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의 봄이 뉴저지/뉴욕에 다시 오는가 (가정교회 일일특강)
차명훈 2019-03-01 14:44:01 704 7

가정교회의 봄이 뉴욕, 뉴저지에 다시 오는가? (가정교회 1일 특강)




 

225일에 뉴저지 교회협회의 주최로, 그리고 뉴저지지역모임과 주사랑교회(송재현목사)의 헌신 속에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안민성목사)에서 모인 최영기목사 초청 가정교회 일일특강에 참여하였다.

 

나 자신에게는 최근에 두 번째 다녀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후의 참석인지라감기기운이 남아 멍하게 하는지라꼭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스쳤지만최목사님 강의는 앉자마자 내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이번 2월 초에 199차 휴스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여, 이제야 비로소 가정교회 전도사, 광팬이 된 아내와 함께 앉아서 최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서로 끄덕이며 웃을 때, 세미나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언제나 세미나에는 절실한 가정교회 사역자, 조심스런 가정교회 탐색자, 냉소적 참관자, 감 못잡는 참석자등으로 나누어지는데, 다 이전의 내 모습의 한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이번 일일특강에서 최영기목사님 특유의 평안함, 진솔함 속에 배어있는 지도력으로, 가정교회의 성경적 필연성, 전통교회의 한계 속에서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제시에 모두가 진지하게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빡빡한 강의일정과 질의를 마치시면서 준비하고 결심하고 세미나에 참석해 보세요. 모든 답이 있고, 분명 달라집니다라는 당부까지 순간순간 힘들어하는 사역자들을 향한 사랑과 식은 마음에 열정을 부어주시려는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었다.



  

 뉴욕평강교회 안관현 목사님의 발표및 간증에서는 성공적 정착과 배가의 기쁨, 뉴욕이라는 대도시다운 목자, 목원들의 이주, 새로운 각오등, 겪은 기쁨과 어려움등이 너무나 나의 목회와 연관이 되어 기뻐하다가, 가슴 아파하다가, 새로운 각오를 내게 심어주었다. 예전보다 줄어든 현재의 목장 숫자이지만, 결코 주저앉은 것이 아니라, 부끄러울 것이 아니라, 단단하게 축소되어 더 큰 영혼구원을 향해 나갈 뿐이라는 고백이 내게 힘이 되었다. 우리 모두가 말씀에 순종하고, 단호하게 따라가는 가정사역의 동행자가 된다면 망할 수도 없고, 손해 볼 수도 없는,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있는 가정교회 사역이니까.


 

참석자들 중에는 재확신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어떤 목회자의 마음에는 뉴저지지역, 뉴욕지역에서 과거에 가정교회로의 정착에 어려움을 겪더라고 두려움을 내비치는 분이 있었고, 조금씩 접목해 보자는 안전빵을 내세우는 분이 있었다. 해아래 새것이 있느냐며 관망하는 분도 있었다. 그러나 교회가 생존의 문제로 고심하는 이 시대의 목회자들의 절박성을 서로가 인지하고 있었고, 식지않는 가정교회의 저력을 깨닫는 시간들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적절한 기회에 최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시고, 이 일일특강을 허락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다양한 참석자들을 보면서, 그 속에서 한걸음씩 나가고 있는 나 자신을 위해서도 빠를수록 좋은 가정교회 사역의 결단을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열어주소서기도가 되어진다.

      


  

최영기목사님, 안관현목사님, 특별히 뉴저지 지역의 소중한 송재현 지역목자님!

뉴저지/뉴욕/필라델리아 VIP 목회자들을 위해 섬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참석한 70명중 한 분만 결단하여 가정교회 사역에 치고 들어와도 이 지역 변합니다! 성경이 한다면 하시는거니까요!

 이상 리포터 차명훈 목사였습니다.

  

        

                         

                                   리포터 차명훈목사



송재현 : 차명훈 목사님 생동감 있는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일일특강 후에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겠노라고 저에게 정보를 물어오신 분이 세 분이나 되었습니다. 열매 있는 특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 뉴저지에 소망이 보입니다. 삼일간의 부흥회 이후에 또 다시 하루 종일 열강을 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3.01 21:21)
최영기목사 : 차명훈 목사님, 지침서에 따라 모범적인 보고서를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의 발목을 잡았다던 사모가 가정교회 광팬이 되어 식탁에서 열변을 뿜으며 가정교회 전도사 노릇을 하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 벤살렘연합감리교회 가정교회가 재정비 되어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03.02 09:23)
차명훈 : 송재현 목사님, 최영기 목사님 격려에 감사합니다. (03.02 12:20)
안관현 : 일일특강으로 도전과 좋은 교제를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뉴저지에 영적 기상도가 바뀌게 될 것같습니다. 옆에 있는 뉴욕에도 좋은 기운이 흘러올 것 같네요.
수고하신 최목사님, 송목사님, 리포터 차목사님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3.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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