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새 장을 열어 자유를~~"(제83차 대양주 목회자 컨퍼런스 보고)
신연식 2019-01-17 17:12:15 1078 7

8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보고서

 



지난 1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시드니새장교회 주최로 제 8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시드니에서 열렸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등에서 사역하고 계신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 주일학교 담당 교역자 및 교사, 선교사님들이 모였습니다.

기대와 감사로, 시드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공항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새장교회 목자님과 함께 대기장소로 옮겼습니다




대기 장소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하신 도시락과 함께 여러 목사님들과 따뜻한 인사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컨퍼런스 장소로 이동하여, 방 배정을 마치고,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최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푸짐한 음식과, 새장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박종호 목사님의 환영 인사, 뜨거운 찬양으로 개회식을 열고





대양주 대표 강승찬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목회자는 독립투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민감해야 한다, 영적인 긴장감,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심포지엄 시간은 귀한 도전과 배움격려와 눈물이 넘쳤습니다.

첫째날 저녁, 브리즈번 안디옥 교회 민만규 목사님은 어떻게 현장 전도를 통해서 불신자를 전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전해주셨습니다벌레 보는 듯모멸감을 느껴도복음을 전해야 한다고요매주 같은 장소에서 전도를 생활화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가 전도해야 교인들도 전도한다고요우유 배달 받는 사람보다 우유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요전도하는 사람이 건강하다고요비전을 꼭 붙잡고가정교회를 먼저 시작하신 목사님들을 따라서요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씩 구원하는 사명을 이루어 가겠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첫째날 저녁, 퍼스 임마누엘교회 전우진 목사님은 교회 존재 목적을 붙잡고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줄기차게말씀으로 도전하고흔들리지 않고멀리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요.




둘째날 저녁, 시드니 삼일교회 안상헌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전환한 사례를 나누어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갈등에 금식하며, 잘 안될 때도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어렵다고 물러서지 않고,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요.

 

둘째날 저녁, 시드니 새생명교회 전윤정 사모님은 목사님이 사모님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함께 동역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자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은사에 따라서 사역할 수 있도록, 새가족반에서 에니어그램을 활용하는 좋은 예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셋째날 오전, 주최지역 사례발표로 시드니 새장교회 박종호 목사님은 여전히 변화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따끔하게 경험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수적인 성장에 대한 갈망이 여전히 있지만, 성경적 목회, 가정교회 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요. 함께 잘되는 가정교회, 비교하지 않고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서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공부를 섬기신 강사님들]


확신의 삶(강사: 이상래 목사님), 말씀의 삶(강사:안관현 목사님), 가정교회길라잡이(강사: 강승찬 목사님), 어린이그림성경창작활동(강사: 민혜정 사모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으로 넘쳤습니다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한 중에도, 매 시간마다 새로움과 통찰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육겹줄 조별모임은 서로의 삶을 나누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한 상황은 다를 지라도, 가정교회의 정신 아래 있기에 서로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누며 격려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폐회식과 결단의 시간은 눈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이상래 목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큰 집에는 여러 그릇이 있다고요. 어떤 그릇이든지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주인의 쓰임을 받는다고요. 내가 뚝배기이든지, 질그릇이든지 깨끗하여 하나님께 사용되면 된다고 위로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목회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기기 위해서 오신 것처럼, 섬김의 본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섬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섬김만 받으려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2. 비교하지 않고 부르심을 따르는 것

꽃은 저마다 특징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목사로 다양하게 부르셨고, 주신 것도 다르기 때문임을 다시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큰 교회, 많은 성도, 탁월한 어떤 것보다 내게 주신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정말 실수가 없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3. 성경적인 원칙을 지켜나는 것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는, 빠른 성장주의가 아니라, 성경적인 원칙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끝까지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깨달은 것을 다시 실천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열정을 다해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리포터 뉴질랜드 사명교회 신연식 목사입니다.

조근호 : 호주지역 목회자 컨퍼런스가 호주 날씨로 가장 더울 때 개최되었네요.^^
다양하게 나누어진 일정들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민만규목사님의 사례발표처럼, 사람들이 벌레보듯해도 전도는 계속되어져야 한다는 나눔이 깊이 다가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새장교회 박종호 목사님과 목자목녀 그리고 온 교우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실 줄 믿습니다! (01.17 22:06)
최영기목사 : 시드니 새장교회가 처음으로 대양주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군요. 이런 은혜가 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어야 했을지, 짐작은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멀리 미국에서 이상래 목사님과 민혜정 사모님을 불러다가 컨퍼런스 강의만 맡긴 것이 아니라, 컨퍼런스 외에도 여러가지 집회를 인도케 하고, 엄청 부려먹었다는 소문 들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 (01.17 22:27)
정보간사 : 정보간사 입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01.18 00:06)
박명국 : 여기서도 사진이 안 보입니다. 추워서 그런가,.....? (01.18 00:22)
명성훈 : 사진은 안보이지만 열기는 느낍니다. 수고하셨어요. (01.18 03:52)
강승찬 : 신연식 목사님~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 후기를 빠르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사진 올리는 것이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ㅎㅎ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정교회 목회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 섬김으로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섬김는 종의 리더십으로 영혼들을 섬기며 풍성한 열매가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01.18 12:33)
정희승 : 하나님 나라가 누룩처럼 퍼져 가는 것을 보면서... 힘이 나네요.. 정말 귀합니다.. 호주 홧팅입니닷. (01.18 13:25)
송영민 : 신연식목사님 후기를 잘 올려주셨네요. 그때의 감동이 다시 생각납니다. ^^ (01.18 15:45)
최유정 : 사진이 잘 보입니다. 더워서 그런가? ㅋ 기도제목에 응답을 받고 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겐 1년에 한번 뿐인 휴가입니다. 이번 휴가는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10배 뛰어 넘는 휴가였습니다. 빠른 보고서로 그 감동 다시 느낍니다. 신목사님 ㄱㅅㄱㅅ (01.18 18:07)
양수지 : 호주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 하다는 마음이 늘 듭니다..^^*
박종호 목사님, 이미영 사모님, 새장교회 성도님들, 섬겨주신 많은 분들 하늘복 많~이 받으시기를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화이팅 입니다~~!! (01.18 21:50)
최광훈 : 컨퍼런스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받은 은혜가 기억이 납니다. (01.19 03:23)
민혜정 : 호주의 뜨거운 여름날씨가 폭염으로 이어져 너무 더웠는데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의 열기로 불 붙여진것 같았습니다. 새장교회 목자목녀님들의 섬세한 섬김은 기도로 준비하심이 느껴졌고,환한 웃음과 함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최고의 섬김이였어요. 무엇보다도 박종호 목사님과 이미영 사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답니다. 강의를 통해 만난 사역자님들의 열정이 대양주(호주와 뉴질랜드 등등)의 주일학교와 어린이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됩니다. 강승찬 목사님과 사모님,예배와 세미나를 도우신 송영민 목사님과 사모님, 보고서 올려주신 신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도할게요. 화이팅!! (01.19 16:04)
이정필 : 지역대표 강승찬목사님 .. 애쓰셨습니다. 섬김이 박종호 목사님과 새장교회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긴시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하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께서 하늘의 은혜로 새장교회를 마음껏 부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참 좋은 시간이 되셨겠습니다. ^^ 대양주 가정교회 화이팅! (01.20 01:19)
박종호 :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낮추심을 배우며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20 05:16)
이미영 :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에 바베큐 먹으며 피드백을 나누었는데 승리 후 전리품을 나눠갖는 기쁨이었습니다. 어느 한 목자가 준비팀 카톡에 올린 '각지에서 어렵게 오신 분들을 저희들의 시간과 형편에 따라 제지마시고 성의껏 해드려야 우리 목사님도 다른곳에 가셔도 그렇게 섬김을 받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글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섬기신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상래 목사님 오셔서 진이 빠지도록 교회를 영적으로 다져 주시고 있는것 다 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상래 목사님과 민혜정 사모님 두 분과의 유쾌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정교회 참 좋아요.^^ (01.20 06:33)
김진수 : 이런 목회자컨퍼런스 처음이었습니다. 새장교회가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수고하신 박종호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멀리 미국에서 오셔서 귀한 말씀과 원리로 섬겨주신 강사목사님들(안관현목사님, 이상래목사님과 민혜정사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정리해서 올려 주신 신연식목사님 감사드립니다. (01.20 18:01)
이완우 : 신연식목사님 후기를 잘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를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호목사님 이미영사모님 컨퍼런스를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1.20 18:02)
박명국 : 사진이 보이고 나니 호주 컨퍼런스의 열기가 한국에 전달 되어 많이 따듯해 졌네요.~^^ (01.20 18:30)
홍문일 : 이렇게 아름다운 컨퍼런스가 되기 위해 수고해 주신 시드니 새장교회에놀라운 영적 성장이 있을것이라 믿으니 감사하며 기대가 넘칩니다.
최 목사님 말씀처럼 강사로 오신 이상래 목사님과 민혜정 사모님 그리고 안관현 목사님을 대양주만의 전례대로 쉴사이 없이 댓가없이 마음껏 부려먹은것 같습니다. ㅎㅎ 그 헌신과 섬김을 하나님이 천국에서 기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강사님들께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01.20 22:42)
이상래 : 제가 체험한 호주 목회자 컨퍼런스는 목사님 사모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경적인 교회를 갈망하는 모습이 꼭 2000년 5월 덴버에서 열렸던 컨퍼런스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만남 속에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격려가 있었고, 갈길을 잃어버린 갈급한 분들에게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었고, 상처와 아픔 속에 만난 자들에게는 성령님의 위로와 치유가 있었습니다.
강승찬 목사님 한분의 영향력이 대양주에 널리 퍼져 건강한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향한 불꽃이 피어오르는 뜨거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봄볕에 피어오르는 새싹처럼 대양주 가정교회가 계속해서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를 진행하신 박종호 목사님과 이미영 사모님의 부드러운 리더십은 물 흐르듯이 성도들과 한 마음 되어 비행기를 타고 멀리서 오신 모든 목사님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독립군 같은 동역자를 만난다는 것은 큰 행복이었습니다. 섬김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컨퍼런스가 끝난지 벌써 1주일이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곳 컨퍼런스 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대양주 목사님, 사모님들을 응원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계속해서 잘 될 것입니다. 아니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남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01.23 13:55)
박영숙 : 컨퍼런스 후기를 읽어보니 그때의 감동과 감사가 다시 생각납니다. 바쁘셨을텐데도 빠른 후기 올려주심에 신목사님께 감사드리구요
멀리 미국에서부터 날아오셔서 귀한 강의로 섬겨주신 강사 목사님들, 민사모님, 새장 교회 성도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우리 모든 가정교회 사역자들이 힘을 얻고 성장해가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01.23 18:17)
박종호 : 다시한번 작은 것도 크게 봐 주시는 동역자 목사님들의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쓰시기 좋은 종이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01.2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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