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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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初心)을 항심(恒心)으로/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연수 보고서
오재경 목사 2018-12-25 01:35:52 1046 8



가정교회 연수보고서 (향상교회 오재경 목사)

 

안녕하세요저는 지난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 연수를 받은 오재경 목사(김경민 사모입니다.

 

저희는 용인 향상교회에서 10년간 사역 후 LA에서 3년 3개월 동안 공부(fuller)와 사역(선한청지기 교회)을 마치고 12월 29일날 향상교회로 복귀 예정입니다그런데 모든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며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가정교회 연수로 사역을 마무리하게 하신 것은 저희 부부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사실 한국 복귀를 앞두고 이삿짐 정리하느라 2시간도 채 못잔 체 휴스턴에 도착하여 너무 피곤하였고 거기다 저희 집 두 아이들(아민7/아들지완 7)을 함께 공부한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맡겨두고 왔기에 편치 못한 마음으로 연수를 시작하였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걱정을 곧 평안으로 바꾸셨습니다.

 

언젠가 책을 읽으며 이런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바람의 존재(있음)는 언제나 사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드러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사물들과 만나 그 사물들이 펄럭이고 움직일 때 우리는 그 바람의 존재 즉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정교회 연수 동안 수많은 만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위로하시는 하나님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고 또한 제 마음에 물결을 일으키시고제 귀에 확성기를 대고 외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의 핵심은 영혼 사랑하는 목자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 이 마음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이었습니다그런데 신자의 가장 큰 적인 흘러가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며 저는 최영기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그냥 공무원 같은 목회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초심(初心)을 항심(恒心)으로 삼고 살아야 하는데 초심이 변심(變心)한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건강한 교회를 향한 비전프로그램시스템 세우는 것에만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만난 이수관 목사님과 수많은 목자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저는 다시 초심 즉 [변화는 비전이 아니라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것,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교회 개혁은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영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그리고 [교회의 수준은 단순히 seating capacity (수용능력)이 아니라 일상으로의 Sending capacity(파송능력)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3년 동안 복음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일상을 강조하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에 대하여 공부하였는데 저는 이 선교적 교회의 가치가 가장 잘 녹아진 교회가 바로 가정교회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 번 연수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사실을 확증할 수 있었고 저의 초심을 회복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번 연수 증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어떻게 그 긴 시간동안 쉽지 않은 목자 사역을 감당하실 수 있으셨냐?”라는 질문에 모든 목자님들은 하나 같이 목장사역이 삶의 일부가 되었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름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께서는 면담 중 삶이 신앙이 되고 신앙이 삶이 되는 리듬을 타는 신앙생활을 강조하셨습니다그런데 목자목녀님들의 삶을 보며 저는 실제로 주 1회 종교적 신앙생활인을 넘어 일상 속에서 생활신앙인이 되어계신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사실 저는 교회사역을 마치고 집에 오면 사역의 on/off가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사역의 영역과 생활의 영역의 구분이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사역과 일상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목회가 되고목회가 삶이 되는 삶 즉 신앙과 삶이 아름다운 리듬을 타는 생활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목양은 강단 위에서 시작되고 일상생활 속에서 완성됨을 다시 깨닫게 된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홀로 앉음의 시간을 가져야 하고, ‘홀로 앉음의 시간을 가진 사람은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말고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마주앉음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며그 마주앉음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섬김을 통해 결국 둘러앉음의 자리를 이루어 그 곳에서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경탄하는 것홀로앉음마주앉음둘러앉음 이것이 참 신자가 가져야할 아름다운 삶의 선순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은 것은 부목사평원지기로써 가정교회를 어떻게 잘 섬길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저는 한국에 돌아가면 부목사로써 평원지기와 목자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그런데 늘 고민이 있었습니다부목사로써 어떻게 하면 가정교회를 잘 섬길 수 있을까휴스턴 서울 교회에는 부목사제도가 없기에 사실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저는 이 부분에 있어 이수관 목사님과의 면담성승현 집사님과의 면담 또한 휴스턴 서울 교회 목자시면서 제 고향 모교회의 형님이자 신대원 선배인 백성지 목사님을 이 곳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올랜도 비전교회 후임으로 가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어 너무 기뻤습니다.)

 

가정교회는 단순히 목장만 잘 모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교회의 세 축 즉 목장모임과 삶공부와 연합예배(주일예배)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동하는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따라서 목자목녀님들이 사역을 잘하실 수 있도록 하려면 관리가 아니라 기도와 경청을 통한 영적 목양을 해야 하며맡은 삶 공부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교회 스텝으로써강의자로써최선을 다해야 하고주일 예배가 가정교회의 정신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또한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이 온전히 세우지실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동역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부목사로써 열심히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라는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 기둥의 토대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실 모든 교역자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사역합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교회의 문제는 바로 그 방향을 잃은 자기열심에서 시작되었음을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사탄은 사람을 무조건 나태하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열심을 불어넣어 공동체를 무너뜨리더라는 것입니다우리 안에 새겨진 GOD라는 글자에 사탄은 우리와 정면으로 싸워서고통을 줘서이 세 글자를 지우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잘못된 열심을 불어넣으면서 조용히 L자 하나 흘리고 갑니다그러면 GOD, 하나님이 GO‘L’D, 황금인줄 착각하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사탄의 전략이 완벽하게 먹히는 순간입니다.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의 열심을 어디에 초점 맞출 것인지 그 과녁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과녁을 벗어나지 않도록사랑과 겸손과 열심으로 '평원지기 부목사'로써의 사역을 감당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첫날 공항에 마중 나오실 때부터 유쾌하고 즐겁게 저희를 섬겨주시고 기쁨으로 면담해 주신 이강배 목자님이선희목녀님친절하게 연수 안내해 주시고 교회협의회 참관 때 맛있는 아침식사로 섬겨주신 백연숙 목녀님그리고 제가 돌아가면 맞게 될 새교욱 사역에 관해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신 백장현 목자님감사드립니다.

 

또한 첫 면담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될 때 부모님처럼 편안하게 만나주시고 인사이트 있는 말씀을 던져주신 장일순 목자님장옥란 목녀님(목자님 말씀대로 누군가를 섬길 때 98마리만 주는 것이 아니라 100마리 다 주어 감동 주는 목자 되겠습니다그리고 백성지 목사님 만날 수 있게 주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2주간 저희 가정이 불편함 없도록 잘 챙겨주시고 깊은 섬김과 더불어 영적 섬김의 필요성과 능력을 개인면담과 초원모임을 통해 너무 공감되고 깊이 깨닫게 해주신 곽인순 초원지기님(초원모임 때 진행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그리고 2주간 잘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따뜻함 물론이요 쉽지 않은 개인간증을 진솔하게 나눠주시면서 충성은 곧 자리를 지키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신 정영안 목자님설교 전 연극을 통해 저희 부부 울컥하게 해주신 동혜경 목녀님(두분의 나눔이 큰 도전이 되었고 목녀님의 연기는 정말 전문 연기자 같았습니다감사드려요^^)

 

저의 동서 형님과 말투와 표정몸짓까지 너무 닮아 깜짝 놀란 경우진 목자님과 저희가 유학할 때 가깝게 지낸 사모님과 너무 닮아 또 한 번 깜짝 놀란 정미예 목녀님(두 분의 마음담긴 섬김과 나눔이 너무 힘이 되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분들 같았습니다특히 목녀님이 초원 모임을 위해 직접 만드신 족발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감사드려요^^)

 

그리고 수혜를 입고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감사의 제목으로 삼으시고 저희를 따뜻하게 목장으로 초대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아마존 목장 안명선 목자님안지수 목녀님과 목장 식구들(안지수 목녀님의 그림엽서 그리고 저희를 향한 축복의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감사 합니다^^)

 

미국 와서 처음 타본 대형 픽업트럭으로 저희를 데려가셔서 맛있는 식사는 물론이요 목장 사역에 관한 솔직 담백한 나눔을 해주신 상남자 박민규 목자님 (박명신목녀님) (목자님 이날 연이은 일정으로 좀 피곤할 수 있었는데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그래서 다음 일정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드리고 해주신 말씀들 잊지 않고 잘 새기겠습니다감사드려요^^)

 

목장사역과 초원사역에 대해 꾸밈없이 나눠주시고목장과 생활 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간증해 주셔서 힘이 되었던 박상용 목자님박한나 목녀님(두 분의 간증 덕분에 저희도 힘을 얻고 누군가를 돕고 위로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도전을 받았습니다감사드려요^^)

 

저희가 눈물이 울컥 날 정도로 지난 이민생활의 쉽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나눠주시고 또 한 편으로는 넘치는 위트와 유머로 저희가 돌아가서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박치범 목자님박소영목녀님(두 분을 소개시켜 주신 캐나다 친구 분에 관한 목녀님의 첫 멘트부터 아...통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나눠주신 간증 속에서 깨달음이 컸습니다감사드려요선배님들!)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저희를 환대해 주시고 궁금했던 싱글목장의 이야기들 또한 목장 모임처럼 삶 속의 고민들과 기도제목들을 함께 나누어주시고 들어주신 박천식 목자님고은영 목녀님(모든 모임이 좋았지만 이 날 두 분과의 나눔은 또 다른 관점에서의 깨달음과 느낌이 있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주일날 놀이터에서 하윤이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바쁘신 시간 속에서도 따뜻한 큰 형님처럼 저희를 만나주시고 깊고 진지하게 목장사역에 관한 깊은 나눔을 들려주신 양성준 목자님큰 누님처럼 저희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시려고 애써주시고 섬겨주신 양영주 목녀님(목장과 VIP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목자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모임 이후에 목녀님과의 티타임 그리고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온 목장 식구들과 함께 저희 가정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특히 제가 섬기던 향상교회와 깊은 관련이 있는 쿠아너쉬 목장 박경수 목자님박지선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목장 나눔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고 또한 저희를 위해 축복해 주신 그 은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특히 이 목장 참석하며 예전에 저희가 섬겼던 목장의 모습들이 생각나 돌아가서 열심히 목장사역을 감당해야지..라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아이들이 많아서 바쁜 가운데에도 목장을 잘 섬겨주시는 박경수 목자님박지선 목녀님 통해 많이 배웠고 경태 형제님소형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긴 시간동안 탁월한 강의로 이 모든 만남의 의미를 이을 수 있도록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를 더해주신 성승현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와 면담을 통해 또한 DVD강의를 통해 확고한 교회에 대한 철학과 가정교회의 정신에 대해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해주시고 가정교회가 잘 되려면 반드시 붙잡아야 할 세 축과 리더십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신 이수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안식월 끝나시고 시차도 적응되지 않으셨을 텐데 새벽과 주일을 비우시지 않고 섬기시는 모습에 또한 감명을 받았습니다언젠가 기회 되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저희를 진심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과 교역자분들게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복한 초심을 항심으로 삼고 돌아가서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가정교회 사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재경 목사김경민 사모 드림.

최영기목사 : 오재경 목사님, 첫 화면에 오래 남아서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연수보고서를 토론방으로 옮겨주세요. 맨 위에 두 내외분 사진도 올려주고요. ^^; (12.24 12:28) 
박종국 : 성탄절 새벽에 읽는 연수보고서 감동입니다. (12.24 16:33) 
박명국 : 연수 보고서를 읽으니 연수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향상교회에서 사역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12.24 17:08) 
이동근 : 말도 글도 참 맛깔나게 하시는 오 목사님. 그리고 그 옆에서 은근히 빛나는 사모님. 함께 한 시간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서 만나요~ (12.24 18:16) 
최영기목사 : 토론방으로 옮길 때 댓글도 옮겨 주세요. 본문과 댓글을 동시에 하이라이트해서 복사해서 옮기면 됩니다 


오재경 : 최영기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나눔터에서 토론방으로 옮겼습니다. 지난 주 예배때 오셨는데 제가 새교우방 참관 들어가느라 인사 못드렸습니다. 선한청지기 교회 주정상 장로님께서 목사님께 꼭 안부 전해달라 하셨는데 미션을 수행하지 못해 이렇게라도 전해 드립니다. 향상교회에서, 분당우리교회, 향상교회 교역자 연합 가정교회 세미나 때, 컨퍼런스 때 목사님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25 01:39)
오재경 : 이동근 목사님!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연수하게 되어 저희가 너무 영광이었고 연수의 질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국수 먹으러 꼭 찾아뵙겠습니다. 남은 연수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12.25 01:42)
최영기목사 : 보고서를 읽으면서 "가정교회를 잘 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향상교회에 신약교회를 잘 정착시켜서 대형교회에 희망을 주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12.25 09:02)
김승관 : 보고서 읽는 내내 목사님 꼭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김석홍목사님 졸라서라도 조만간 뵙고 싶네요 ㅎㅎ

풀러에서 신학하신게 아니라 '시학'을 배우신 것인지 한마디 한마디가 감칠맛이 나는 명문입니다.^^

페러디 합니다. "성령의 계심은 VIP들과의 만남 속에 분명해 진다" ^^

목장사역이 삶의 일부가 된 목자,목녀

신앙과 삶이 아름다운 리듬을 타는 생활신앙인

참 신자 삶의 선순환으로 홀로앉음, 마주앉음, 둘러앉음

목자, 목녀들이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관리'가 아니라 기도와 경청을 통한 '영적목양'

잘못된 열심으로 'L'를 살그머니 넣어 'GOD'에서 'GOLD'로

연수를 앞두고 교안을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하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12.25 23:30)
이수관 목사 : 오재경 목사님,
연수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석홍 목사님이 더욱 더 힘을 얻으시겠어요.
안녕히 돌아가세요. (12.26 10:05)
한상우 : 오재경목사님, 사모님! 한국 잘 도착 하셨지요? 짧은 한 주간이었지만 연수동기로 함께 지내게 되어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자녀들도 엄마 아빠 닮아 너무 이쁘고 잘 생겼네요..^^ 목사님, 사모님때문에 향상교회가 앞으로 더 행복해 지겠습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받은 복 많이 베푸시고 사역에 하나님 기뻐하시는 건강한 열매들 많이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01.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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