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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공간입니다.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경기도양주 주원교회)
최영기목사 2018-10-28 21:03:29 1146 11

임군학/김혜화 내외 (경기양주 주원교회)

 

경기도양주 주원교회(임군학 목사)에서 1026()~28()에 개최된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주원교회는 이번 세미나로 인해 순복음교회로서 최초로 가정교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

 

주원교회는 가정교회 8년차입니다. 임군학 목사님은 순복음 교회를 담임하지만 장로교회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성과 지성을 균형 있게 겸비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온화해서,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가정교회 때문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순해 보이는 겉모습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 


가정교회에 관해서는 원칙주의자입니다.  교회가 개척된지 13년이지만 아직 장로가 없습니다. 주원교회는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초원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목자조장만 있고 초원지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초원지기가 되었다고 자동적으로 장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 공부를 하나 맡아 인도해야 장로 후보 자격을 갖춥니다. 이처럼  가정교회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을 교회 지도자로 세운다면, 주원교회가 앞으로 더 건강하고 더 뿌리 깊은 가정교회가 될 것입니다.

 

주원교회는 세미나 개최를 특권이요 은혜로 생각했습니다. 목사님도, 사모님도, 주원교회가 아직  자격이 안 되는데 세미나 개최를 허락해 주어서 고맙다고 몇 번이나 말해서 제가 오히려 송구스러웠습니다. ^^; 교인들도 감사함과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 눈에 확연히 보였습니다. 세미나 참석자가 주일 연합예배에서 간증할 때, 제 생각과 같은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까, 저에게만 그렇게 보인 것이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

 

어느 가정교회에도 royal family가 있습니다. 같은 뿌리를 가진 목장 무리입니다. 주원교회에서도 17개의 목장 중에서 9개가 한 목장에서 시작되어서 2, 3대를 배출해 내고 있었습니다. 보고배운다는 가정교회 원리대로, 보고 배울 것이 있는 좋은 목자 목녀 밑에서 좋은 목자 목녀들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들은 모든 목자 목녀들을 다 탁월한 목자 목녀로 키우려 하기보다, royal family를 이룰 가능성이 있는 목장이나 목자 하나에 집중해서 확실하게 키워 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원교회는 벽마다 (심지어는 층계 계단에도) 가정교회에 관한 어록을 붙여 놓았습니다. 남자 화장실 소변기 앞에 붙어 있던 어록: “ 가정교회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영원히 섬기는 것이다.” 어록 읽는 재미에 변기도 매번 다른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번에는 내가 강의에 참여했기 때문에 등록이 하루만에 끝났지만, 다음 번 세미나에 등록할 사람들이 있을까 임 목사님이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임 목사님은 가정교회에 집중하고자 한세대 교수 직을 사임한 분입니다. 이처럼 가정교회 정신에 투철한 목사와 교회를 하나님께서 그냥 버려 두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심영춘 : 주원교회의 첫번째 평세를 축하드립니다. 잘 해내실 줄 알았스니다. 드디어 임목사님의 감추어놓은 실력이 가정교회 안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0.28 21:56)
장현봉 : 임군학 목사님, 건강도 회복하시고 세미나도 잘 진행하셨다니 기쁩니다. (10.28 21:59)
이정우 : 임목사님, 속이 후련하시겠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평세 중에도 홈피에 들어와 최목사님의 저희교회 평세 멘트에 댓글을 남기시는 여유~~ 그정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한 주 전에 평세 주최 교회로서 그 여운을 그대로 가진 채... 목사님과 교회를 축복합니다. (10.29 01:52)
박창환 : 임 목사님과 사모님! 잘 하실 줄 알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 보내주실 겁니다. 오래 오래 쓰임받으소서. (10.29 05:15)
남기환 : 임군학 목사님, 주원교회 첫 평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은 순복음 교회로서 같은 길을 가는 주원교회가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평세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건강한 신약교회로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10.29 06:53)
구정오 : 임군학 목사님 김혜화 사모님~
감사하고 축하드리고 더욱 주원교회가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로 굳게 세위주시리라 믿습니다~^^
최목사님의 기뻐하시는 얼굴이 평소보다 더 하신 것 같습니다~~예수님의 기쁨이 묻어납니다~ (10.29 15:09)
오명교 : 임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모님~ 짱이십니다. 주원교회가 부럽습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10.29 16:56)
신규갑 : 목사님 사모님 고생 많으셨어요~ 목사님의 지성과 영성의 균형이, 그리고 사모님의 조용한 내조가 신약교회를 회복하고자하는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 (10.29 17:42)
김홍일 : 임목사님, 평세 성공적으로 잘 감당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교회 목회도 튼튼하게 뿌리가 깊어져 평세에 이어 목세까지 감당하는 교회되기 바랍니다. (11.01 01:13)
이재철 : 이목사님과 주원교회 첫 평세, 역시 잘 해낼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01 01:54)
김영길 : 임목사님의 기본기에 원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까지 받고 있으니 정말 기대가 되는 교회입니다. 좋은 열매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11.01 21:37)
임재룡 : 주원교회 평세는 맑은샘교회를 위한 잔치였던 것 같습니다. 은혜를 듬뿍받고 와서 오늘(4일) 목장분가를 시작으로 3주연속 분가가가 예정되어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03 19:07)
최광명 : 역쉬, 순복음의 영성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에서 ~~^^ 멋지십니다. 목사님 사모님 ^^ (11.03 23:17)
박태규 : 임군학 목사님 첫 평세를 은혜 가운데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11.05 15:45)
조근호 : 주원교회에 가면 - 화장실에서도 긴장하고 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원장님이나 임목사님 및 온 주원 가족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11.05 20:48)
계강현 : 역시 임목사님 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순복음교회로서 평세를 첫 개최한 것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 축복합니다.^^ (11.05 22:48)
임군학 :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신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첫 평세의 시간이었습니다~ ^^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가정교회를 더 잘 섬기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초심을 붙잡고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11.06 06:40)
명성훈 : 순복음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평세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날에 동참하여 참관하게 되어 더욱 아름다운 감동을 느꼈고 특히 최목사님과의 의미있는 교제를 가질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원교회와 임목사님이 가정교회 확산에 선봉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09 16:58)
임군학 : 명목사님~ 멋진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 신약교회 회복의 꿈을 위해 동역함이 행복합니다~ 성시교회와 함께 평세 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11.09 18:33)
정형찬 : 임목사님! 평세를 은혜중에 마치신것을 추카합니다
독립투사처럼, 임전무퇴정신으로 가정교회를 이루어가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11.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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