고 찾아와 밥 사주시며 격려해주시고 도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영춘목사님의 축복 황공합니다.조근호목사님의 기대대로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최영기목사님 말씀대로 좀더 가정교회 정착위해 ㅜ집중해 보겠습니다.남인철목사님 감사합니다.강승원목사님의 축복대로 되도록 기도하며 가보겠습니다.박창환목사님의 축복이 이루어지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큰 축복의 말씀들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4.23 02:34)
박은석 : 강목사님.사모님 연수를 잘 마치고 은혜를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수 잘 마치고 오셨으니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05.06 19:56)
백운현 : 사랑하는 친구 강석원 목사님.... 축복합니다. 성천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놀라운 교회로 성장해 갈 줄 믿습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05.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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