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8th) - 기적의 1일 세미나
박성국 2019-03-21 03:50:16 701 8

가정교회 선교이야기 "8번째" 보고서 입니다.


단기선교팀이 다녀가시기가 무섭게 CTS 촬영이(3월8일~13일)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선교사님 가정교회 뭐 그런특집이 아니고 저희는 선교사님을 찍으러 온겁니다.'

' 목자님? 뭐 그런분들을 보여주는것도 좋은데 저희는 두분의 사역이 나오도록 하고 싶거든요'

PD님이 제게 이렇게 제촉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어떤 질문을 해도, 무엇을 찍어도 가정교회와 관계가 없거나, 목장과 관계가 없는것이 없어서 제가 이렇게 대답했지 뭡니까?


"PD님 그러니까 가정교회선교촬영이 아니라 하더라도 

저희사역속에 가정교회사역이 녹아 있으면 좋겠고요. 아니면 가정교회 소개안에 저희사역이 들어있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다른걸로는 저희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걸 이번에 다시 깨닫습니다.^^;



(앞으로 보고 뒤를 보아도 가정교회사역으로밖에 설명이 안되니 PD님도 난감해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필리피노를 위한 가정교회 1일 세미나(특강) :
3월15일 가정교회 1일 세미나(특강)를 열게되었지만 촬영이 13일오전까지 진행이 되니 시간이 여간 부답스럽지 않았습니다. 순종하여 세미나로 섬기기로 했지만 세미나 준비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촬영마치고 늦게 귀가해서는 신동일 목사님이 보내주신 책을 열심히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만에 목자들간증도 넣고, 가정교회도 소개하고, 생명의 삶도 조금 설명해야하고, 목자님들과 Q&A 시간후에는  4개목장에 탐방을 보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어서 무엇을 중점으로 소개할지를 정하는것이 제게 큰 숙제였습니다.


또하나는 아직 예산이 충분치 않아 ' 주님 제가 할수 있는것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다른건 주님이책임져 주세요' 기도 하면서 마음을 졸이고 있었습니다.^^;

목장탐방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해서 14분을 모실려고 했는데 20명이 넘게 오시기로 하면서 섬김의 범위가 커져가게 되었습니다. 11일 월요일 아침 이었습니다. 아내가 카톡하나를 보내왔습니다. 새벽에 깨어 보니 주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세미나를 마음껏 섬기게 하신겁니다(첫번째 기적). 할렐루야!!


(저희포함 8개 교회에서 23명의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이 함께참석)


'오늘 세미나가 제 목회에 큰 전환점이 될것 같습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하고 계시는분의 초청으로 참석하신 어느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어떤 점이 마음에 와 닿으셨나요?- 제가 묻습니다.


' 아네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요. 가슴이 벅차네요. 

목자님들의 간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를 수없이 많이 다녔는데 하루종일 하는 세미나에는 주로 졸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었는데요.'

'오늘은 하루종일 졸리지도 않고 시간시간 특별함이 있어서 너무 잘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속으로 계속 이런 교회도 있구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앞에두고 무엇을 설명하는것이 제게는 큰 부담이기도 하고,긴장을 한탓에 가정교회 소개를 잘 못했을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저는 쉬는시간 간식들을 좀 푸짐하게 드려서 만회해볼 생각이었는데요.^^ 참석하신 분들의 고백에 놀랐습니다.(두번째 기적) 할렐루야!!



                      (한국처럼은 할수는 없지만 그 섬김의 모습은 닮아 가고자 온교회가 한마음으로 섬김)


'목장탐방시간'
Q&A시간을 마치고 6시부터 4개팀으로 나누어서 목장탐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3개는 성인목장,1개는 싱글목장으로, 목장당 5~7명씩 나누어 참관하기로 하고 저와 아내가 각각 다른 목장으로 모시고 가게 되었습니다.


                             (오후 6시~9시 까지 목장을 참관하시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모님의 눈물의 고백에 주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의 고백에 다들 숨죽이며 듣고 있을때 영상으로 남겨야 겠다는 마음에 급히 핸드폰을 들었는데 나눔의 마음을 담을수 있어 감사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저는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목장을 탐방하게 된 데니스목장의 데니스 목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회로 돌아가면 목장으로 ,섬김으로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돌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세번째 기적) 할렐루야!!


(사모님의 눈물의 소감나눔- 목장 모임 후, 데니스 목장)


100%-백퍼센트 결심
소감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단의 기도와 함께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를 희망하시는지를 묻는질문에 참석한 모든 교회의 목회자와 교회리더들(목자후보?)께서 가정교회로 전환하도록, 적용하도록 해 보겠노라고 결단하셨습니다. (네번째 기적) 할렐루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가정교회 1일 특강으로 섬길수 있게 하신것이 기적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온교회가 기도하며, 마음을 합하여 섬겼는데 섬긴후에 목자님들이 감사해 하시며 큰 힘을 얻게 되었다는 고백이 저희에게 기적(다섯번째)이 됩니다.

기도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번째 필리핀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1일 특강.)


지역모임식구들이 올해 다 가정교회 목장을 하겠다니 감사하고 큰 기대가 됩니다. 
더우기 세미나에 참석하신 한목회자가 부부는 4월 지역모임에도 나오시겠다니 저희에게 기적이 됩니다.(여섯번째)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최영기목사 : 박 선교사님을 부각시키려는 CTS 방송사 직원과, 가정교회를 소개하려는 박 선교사님의 밀당이 재미 있습니다. ^^; 성공적으로 1일 특강을 마친 것을 축하드립니다. (03.21 06:50)
조근호 : 필리핀 두마게티를 중심으로 기적의 새 역사가 기록되고 있어 기쁩니다. ㅎ ^^ (03.21 07:52)
심영춘 : 박선교사님을 통하여 하시는 일이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이 가정교회 선교의 중심지가 되실것 같습니다^^; (03.21 14:36)
이장우 : 그 현장을 먼저 가서 본 사람으로서 기적 하나 하나가 눈 앞에 선하게 느껴집니다. 블레싱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대합니다. (03.21 15:28)
송영민 : 가정교회 선교지마다 이런 행복한 이야기들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박선교사님 멋집니다.^^ (03.21 16:00)
박성국 : @최영기목사님: 잘 마칠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르게 선교할수 있도록 네비게이션이 되어준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로 선교할수 있는것이 제게 큰 복이 되었습니다.사랑합니다.~ (03.22 04:59)
박성국 : @조근호목사님: 늘 소자같은 선교사들에게 까지 힘내라고 격려해주시고 어떻게 섬길수 있을까?를 생각해 주시는 원장님의 겸손과 배려- 따뜻합니다.~

@심영춘목사님:늦게 시작한 필리핀 가정교회사역이지만 더 힘내라는 격려의 메세지에 힘을 냅니다. 축복의 격려에 크게 아멘 합니다.~ (03.22 05:05)
박성국 : @이장우목사님: 하나님의 일하심을 같이 기대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중보자들의 관심과 기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송영민목사님: 많은열매의 다른 선교지와 훌륭하고 멋지게 사역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도 저희를 행복한 이야기라 격려해 주시니 뭉클합니다. 그렇게 되라는 축복의 메세지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03.22 05:11)
구정오 : 필리피노 현지인들을 위한 1일 특강이 기적의 연속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를 위해 믿음으로 영적 환경을 섬긴 박성국선교사님과 목자님들의 믿음과 헌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03.24 15:45)
정영섭 : 필리핀 두마게티에서 들려오는 주님이 하신 기적의 소식을 들으면서 함께 기뻐합니다. 선교사님의 헌신과 열정을 주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네요. 방송촬영으로 또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03.25 03:19)
안관현 : 선교지 낮은 곳에 임하셔서 행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감동이 됩니다.
가정교회 역사는 주님의 역사임을 보게 되어 함께 감사드립니다. (03.25 07:50)
박성국 : @구정오목사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타난 사진과 설명 이면을 보시고 축복해 주심은 보이지 않는것을 보시는 주님주신 은사인줄 압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섭목사님: 주님 하신일들을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이 쓰시도록 잘 훈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관심과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섬김을 배웁니다.~

@안관현목사님: 한국,북미 등 주님의 은혜의 현장이 많아 저희가 잘보고 따라 가고 있습니다.선교지에서 원형목장으로 선교케 하셔서 선교지에서도 주님 원하시는 교회되도록 기도해 주신 선배목사님,선교사님들의 중보의 열매인줄 압니다. 기도해 주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03.25 20:43)
노일 : 두마게티에서 들려오는 기쁨의 소식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3.27 00:43)
박성국 : @노 일 목사님: 가슴뛰는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관심가져주시고 중보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름없는 두마게티를 귀하게 봐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힘을 내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03.27 18:26)
계강현 : 와우~ 박선교사님의 가정교회 열정이 현지 세미나까지 주최하게 되었군요. 여러 기적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수고하셨고 축복합니다.^^ (03.28 17:46)
남기환 : 1일 세미나 잘 마치셨군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두마게티 이제 말만 들어도 감동이 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사역 현장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03.29 02:55)
박성국 : @계강현목사님: 축복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열정이 식지 않도록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사랑이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남기환목사님: 겸손을 보여주시고 선교지 가정교회를 잘 세울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랑이 큽니다. 언제든 오시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03.29 05:50)
이원준 : 박선교사님! 1일 세미나를 어려운중에도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치심을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5박 6일 세미나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4.05 09:50)
공영례 : 선교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 또 그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더욱더 사랑하셔서 정말 놀랍고 끊이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여 목원들을 섬기고 VIP 들을 위해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선교사님과 두마게티 지역의 목자목녀님들 위해 기도할께요...샬롬~! (04.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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