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 (뉴저지 주사랑교회)
최영기목사 2019-02-27 13:56:59 566 7


송재현/정은영 내외 (뉴저지 주사랑교회)


뉴저지 주에 소재한 주사랑 교회(송재현 목사)에서 222()~24()에 부흥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이 북미 가사원장이 된 후 북미 가정교회를 회생시키고자 저를 북미 곳곳에 보내어, 한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목자 목녀 기초 다지기, 123축 다지기, 가정교회 1일 특강을 인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가정교회가 약하기 때문에 가정교회를 소개하는 1일 특강을 갖기로 했습니다. 뉴저지 지역 목자인 송재현 목사님이 개최를 자원하셔서 225()에 갖게 되었는데, 특강 인도 차 뉴저지에 오는 김에 송 목사님이 담임하는 주사랑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부흥집회를 갖게 된 타이밍을 보니까 이번 집회에 주사랑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사랑교회는 장년 주일 출석이 45명까지 되었으나 (어린이 합치면 70~80), 목자와 교인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타지로 이주하는 바람에 교인이 3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선교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목자들과 목장 식구들이 떼를 지어 교회를 떠남으로 장년 출석이 20명으로 쫄아들었습니다. ^^;

 

이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에 송 목사님이 연초에 간절히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 철저한 회개를 시키셨다고 합니다. 회개의 내용은 세 가지였다고 합니다. (1) 교인들에 대한 사랑이 없었던 것 (2) 기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3) 열정적으로 목회하지 않았던 것.

 

이런 때 제가 와서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바람에 송 목사님도, 교회도, 힘을 얻고 소망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송 목사님과 목자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말해주었습니다.

 

첫째, 담임 목사와 목자가 철저히 회개했으니까 하나님께서 회복을 허락하실 것이다.  뉴저지에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회개하고 주님 앞에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을 보내주실 것이다.

 

둘째, 선교단체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관이 약하다. 큰 영향력을 끼치던 이들이 떠난 것이 교회의 복이 될 수 있다. 담임 목사는 가정교회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목자들은 이에 순종해서 주사랑 가정교회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라.

 

셋째, 교인들이 이주할 때 타당한 이유가 있긴 하지만, 성경적인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악한 영의 역사 때문일 수도 있다.  교인들이 이주하지 말고 이 지역에 머물러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열심히 VIP에게 전도하여 10년 후에 장년 출석 100명인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


최은수 : 최영기 목사님의 집회 인도로 주 사랑 교회가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년 출석 100명이 더 이른시간에 도달 되기를 바라며, 뉴저지 뉴욕 지역에 60명 넘는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너무나 대단했고 감사했습니다. 최목사님의 하루 강의가 가정교회 사역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27 15:54)
심영춘 : 가장 필요할때에 원장님의 집회가 송목사님과 주사랑교회에 큰 힘이 되었음이 느껴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원장님의 바람대로 될것이 기대됩니다. 송목사님. 힘내세요^^; (02.27 16:38)
송재현 : 최영기 목사님이 정말 제 때에 오셔서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음은 물론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목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수종드는 자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최 목사님께서 하나님이 담임목사님이고 자신은 부목사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10년 걸린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02.27 17:41)
박명국 : 뉴저지 주사랑교회가 여러모로 힘든 중에 하나님이 보내신 최목사님을 통해서 다시 일어설 힘을 공급받으셨군요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십년 내에 거룩한 소원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최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2.27 21:19)
오동인 : 목사님을 통해 주신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교회와 목장이 새 힘을 얻고 주님에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는 교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02.28 10:03)
강승찬 : 최목사님의 섬기는 종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되는 주사랑교회 집회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에는 안되는 것 같지만, 최목사님께서 미래를 보시고 집회를 통해 송목사님을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재현 목사님~ 최목사님 모시고 가정교회 부흥회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뉴져지에서 가정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02.28 18:10)
송재현 : 박명국 목사님 강승찬 목사님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 목사님이 주신 조언을 붙잡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교회를 세우실 수 있고 세우길 원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28 20:28)
유대호 : 송목사님! 목사님의 기도가 응답이 되었네요. 선교단체식구들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거예요. 하지만 최목사님의 집회를 통하여 뉴저지사랑의 교회가 더 견고해 지리라 확신합니다. 뉴저지사랑의 교회로 인해 뉴저지지역에 영적 부흥이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
송목사님! 화이팅입니다~~
(02.28 21:10)
박세희 : 같은 처지의 교회로서 응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03.01 03:24)
송재현 : 유대호 목사님 하나님께서 연단을 통해 마음 밭을 일구게 하시고 이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세히 목사님 감사합니다. (03.01 21:26)
이경준 : 선교단체 출신인 제가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두란노에서 나온 "제자입니까?"라는 책에서, 다리가 불편할 때에는 목발을 짚다가 다리가 건강해지면 내버릴 수 있는 그 목발을 버리는 것처럼, 교회의 연약한 부분을 선교단체가 도와주어 교회가 세워졌을 때에는 집어버릴 수 있는 목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03.07 05:44)
정영민 : 송재현 목사님, 이번 집회가 큰 위로가 된 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03.08 10:48)
곽웅 : 송재현 목사님! 음악을 전공하신 목사님께서 앞으로 가정교회를 아름답게 연주해 나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03.08 16:34)
송재현 : 정영민 목사님, 곽웅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 (03.14 08:55)
김기섭 : 사진을 보니 최목사님과 송목사님 묘하게 닮으셨네요.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가 맞네요. 주님 손잡고 다시 일어나시는 송목사님을 응원합니다. (03.2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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