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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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 깡, 끼, 꿈, 끈, 꼴 ] 이었습니다.
서요한 2019-02-21 22:01:20 641 7

연수보고서



이번 연수는  [ 깡, 끼, 꿈, 끈, 꼴 ] 이었습니다.


들어가면서


목회하기전, 대학 강단에 있을 때 가끔 특강을 했습니다. 인생을 이렇게 살면 어떨까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던 내용이 깡, 끼, 꿈, 끈, 꼴 입니다. 이번 목회자 연수를 정리하며, 제 자신에게 동일하게 적용해 봤습니다. 쓰고 지우길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연수보다 보고서 쓰기가 더 어렵습니다. 백연숙 목녀님의 메일을 받고,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1. 깡 ; 오기가 생겼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의도는 순전히 깡이었습니다. 어디 한번 가서 제대로 살펴 보리라! 얼마나 헛 점이 많은지 다 들춰내리라! 지난 1월 28일(월)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착륙한 것은, 그로부터 11시간이 지난 후 입니다. 이번 연수에 함께 참가한 몇분의 동기들이 같은 비행기 안에 계셨습니다. 고신대 신대원장을 지내신 김순성 교수님 내외분이 연수 동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김교수님과 휴스턴으로 오는 국내선 UA 항공편도 함께 타고 왔습니다. 수하물을 기다리다 작은 해프닝이 생기면서,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공항으로 마중 나오신 목자님의 환대를 받으며, 교수님 내외분과 함께 연수관에 도착했습니다. 모두 10명의 연수 동기들이 첫 날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혼자 오신 이교수님이 합류하셔서 총 11명이 되었습니다. 공식 연수가 시작되었고, 첫번째 목자 면담을 마친 화요일 저녁부터 숙소에서 열띤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하지만 각 분야별로 탁월한 연수 동기들이 만났습니다. 아마도 연수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일 겁니다. 이번 연수를 깡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뜻밖에도 제 이야길 흥미롭게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많이 외로웠는데, 동기들로 인해 위로가 되었습니다.


  1. 끼 ; 대안이 없었습니다.

    목자 면담을 하면 할수록 끼가 생깁니다. 요즘 아이들 표현을 빌리면 똘끼가 생깁니다. 도대체 어떤 평신도가 목양을 한단 말인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목자/목녀의 목회 리더십이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제 반항적인 시선을 풀어주진 못했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아도,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성령님의 충만함을 경험하며 사역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숙소에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역설했습니다.

    저만 똘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잘 섬기는 목자들에겐 친화력, 목원들과 VIP를 대하는 끼가 충만합니다. 기도할 줄 모르던 그 시절 이야길 듣습니다. 목원들에게 상처 받아 고통스러워하고, 그들과 다투다 헤어지기도 하고, 목자의 직분을 내려놓기도 하고, 내려놓으면 교회를 떠나야 하고, 자존감 때문에 못내려놓는 경우도 있고, 목원을 두고 목자끼리 싸우기도 하고, 목원들보다 더 어린 모습으로 씩씩거리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과거형으로 고백해주신 목자님들과의 면담은 저를 더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생명의 삶 끝나고 다소 빠르게 대행목자로 임명하시는 최영기 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기다려 준다고 많이 달라질 것도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목회를 보며 자란 제게는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해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이 세상엔 참 많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 목사가 있고, 장로님 아들 목사가 있고, 평신도 아들 목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오랫동안 평신도였던 목사가 성도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한번도 가지지 못했던 평신도의 시선을 가져보니, 흐릿하지만 답이 보였습니다.

    제가 얻은 해답은, 두 분 담임목사님의 3시간 기도입니다. 목사님이 금식하며 기도할 때, 성도들이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목원들의 기도 제목까지 정확하게 기억하시는 목사님의 관심과 사랑은 모든 성도를 이끄는 영적 리더십의 아름다운 모델이셨습니다. 기도 응답과 체험이 이 모든 부족함을 깔끔하게 채워준 해답이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기도 응답을 못받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교회입니다. 심지어 VIP의 기도에는 더 빨리 응답하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저의 모든 비판적 질문에 동일한 해답이 되어 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영적인 리더십을 통해, 목자들의 영성은 아직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는 매뉴얼 따위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 꿈 ; 기신자도 됩니다.

    꿈이 생겼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가 하고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꿈입니다. 그 꿈을 가로막는 가장 큰 고민은, 기신자의 저항이었습니다. 수평이동을 막는 것은 동의합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건 큰 고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들이 반대하고 저항할 때, 그들을 포기하는 것은 목회자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들은 그냥 반대만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저항을 합니다. 방해인줄 모르면서 방해를 합니다. 직접 대면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답을 찾았습니다. 기신자들도 은혜를 체험하고, 기도 응답을 받으면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휴스턴 서울교회에선 굉장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목자로 섬기는 분들중에는 기신자들도 많습니다. 어제의 VIP가 오늘 목자가 되어 좌충우돌하면서 목원들을 섬기는 동안, 성령께서 일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짧은 기간에 놀랍게 변화되는 목자들과 VIP를 보면서, 관망하던 기신자들에게도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기신자들도 결단하고 헌신하면 같은 은혜를 체험합니다. 기도 응답을 받고, 완전히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정말 꿈 같은 일입니다.

    돌아보니, 결국 기신자 문제는 목사의 기도가 없었고, 구체적인 기도 응답이 없었고, 깊은 체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시작은 담임 목사의 영성이었습니다. 기신자이든 VIP이든 그들을 성숙한 목자로 세우시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모든 과정을 성령께서 간섭하며 세밀하게 이끄십니다. 그래서 지금의 휴스턴 서울교회에는 컨설팅이나 강의 및 간증 사역이 가능한, 좋은 모델 목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미 신자였던 분들이 변화되어, 평신도 강사가 되셨습니다. 이민 인구가 줄어들고, 급격한 환경의 변화가 시작되었지만 새로운 간증이 매 주일 터져나오는 것은 교회가 계속해서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서 변하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 기신자들이 변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 꿈은 담임목사인 저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 끈 ; 목장과 VIP와 주일예배

    한국은 교회를 경험한(?) 불신자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휴스턴은 VIP가 많이 줄었습니다. 어쩌면 VIP 초청이 또 다른 경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옜다 목원~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VIP에 대한 기다림이 간절합니다. 도표로 그려진 리스트에는 매주 목장 출석 숫자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신선한 자극이 되거나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지만, 혹시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목자들의 모습을 보며 안심했습니다. 숫자는 숫자일 뿐입니다. 영혼을 향한 절박함은 중요하지만,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은 목장을 행복하게 세우지 못합니다. 하지만 VIP는 반드시 연결되어야 합니다. 목장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사역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VIP와 어떤 관계의 끈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 끈을 맺으려고, 식당에서 낯선 사람을 향해 달려가는 한 목자님의 모습이 무척 도전적이었습니다. 목장은 VIP를 품을 때, 생명력이 풍성해 집니다. VIP와 연결된 끈은 주일예배가 당겨주고 있었습니다.

    자유분방한 흑인교회와 CA, 새들백, 윌로우크릭, 레이크우드, 컬러리지, 브루클린 태버너클 등 많은 미국교회들과 북미 한인교회들을 방문했고, 물 흐르듯 진행되는 편안한 예배 현장을 많이 참관했습니다. 그러나 휴스턴 서울교회의 예배는 중요한 한가지가 달랐습니다. 이목사님의 설교는 온통 VIP의 향내가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쉽고 편안한 설교를 통해 VIP와의 끈을 예수님께 이어 주려는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목장에서 설교 본문을 예습하거나, 교회 소식과 목회자 코너까지 함께 읽으며, 교회의 사역을 모두가 공유하도록 돕고 있었습니다. 출판된 교재로만 진행하는 필수 삶 공부까지도 VIP에게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일어날 일들을 예견하신 것처럼, 출판된 교재라는 안전 모드를 선택하신 최목사님의 혜안을 보았습니다. 왜 이 분을 사도 바울처럼 연호하는지 조금은 알겠습니다. 의도하신 것처럼 평신도 세미나와 목자 컨퍼런스는 시작하는 교회들을 위한 기회의 끈입니다. 세축은 네기둥의 정신을 품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축을 따로따로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시너지였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발췌하셨을, 최영기 목사님의 공학적인 설계도는 예배와 모든 사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생명의 끈입니다. 이 끈을 이어받아 목회하시는 이목사님의 사역은 영적 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 지성과 행정력을 겸비한 디모데같은 목회자이십니다.


  1. 꼴 ; 꼴값, 잘 하고 싶습니다.

    결국 가정교회는 담임목사가 사도행전의 사역자가 되어야 가능한 목회입니다. 목자들을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정교회로의 전환 방법과 프로그램도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숫자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담임목사의 영성과 성도를 향한 관심과 사랑,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교회라면 저절로 가정교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이번 연수 동기들과 밤마다 뜨거운 토론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목사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달라져야 가정교회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질문이 있지만, 의미가 없었습니다. 답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가 가정교회 영적 리더십을 가지고 목회하면 행복한 교회가 세워집니다. 그렇게 설교하고,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격려하고, 그렇게 섬기면 그 교회가 곧 가정교회입니다. 가정교회가 유일한 대안이 될 정도로 교회 꼴이, 목사의 꼴이 형편 없습니다. 이제 예쁜 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정리하면서


약 2주간의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이강배 사무장님의 시작 강연을 통해 연수의 방향을 찾았고, 성승현 사역개발원 총무님의 마무리 강연을 통해서는 띄엄띄엄 본 목장과 사역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탭으로 섬기시는 교역자들과의 대화도 큰 유익이 있었습니다. 저희를 전담해서 섬겨주신 김영철 초원지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까칠한 면담에 임해 주신 많은 목자/목녀/목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섬겨주신 사랑을 어찌 갚을 수 있을까요?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영기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 이은주 사모님과도 각각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큰 위로와 용기를 얻고 돌아갑니다. 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기도의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사정을 더 자세히 알고, 기억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체험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생명의 삶에 모든 열정을 쏟아야 되겠습니다. 대학에서 첫 강의를 할 때 보다 수백배 더 준비하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싱글목장을 제가 먼저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를 경험하도록, 안내해야 되겠습니다. 깡끼꿈끈꼴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결심한 것을 잘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연수의 기회를 주시고, 많은 것을 열어보여주시고, 극진히 섬겨주신 휴스턴서울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수를 통해 귀한 깨달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승관 : 지금 서울교회 연수하면서, 목사님의 연수 보고서를 읽으니 현장에서 은혜를 함께 받는 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시각까지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가정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The Church)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탁월한 연수 보고서 너무 잘 읽었고, 또한 부담이 몇 배가 더해졌습니다ㅠ. 언젠가 만나 인사드릴 날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21 22:36)
박명국 : 특별한 연수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어느 교회에서 목회 하시는 분이신지 조금 궁금합니다. (02.22 02:34)
조근호 : 환상 드림연수동기들에 잘 다져진 목자목녀님들의 면담과 목장탐방 그리고 스텝되시는 분들의 섬겨주심을 통해 서요한 목사님이 새롭게 거듭나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비상을 기대합니다. ^^ (02.22 03:38)
오명교 : 서요한목사님~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02.22 07:22)
최영기목사 : 서요한 목사님은 재치도 있고. 깡도 있고, 끼도 있어서 가정교회 잘 할 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02.22 16:20)
서요한 : 김승관목사님,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를 향한 제 마음은 애정 어린 비판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부정하거나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몇몇 호칭등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연수 잘 마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02.22 18:20)
서요한 : 박명국 목사님,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양주꿈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구미남, 성남성안, 열린문 목세를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는 2년전부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개척목장을 하나 더 시작해서 총 5개가 되었습니다.
조근호 원장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에 대해 한국에서 받은 이미지와 달랐던 것입니다. 새롭게 거듭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열심히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
오명교 목사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웰리힐리에서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도세미나 꼭 들으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02.22 18:29)
명성훈 : 작년 10월의 연수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연수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연수받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02.22 19:29)
임군학 : 역시 서목사님~ 기대에 넘치도록 연수를 통해 도전과 은혜 그리고 멋진 결단을 하셨네요~ 앞으로 양주꿈찬교회가 신약가정교회의 모델로 쓰임받는 꿈들로 가득찬 교회가 될 것 같아 소망이 넘칩니다.
서목사님~ 연수 참 잘 하셨습니다.^^* (02.22 20:22)
서요한 : 최영기 목사님, 칭찬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삶과 사역의 흔적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차근차근 도전해 보겠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02.23 05:44)
서요한 : 명성훈 목사님,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로교단(합동) 목사인데, 여의도순복음교회 기획실장으로 일했습니다. (이승률장로님, 김봉준목사님, 신성남목사님과 동역했습니다.) BCGI 사역 잘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이디어는 탁월하십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임군학 목사님, 출국전 둘이서 즐겼던 만두가 맛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세를 주최하는 주원교회가 많이 부럽습니다. 지역에서도 영향력있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02.23 05:56)
김순성 : 함께 연수를 하면서 서목사님은 뭔가 해낼 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릎꿇기만 하면~^^ 기신자는 어렵다는 신화를 깨는 멋진 모델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02.23 08:04)
구정오 : 인도에서 사역도중 읽다가 제목이 좋아서 정독을 했는데, 이제야 본국에서 새벽기도시간을 가진 후 찬찬히 다시 읽고 댓글을 답니다.
연수에 임하시는 동기와 자세부터, 하나하나 보시고 적용하시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집어 내시는 섬세함에다 기도의 영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영성과 생활화된 섬김으로 평신도의 눈높이 밑에까지 내려와서 아니 예수님처럼 섬기려고 작정하셨으니 잘 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서요한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02.24 15:53)
임재룡 : 연수 보고서를 기다렸습니다. 역시 연수 보고서를 읽으면서 앞으로 양주꿈찬교회가 어떻게 변할지 그림이 그려지며 기대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02.24 18:10)
서요한 : 김순성 교수님, 칭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다운교회 평세를 거부하는 기신자와 통화하며, 마음이 많이 무너집니다. 더 간절히 무릎을 꿇어야 되겠습니다. 아직 뱃살이 남아있어서 못꿇고 있습니다. ㅎㅎ 정확한 권면에 감사드립니다. (02.25 01:32)
서요한 : 구정오 목사님, 편협한 보고서에 반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글을 다시 읽으며, 예수님처럼 이란 표현이 많이 부담되지만.. 더 많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섬기겠습니다.
임재룡 목사님, 저와 저희 교회를 잘 아시는 귀한 선배님을 여기서 뵙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교단 분위기와는 살짝 다른.. 행복한 가정교회를 먼저 세워가시니, 잘 보고 배우며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25 01:48)
석정일 : 서요한 목사님, 보고서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첫 사진에서 정성과 실력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교회 연수할 때 느꼈던 은혜와 감격을 저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멋진 보고서의 섬김, 너무나 감사합니다. (02.25 04:11)
서요한 : 석정일 목사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새로운 삶 강의가 제 속을 후련하게 열어주셨습니다. 필수 삶공부 전체를 설명해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한시간 이상 영성일기를 쓰면서 매일 공개하고 있는데, 영성일기를 아신다면서 칭찬해 주신 첫 만남부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알도록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평세에 기신자 가정 네분을 신청했는데, 그나마 한분외엔 또 못가신답니다. 어찌나 맘이 상한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02.25 21:31)
심영춘 : 서요한목사님. 연수보고서 여러번 읽게되네요 감사해서 댓글달아요. 가정교회에 미칠것 같은 또 한명의 동지가 생길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미친 열정이 교회안에서 열매로 증명해내기길 응원합니다^^;
(02.26 20:48)
서요한 : 심영춘 목사님, 반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함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한번 뵙고,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진지하게 토론하며 배우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27 22:23)
이재철 : 서목사님, 연수 잘하셨습니다! 꿈찬교회가 반듯한 가정교회 세워지는 기쁨을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02.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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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중국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위하여  (5) 최영기목사 2019.01.22 92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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