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뜻이없으니까핑계밖에없었다(제자교회연수보고)
김진구 2018-09-19 06:20:08 418 8









 


연수기간 : 2018년 9월 12일(목)~19일(수) 8박9일

연수자 : 김진구목사, 한영미사모 (옥계동행교회)


1.연수 동기

13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약간 늦은 나이에 신학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5년이라는 짧은 부교역자 시절을 마치고, 이제 개척한지 5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구미에 있는 옥계동행교회 김진구목사입니다.

가정교회로 개척을 했고, ‘10월에 분가할 목장과 청년 목장’까지 합쳐서 현재 6개의 목장이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겉도는 듯한 불편함 때문에 답답해하고 있는 차에, 안동 명동교회에서 심영춘목사님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참으로 Impact 강한 한 마디 한마디에, 그 자리에서 ‘연수 일정’을 조율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심목사님은 ‘가정교회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 한마디가,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처럼,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착하고 순진한 목자 목녀들 덕분에, 쉽게 쉽게 가정교회를 세워나갔지만, 어느 순간, 저의 무능력 때문에 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변함없이 달려가는 목자도 있었지만, 숨이 차서 쓰러지기 직전의 목자 목녀도 있었습니다.

제가 행복하지 않으니까, 그 분들도 행복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제가 제대로 목회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고생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자책감이 몰려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제대로 가정교회를 해보겠다고..

최영기목사님과 심영춘목사님처럼 하면 무조건 된다는 말에, 뒤로 돌아보지 않고 제자교회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연수중에 느낀 점

1)성도들의 입에서 튀어 나오는 자연스러운 한마디

목장 탐방을 갈 때나, 목자 목녀들과 면담을 할 때나, 그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마디는 ‘순종’이었습니다. ‘목사님이 가면, 우리도 가요. 목사님이 하라고 하셔서 해요. 목사님이 저렇게 확신가지고 가시는데, 우리도 당연히 가야죠.’

사랑의 교회 ‘고 옥한흠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담임 목사의 제자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제자교회의 힘은 목회자 리더십의 순종에서부터 나온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2)체질화된 감사

‘시작은 반이지만, 마무리는 전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하루종일 힘들어도, 자기 전에 감사할 수만 있다면, 그날 하루는 감사한 날이 되는 거죠. 목장 탐방을 통해 느낀 점은 ‘나눔의 시작은 비록 어둡고 무거운 얘기들이었지만, 어떻게든 감사로 마무리하려는 그 태도’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결코 감사할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만나본 성도들의 입에서는 한결같이 감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교회 온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분부터, 15년 이상,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해 오신 분들까지, 감사는 이미 체질화된 제자교회의 또 하나의 ‘파워’였습니다.


3)모델을 따라가는 모습

목자들에게는 목사님을 향한 무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빡빡한 외부 집회를 다 소화시키시고, 돌아와서는 저녁 11시까지 삶공부하시는 목사님도 있는데, 우리는 별 거 아니에요’라고 하는 목자도 만났고, ‘앞서 가고 있는 훌륭한 목자 목녀님들이 있어서, 지금 제가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죠’라고 말하는 목자도 있었습니다. 심목사님은 최목사님을 따라가고, 목자 목녀들은 열정과 확신이 가득찬 목사님과 훌륭한 선배 목자 목녀들을 따라가는 모습.. 그 모습이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4)남을 성공시키는 사역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심목사님의 교육이, e-편한 세상이 아니라, 지만 편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 세대를 향한 큰 도전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정교회라는 하나의 공통점외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교회들을 향해 ‘피를 쏟으시는 열정과 확신’으로부터 귀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런 마음이 목자 목녀들에게도 꾸준하게 흘러가서, 연약한 목원들을 강건하게 세우는데 온 힘을 다 쏟는 ‘섬김과 사랑’ 그리고 ‘관용과 존중’의 문화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어느 목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희들은 작년에 평.세를 4번 했어요. 그런데, 이젠, 평.세 정도는 별로 힘들지 않아요. 목.세 정도는 해야지, 뭘 했다고 하죠^^..’


5)세계로 뻗어가는 교회

마지막 날, 우리 주님은 제자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네요. 마치 서머나교회를 향해 말씀하신 것처럼, ‘가난하지만 실상 부유한 교회’.. ‘작지만 큰 교회’..

심목사님은 지금도 크지만^^..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교회.. 그래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교회로 뻗어 나갈 것입니다.


6)역동성이 있는 예배

주일학교 학생들이 2시간 이상의 어른 예배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교회‘, ’간난아이를 엎고, 몸을 흔들면서 찬양을 드리는 콰이어‘, ’간증이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은혜로운 예배‘, ’분명한 메시지와 가정교회 네 기둥 정신이 항상 녹아있는 설교‘, 헌신대 앞으로 나와 ‘결단과 재헌신’을 다짐하는 성도들.. 그리고 성도들의 밝은 표정.. 그 모든 것이 ‘예배가 살아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7)원생원사 [원칙에 살고 원칙에 죽고.]

제자교회 연수기간 동안, 가장 크게 깨달은 것 중의 하나가 ‘나는 참 원칙없이 살았구나’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가수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난 참 원칙없이 살았군요. 난 참 전략없이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라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바닥을 딛고, 다시 재도약을 하겠습니다. 원칙은 ‘교통법규’와 같다는 말.. 그래서, 그것이 없으면, 부딪히고 깨지고 다친다는 말.. 그런데 그 원칙은 가정교회의 원조인 ‘휴스턴 서울 교회’라는 것..

본대로 따라하고, 배운대로 실천한다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는 교회.. 그래서 지금부터는 제자교회가 저의 교회의 원칙이 되었습니다.^^

‘변칙은 절대로 원칙을 이길 수 없다’는 심목사님의 말씀에 ‘지난 5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융통성이 지혜라고 생각했고, 합리성을 합리화했기에, 변칙이 반칙이 되어 버렸음을 고백합니다.


8)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바보온달을 한 나라의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주.. 결국, ‘가정교회는 담임목사가 하기 나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격려에 인색한 저에게 물개박수를 치며 공감해주는 모습은, 경상도 나쁜 남자 스타일인 저를 움찔거리게 하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 소통의 리더십, 위탁의 리더십, 격려의 리더십, 원칙의 리더십.. 모든 성도가 담임목사의 리더십 안에서, 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향해, 하나가 되어, 함께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9)내 안에 가정교회 있다.

마지막 시간, 심목사님께서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없거나, 얕으니까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작은 시험에도 흩날리거나, 휘청거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뿌리는 그냥 내려지지 않는다는 말씀.. ‘총목자모임, 신임목자 멘토링, 담임목사 개별면담, 목자 수련회, 예배 때마다 3축 4기둥 정신이 녹아있는 설교와 합심 기도, 칼럼과 주보함을 통한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

이번 연수기간동안 ‘먼저 내 안에 가정 교회를 뿌리 내리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내 안에 너 있다. 너를 만나 너무 행복하구나. 영원히 함께 가자.’ 

 

3.각오

1)먼저 성도들에게 ‘가정교회의 개념과 철학’부터 확실히 교육하겠습니다.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가정교회를 해야 하는지부터 차근 차근 교육하고, 설득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젖떼기

여태까지 성도들은 담임목사와 사모가 목양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부터 ‘목자 목녀에게 그들을 맡기려고 합니다.’ 일명, 젖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목자 목녀를 목양하고, 목자 목녀는 목원들을 목양할 수 있도록, 온전한 위임을 하겠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불안할지라도, 젖을 뗄 때의 그 느낌처럼..^^ ‘느낌 아니까..^^’


3)예배 리모델링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뛰어놀다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라’는 권면이 크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예배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누고, 헌신대도 활용하고, 간증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게다가 조속히 ‘세대통합예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4)이것 떼고 저것 붙이고

가정교회의 개념과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 복도에 게시판도 부착하고, 여태까지 방치해놓았던 개인 주보함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가정교회 정신외의 것은 다 떼고, 오직 가정교회 정신만을 담겠습니다.


5)소통의 리더십

이제부터 목회자 칼럼을 반드시 쓸 것이고, 목자들에게 ‘목양 일기’를 쓰도록 교육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도 가정교회의 철학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6)자녀 키우기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 고등부 학생들에게 삶 공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목장을 결성해서, 목자도 세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 전체가 ‘하나의 스피릿’으로 통일되도록 하겠습니다.


7)목자 목녀를 위한 목양

위임과 방치는 달랐습니다. 여태까지 방치의 리더십 속에 살아온 목자 목녀들에게 매우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원칙에 입각한 교육, 명확한 지침, 1대 1 밀착 목양, 목자 목녀들만을 위한 특화된 그 무엇.. 어떻게 하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8)꾸벅 꾸벅을 꼬박 꼬박으로..

여태까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차례정도밖에 참석하지 않았고, 그것도 사실 부담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꼬박꼬박 참석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가정 사역원에서 실시하는 대다수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는 꼬박 꼬박 참석하겠습니다. 지역 모임도 꼬박 꼬박 참석할 예정이고, 평.세도 꼬박 꼬박 보낼 것이며, 목자 수련회도 꼬박 꼬박, 가정 사역원 홈페이지도 꼬박 꼬박 읽고, 삶공부도 꼬박 꼬박, 뭐든지 가정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은 ‘꾸벅 꾸벅’하지 않고 ‘꼬박 꼬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선택과 집중

교회의 모든 역량을 가정교회에 집중하겠습니다. 어떤 에너지도 가정교회와 관련 없는 곳에는 쏟지 않겠습니다. 가정교회 오타구, 목장 덕후처럼..^^

모든 예산과 시간, 에너지를 오직 영혼을 구원하고,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치 화살촉 같은 날카로움으로 사명의 과녁을 뚫겠습니다.


10)뜻이 있으면 길이 있지만, 뜻이 없으니까 핑계밖에 없었다는 것

되는 식당은 되는 이유가 있고, 안 되는 식당은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되는 교회 역시, 되는 이유가 있고, 안 되는 교회도 안 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정교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안 되는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여태까지 길이 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핑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길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뜻이 없었습니다. 이번 연수 기간동안, 뜻을 제대로 발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뜻이 꿈으로만 남을 것이냐, 현실화가 될 것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대로 잘 실천해서,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 

 

4.감사한 분들

1)박승신 목자님

연수 첫날과 마지막 날,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식사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연수원에 먹을 것을 공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서정근 목자님

목장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FM 목자님같이, 원칙과 순서가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인도하셨어요. 목자님이 감사의 첫단추를 구체적으로 꿰니까, 나눔 전체가 감사의 분위기로 가득 채어졌네요. 발표가 끝날 때마다 물개 박수치시는 목원들.. 순종했더니 응답받았다고 나누시는 목원들, 기도 했더니, 이런 저런 마음을 주셨다는 간증들.. 좋았습니다^^


3)이영돈 목자님

목장은 가족 그 이상이라는 말이 진짜였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들 너무 자연스럽고, 친밀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로 서로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듯한 목원들의 표정들.. 느낌 좋았어요^^


4)유영주 목자님

목장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었는데, 목장 백과사전처럼 ‘막힘없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데 ‘심목사님이 했던 말’을 그대로 하셔서 놀라웠습니다. 제자교회는 한 정신으로, 한 방향을 향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5)고요찬 목사님

만나자 마자, 제자교회 사역자는 모두 한 덩치를 하시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열정, 그 열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Action Item들.. 그리고 앞으로 펼쳐갈 ‘분명한 비젼 Map'들을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참 많이 사랑하구나..‘라는 생각과 ’참 귀한 사역자‘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6)정성구 목자님

남다른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기억할 것 같습니다. 직장을 통해 VIP를 전도하고, 그들을 목장으로 인도하는 모습,

목자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주님이 여러 명중에 택하셨다’는 그 말씀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 눈물 많은 목녀님과 균형잡힌 목양을 하는 모습.. 참 좋아보였습니다.


7)장한수 목자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만간, 저희 교회로 오셔서 은혜로운 간증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저만 은혜받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저희 사모는 면담 내내 울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기수 연수생들로부터 ‘울보 사모’라는 별명을 얻게 하셨어요^^.


8)최덕남 목자님

참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저희들과의 면담을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양명란 목녀님.. ‘의리’라는 말.. 가슴에 새기고 돌아갑니다.^^


9)이정란 사모님

늘 유쾌하신 사모님.. 아침마다 국솥 들고 오시는 모습..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수 기간동안 배가 많이 나왔어요.^^ 가정교회 사모상을 보여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연수를 마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저는 이제 ‘우리 목자 목녀들을 성공시키러’ 돌아갑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 볼 것이고, 물어도 안되는 것은 찾아올 겁니다. 뒤따라갈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은 길을 함께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격스럽기도 하고요. 연수기간동안, 만나고 대화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최영기목사 : 고백적인 연수 보고서를 읽으면서 옥계동행교회에 대한 큰 기대가 생겼습니다. ^^; (09.19 10:29)
임관택 : 목사님!
원생원사, 꾸벅꾸벅을 꼬박꼬박...언어의 마술사 같습니다 ^ ^
읽는 이로 하여금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 탁월하신 솜씨입니다. 저도 꼬박꼬박 참여하고자 발버둥치고 살아갑니다. 참 임채완목자의 제자교회 평세 후기 잘 보았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09.19 23:36)
심영춘 : 연수보고서 넘넘 잘 쓰셨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게 읽었는지 감사해서 눈물이 맺혔습니다. 배운 것이 너무나 잘 녹아져 있습니다. ^^ ; 김진구목사님과 한영미사모님 만나면서 제 마음도 맑아졌습니다. 얼마나 순수하신지....하나라도 제대로 배우고 가려고 하는 모습을 연수 기간 내내 보면서 앞으로 옥계동행교회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가장 가정교회를 원칙적으로 제대로 하는 교회를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옥계동행교회가 많은 교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델로 설 것입니다.^^; (09.21 03:16)
나용원 : 연수 보고서만 읽어도 얼마나 좋으셨는지 잘 느껴집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옥계동행교회가 좋은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 ^ (09.21 10:24)
천석길 : 아주 큰 은혜를 받으셨네요 제대로 된 가정교회가 우뚝 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9.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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