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다니엘금식 6년간의 열매"
정기영 2018-12-15 16:41:43 854 10



해마다 12월이 되면

1월부터 진행되는 다니엘금식기도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늘푸른교회는 교회가 전체적으로 다니엘금식을 시작한지가 6년이 넘어 7년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책자를 발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책자를 발간한 목적이 많은분들이 함께 참여하면 

적은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출판하면 단가가 높아지기에 출판보다는 인쇄를 통해서 최소단가로 나누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많이 보급된 것 같아서 중단한 것입니다.


지난 6년동안의 다니엘금식기도가 늘푸른교회에 미친 영향을 나누어 봅니다.

이번주 목회자 코너를 쓰면서 지난 6년의 흔적을 정리해 보다가..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쉐어하면서 함께 참여하는 교회에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정기영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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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교회 목회자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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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10


  “다니엘금식 6년간의 열매”


      “어떻게 이런일이..” 2019년 다니엘금식기도에 대한 글을 쓰려고 지난 6년간의 시간을 역추적하면서 터져나온 신음입니다.  주님이 행하셨던 일들이 새롭고,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늘푸른교회에 오신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함께 참여했던 성도들에게도 이 일들을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 다니엘금식기도는 2012년에 사모로 부터 개인적인 부담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목사는  오랫동안 저혈당으로 인해 금식자체를 포기했었기에 참여를 못했다가 2013년 1월에 갑자기 찾아온 통풍으로 인해 하나님의 강권하심을 느끼고 순종해서 다니엘 금식기도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가 마침 가정교회 10년을 마친시기였고, 목회적으로도 안식년을 마치고 새로운 텀의 출발이였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함께 참여했던 20여명 성도의 놀라운 간증과 감격으로 인해 2014년부터는 전교인으로 확대되었던 것입니다.  21일 다니엘금식에 대해서는 교회 웹페이지에서 목회자코너를 2013년부터 찾아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니엘금식을 했던 지난 6년(2013.1~2019.1)의 통계를 이렇습니다. 


  •       목장이 20개가 늘었습니다.

                2013.1(17목장) → 2019.1(35목장예정)

  •       자녀포함 교인전체 출석이 2배가 되었습니다.

                2013.1(200명출석) → 2018.12(400명출석)

  •       침례가 총누계의 46%인 99명이 받았습니다.

                2000~2018 총침례수 217명


      여기서 6년동안 목장이 20개가 생겼다고 말하는 이유는 2013년의 17개 목장중에 2개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난 6년동안 교회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21일 다니엘금식기도의 실제적인 열매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중에 부지를 구입한 것이나, 현재 진행중인 G2G 2020의 건축 진행사항이나 지난 1년동안 성도들이 함께 110독이 넘는 성경통독을 통해서 힘써서 주님을 알고자 했던 열심도 일반적이지 않는 특별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늘푸른교회는 매해 1월 첫날부터 시작하는 21일다니엘금식기도와 그 기간중에 있는 10일 세겹줄새벽기도회, 그리고 1월한달동안 동시에 집중해서 진행되는 성경1독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걸음부터 순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6년전 갑자기 찾아왔던 통풍은 제게 은혜였습니다. 주저하는 저를 이끄시는 은혜였습니다. 그 이후로 한번도 통풍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3주동안 신약을 한번 읽어보자고 했을때 우리 늘푸른교회는 그저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달에 성경1독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2019년1월이 정말 기다려집니다.(정목사)  





김승관 : 24시간 배고픈 다니엘 금식기도^^; 완전히 금식하는 기도는 이틀이 넘어가면 배고픔이 어느 정도는 포기(?)가 되는데, 다니엘 금식기도 21일 내내 24시간 배고픕니다. 그런데 그것이 간절함을 더하고 더욱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저만 다니엘 금식기도 했는데, 목사님 칼럼을 보니 전교회적으로 함께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12.15 17:04)
이남용 : 24시간 배고픈 다니엘 금식기도... 동의합니다 ^^; 저도 꾸준히 하지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5 17:38)
김승관 : 질문이 있습니다. VIP가 있는 목장 모임에서 다니엘 금식 기도 중에는 음식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12.15 17:39)
정기영 : 김승관목사님.. 단순하게 접근했습니다. 같이 했습니다. 취지를 말씀드렸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VIP의 장점중에 하나는 너무 많은것을 따지지 않는다는겁니다 ^^ (12.15 18:24)
정희승 : 야채와 채소용 요리도 갈수록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야채 샤브샤브 등, 목장에서 풍성히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 것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다니엘 금식의 포커스는 각종 미디어를 끊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순종과 섬김의 삶을 연습해 보는 것입니다.. 음식은 개인에 상황과 형편에 따라 조정 가능합니다.. 이 기간 중에 담배와 술을 끊게 되는 은혜도 많았습니다. 특별히 성령의 역사와 기도 응답 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12.15 21:39)
정기영 : 아.. 참..처음에 나눔터에 올렸던 글인데 최영기목사님께서 토론방으로 옮기라고 하셔서 옮겼습니다.. (12.15 21:45)
오명교 : 다니엘 금식기도의 풍성한 열매에 감동이 됩니다. 다니엘 금식기도를 도입하셔서 알려 주신 정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2.16 06:43)
박창환 : 기도의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은혜, 능력, 축복을 경험하시게 될 줄 믿습니다. (12.16 14:06)
서승희 : 정기영 목사님~ 저희 교회에는 내년에 성도들과 함께하려고 교제 구입 내용 글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저희처럼 처음 교인들과 하려는 교회는 어떻게 교재를 구하나요? (12.17 18:29)
서승희 : 김영아 간사님께 직접 연락드렸더니 올해 책자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구입해서 활용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다니엘 금식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김민수 청년도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정기영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2.17 18:38)
최영기목사 : 부탁한 글을 나눔터에서 토론방으로 옮겨주어서 고마워요. 나눔터에만 올리기는 아까웠습니다. 토론방으로 옮겼으니까 오랫동안 첫 화면에 남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것입니다. (12.18 11:41)
정기영 : 감사합니다.. 최목사님.. 가정교회를 하면 신약교회의 회복이 일어나야 하는데 객관적인 통계를 통해서 가늠할 수 있는것 같아 .. 부담감을 가지고 올린것입니다.
명확한 영혼구원의 디렉션을 따라가다보니 다니엘금식기도가 더 강력했습니다. 늘푸른교회은 가정교회로 4년의 정착기를 지나고 지난 12년동안(총16년) 보고,배우고. 따라하고, 창조의 하나님께 순종 하면서 지나오다보니..신약교회회복이 가능함을늘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12.18 13:21)
박태진 : 규모가 작은교회들에게, 바닥을 치고 있는 교회들에게 힘이 되고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기영목사님, 정희승사모님 화이팅입니다~^^ (12.19 01:14)
강승찬 : 좋은 열매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정기영 목사님과 정희승 사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교회도 많은 간증과 열매가 있었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2.20 02:38)
구정오 : 정기영 목사님, 올해 초 늘푸른교회에 가서 보면서 많은 영감과 은혜와 도전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12.20 15:50)
이은진 : 가정교회안에 다니엘금식기도라는 문화를 만들어주시고 귀한 열매의 증거까지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1 16:10)
석정일 : 저희도 두번째 다니엘 금식기도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독려하고 있습니다. 정기영 목사님, 정희승 사모님 감사합니다. (12.22 07:07)
유병근 : 가정교회는 어떤 형식도 중요하지만 역시 보이지않지만 너무도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의 저변에 기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도전을 받습니다. 정기영 목사님,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0 19:13)
정기영 : 이글을 올리면서 간략한 지난 6년의 보고를 드린 의미였지만 약간 주저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것을 한것이 아니고 단순히 성도로 하여금 기도와 말씀앞에 서도록 도와야한다는 마음이 공동의 심정이기에 많은목사님들이 공감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놀란것은 성경을 성도 누계100독하자고 했는데 130독이 마지막 누계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자고만 하고 약간의 시스템만 드렸는데 정말 읽네요^^ (12.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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