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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교회 회복의 젊은 기수(경기화성 혜성교회)
최영기목사 2018-10-16 19:23:44 702 6

한명석/이은아 내외 (경기도화성 혜성교회)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혜성교회(한명석 목사)에서 1012()~14()에 부흥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화성이라고 하면 영화 살인의 추억밖에 연상되는 것이 없었는데^^; 화성이 발전하는 도시이고, 좋은 교회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혜성교회는 43년 전에 개척된 교회인데, 한명석 목사님은 지난 23년 간 이곳에서 일반 교인, 전도사, 부목사를 거쳐 담임 목사가 되었습니다. 담임목회를 시작한지는10, 가정교회로는 전환한 지는 9년 입니다.

 

같은 교회에 평신도나 전도사로 있다가 담임목사가 되면 존경 받기가 어려운데 교인들, 특히 장로님들이 한 목사님을 엄청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이지만 지혜로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

 

혜성 교회는 장년 주일 출석이 100명 조금 넘는데 20억이 넘는 교회 건축을 마쳤습니다. 교회 건축이 이루어지는 동안 흰돌산 기도원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는데, 건축 중이고 임시 처소에서 주일예배를 드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없고 오히려 교인 숫자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목회 역량이라고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

 

제가 부흥집회를 인도할 때에는 VIP 초청의 기회로 삼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 부탁을 건성으로 받아드립니다. 그러나 한 목사님은 이 부탁을 진지하게 받아드려서 VIP 총동원의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특별 기도회를 갖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집회 기간 동안 한 번 이상 참석한 VP가 무려 39명이었습니다. 이 중에는 혜성 교회당에 처음 발을 딛여보는 사람들도 다수였다고 합니다. 장년 출석 110명에 VIP 39명이면 제가 설교할 때 회중 3명 중 하나는 VIP 였다는 뜻입니다! 제가 인도한 부흥 집회에서 VIP  참석률이 제일 높았습니다!

 

이처럼 VIP 참석률을 높이는 데서 한 목사님의 목회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흥집회 기간에는 목장마다 앉는 장소를 지정하여 앉도록 했습니다. 목장 VIP가 참석했을 때 목장 식구가 함께 환영하고 같이 예배 드리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VIP가 하나도 없으면 뻘쭘하고, 목장 간에 약간의 경쟁심도 작용해서 목장 식구들이 VIP 를 열심히 초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것이 목회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

 

신약교회 회복의 사명을 이어갈 젊은 기수를 또 하나 발견한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

 

박명국 :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집회 때마다 좋은 결과를 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일정도 풍성한 결실들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0.16 20:29)
조상현 : 한명석 목사님,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네요^^ 부흥회가 있어서 예배당 건축이 마무리되었어도 연락이 없었군요. 참 멋집니다. VIP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의 발을 들여놓았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더 축하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멋있게 쓰임받고 계시는 원장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10.17 02:40)
한명석 : 원장님 집회가 건축 후 새로운 도약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신앙 핵심을 전해주시는 말씀 내용과 매시간 금식하시며 말씀 전하시는 그 모습에 성도들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 저와 제 아내에게 마음써 격려 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축하며 성도들에도 피로감이 있었는데 모두 새 힘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귀하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상현 목사님도 은혜롭게 부흥회 잘 마쳤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그 매력적인 목소리는 따라갈 수 없겠지만^^ 저도 목사님 처럼 열심히 가정교회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8 18:28)
김정록 : 한목사님, 교회 건축 마무리하기까지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앞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제자 만들어지는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0.19 17:29)
박태규 : 한 목사님 원장님 모시고 은혜 가운데 집회를 잘 마치신 것 축하합니다 ^^ (10.24 14:12)
이경준 : 최목사님께서 핵심이 되는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큰 힘이 되셨겠습니다. 목장 별로 앉게 하는 좋은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27 20:01)
계강현 : 한 목사님, 휴스턴 연수 가서 뵙고 계속 컨퍼런스가 되면 뵙고 하는데, 이렇게 최목사님 모시고 vip를 39명이 모신 부흥회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부흥회 잘 마침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열매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1.05 22:52)
조근호 : 한 목사님 ^^ 건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흥할 일만 남았네요ㅎㅎㅎ
원장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목해도 좋은 교회입니다.^^ (11.0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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