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개가연수련회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배영진 2019-04-03 00:19:18 556 5
개가연은 200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최영기목사님이 한국과 북미의 여섯 교회를 휴스턴 연수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김기태 목사, 안국철 목사, 배영진 목사, 천영일 목사, 최병희 목사, 황웅렬 목사,모두 여섯

가정이 2주동안 휴스턴 연수를 함께 받으면서 자신들의 교회개척 사례를 토론했습니다.

 

그 모임을 개척가정교회연수라고 하자고 개가연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2009년 개가연이 만들어졌습니다. 2주간의 개가연 연수는 뜨거웠고 유익했습니다.

개가연은 이땅의 개척가정교회 준비자들의 필요를 채워주자는 것이었습니다.

 

2010년에 책자가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2주간 연수하면서 나눈 여섯 교회의 고뇌와

기쁨을 모아 가정교회를 통한 교회개척 사례와 제언이 출간되었습니다.

2015년에 개정증보판이 나왔습니다. 호주의 강승찬 목사, 한국의 권영만 목사,

이동근 목사, 세 교회의 개척가정교회 사례를 보완하여 출판했습니다.

제목은 교회개척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정교회 개척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각자의 교회를 멋진 가정교회로 만들고 세우는 것은 일차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앞으로 시작하게 될 개척가정교회들의 미래에 꿈을 주고 대안을

마련해주자 였습니다. 예배당 싸이즈, 교인숫자로 인하여 몰려오는 자기연민과

조급증의 슬럼프를 떨쳐버리고 당당하고 전략적인 성경적인 개척가정교회 상을

만들어보자 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개척교회가 가능하다는 것,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일하신다는 것, 돈 없이도, 건물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나가보는 것입니다.

개가연에서 하고 싶은 작업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실제적 대답 만들기였습니다.

개척은 실패하면 실패한대로 성공하면 성공한대로 유익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우리 뒤에 오는 개척자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2017년 개가연이 조직을 만들고 개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척가정교회 연수였는데, 개척가정교회 연구모임이 되었습니다

2017년 판교 꿈꾸는 교회에서 개척가정교회 포럼을 열었습니다.



15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습니다. 많이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함께 하룻밤이라도 자면서 서로 은혜를 나누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20183월 공주 한우리수양관에서 12개가연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수련회 주제가 혼자가 아니야 일어나 함께 가자였습니다.


그때 모인 백여명 중에 절반 이상이 원형목장이었습니다. 80%가 목장 2개 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우리가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참 행복했습니다.


2019 개가연수련회를 개최합니다.

해 개가연이 시작된 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혼자 싸우면 패하고 둘이면 능히 당한다고 전도서에서 말합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의 성공, 우리의 실패, 이것이 모두 뒤에 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같이가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완주하고 충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이 가십시다!








    





배영진 : 수련회 1차 등록은 지난 2월 말로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문의담당 유태준목사님께 연락해보시면 서너 자리는 여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03 00:33)
남기홍 : 개가연의 역사가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ㅠ (04.03 01:57)
조근호 : 울고 웃고 - 진한 감동이 있는 개가연 수련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04.03 02:39)
유병훈 : 올해도 크신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04.03 03:55)
구정오 : 개가연수련회 역사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신약교회행전, 신성령행전이네요~^^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비록 좁고 험하지만 그 길 끝에는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계속 함께 손 잡고 가는 그 길에 주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잠시 기도했습니다~! (04.03 06:27)
오명교 : 개척 교회, 작은교회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04.03 07:03)
최영기목사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04.03 10:29)
심영춘 : 개가연수련회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시는 것을 보면서 앞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04.03 18:26)
이수관 : 기대가 되는 수련회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04.03 22:20)
최병희 : 개가연 연수와 다음 해 소책자 발간을 하면서 꾸었던 많은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내년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04.04 10:38)
김명국 : 필요를 찾아 섬겨나가는 가정교회의 정신이 개가연 수련회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것을 봅니다. 큰 은혜의 역사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04.04 16:30)
남기환 :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개가연 수련회를 통해 수련회애 참석하는 모든 개척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새로운 힘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04.04 17:38)
김형수 : 주님의 필요를 따라 준비하며 마련한 프로그램이 열매맺는 귀한 잔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04.07 01:34)
이동근 : 함께 하니 힘이 되고 같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하나님 일하심이 기대 됩니다~ (04.08 02:03)
송영민 : 개가현을 응원합니다. 많은 개척 가정교회 모델들이 나오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04.12 16:00)
김태영 : 개가연! 이 시대에 교회를 살리는 대안입니다 헌신하는 분들 멋집니다 (04.13 19:04)
김환기 : 멀리서나마 함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귀한 섬김에 소망이 보입니다. (04.21 07:42)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20 일 낼 것 같은 교회! (남가주 주님의마음 교회) (8)   최영기목사 2019.04.16 270 4
2919 사찰 출신 부흥사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에와서 은혜받았습니다. (7) 강석원 2019.04.15 405 5
2918 본질을본질화시키는지혜(제자교회 연수보고) (6)   이남용 2019.04.13 311 4
2917 길이보입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7) 황홍배 2019.04.12 229 4
2916 심영춘목사님처럼하면된다(제자교회연수보고) (7)   안형준 2019.04.12 334 5
2915 목자 목녀가 목자 목녀를 불러줄 때 일어나는 일(LA/OC지역목자목녀 ... (9)   오경탁 2019.04.11 400 5
2914 북가주에 우뚝 설 가정교회(산마테도 새누리선교교회) (8)   최영기목사 2019.04.03 516 6
>> 개가연수련회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17)   배영진 2019.04.03 556 5
2912      개가연수련회에서 배울 수 있는 세가지 (3) 배영진 2019.04.05 236 3
2911 변화산에서 그분을 만나다(1박 2일 세축 다지기-남가주 랄랄라초원) (10)   한천영 2019.04.02 334 9
2910 쿠키인가? 벽돌인가? (가정교회 일일특강 - 토론토 지역 연합) (12)   권은수 2019.03.22 683 10
2909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8th) - 기적의 1일 세미나 (19)   박성국 2019.03.21 567 8
2908 내리던 눈도 녹여버린 뜨거웠던 열기(토론토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8)   김성은 2019.03.19 488 5
2907 성령에 취한 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35)   김승관 2019.03.07 1257 22
2906 가정교회를 통해 인도 펀잡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휴스턴... (9)   임한중 선교사 2019.03.05 463 3
2905 “잘 시작했구나, 잘 하고 있구나, 잘 해야지” (휴스턴 서울교회 연... (5)   박진국 2019.03.05 505 6
2904 가정교회의 봄이 뉴저지/뉴욕에 다시 오는가 (가정교회 일일특강) (4)   차명훈 2019.03.01 494 7
2903 참, 좋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 (6)   조병훈 선교사 2019.03.01 455 5
2902 하나님의 타이밍 (뉴저지 주사랑교회) (15)   최영기목사 2019.02.27 733 7
2901      새롭게 깨닫는 가정교회 (5) 송재현 2019.03.08 323 4
2900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4) 이재철 2019.02.27 671 6
2899 이번 연수는 [ 깡, 끼, 꿈, 끈, 꼴 ] 이었습니다. (21)   서요한 2019.02.21 737 7
2898 아주 아주 이상한 교회(뉴햄프셔 내슈아한마음교회) (20)   최영기목사 2019.02.20 1048 12
2897 드디어 어린이목장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용인 성심교회) (7)   강승원 2019.02.19 541 3
2896 치밀함과 치열함이 하나로 어우러진 생명의 춤마당(휴스턴 연수보고서) (24)   김순성 교수 2019.02.18 1105 11
2895 꿈을 가지고 갑니다 ~ (제자교회 연수 보고) (5)   나용원 2019.02.15 532 5
2894 친절한 목사님(제자교회 연수 보고) (4)   김창근 2019.02.15 406 4
2893 웬일이니?!!(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보고) (8)   정형찬 2019.02.14 505 5
2892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를 마치면서(소감문) (24)   이필찬 교수 2019.02.11 1427 7
2891 성경 속 인물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9)   박재균 2019.02.11 803 2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