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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공간입니다.
 
 
성령에 취한 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김승관 2019-03-07 00:35:52 1555 22




연수자: 신분당지역 예담교회 김승관목사, 이옥경사모

연수기간: 2019년 2월 17일 – 3월 7일, 연수관 2호실



 연수 보고서 제목을 성경적(?) 표현인 ‘성령 충만한 교회‘에 의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성령에 미친 교회’라고 쓰고 싶었습니다(내가 성령에 미치고 싶기 때문에...). 그러나 내부사전 검열(?)에 걸려 ‘성령에 취한 교회’로 합의합니다.

 승천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보내주신 성령(물론 창세전부터 계셨지만)께서는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심으로 신약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이야기가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나와있습니다. 그렇게 기록된 성령의 역사가 사도행전 28장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동일하게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연수하면서 직접 듣고 보았습니다(요즘 기독교계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이어서 쓰는 것 같은 사역을 한다는 이들은 많지만 서울교회처럼 성령의 열매를 보이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 원인과 답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놀라운 기적(연수 인터뷰한 당사자들에게 들은 기적만 기록해도 책이 될 듯)들이 서울교회에 넘쳐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영혼들이 구원될뿐더러 구원받는 수가 많고(제 계산으로는 15%), 교회에 출석하면서 Before와 After가 확연한 삶의 변화들 그리고 교회로 인한 기쁨으로 담임목사로부터 유치부 아이까지 ‘Happy Face‘(해피 페이스 저작권은 4세 조예원^^), 심지어 현재 고난을 겪고 있어 고통 가운데서도 목장으로 인해 웃을 수 있는 행복이 가득합니다(그래서 타 지역의 성공이 보장된 기회를 고사하면서까지 휴스턴에 남았다는 간증을 면담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성령“이라는 단어는 면담한 목자,목녀들(40 여명 면담하면서 받아 타이핑한 녹취록이 A4 100장)의 입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을 정도(강의에서만 살짝 언급^^;)로 성령께서는 철저하게 그리고 겸손히 자신을 숨기시고 성부와 성자에게 영광을 돌리시는 현장이 바로 휴스턴 서울교회입니다(신학자도 아니면서 삼위일체 신학적 보고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서를 읽는 독자에 VIP는 없기를 바라며...)

 


 서울교회는 담임목사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가정교회의 핵심 가치인 세 축과 네 기둥이 이상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위에서 말한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⓵구원받는 VIP가 많고, ⓶삶의 변화, ⓷기쁨이 넘치는 삶)이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는 3축(주일 연합예배, 목장, 삶공부)과 4기둥(교회의 존재 목적, 보여 주는 제자훈련, 교회 사역의 분담, 종의 리더십)이 완전한 교회의 문화와 정신(Spirit)이 되기까지 담임목사가 앞장서서 보여주며 부단히 솔선수범했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 핵심가치가 문화가 된 것은 목자,목녀들의 동일한 Wording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벽돌 한 장을 쌓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그리고 담임목사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 3축마다의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체크(간증과 피드백)해야 하는 것을 이수관 목사님을 통해 보고 배웁니다. 이렇게 담임목사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영적인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매일매일 새벽에 3시간씩 하는 기도에 있음을 새벽 현장과 교인들의 증언에서 확인했습니다. 부끄러운 제 고백이지만, 지난 5년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면서 새벽에 3시간 기도한 것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전교인의 기도제목을 갖고 3번씩 기도해도 1시간이 안 걸린다고 내 자신을 합리화했는데, 가정교회 담임목사가 새벽에 3시간 기도하는 것은 교인이 천명이라서 기도할 것이 많기 때문만이 아닌 것을 서울교회 본당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정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는 동안은 새벽마다 강대상에서 하나님과 같이 (세)시간을 보내는 것을 작정합니다. 저희 교인들 기도제목으로만 3시간을 채우기 전까지는 이번에 저희 만나주시고 섬겨주신 43명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리고 알려주신 자녀손 69명 총 112명(우리교회 2배^^;)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정교회를 처음 접한 교회나 작은 교회에서는 세 축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조차 요원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묻고 보고 배울 수가 있는 샘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이 확실하면 방법은 마련되고, 목적이 분명하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3축과 4기둥이 교회의 문화와 정신이 되기까지 집중하겠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시작할 때 지금과 같은 확실한 가정교회의 그림 없이, 성경적인 신약 교회 해보려고 성경을 붙들고 발버둥(Struggle)치다가 개헤엄 터득하듯 가정교회가 되었다는 말씀이, 가정교회를 헤매는 제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울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Struggle‘입니다. 발버둥을 치며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소망을 놓지 않고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확신의 Struggle이라 희망적이고 행복한 분위기가 목장과 교회에 가득합니다.



 서울교회 연수하며 목도한 은혜들이 너무너무 많아 위와 같이 일반적인 사항까지 다 쓰기에는 너무 길고 이미 훌륭한 보고서 많기에(특히 최근) 일반적인 내용은(연수와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 최고입니다.) 각설하고 주관적인 것과 저희 교회에 필요한 몇 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로 개척되어 10년을 지내온 교회입니다. 그리고 목자의 삶을 15년 가까이 살아오는 목자들도 있어, 서울교회에서 20년 넘게 사역한 목자,목녀들을 찾아 추가 면담을 했습니다. 1996년에 출판된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최목사님 책 서문에 32명의 목자 이름이 실려 있는데, 그중에 다섯 분이 현역 목자로 사역하고 있고 한 분은 초원지기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목자로 헌신한 목회자의 공통된 간증은 ‘목장이 자신의 삶과 가정을 지켰으며, 목장을 통해 엄청난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헌신한 가정들의 자녀 대부분이 부모처럼 (Youth나 싱글)목자로 헌신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목자의 자녀들은 다른 주로 유학을 가더라도 그곳의 가정교회에서 목장을 하고, 심지어 가정교회가 없는 지역의 교회에 출석하더라도 섬기는 부서 또는 소그룹에서 목자처럼 사역하며 놀라운 열매들 거두어,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알고자 휴스턴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경우를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장모임에서 수고하고 애쓰고 희생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란 자녀들 역시 섬기는 리더로 세워지는 신앙의 전수 최고의 현장은 목장이었습니다.



 연수를 오면서 질문 95개(서울 교회 목회자에게 54가지, 목자와 목녀 그리고 초원지기에게 20가지, 가사원에 21가지)를 준비해서 문의하며 면담을 했습니다. 그 중에 최고의 답은 최영기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평소 제 질문에 항상 명확한 이유를 대주신 최목사님이라, 질문하며 그런 명쾌한 이유를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대답은 완전 의외였습니다. “그 때 내가 미쳤었나봐 하하하~”라며 폭소를 자아내시는 최목사님과 함께 연수하는 모든 분들이 웃었지만 저는 그 음성이 계속해서 귓전을 맴돌고 있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데 전력한, 성령에 미친(충만한) 목사 한 사람으로 인해 가정교회가 여기까지 왔고 이제 그 바톤을 다음 주자들에게 넘기는 바톤터치 존에서 함께 달리는 모습에 감격합니다.



 이번 서울교회 연수는 주님께서 친히 저를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패한 평신도 선교사였던 저를 ‘평신도’ 목회자를 세우는 가정교회 목사로서 은혜를 만끽하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연수에서 면담해 주신 목자,목녀님들 이름을 나열하기보다(원하지 않는 분도 계셔서)는 저희에게 들려주신 어록으로 감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가정교회(목장)을 처음 시작한 휴스턴 한복판에 쌀(Rice) 대학이 있는 것은 우연일까? 라이스 대학에서 전도를 시작하여 싱글목장이 폭발적으로 부흥  

*어떤 복을 주시려고 이렇게 살을 트게 해주시나?

(목장모임을 집에서 처음 하는 날 도둑이 들어 현관문을 부수었는데도 취소하지 않고 

목장모임을 하고 부수어진 문을 보며...) 

*100억$ 받고 20년 전으로 보내준다고 해도 절대로 안 간다. 왜냐하면 나는 100억$ 때문에 예수님을 안 믿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VIP가 제정신 없을 때 융단 폭격으로 한 달 반 집중적으로 섬기는 전략.

*은혜 받은 곳이 고향이다. 휴스턴이 고향이다(휴스턴 회귀 본능).

*목장하느라 지금쯤은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하고 계속 큰 집으로 이사 65명까지 모여

*목장 17년 하는 동안 2만 명분 식사 준비

*영혼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평신도가 언제 그럴 수 있겠는가?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목장, 목자가 Job이었다. 

*아이들 믿음의 첫 단추를 끼워주는 주일학교 교사

*예수님 옆 자리에 않을 목자, 목녀

*옜다 먹어라 VIP

*삶공부 끝나고 주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나머지 설거지 번개같이 하고, 다시 탁아실로 아이 찾으러 정신없이 달려가는 목녀-공동체의 Integrity(제 개인 해석입니다.^^;)

*신약교회는 이거다!했을 때, 교인들 눈이 반짝

*가정교회의 비결은 담임목사가 목자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지친 목자를 encourage하는 것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 목자 임명

*목자가 1시간 기도하면 목원은 10분 기도한다.

*VIP에게는 ‘단기 선교‘가 아니라 ‘봉사활동’이라고 해야 부담이 없다.

*진짜 헌신-자신의 은퇴식 단에서 내려오면서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 준비하러 주방으로 달려간 은퇴목녀님

*“다른 교회 다닌 내 친구들은 평생 그냥 교회를 다녔던 것에 비해 난 목장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내 삶과 가정을 목장으로 지킬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 가면 칭찬이 기대가 되어 너무너무 감사하다.”-은퇴한 노(老)목자의 말씀

*담임목사와 주파수가 맞는 교인이 많은 서울교회

*순종할 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바지 입듯이 헌신을 해야(헌신이 문화가 된 가정교회)

*영혼 구원하기 위해 국외에서 VIP를 수입

*아파도 교회에 가라, 죽어도 교회가 죽어라(교회에 가서 기도하라)

*월급이나 가불하지 걱정을 가불하나, 난 이제 가불하지 않는다.

*좋은 성도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

*목자의 자격은 ‘나는 할 수 없어‘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사람 




 몇 명인지 정확히 알 수도 없는 연수관 우렁각시들께 감사하며,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시는 박가이버, 다음 연수 올 때까지 건강하세요!

 



                                                     2019년 3월 7일 이른 새벽에 김승관 목사 올림


[추가 합니다.^^;]
휴스턴을 떠난지 이제 겨우 하루밖에 안 지나서 인지, 계속 서울교회 연수관에 있는 착각이 듭니다. ㅠ 그만큼 진한 은혜를 흠뻑 받은 것 같습니다.

서울교회에서 보고 배운 것이 목자님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목자는 (내용을) 듣지 않고 일단 “Yes” 대답부터 하고 내용파악을 한다고 해서 저도 저희 목자님(판교 꿈꾸는 교회 박창환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서 연수 보고에 소감을 추가합니다.

세미나와 컨퍼러슨에서 영상으로 보던 서울교회를 직접와서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아내는 울기까지 했습니다(저는 옆에 울음을 참느라 진땀 흘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10년 목장을 섬긴 저희 교회 목자들이 다소 지쳐 있는 것 같은데, 목사로서 자신있게 답을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연수하면서 정답을 본 확신을 가지게 되어 책임질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습니다.
목장하느라 고생스럽고 힘은 들지만, 목장으로 자기 삶과 가정을 지키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여 섬기는 자로 키우는 은혜의 현장이 목장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잊었지만, 티벳 같은 고산지대 계곡에 급물살을 건널 때, 그냥 건너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기도 하지만, 들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거운 돌을 들고 건너면 무사히 건너는 것처럼 가정교회(목장)는 우리가 세상의 헌함 풍파를 무사히 건너 천국으로 안전하게 들어가게하는 우리 이생의 삶을 지켜주는 추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목장은 바로 천국의 Entrance인 교회입니다.^^

어록도 추가합니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로를 전하는 것처럼) 피묻은 닭발을 주보함에 넣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들은 사람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모든 교인들 영아들까지 성령에 취한 거룩한 흥분이 서울교회 가득한 것을 목격하고 갑니다.
저희가 받은 이 은혜를 갚는 것은 저희 교회도 그렇게 성령에 취한 교회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와서 모든 것을 배우고 간다고 열심히 기록하고 정리했는데,  연수 중간에서야 한 번에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습니다.

다시 서울교회 연수 올 날을 고대하며 저희에게 허락하신 현장으로 용감하게 돌아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영길 : 성령님을 사모하며 늘 그분과 동행하기를 힘쓰시는 김목사님의 연수보고서를 잘 읽었습니다. 남은 일정도 잘 마치시고 귀국하셔서 알찬 사역을 기대합니다~^^ (03.07 00:58)
박창환 : 역시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도 소감을 기록해주면 더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마무리 잘 하고 와요. . (03.07 01:57)
조근호 : 김승관 목사님이 서울교회에 취해 버렸군요. ㅎㅎㅎ 어디를 보나 성령에 취한 행복한 얼굴들을 보면서요. ^^ A4용지 100폐이지가 넘을 정도로 연수 기록을 써내려가는 열정은 분명 서울교회에 취한 게 확실하네요. 귀국을 포기하실까 걱정됩니다.
귀국히시면 나눠주세요. ㅎ (03.07 02:00)
김승관 : 김영길목사님 함께 해주셔서 늘 큰 힘을 얻습니다. 다음 연수는 같이 오시죠. ^^

여기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자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서 복을 놓치지 말자인데, 제 (직속)목자이신 박창환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서 소감 추가하겠습니다. 공항가서 남기겠습니다.

조근호원장님 역시 예리하십니다. 여기 휴스턴에서 우버하면서, 20년 가까이 손 놓은 프로그램 코딩하면서 남을까 심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 (03.07 04:57)
심영춘 : 김승관목사님, 휴스턴서울교회는 저에게도 충격이었는데 또 한 분을 연수 보고서 보면서 보게 되네요~~ 저는 목사님이 가지고 가신 95개(서울 교회 목회자에게 54가지, 목자와 목녀 그리고 초원지기에게 20가지, 가사원에 21가지)가 궁금하네요. 타이핑한 100페이지의 내용도~~ 최영기목사님이 하셨다고 하는 답도...."지금까지 이런 목사는 없었다...질문인가? 연수인가?" 정리해주신 어록도 도움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령에 취한 미친 목사를 통하여 이루어가실 가정교회가 기대가 됩니다. (03.07 06:29)
김승관 : 현재 휴스턴 공항인데, 환경이 여의치 않아 여기에 소감을 남깁니다(향후 보고서에 추가하겠습니다).


세미나와 컨퍼러슨에서 영상으로 보던 서울교회를 직접와서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아내는 울기까지 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10년 목장을 섬긴 저희 교회 목자들이 다소 지쳐 있는 것 같은데, 목사로서 자신있게 답을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연수하며 답을 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장하느라 고생스럽고 힘은 들지만, 목장으로 자기 삶과 가정을 지키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여 섬기는 자로 키우는 은혜의 현장이 목장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잊었지만, 티벳 같은 고산지대 계곡에 급물살을 건널 때, 그냥 건너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기도 하지만, 들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거운 돌을 들고 건너면 무사히 건너는 것처럼 가정교회(목장)는 우리가 세상의 헌함 풍파를 무사히 건너 천국으로 안전하게 들어가게하는 우리 이생의 삶을 지켜주는 추입니다. 가정교회 목장은 바로 천국의 Entrance인 교회입니다.^^ 탑승구 앞에서... (03.07 06:42)
김승관 : 천안 아산 제자교회 연수에 떨어져 휴스턴으로 오게되었는데, 이제 제자교회 연수로 가정교회 공식 연수를 1단계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서울교회에서 연수 열심한 목회자의 대명사는 “심영춘목사님”입니다. ㅎㅎ

A4 100장 잘 정리해서 D.min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늘 앞에서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여러 목자님들이 심영춘목사님처럼 자주 오라고 합니다. ^^ (03.07 06:50)
이상훈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이 배우시고 도전 받고 은혜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일정도 잘 마치시고 분당 오시면 한 번 찾아갈게요 ~~ (03.07 08:45)
박명국 : 약속대로 지금 미얀마 공항에서 댓글 답니다.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사모님 연수 하시길 잘 했습니다. 이제 배우고 결심 한대로 가정교회에 올인해서 평생 행복한 목회자로 쓰임 받으시기 바랍니다. (03.07 09:34)
최영기목사 : 보고서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라는 구절이 자주 등장합니다. 형사와 같은 예리한 눈을 가지고 연수에 임한 김승관 목사님의 검증에 통과한 것 같아서 안도의 숨을 내어 쉽니다. ^^; 작은 교회 연합, 그리고 교단에 가정교회 소개 등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김승관 목사님, 교회가 작다 할지라도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증명해 보여주기 바랍니다. (03.07 09:54)
김승관 : @이상훈 목사님 우리 만나면 나눌 은혜가 많습니다. 기대하세요.
@박명국 목사님 같이 연수했으면 저희 연수가 몇 배 효율적이였을 텐데...아쉽습니다.
@최영기목사님
저희 부부보다 훨씬 오랜 세월 목장을 한, 저희 교회 목자,목녀들에게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맞다’고 말하지만 힘이 실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길이 맞다’는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자신하며 확신 속에서 행복하게 이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07 15:37)
김현규 : 역사적인 연수를 축하드립니다^^~~ 옥경 사모님의 리포터 스타일 냄새가 풀풀 나네요. 빨리 들어 오세요. 보고 싶어요^^~~ (03.07 15:45)
오명교 : 저에게도 "발버둥(Struggle)"이 확 들어옵니다. 긴 여정을 소화하면서 다져지는 김승관목사님, 이옥경사모님...... 신혼여행과는 비교되지 않는 영적 여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예담교회를 통해 태어날 영적인 신생아들과 영적인 용사들이 기대가 됩니다. 주님께서 먼 여행을 보내신 뜻이 있었네요. 작은교회들 중에 신약교회 모델이 나올 기대를 가지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김목사님이 불 쏘시게가 되어 불을 지르실 것 같습니다. 작은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치솟습니다...... 즐거운 여행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3.07 19:10)
김득영 : 김승관 목사님~^^ 휴스턴 목세에서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열정 알아봤습니다ㅎㅎ 귀한 보고서 감사합니다~제게도 무척 유익합니다! (03.08 01:03)
조석연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앞으로도 잘 하실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03.08 07:19)
민혜정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께서 연수를 잘 마치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얼굴을 뵈니 반갑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일정도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샬롬 (03.08 12:20)
남기환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연수 잘 마치셨군요. 예담교회가 더욱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세워질 것이 기대됩니다. 남은 여정도 잘 은혜 가운데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소식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03.08 16:30)
구정오 : 김승관 목사님의 연수 보고서를 새벽에 읽으면서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목자님들 목양사역을 위한 코칭과 중보기도를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요. 봄 학기에는 더욱 영혼구원하여 예수제자삼는 일에 힘쓸 수 있도록 목자님들을 더 잘 섬길 수 있기를 다짐하면서, 예닮 교회와 김승관 목사님을 축복하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03.08 19:48)
김병태 : 보고서 읽고나니 더 늙기 전에 한 번 더 취하고 미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남은 일정도 열정적으로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03.09 02:00)
김기연 : 역시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연수 보고서를 보니까 정말 너무나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예담교회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연수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도록 중보하겠습니다^^ (03.09 02:41)
임군학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연수보고서를 통해 큰 도전을 받습니다.
남은 일정도 아름다운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03.09 18:38)
맹기원 : 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1년 전 그곳에서의 시간이 생생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 3축마다의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체크(간증과 피드백)해야 " 특히 이 부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남은 일정 목사님 사모님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뵙겠습니다. (03.11 06:18)
조현 : 만남의 귀한 축복이 있었읍니다.
면담 과정에서 뜬금없이 360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하셔서 좀 당황 했읍니다^^
이미 최영기목사님의 지시로 한국과 미국에서의 사용자 및 목회자 분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적인 설문 결과는 도출하지 못했읍니다. 금명간 마무리 해서 카톡과 경쟁을 하는 360을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던지 가사원 리더쉽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목사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보았읍니다. 특히 그 비전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비전교회를 방문 하실 계획이라고 들었읍니다^^
안전한 여행 되시길 간구 드립니다.
(03.11 16:33)
걍승찬 : 김승관 목사님~ 연수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정리해 주신 어록을 읽어보면서 제가 연수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 가정교회를 잘 세워나가시길 소망합니다~!!! (03.11 17:03)
박종국 : 김승관목사님,,,3번째 연수를 자꾸 가고 싶게 끔 하시네요..자주 뵙기를 바라며 (03.11 19:39)
임원빈 : 지역목자님인 김승관목사님이 성령에 흠뻑 취해서 앞으로 신분당지역에 크고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날듯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히 어여 오셔요^^ (03.11 22:06)
이기용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사모님 연수 마치신것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 걸 보고 느끼셨네요. 저도 빨리 연수를 다녀와야 겠습니다. 연수기간 동안 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03.12 08:26)
김승관 : 댓글로 격려해 주신 총무님, 목사님, 사모님들께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공교회의 신앙고백을 실제적으로 실행하여 섬김과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가정교회를 잘 하고 싶습니다. 계속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3.12 14:35)
이철민 : 방향이 확실하면 방법은 마련되고, 목적이 분명하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많은 좋은 말씀중에 이 문장이 오늘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03.12 18:52)
김관중 :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건강하게 연수를 잘 마치셨네요. 연수보고서를 통해 도전을 받습니다. 여러 어록들이 귀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좋은 것은 함께 나누어야 기쁨도 두 배입니다. 사모님과 함께 한 번 만지시지요. 이번 연수를 통하여 예닮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03.14 05:01)
김은실 : 같이 취해요 우리~~ㅋ 앞으로 김승관 목사님 내외분과의 만남이 더 기대됩니다. 모든 일정 잘 마치시고 귀국하시기를~~~ 팟팅!! (03.14 05:20)
shalom1 : 김승관 목사님! 예닮교회 시작부터 가정교회였었군요. 헐~~~
세탁소인지 옷수선인지 정체를 분명히해서 간판은 바꾸어 달라는 생명의 삶공부에서의 부드럽고 단호한 권면에 무엇이 참 교회인지 이제사 배우고 있네요. 찾아보니, 김 목사님의 헌신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집니다. 성경적인 교회와 성령에 미쳐버린 연수 체험기... 가슴이 뛰는 보고서입니다. 저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정교회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몸된 교회를 세우도록 성도를 온전케 하는 일에 함께 걸어감이 어째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네요.
화이팅입니다. 판교예닮교회와 목자목녀들에게 이어질 성령에 미친 목회자의 통로로 인하여 어떤 변화와 성숙이 드러날지 기대가 됩니다. 축복하고 축복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03.17 18:50)
김현규 : 옥경 사모님 소감도 추가해 주세요^^~~ (03.17 21:29)
명성훈 : 이제 읽었습니다. 연수로 인해 목사님과 교회가 달라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오시면 같이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03.18 23:04)
박현교 : 김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섬기실 예담교회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03.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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