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허허실실무림고수발톱목회의달인을만나다(제자교회연수보고)
박봉재 2019-02-01 14:00:20 897 2


허허실실 무림고수 발톱목회의 달인을 만나다 (제자교회연수보고)

농촌지역 김씨 집성촌인 마을에서 개척하여 가정교회로 2008년 전환하여 현재11개 목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의 특성 상 목장 중 9개가 실버목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떨어지고 마음 한구석에 부족함을 채울 길이 없었던 중 지역목자인 맑은샘교회 임재룡목사님의 강력한 권고와 배려로 함께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연수를 통해 느낀 점

연수 첫 날 최고의 호텔급 연수원에 도착 후 첫 수요기도회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간증순서에는 서로 기뻐하고 응답하는 자유스럽고 행복하고 밝은 모습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자, 목녀의 면담을 통해 교회존재목적인 주님의 소원에 집중하는 분명한 목표 속에 목회하는 모습을 봅니다. 목장을 통해 가족공동체를 경험하므로 vip들을 일터에서 섬기며 목장으로 초대되어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지고 삶의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게 하는 성숙한 평신도 목회자들의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될 때 좌절하지만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새롭게 일어서는 모습도 봅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목자, 목녀들의 희생과 헌신이 가능케 된 것은 삶 공부를 통한 실제적 삶의 변화를 갖게 됨으로 이웃과의 관계와 영적생활습관을 갖게 되며 목자의 영적리더십에 순종케 되는 과정을 거쳐 가족 그 이상의 가족으로 변화되어 새로운 영혼을 살리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심영춘목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그 해답을 보게 됩니다.  연수기간 내내 허허실실 모습 속에 용암처럼 솟아오르는 복음의 숨겨둔 열정과 치밀한 발톱목회의 달인 심영춘목사님을 만나 시간시간 면담을 통해 쏟아 붙는 가정교회 목회의 노하우를 대할 때마다 다가오는 벅찬 감동이 지금도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34기둥이 교회 전체(아동부,청소년부,목장)에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위한 세부적인 준비 메뉴얼들이 일명 만능소스가 만들어져 있고 어떤 요리를 하든 요리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주방장인 심영춘목사님의 목회자의 리더십을 보게 됩니다! 그 맛을 보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 집을 이해하게 됩니다.

주일연합예배에 그 소스 넣어 요리하고, 모든 삶 공부에 녹여내고, 아동부, 청소년부, 싱글, 목장에 녹여내는, 그 것을 어떻게 맛있게 만들 것인가 하는 주방장의 피나는 고민과 노력의 결과임을 깨닫습니다. 그 열정 앞에 수없이 감동하고 감탄도 행복도 했지만 한쪽 구석에 연수 부끄러운 마음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 동안 농촌이라는 목회적 환경 속에 안주하려 했고, 목자, 목녀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목사의 무능함(만능소스를 만들 줄 모르는) 때문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것 때문에 목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구나하는 자책이었습니다. 가정교회 11년이 되어가도 보이지 않았던 가정교회가 이제 제자교회연수를 마치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가정교회사역원 원장님 코너에 글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참 죄송합니다!

 

2. 결단과 적용할 점

그 동안 놓쳤던 부분들 보완하게 동기를 부여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더 하나님 앞에 머물며 이제는 연수기간 내내 받았던 가정교회 각종 레시피를 소중히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마음과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수생명, 부활의 능력으로 주님의 심장을 가슴에 안고 이제부터 리더십 리모델링 공사해 나가겠습니다. 전수해 주신대로 가정교회의 정신과 가정교회의 유익을 교인들에게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말하며, 목자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예배기도와 매일 새벽기도시간에 목자,목녀들과 그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목자,목녀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려 합니다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목자 멘토링을 시작하여 목자,목녀들이 목회할 수 있도록 목양을 위임하여 주님의 소원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에 인생을 거는 사람을 만드는 일에 우선하려고 합니다.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쌓아 가는데 전력을 다하며. 주일연합예배에 교회를 영혼 구원하는 분위기로 만들어가기 위해 간증을 통하여 변화된 교인들을 듣고 보게 할 것입니다. 찬양, 말씀을 넘치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3.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연수기간동안 주님 때문에 갚을 길 없는 최고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가정교회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보배로우신 심영춘 목사님과 이른 아침부터 사랑 양념을 아낌없이 넣어 준비하여 만든 최고의 각종 찌개로 섬겨주신 이정란사모님, 주님 만남으로 아픔까지도 눈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해 주신 장한수 목자/박선영 목녀님, 무한리필 삼겹살로 풍성한 대접해주며 목장노하우를 전수해주신 서정근 목자/양근혜 목녀님, 언제나 굳건히 그 자리에서 기도의 헌신을 통해 분가들의 열매를 보게 하신 조미경 목녀님, vip들의 목장 나눔을 통해 세워가는 모습도 보여주신 박상기목자/홍미현목녀님, 천안최고의 쌈밥집에서 공수해 오셔서 섬겨주시고 목장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사랑하는 하엘과 함께한 정자묵 목자/원미영 목녀님, 피로회복제와 딸기, 어머니표 곶감으로 섬겨주시고 목회자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오정민 목자/ 강보라 목녀님, 삶의 변화로 직장에서 vip를 삼고 목장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만들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간증하는 정성구 목자/ 김은주 목녀님, 박승신 목자/경미숙 목녀님, 늦은 시간에도 달려오셔서 마음 다하여 청소년 사역의 노하우를 알려주신 김상협 목사님, 다음세대를 위해서 섬겨온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아동부 고요찬 목사님, 연수관을 맡아서 편안히 연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고 섬겨주신 박승신 목자님!

생수가 열두 샘을 이루고 종려나무 70그루가 날마다 풍성하여 생명을 주는 가정교회를 섬기시는 천안아산교회 가족 여러분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최영기목사 :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가 보이고 가사원장 코너가 보이게 되었다니, 연곡소망교회 장래가 기대됩니다. ^^; (02.01 14:08)
명성훈 : 연수해 주신분과 연수받으신 분 모두 하늘의 복 받으소서! (02.04 19:27)
이재철 : 박목사님, 어려운 농촌교회에서도 가정교회가 될 수 있다는 좋은 모델 교회가 될 것이 기대됩니다. (0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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