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제5차 목연수 모든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구본채 2018-11-15 17:45:37 272 1

참가교회별 참가자를 대표하는 16분 팀장들과, 42분 오겹줄 조장님들, 그리고 행사 준비 관련 스텝 모두를 같은 단톡방에 초청하여, 한 달간 서로 함께 목연수 전체 일정을 비롯하여, 가정교회 목자 목녀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라는 이슈들을 서로 나누고, 행사를 위해 릴레이 금식 중보기도를 함께 진행 하였던 "제5차 목연수 동역을 위한 단톡방을 이제 Close한다" 라는 아래 댓글을 올림으로써, 제5차 목연수 모든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D+7] 11월16일 금요일
목연수 하루 전날인 11월8일, 울산은 비바람이 심해 항공기가 결항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종일 뿌옇게 흐렸고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저녁 리허설을 위해 15분 정도 골목길을 걸어 가는데, 바람에 몇 번인가 우산이 뒤집혀지고 무릎 밑은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계속 나쁘면, 내일 아침 정시에 일정을 제대로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계속 추우면, 참가자 모두 하나되기 위해 착용 할 티셔츠 한 벌로 혹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급히 목연수 준비 스텝, 팀장, 조장님들과 목사님들께 기도 요청을 드리고, 이른 새벽부터 들락날락 밖을 내다보며, 제2차 부산경남, 제4차 대전세종충북 목연수 때에 태풍도 비켜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 번 5차에도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였습니다.


행사 첫 날 아침..!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밝고 환하게 티셔츠 한 벌로 야외에 나가도 좋을만큼 활짝 개인 날씨가 떠억하니 우리를 환영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6차 목연수 이틀 일정은 이렇게 처음 시작 시간부터 달랐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우리를 정성으로 축복하여 주신 울산 초원의 목회자님들..
300명이 넘는 참가자를 섬겨 주시기 위해 팔 걷어 붙이고 나서신 명성교회 섬김의 손길들..
파트별 진행을 맡아 시간 시간마다 최선을 다하시는 스텝 한 분 한 분들..

무엇보다 큰 기대를 가지고 잔치에 참가하여 주신 236명의 목자 목녀님들..
울산초원의 축제는 이렇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너무 짧다 할 정도로 아쉽게 그리고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주제.. ‘세상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사람들..!’
부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주의 백성, ‘주님의 교회 이끄소서’ 함께 부르던 주제가가 아직도 귀에 잔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우리는 부름 받은 사명자임을,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음을, 이 번 제6차 목연수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목자 목녀님들이 가정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되어 사명공동체를 이루고, 섬기는 교회와 섬기는 교회의 리더십에 순종하여,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마음껏 불러 쓰실 수 있는,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가 우리 목자 목녀님들을 통하여 세워지기를, 그리고 그 중심에 울산 초원이 서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돌아 올 수 있었던 고백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이 벌써 한 주가 지나 갔습니다. 결산 보고는 울산초원 목회자님들과 사역팀 자문위원회에 올려 드리기로 하고, 이 곳 팀장님, 조장님들의 단톡방은.. 오늘부로 공식 Close 합니다..!!

한달간 함께 하였던 팀장, 조장님들, 준비스텝 모든분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든, 늘 건강들 하시고, 목자님 목녀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사역위에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축복이 강물처럼 늘 흘러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동역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5차 목연수 스텝 모든 분들과 섬김의 손길을 대신하여, 가사원 구본채 총무가 올려 드립니다.

김희한 : 시작하는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시칸시칸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동이었어요
슬 뒤에서 섬기시는 사역팀에게 감사드립니다 (11.15 19:15)
박종국 : 구집사님과 평신도 사역팀 그리고 명성교회 사역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15 19:27)
조근호 : 총무님과 앞장서서 수고하신 매 기수의 주최교회와 스텝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11.15 19:37)
이재철 : 금년 1-6차 목연수를 섬긴 구총무님과 평사팀, 명성교회 사역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1.18 15:4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870 "다니엘금식 6년간의 열매" (11)   정기영 2018.12.15 325 5
2869 좋은 목사, 좋은 교인(서울강동 동암교회) (15)   최영기목사 2018.12.11 392 3
2868 장애인과 가정교회를 사랑합니다 (수원 등불감리교회) (8)   최영기목사 2018.12.02 435 7
2867 올리브 블레싱 주제곡 (2) 백동진 2018.11.30 435 1
2866      올리브 블레싱 주제곡 노래 음성 파일 최병희 2018.12.01 323 1
2865 하나님의 나라와 가정교회 - 홍인규 교수님 강의 요약 (12) 정태원 2018.11.28 735 6
2864 함께 가는 이 길이 행복합니다(제6차 목자 연합수련회) (6)   김행대 2018.11.26 418 4
2863 가정교회 어린이 사역을 바라보는 담임목사의 고민 (6)   황대연 2018.11.24 613 6
2862 국제가사원 전도간사로서 나의 사역 (36) 오명교 2018.11.23 859 20
2861 "주님의 한수(제자교회연수보고)" (4)   노 일 2018.11.22 317 3
2860 77ㅓ억~소화제주세요_제자교회연수보고   호일주 2018.11.22 308 1
2859 "아낌없이 주는 교회_제자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2)   이하식 2018.11.22 347 3
2858 “심봤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이명우 2018.11.22 273 3
2857 짜장면 배달 할 수 있다면 (동해동부중앙교회) (27)   최영기목사 2018.11.20 649 7
2856 오기 싫은 지역에서의 네시간(울산 초원지역 회원과의 4시간)  (17)   박형철 2018.11.20 379 5
2855 함께 웃고, 함께 울고 (1박 2일 3축 다지기)  (16)   박지흠 2018.11.15 511 7
2854 가정교회에 대한 큰 그림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제5차목자를 위한 ... (8)   임대진 2018.11.13 618 7
>>      제5차 목연수 모든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4) 구본채 2018.11.15 272 1
2852 캄보디아에서 청년대상 가정교회 출발 (7) 김정수 2018.11.11 431 0
2851 지.정.의를 “대”만족시킨 제82차 컨퍼런스! (제82차 목회자를 위한 ... (20)   이화연 2018.11.07 986 11
2850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경기도양주 주원교회) (20)   최영기목사 2018.10.28 1018 11
2849 까칠했던 목사(부산 장산교회) (20)   최영기목사 2018.10.22 1191 10
2848 신약교회 회복의 젊은 기수(경기화성 혜성교회) (10)   최영기목사 2018.10.16 796 6
2847 성경대로, 성령으로, 성도와 함께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6)   명성훈 2018.10.15 1394 13
2846      성경대로, 성령으로, 성도와 함께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명성훈 2018.10.19 540 2
2845 가을이 깊어 가듯 세 축이 깊어갑니다.(1박2일 세 축 다지기) (13)   서성용 2018.10.13 722 8
2844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1박2일 세 축 다지기! (2) 김명국 2018.10.15 366 2
2843 아름다운 승계(안양 목양교회) (6)   최영기목사 2018.10.11 779 2
2842 희망. 절망. 믿음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6) 심대복 2018.10.09 488 2
2841 (필리핀 두마게티)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6th ; 세미나, 세례식 (9)   박성국 2018.10.09 374 3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