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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 대한 큰 그림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제5차목자를 위한 가정교회연합수련회
임대진 2018-11-13 04:36:56 617 7

가정교회에 대한 그림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5차목자를 위한 가정교회연합수련회 후기입니다.

 


지난 11 9()-10()까지 울산명성교회에서 울산초원(초원지가:박종국목사)주최 5차목자연합수련회(이하 목연수) 있었습니다. 16개교회 260명의 목자목녀들이 참석한 목연수는 웃고 울고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최영기목사님의 오른팔? 구본채총무님의 치밀하고 집요한 준비사항점검으로 몇달전부터 준비한 목자연합수련회는 섬기는 교회준비팀과 지역초원에 속한 목연수에 참가자를 보내는 모든 목회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목자목녀들을 위한 수련회였습니다.

 

특히 지난주간 경주에서 목회자컨퍼런스를 섬기고 곧이어 섬기는 목연수였지만 피곤함도 뒤로한채 참석한 목자 목녀들에게도 도전과 회복의 시간이였지만 덤으로 가정교회를 하는 목회자부부에게도 너무나 귀한 점검의 시간이였음을 생각하며 소감문을 올립니다.

 


이번 울산초원의 목연수는 울산명성교회(김종혁목사시무)에서 전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참가자와 섬김이 포함 350명의 간식과 식사는 맛깔스럽고 정성이 듬뿍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박수웅박사님의 '크리스천의 가정생활' 특강 이후 나왔던 인삼 간식은 ~ 시기 적절하였습니다.

 


먼저 최영기 원장님의 전체강의는 세번으로 진행되는데 저는 들을때마다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다시 받아 적었습니다. 대부분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나면 목자목녀들이 피곤하다고 하는데 이유는 목자목녀 사역에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가 기초가 약해서라는 말씀이 정말 합당하였습니다. 가정교회 핵심은 4기둥 세축이 아니고 목회방법도 아니고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해 보자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 4기둥과 세축,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들어도 새롭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목장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실때 세상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공동체가 가정인데 가정은 문제가 있어도 내보지 않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셨는데 목장도 그렇다고 하실 때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가정교회나 목장이 처음에는 좋다가 2-3년이면 시들어해 지는 것은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기 때문이며 점점 힘들어진다는 말씀에도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마직막에 "목자목녀로 그림을 그리라, 하나님은 목자 여러분 사람을 주연으로 영화를 만들고 계신다. 그러니 있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고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라" 하실 때는 마치 사도 바울이 교회들에게 당부하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했습니다.

 


두번째는 세분의 목자 목녀 싱글목자의 간증이 있었는데 첫번째 울산시민교회 정재욱목자님의 간증은 목자하기 전에는 가정복음화를 기도해도 열매가 없었는데 목자되고 나서 작은 형이 휴스턴지역 병원연수를 가서 서울교회 목장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친을 돌아오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장에서 크고 작은 사람의 변화도 보게하셨지만 지금은 기적이 지속되지 않고 있는데 하나님이 성과와 성공이 아니라 목자 자신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버티면 주님안에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붙들고 목장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는 간증은 참석자 모두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두번째 울산큰빛교회 이주현목녀는 11년차 목녀 사역을 하면서 불치병을 가지고 있는 목자와 목장사역 초기에  돌지난 아들을 데리고 시작한 목장사역에서 왔던 가정교회에 대한 회의, 자녀들로 인한 목원들과의 갈등, 물질과 희생을 해도 변화되지 않는 목원들로 인한 아픔을 앉고 하나님앞에 눈물로 풀어놓았던 질문에 대하여 이제는 분명한 답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는 고백과 일주일에 일정한 시간을 VIP 섬기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는 고백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세번째 다운공동체교회 황대일목자님의 싱글사역에 대한 간증이였는데 이혼가정, 역기능가정,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 상처 투성이인 싱글들이 목장에 나와 자신들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목자목녀와 같은 가정을 이루고 부부가 되겠다는 고백을 들을때 기쁨은 이루 말할 없고 한꺼번에 세커플이 결혼을 할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쳤다는 고백이 감사했습니다.

 


전체 특강은 35년미국 마취과 의사, 내적치유세미나 강사로서 이제는 가정교회 단골 가정사역 강사이신 박수웅 박사님의 "크리스천의 가정생활"강의는 성경적인 19 강의 인데 부끄럽지 않으면서 부끄러운, 그러면서 남자들에게는 위로가 여자들에게는 도전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나중 우리교회 목자에게 물었더니 "이런 강의 자주해야 합니다"라고 하셔서 목자목녀들이 들어야 강의로 강추합니다.

 


첫번째 주제강의는 구본채총무님의 사명확인이였습니다. 소명과 사명을 점검해  주고 자신의 예를 들어서 자녀가 상을 받을 아버가 영광을 받는다는 예화는 우리가 상급을 바라보고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점검해 주었습니다.

 


두번째 전체 강의는 울산초원지기인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목사님의 도전과 재헌신이였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사람인데 사람들 중에서도 리더를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더는 태어나기 보다 만들어지기 때문에 목자 목녀가 되었다면 약점을 극복해 가라는 것과 세미나를 통해 감동만 받지 말고 현장에 돌아가 가정교회에 대한 그림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자고 하는 말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정교회에서만 맞볼 있는 오겹줄 조별모임이였는데 평가 후기를 보니 목연수시작전부터 카톡등으로 교제를 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신 것을 보면 역시 얼굴을 맞대고 함께 울고 웃는 조별모임이 갖는 파워가 있는 같습니다.

 

일일이 적을 없지만 목회자와의 대담시간, 둘째날 교회별 담임목사님과 참가한 목자목녀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신들의 목장의 어려운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나누는 시간은 선배목자와 후배목자, 담임목사가 함께 웃고 우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악수례를 통해 서로 축복하며 주님이 주신 사역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목자목녀들을 바라볼 든든함과 애잔함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아닐련지……..

 

이상 리포터 울산큰빛교회 임대진목사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임대진 리포터 님, 신속하게, 상세하게, 감동적으로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13 17:20)
최영기목사 : 경상도 분들은 정말 말을 아끼네요! 목자연합수련회를 통해서 은혜 받았다는 말을 귀따갑게 들었는데, 이틀이 지나도 보고서에 댓글 하나 안 뜨네요! ^^; (11.15 04:14)
조근호 : 리포터 ㅡ임대진 목사님의 또 하나의 장기를 발견했네요 ^^ 글을 맛갈스럽게 잘 쓰셔서 마치 현장을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 원장님과 구 총무님 또한 김종혁 목사님과 당회와 교우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산지역초원은 역쉬 저력이 있네요 ㅎㅎㅎ (11.15 05:11)
구정오 : 저도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임대진 목사님을 격려하려다가 울산 지역 목회자나 원장님이 먼저 달기를 기다렸습니다~^^추천은 제일 먼저 했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 이후 곧바로 진행된 목자연합수련회라 그런지 은혜가 더 넘친 것 같습니다. 목회자가 행복하면 그대로 목자들에게도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수의 목자 목녀들이 큰 그림과 더불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게 되었으니 섬기신 구총무님이하 스탭들과 명성교회와 울산 초원 행복하고 보람이 넘쳤겠습니다~^^ (11.15 16:33)
박종국 : 울산지역 초원지기가 되어서,,본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아마 본대로 한다고 울산의 목회자들이 댓글이 안다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 ㅎㅎ 최목사님 조근호목사님 구정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

1. 11월은 울산의 가정교회 역사상 가장 많이 최목사님이 울산을 방문한 달인 것 같습니다. 목회자컨퍼런스, 목자연합수련회 그리고 다음 주 화요일 회원과의 4시간에 방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처음에는 이 집중이 힘들겠다 싶었는데, 지난 두 번의 사역을 통해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먼저 컨퍼런스를 통해서는 제 개인적인 적용으로는 지금까지 “바른 목회(?)”- 에 집중한 저와 다운공동체를 이제 “”아름다운 목회”로 나아가도록 그림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3. 목자연합수련회를 통해서는 울산이 오래전 2011 년에 전체가 한번 자체 연합수련회를 해 본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참여한 목사님들이나 목자목녀들도 같은 울산지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동역한다는 그림, 우리가 제 2의 종교개혁에 참여하고 있다는 “큰 그림”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4. 이 열매의 하나로 저도 초원지기 자격으로 어제 처음으로 울산 동구지역모임에 탐방을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동구 지역이 분가를 하기로 하고 임대진 목사를 12월에 분가시키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15 19:09)
서성규 : ㅎㅎ 경상도 지역에 살지만 충청도라서 늦었네유^^
목자들이 많이 도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섬기신 명성교회(김종혁목사님)와 스탭들, 수련회를 위해 울산에 상주하다시피 하신 구총무님, 박종국 초원지기님... 이런 분들의 섬김으로 목자들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1.15 19:11)
김희한 : 참석한 목자 목녀 뿐 아니라 목회자님들도 저도 많은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목회자와의 목자목녀의 나눔시간에서 목자목녀의 이야기를 통해 연한수련회가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었구나 생각했어요. 다음 연합수련회가 벌써 기다려진다는 목자목녀들이네요. 섬기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1.15 19:29)
반흥업 : 컨퍼런스가 연합수련회로 바뀌어 가까운 곳에서 열리니 많이 참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목자 목녀들이 은혜와 도전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비젼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앞에선 대답이 없어도 나중에 보면 결국 해놓은 우리 교인들보고 충청도 교인이라고 놀렸었는데 저도 충청도 목사인가 봅니다. 이제부터 하루에 한번 이상 여기 들어와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댓글도 달고 놀다가 흔적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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