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고 (1박 2일 3축 다지기)
박지흠 2018-11-15 01:23:43 870 7





이번 12일 세 축 다지기는 대전충남세종 지역 주관으로 20181113() ~ 14()의 일정으로 주제발표는 삼축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세미나 장소는 부여중앙침례교회(정광모 목사)에서, 잠은 부여롯데 리조트 (최고의 잠자리였다는 평이 있습니다)에서, 식사는 백제의 수도, 부여의 맛집 탐방으로 가졌습니다.




가정교회 모든 모임 마다 깊숙한 섬김이 베어 있듯, 이번 세축 다지기도 그러했습니다. 섬기는 이는 기쁨을 누리고, 섬김을 받는 이는 회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참석하는 모든 이가 느낄 정도로 섬겨주시는 최영기 목사님, 열정으로 이 모임을 이끌어 가는 김명국 목사님, 간식준비, 책만들기, 연락하기, 장소섭외, 사역분담, 회계로 섬겨주신 정철용 목사님, 식사로 섬겨주신 이병호 목사님, 이성호 목사님, 장현봉 목사님, 정성스럽고 풍성한 간식으로 섬겨주신 이봉일 목사님, 소논문에 가까운 가정교회 연합예배를 정리하며 발표해 주신 이화연 목사님,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가정교회 목회의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진행되는 삶공부 발표를 해주신 백운현 목사님,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마음을 알려주시며 목장을 발표하신 안국철 목사님, 한국교회의 고민을 가정교회에서 찾아 너무 기쁜 마음을 흘러 보내 주신 장병용 목사님, 항상 따뜻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신는 전두선 목사님, 그리고 가정교회가 grass root movement 같이 일어나, 한국교회에 생명의 바람을 일으킬 젊은 주자 강인수 목사님, 박정호 목사님, 유태준 목사님, 한명석 목사님, 박지흠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하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간식으로 섬겨주시며, 식사로 섬겨주신 정광모 목사님, 사모님, 부여중앙침례교회 였습니다. 함께 섬기는 힘이 모아질 때, 거기에 엄청난 능력이 체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가정교회 안에 흐르는 묘한 능력이 있습니다.





배려가 있는 예배

이번 참석하시 분들은 이화연 목사님의 소논문에 가까운 잘 정리된 가정교회 주일연합예배 자료에 감탄과 만족을 하셨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각주를 다시면서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중에 와 닿았던 부분은 휴스턴 서울교회는 배려가 있는 예배라고 이화연 목사님께서 정리해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VIP에 대한 배려가 있는 예배 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받아, 이화연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는 뜨거운 찬양이 장점이었는데, VIP를 위해서 순서를 조정하고, 어느 목사님은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가 좋았는데 VIP를 위해 설교의 내용을 조정하고, 최목사님께서는 매주 같은 멘트 (예를 들면 방문자가 최목사님을 만나고 가시는 부분, 마지막 시간에 헌신초청과 기도를 남아서 하는 부분, 조용히 퇴장하는 부분)VIP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하신다고 합니다.

최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는 간증이 많아서 예배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예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1절 경축식 하는 것 처럼 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면 시간은 비록 길지만 길지 않게 느껴질 수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려라는 관점에서 최목사님의 사역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배려는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인데, 최목사님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VIP의 입장에서, 목자 목녀의 입장에서, 성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의 사역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님의 소원인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교회의 본질을 붙잡고 사역하였고, VIP가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도록, 예수 영접 모임의 내용을 구성할 때도, VIP가 복음을 들으면서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답을 주는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생명의 삶도 VIP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을 생각하면서 강의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이런 흐름을 파악하면서 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하셨습니다. 목자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서 목자 수련회도 하고, 목자 수련회 처음에는 상담이 필요할 것 같아서 상담의 내용도 가르치시고, 나중에는 쉼이 필요한 것 같아서, 호텔에서 자는 것도 하시고, 성도님의 성숙에 과정에 따라 필요한 삶 공부를 개설하시고, 성도들이 책 한권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세겹줄 기도회 때, 책도 일게 하고, 아무리 피곤하고 출타하셨다가도 성도님이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시니깐 새벽에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고....이렇게 사역하겠다라는 비전은 없었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목회현장을 바라보고, vip와 성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필요를 채우면서 사역해 오신 것 같았습니다.

내게 익숙하다고, 내가 좋아한다고,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편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역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다보면 최소한 이기적인 목사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다보면 배려할 수 있는 목회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절함이 있는 삶공부

죽을 것 같은 어려움을 넘기고, 이제 기쁨의 열매를 누리고 있는 백운현 목사님께서 삶공부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백운현 목사님은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 시설과 교회를 함께 섬기고 계십니다. 먼저 가정교회를 하면서 받았던 감사한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하지 않았다면 장애인을 위한 특수 교회로 남아 있었을 텐데, 가정교회를 통해서 교회도 세워지고, 대전에서 제일 좋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인가? 아이가 좋아져도 부모가 감사가 없으면 불행할 수 밖에 없는데, 부모가 어떻게 하면 바뀔 수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삶 공부에 있음을 알고, 간절하게 치열하게 삶공부를 가르쳤습니다. 목사님이 섬기는 시설은 대전에서 가장 좋은 곳이서 항상 100여명이 대기하고 있는데, 삶 공부 등록을 조건으로 하고, 받으면, 부모님들이 자녀들 때문에 간절하니깐, 삶공부를 등록하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게 된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25번이나 인도해도 여전히 어렵게 다가오시지만, 삶 공부를 개설할 때는 컨퍼런스에서 3번정도 들은 후에, 많은 이해 속에서 가르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백운현 목사님은 삶 공부의 유익을 계속 강조하니깐, 많은 성도님들이 삶 공부에 참석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는 목사님은 성도님이 백운현 목사님이 좋으니깐, 목사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참석하는 것 같다 라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도님이 목사님을 좋아하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최목사님은 삶 공부를 인도할 때, 본인이 학생이 되어 함께 숙제하면서 가르친다고 하십니다. 경건의 삶을 인도 할때 숙제를 하면서 인도를 하니, 경건의 삶을 인도 할 때와 안할 때의 영성의 차이를 느끼신다고 하십니다.

삶 공부 강사를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가정교회 삶 공부는 단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이 변화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부목사님을 강사로 세울 때는 꼭 목장을 맡은 사람이 강사로 세워지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면서, 제자를 삼으니깐 거기서 파워가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의 삶 공부도 각 연령대를 담당하는 사역자가 연령대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삶을 가르치게 하셨습니다(예를 들면 유치 사역자가 유치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삶, 어린이 사역자가 어린이 부보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삶). 브리스 굴라와 아굴라 같은 평신도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목사가 할 수 있어도, 몇 번의 훈련의 시간을 거쳐서 평신도 강사를 세우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뼈 속 까지 가정교회 정신이 베어있는 목장

목장에 대해서는 안국철 목사님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개척해서 보통 목장 까지 만드는 과정도 어려움과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밥 먹는데 까지,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데 까지, 경직 되지 않고 삶을 나누기 까지.... 찬양하는 것도, 남에 집에 선뜻 가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그런 시간을 거쳐 이제는 모든 목장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동호회 보다, 술자리 보다 좋음을 느끼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제 가정교회를 한지 14년이 되는데, 2년 전부터 제대로 세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집중되고, 허물없이 삶을 나누고, 한 영혼, 한 영혼을 돌아보는데 집중하고 있으셨습니다.

처음에는 vip가 오긴 오는데, 어색한 분위기, 영적인 분위기를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데서 하나 하나 세워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 그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목자, 목녀님들은 참석한 vip들을 기계적으로 대하지 않고, 그들의 마음과 상황을 보살펴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vip분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신도를 다녀오면 가정교회에 정확한 그림을 가지고 한 단계 더 점프하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 목사님께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이거네요라고 고백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심어놓은 눈물이 있으니깐, 목자 목녀가 평세를 통해서 성숙하고, 목장도 성숙하게 된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목장의 성숙은 vip의 형편, 마음, 필요를 잘 돌보는 것이고, 성경적 교회의 그림은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그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안목사님의 마음에 가장 염려 되었던 부분은 목자, 목녀가 목장사역을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돌아 보셨습니다. “나는 가난하고 아프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목회를 하고 있지? 그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부르심을 확신 하였기 때문임을 알고, 이런 내적인 자극이 있으면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음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들에게 나는 왜 목장을 하고 있지? 나는 왜 목자, 목녀를 왜 하고 있지?’ 이런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고, 내적 부르심을 찾아가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더러는 좋은 밭에 떨어지는 씨가 있어서 안목사님이 목자, 목녀 같은 사람을 만난 것처럼, 더러는 말씀을 받아들이는 목원을 만날 때가 오니, 그 때는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알게 된다면서 위로 하셨습니다. 억울하고, 배신당하고, 아파하는 순간에 그저 옆에 있어주면서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5, 10년이 지나가니 흔들리지 않는 목자, 목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고난 받고, 함께 붙들고 살다보니, 이제는 목자, 목녀 들과 정서적 영적 유대감이 아주 깊다고 하셨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목사님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서 이것이 모든 성도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십니다. 매뉴얼을 만들어 푸시해서 내가 원하는 목자, 목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도록 기다려 주었더니, 참 괜찮은 목자, 목녀가 되어 있더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자, 목녀가 서로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알게 하고 동역의식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섬긴 평신도 세미나가 한 단계 성숙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최목사님께서 모든 에너지를 다 뽑아쓰면 성숙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첫 평세를 끝내고 정말 한단계 성숙하고, 목장 사역을 정말 잘하는 목장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목장이 성숙하지 않았던 예전에는 안목사님이 1년 넘게 전도해서 목장에 데리고 오면, 한 달도 안 되어서 다 떨어져 나갔는데, 이제는 목양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은 잘하는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잘하는 사람을 분별하고 세우고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다 보니 교회가 세워짐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내하면서,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보면서, 성도님과 함께 이게 교회입니다.”라고 감격스럽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를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최목사님께서는 목자 목녀는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가 건강하게 되었을 때, 세우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각 외로 목사가 교인들을 모르는 부분이 많고, 오히려 교인들이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목자를 세우 때 목장식구의 투표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는 너무 하고 싶은데, 상황이 어려운 사람은 목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면서, 개척 목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싱글목장의 경우는 남, 여 사역의 구분 때문에, 부부목자, 목녀가 아닌 경우에는 남자는 목자가, 여자는 부목자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정식으로 호칭으로 불러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하셨고, 이럴 때는 미리 공지하고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이 개척 목장을 할 때는 기한을 정해 놓고, 예비 목자를 데리고 하는 것이 좋다 하록 하셨습니다.

 

    


 

최영기목사님으로부터 답을 듣다. 

 

가정교회가 힘들어서 기존 성도가 떠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밉다고 차별대우 하지 않고, 좋다고 특별대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원칙은 양보하지 말지만,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잘 해주어야 합니다. 최목사님께서도 성도님이 떠날 때, 예수님 같았으면 왜 떠나시겠습니까 라는 말씀도 하시면서, 꼭 식사를 하고 떠나 보내셨다고 합니다.

 

장로님과 관계가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대치를 낮추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달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장로님에 대해서 연민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이도 들고, 쫓아가도 안 되는 그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만큼 한 것에 대해서 고맙다 라는 말도 하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원리와 원칙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요?

원칙은 왜 이런 원칙이 세워졌는지 먼저 스스로가 이해하고 납득이 되어야 하며,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작은 것도 이유가 있다라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고학력자들은 납득이 되어야 헌신합니다. 원리와 원칙의 시작은 항상 성경이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결심의 이유는 무엇인지요?

예전에 전도폭발을 12년을 했지만, 그때는 교회의 수평이동이 많아서 구원의 확신을 주는 데는 도움을 주었지만, vip는 천국을 자체를 믿지 않는데, 안 맞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은 하시는데 이 분이 정말 영접했나 라는 찜찜함이 있었습니다. 전도 폭발은 개인 구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공동체와 양육에 대한 부분이 약했습니다. 휴스턴에 왔는데 가장 큰 교회에서 전도폭발을 하고 있어서 안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구원의 확신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찾아다니면서 했는데, 목장이 시작하면서, 예수영접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예수 영접모임을 하다보니깐, 좋은 점은 헌신 되어서 오다 보니깐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게 되고, 담임목사로부터 영접하니깐 교회에 대한 충성이 생기고, 양육이 잘 돌아가니깐 양육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영접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분들을 설득할 때는 복음을 듣기 위해서는 최소한 6번의 복음을 들어야 함을 알려주고, 복음을 전하지만, 영접은 꼭 예수영접모임에 와서 영접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한국교회는 충격을 줘야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주의, 성공주의, 권위주의를 물들어 있는 한국교회에 충격을 주어야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로마도 교회의 충격적인 모습(종과 주인이 함께, 남녀가 함께, 식사를 하던 것처럼)으로 뒤집어 졌습니다. 진짜 갱신은 위에서 부터가 아니라, 밑에서부터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rass movement가 일어나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위에서부터 시작된 제도적 교회 갱신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청도교 운동, 감리교 운동 등은 다 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서 영향을 끼치던지, 그게 안 되면 소돔과 고모라의 운동처럼 10명의 의인과 같이 있을 때, 한국교회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음에 가정교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는 마음을 주셔서, 어느 마을에 갔을 때, 건강한 교회를 만났는데, 가정교회더라 이런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목사님처럼 신실하게 기도하며, 신실하게 목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늘 기도하는 담임목사의 모습을 보면 성도들이 안정감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 믿음이 생기는데, 그 결과가 여유와 밝음입니다. 목사는 교회를 여유가 있는 분위기, 밝게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내 안에 뭔가 모를 긴장이 있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요즘 저는 저의 부족함을 봐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데도 이렇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저는 저로 인해 고민하기 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생각하며 이루어 드리려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 고 있습니다.

 

 

12일의 가슴 벅찬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인수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목장에는 예수믿는 사람의 모임에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치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번 시간을 통해 영혼구원을 위해서라면, 예배를 새롭게 하고, 비신자에게 초점을 맞춘 설교를 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박정호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이렇게 목회하면 되겠구나 라고 방향을 잡게 되었고, 서로 연결 되어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목사님이 조직적인줄 알았는데, 가슴으로 준비해 오셨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가슴으로 성도님을 인내와 참아줌을 통해서 가족이 되는 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박지흠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목회적 죄책감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이번 시간을 통해서 긴장을 풀지 못하고 지난 시간들이 많이 생각하면서 진짜 믿음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에서 오는 여유와 밝음임을 깨닫고, 나 자신부터 진짜 믿음으로 살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백운현 목사 :

가정교회로 개척을 하면서 원형목장에서 구원의 일들이 일어나고,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학교에서 말 할 때나, 교회에서 말할 때 항상 제자의 삶을 살아야 겠고, 은퇴에 대한 적용을 결심하셨습니다.

 

안국철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똑똑하지 않아도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으셨다고 고백하셨고, 사람들이 세워지는 것으로 기쁨이 가득함을 경험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떠나는 분들에 대한 부분들이 정리가 되셨고, 예수 영접 모임을 더 효과적으로 정리하도록 결심하셨습니다.

 

유태준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가정교회를 통해 뼈 속까지 가족임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목사님을 믿어주는 목자, 목녀를 더 사랑해야겠다고 결시하셨습니다.

 

이봉일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모래알 갔던 성도님들이 교회 중심으로 뭉치게 되셨고, 이번 시간을 통해 내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것 같으면 차라리 죽여서 데리고 가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최목사님의 기도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직 살아계신 것을 보니 ^^). 예수 영접 모임에 전부를 걸어야 겠다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병호 목사 :

가정교회를 만나면서 감리교회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하고 계시구요, 이번 시간을 통해서 정말 제자되는 교회, 교회의 다음을 생각하는 결시을 하셨습니다.

 

이성호 목사 :

가정교회기 때문에 고난 속에서 일어설 수 있구나 경험하셨구요, 이번 시간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 원칙이 와 닿았고, 사역파트, 목양파트를 정리가 되고 적용하기로 하셨습니다.

 

이화연 목사 :

가정교회를 하면서 포기했던 사람을 포기 하지 않아도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목사가 푸시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함께 주는 것에 대한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되셨고, 싱글들이 다시 올 수 있는 밝은 분위기를 다짐 하셨습니다.

 

장병용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가지고 고민한 목사님에게 가정교회는 구세주와 같았습니다. 가정교회를 만나고 그런 본질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개척하는 마음이 된 것 같으시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교인들이 변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영혼을 한한, “그 마음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장현봉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서 목회도 행복할 수 있구나 알게 되셨고, 이번 시간을 통해서 비신자 중심으로 적용할 것을 적용하고, 이제는 남을 섬기고 쓰임받기 위해서 숫자에 대한 기도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전두선 목사 :

가정교회로 개척하면서 목자들이 행복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정교회로 개척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비신자가 예배에 참석하면서, 어떻게 은혜를 줄까 고민이 있었는데, 확신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리스굴라와 아굴라 같은 기회를 줘야 하겠다라는 결심을 하셨습니다.

 

정철용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 최근에 자녀가 그 무엇이 보다 목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목녀의 고백에 감사하고, 이번 시간을 통해 늘 답답함 느끼던 한국교회에 10명의 의인의 역할을 가정교회가 할 수 있겠다 라는 부분이 위로가 되었고, 목장 분가를 더 준비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한명석 목사 :

가정교회를 통해서 가야할 방향이 분명히 알게 되셨고, 이번 시간을 통해서 목회자가 주님을 신뢰함을 통해서 교회 분위기를 밝고 여유롭게 해야함을 알게 되었고,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정광모 목사 (장소섬김) :

왜 최영기 목사님, 최영기 목사님 하는지 알았습니다. 선교지에서 추방당하여 담임목사로 와서 잘 하고 있는 건지 생각하며 많이 지쳐있었는데, 치유와 회복이 되었습니다.

 

김명국 목사 (12일 세축 다지기 주관) : 나눔을 통해 이렇게 울컥함이 있는, 주님의 만져주심이 있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 모임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끼셨습니다.

 

최영기 목사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 :

최목사님께서 시작할 때, 소개를 들어보시고 내가 가정교회에 확신이 생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정교회는 처음부터 관계인데 계속 관계이며 끝까지 관계인 것 같습니다. “성도님,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생명의 삶에서 처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가정교회, 관계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되고, 관계를 통해 회복을 누리고, 관계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가정교회, 이번 12일 세 축 다지기도 관계를 통해 엄청난 행복을 누렸습니다. 서로 묻고 답하고, 서로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고, 함께 꿈꾸고, 함께 달려가는 그런 관계의 능력을 경험한 시간 이었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세우시고자 하는 그런 교회에 대한 꿈을 꾸시는 분과 더 깊은 교제를 원하신다면?

가정교회 목회의 현장과 마음속에 꼭 풀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마음속에 영혼에 대한 주님의 마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기 원하신다면?

성경적 교회에 대한 더욱 분명한 그림을 그리기 원하신다면?

 

처음 참석한 1인으로서 12일 세 축 다지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이상 리포터 박지흠 이었습니다.

 


 


이성호 : 존경하는 최영기 원장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는 1박2일 시간들이 너무도 꿈과 같았습니다. 눈물과 땀의 현장인 목회 현장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 원장님 말씀은 언제나 목회의 방향이었고 이정표였습니다. 위로와 격려를 넘어선 목회 결단을 할 수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섬겨주신 김영국 목사님의 명쾌한 진행과 답변들, 대전충남세종 지역 초원지기이신 장현봉 목사님과 정철용 목사님의 세밀한 섬김과 자원하여 섬김을 감당하신 목사님들의 희생이 있는 섬김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누리고 행복했습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11.15 01:38)
장현봉 :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치열하게 나누며 묻고 격려받는 가정교회 과외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최영기목사님.김명국 목사님과 준비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15 01:43)
백운현 : 박지흠 목사님의 보고서는 현장을 그대로 다 스케치 했네요. 이렇게 빨리 올려 주셔서 뜨끈뜨끈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고요... 아주 자세한 내용을 나눠 주셔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최영기 원장님과 김명국 목사님의 진행과 가르침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섬겨 주시는 스텝들의 섬김도 감동이고요.
장소 제공과 섬김으로 함께 한 부여중앙교회 정광모 목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요. 고맙습니다. 가정교회 더 잘 해보아야 겠다고 결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11.15 02:26)
최영기목사 : 박지흠 리포터 님, 소감 발표 할 때 감동으로 인해 눈물을 주체 못하고 펑펑 울더니, 귀로 들을 것은 다 들었네요. ^^; 신속하게 상세하게 보고서를 올려서 남들도 읽고 배울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11.15 02:47)
이화연 : 박지흠 목사님, 세세하고 명료한 보고서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목사님께서 열심히 정리하신것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는데, 리포터보니 이것으로 충분하네요. 일박이일의 감동과 현장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리포터입니다.가정교회의 큰형님들로 부터 많은 도전과 격려와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영기 목사님으로 부터 큰그림과 목회의 정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까지 호텔 로비에서 코칭해주신 김명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준비와 진행을 해주신 정철용목사님과 지역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15 02:55)
조근호 : 디테일한 보고를 꼼꼼히 읽노라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엄청나게 도움과 도전 그리고 감동의 시간이었겠습니다. 섬겨주신 정광모목사님과 대전 충북 지역목자님 그리고 김명국 목사님과 최원장님 ~~ 큰 수고하셨습니다.^^ (11.15 05:04)
조근호 : 그리고 박지흠 리포터님 ~ 쫌쫌사게 써놓으신 글은 마치 교과서를 읽는 거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11.15 05:05)
이봉일 : 익숙해져서 담임목사인 자신이 보기 어려운 교회와 목장의 현재를 명의 처럼 냉철하게 보여지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세워가고 뼈속 까지 가족 같은 목장을 이뤄가는데 큰 지식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먼길을 오셔서 코칭을 해주신 최영기 목사님, 이런 자리를 있게 하신 김명국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족 같은 친밀감으로 1박 2일을 함께 하신 목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1.15 07:02)
김승관 : 바로 직전 1박2일 세축 다지기를 경험한 저에게 현장의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특히 리포터 박지흠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는 역시 보고 배우는 현장이 최고의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11.15 08:22)
구정오 : 통찰력과 배움을 얻는 귀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가사원에는 들어와 읽기만해도 배울것이 얼마나 많은지요~감사합니다 (11.15 16:38)
유태준 : 목회를 잘 보고 배울 수 있고, 점검할 수 있는 가정교회 최고입니다. 세 축 다지기도 그랬습니다. 궁금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그것도 섬기면서 가르쳐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도전이 됐는지 모릅니다. 예배(이화연목사님), 삶공부(백운현목사님), 목장(안국철목사님) 발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분명한 중심을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짧지만 큰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정리하며 정말 복이 많다는 생각하며 행복에 젖어있습니다. 이렇게 복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초대해 주신 김명국 목사님은 정말 짱이십니다. 대전충남세종 지역 목사님들의 탁월한 섬김과 사랑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가정교회에는 어디를 가나 섬김의 달인 분들만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15 17:45)
정철용 : 한국교회를 냉철하게 진단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그 한 마디가 계속해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 드리는 교회가 되어 세상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그런 교회 될 수 있도록 더 주님을 구하겠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속에서 가정교회는 가족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신속하게 보고서 그것도 탁월하게 올려 주신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11.15 18:37)
강인수 : 3축 다지기를 다녀오면서,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좀더 분명하게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깨달은 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박지흠 목사님~준수한 외모처럼, 리포터 역시 최고입니다~다시 3축을 한 느낌입니다~ 섬겨주신 최영기 목사님, 김명국 목사님, 정철용 목사님, 부여침례교회 담임목사님..그리고 같이 차로 데려다주시고, 차 안에서, 세세한 질문에 귀한 답변주신 이화연 목사님..너무 감사합니다~ 만나면서 교제하고, 대화를 통해서, 가정교회 정신을 알게 하신 참석한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16 02:39)
김명국 : 목사들이 모여서 자신의 영혼과 사역을 돌아보면서 눈가를 촉촉히 적시는 이런 모임은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이였습니다.

세축다지기가 공지되면 자격이 있는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3년 이상되는 정회원 목사님들은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놓치면 평생 후회하십니다. 막혀있다고 느끼는 분일수록 말입니다!!! (11.16 06:29)
김현규 : 박지흠 목사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11.16 18:32)
전두선 : 박목사님의 세축다지기 리포트를 읽으니 다시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보는 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박2일 동안 교회 세축을 다시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정말 많은 도전과 은혜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1.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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