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웬일이니?!!(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보고)
정형찬 2019-02-14 23:59:00 419 5

연 수 자: 정형찬목사/유수경사모(서울광진세광교회)

일 시: 201927()-15()

연수내용: 1)심영춘목사 면담6, 2)장년 목장 목자,목녀 면담(5), 3)싱글 목자 면담(1), 4) 장년목장 탐방(1), 5)청소년 목장탐방(1), 6)아동부, 청소년부 예배(각각1), 7)예수영접모임(1), 8)생명의 삶 참관(1) 9) 목자멘토링 참석(1) 10)주일 연합예배(1), 11) 수요예배(1)

 

1. 전체적인 느낌

미국에 가정교회 원조, 휴스턴 서울 교회가 있다면, 한국에 토착화된 가정교회, 천안아산제자교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런 영성이 주일연합예배, 목장모임, 삶 공부 등, 세 축과 네 기둥에 흐르고 있었다. 세 축과 네 기둥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잘 돌아가고 있었으며 또 그것이 성도들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었다. 예배를 통해 세상을 향한 역동적인 힘을 얻고, 교회와 목장을 통해 가치관이 바뀌고, 변화된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목장에서 VIP를 만나고 기도하며 섬기는 일들이 일상화되어 있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서, 다양성, 신축성, 유동성이 잘 조화된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체질화된 가정교회의 현장을 통해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는 일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열정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그것은 심영춘 목사님의 소통과 설득의 리더십, 전략적인 리더십에서 나오고 있었다. 부족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며 정직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강의 중 간간히 날리신 웬일이니!’ 그 말 그대로 웬일이니! 가정교회를 이렇게나 잘하다니, 웬일이니!’ 그 말을 하고 싶은 교회다.

 

2. 연수를 받기 전

우리교회는 13년 전, 전통적 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한 교회다. 많은 시행착오와 느린 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가정교회 모습을 갖추었다. 23개의 목장이 있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가정교회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잘 해보려는 마음도 있지만,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는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고, 아직 평세도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컨퍼런스에서 목회자가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라고 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 구체적으로 길을 안내해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지난 컨퍼런스에서 심영춘 목사님의 길라잡이 강의를 들었다. 그래서 깨달은 바가 커서, 작년 12월 심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사경회를 하게 되었고, 이어서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까지 결심하게 되었다.

 

3. 연수를 받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1) 가정교회의 전체 그림을 더 확실하게 해주었으며, 세 축 네 기둥의 정신대로, 어떻게 목사가 목자들을 교육하고, 또 목자가 목원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섬기며 안내해야 하는지 그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

2) 반대나 경직된 상황을 만날 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다.

3) 목자 목녀를 성공시켜주고, 교회분위기를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과 실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4) 원칙대로, 가정교회를 잘 해보고 싶은 확신과 열정을 가지게 되었다.

 

4. 연수를 마치며

열정적인 강의로 섬겨주신 심영춘목사님, 다정스럽게 보살펴주신 이정란사모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수관 생활에 도움을 주신 박승신 목자님, 또 우렁각시처럼 필요한 것을 말없이 채워주신 연수관의 담당 목녀님, 감사합니다. 가와사끼목장 식구들,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면담을 통해 감동의 시간으로 인도하신,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 허태근목자님, 양인자목녀님, 고요찬목사님, 장한수목자님, 박선영목녀님, 손승구목자님, 김영숙목녀님, 박혜연목자님과 박도빈목자님, 모두 참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사랑과 수고는 주님이 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남기환 : 정형찬 목사님, 유수경 사모님, 제자교회 연수 잘 마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연수를 계기로 세광교회가 신약교회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고 평세도 곧 주최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02.15 01:29)
오명교 : 웬일이니~~~ 연수를 통해 이렇게 은혜를 받고 출발하시니 새롭게 도약할 세광교회가 기대됩니다.~~^^ (02.15 07:27)
서승희 : 제목도 멋진 웬일이니~ 연수 보고서가 넘 좋습니다. 정형찬 목사님, 유수경 사모님 세광교회 더욱 기대됩니다. 저희들에게도 많이 나눠주세요~ (02.15 23:03)
유현미 : 늘 열정적으로 겸손히 교회와 지역모임을 섬기시는 정형찬목사님과 유수경사모님 역시 연수를 통해 많은 은혜를 누리셨군요
쏟아 부어주실 그 은혜를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지역모임을 기대합니다~
(02.16 01:20)
최영기목사 : 정형찬 지역 목자가 섬기는 세광교회가 이번 연수를 통해서 더 힘을 받겠습니다. ^^; (02.16 11:14)
임군학 : 제자 교회 연수를 잘 마치셨군요~ ^^ 세광교회가 신약가정교회로 모범적인 성장을 이루게 될 줄 믿고 축하드립니다. (02.19 05:01)
강승찬 : 정형찬 목사님 ~ 연수 마치신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세광교회가 가정교회로 더 잘 세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들고 기대가 됩니다~^^; (02.21 00:19)
임재룡 : 목자들이 더 신나는 사역들이 되겠군요. 보고서를 읽으면서 또 다시 제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02.24 18:13)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09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8th) - 기적의 1일 세미나 (8)   박성국 2019.03.21 152 3
2908 내리던 눈도 녹여버린 뜨거웠던 열기(토론토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4)   김성은 2019.03.19 190 2
2907 성령에 취한 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34)   김승관 2019.03.07 957 15
2906 가정교회를 통해 인도 펀잡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휴스턴... (9)   임한중 선교사 2019.03.05 338 2
2905 “잘 시작했구나, 잘 하고 있구나, 잘 해야지” (휴스턴 서울교회 연... (5)   박진국 2019.03.05 348 5
2904 가정교회의 봄이 뉴저지/뉴욕에 다시 오는가 (가정교회 일일특강) (4)   차명훈 2019.03.01 361 6
2903 참, 좋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 (6)   조병훈 선교사 2019.03.01 346 5
2902 하나님의 타이밍 (뉴저지 주사랑교회) (15)   최영기목사 2019.02.27 565 7
2901      새롭게 깨닫는 가정교회 (5) 송재현 2019.03.08 217 3
2900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4) 이재철 2019.02.27 548 6
2899 이번 연수는 [ 깡, 끼, 꿈, 끈, 꼴 ] 이었습니다. (21)   서요한 2019.02.21 639 7
2898 아주 아주 이상한 교회(뉴햄프셔 내슈아한마음교회) (20)   최영기목사 2019.02.20 876 11
2897 드디어 어린이목장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용인 성심교회) (7)   강승원 2019.02.19 448 3
2896 치밀함과 치열함이 하나로 어우러진 생명의 춤마당(휴스턴 연수보고서) (21)   김순성 교수 2019.02.18 977 11
2895 꿈을 가지고 갑니다 ~ (제자교회 연수 보고) (5)   나용원 2019.02.15 434 5
2894 친절한 목사님(제자교회 연수 보고) (4)   김창근 2019.02.15 315 4
>> 웬일이니?!!(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보고) (8)   정형찬 2019.02.14 419 5
2892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를 마치면서(소감문) (23)   이필찬 교수 2019.02.11 1292 7
2891 성경 속 인물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8)   박재균 2019.02.11 720 2
2890 AAA 연수보고서 (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12)   김득영 2019.02.11 791 6
2889 귀로만 듣던 현장을 눈으로 보았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17)   김영길 2019.02.09 823 8
2888 어스틴 늘푸른 교회 이야기 (영상 요약) (6) 명성훈 2019.02.08 766 3
2887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회중(청년) 평신도 세미나 참석 소감문 (브리즈... (5)   민만규 2019.02.04 767 4
2886 허허실실무림고수발톱목회의달인을만나다(제자교회연수보고) (3)   박봉재 2019.02.01 654 2
2885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7th) - 목장으로 선교가 될까? (11)   박성국 2019.02.01 875 4
2884 건강한신약교회열정을회복하며(제자교회연수보고) (2)   김상우 2019.01.30 547 6
2883 디자이너를만났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6)   임재룡 2019.01.30 613 5
2882 보고또보고싶은사람들의이야기(제자교회연수보고) (12)   오명교 2019.01.30 672 9
2881 시스템이 아닌 문화다(연수보고서) (5) 김영걸 2019.01.22 769 2
2880 중국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위하여  (5) 최영기목사 2019.01.22 929 14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