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의 숲을 거닐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정남철선교사 2018-08-30 03:08:56 524 0



일본 중부지역 나고야 코막끼에서 사역하는 정남철이숙영 선교사입니다.^^첫 예배시간 연수온 목적을 말씀하라고 하라시는 자리에서 그만 15년만에 아이 다섯 떼어놓고 둘만의 연수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서로 상당히 어색하고 싸우기도했다는 폭탄발언으로 예배중 모든분들을 박장대소해게 해 드렸던...^^; 민망하고 죄송했던 저희들에게 오히려 오래간만에 너무 솔직하고 잘 나눠주셨다며, 우리 부부도 공감갔다며 목사님, 집사님들로부터, 많은 목자 목녀님들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큰 격려와 기도속에 안도와 평안과 감사함으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척해 10년간은 기존교회로, 그리고 3년간 준비해서 약2년전부터 가정교회로 전환했기에 목자 목녀세워 잘 적응토록 케어하고, 목장모임이 매주 잘 이뤄지는지에만 집중하며 왔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연수를 와서 이수관 목사님을 통해, 그리고 많은 집사님과 목자 목녀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가정교회는 단지 목장만이 아니라, 가정교회 3축(연합예배에 대하여: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 결단과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하는 예배를 위한 구성과 준비, VIP들조차도 이해하고 은혜와 적용을 얻을 수 있는 설교, 간증과 성례, 침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함께 나누고 하나님앞에서 결단과 헌신으로 인도하는 연합예배가 되어야 하는 부분, 그리고 이 주일 연합예배를 위해 목장에서, 수요기도회에서, 모임때마다 얼마나 주일예배에 힘써 기도하고 있는지 예배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도 절실히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장에 대하여:특히 저희가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어린이목장, 김희준 전도사님을 통해 유스목장에 대해서도 도전과 구체적인 배움이 되었고, 일본의 저희교회에서도 어린이, 청소년모임들도 어른들과 동일하게 목장목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특히 백동진 목사님을 통해 어린이들도 누구누구의 목원의 자녀가 아니라, 목장의 소중한 VIP존재로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함을 마음깊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목자목녀님들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각 목장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부부가 한몸됨을 확인하고 함께 해 나가지 않을때, 목자목녀에게도 외로움과 많은 영적 싸움과 유혹이 찾아올 수 있음도 다시한번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목자목녀의 삶과 부부의 삶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혜연전도사님을 통해 어린 아기, 유아에서부터 부모의 삶(세미나)를 통해 먼저 부모를 통한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와 필요한 정보, 신앙교육을 구체적으로 부모들에게 시키시고 계셨고, 이와같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교회가 책임지고 부모들과 자녀들을 도우려 할때 VIP들의 부모들이 더욱 교회로 마음을 열수있는 계기가 된다는 내용은 제게 일본에서 어떻게 많은 어린 영혼들의 부모를 전도할 수 있을지, 목장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큰 지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공부에 있어서, 특히 이수관 목사님께서 생명의 삶 첫시간 참관하며, 담임목사님과 휴스턴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생명의 삶공부에 VIP와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이 참석하기를 제 자신이 얼마나 그동안 철저하게 준비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얼마나 제 자신이 준비가 부족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목자목녀의 삶을 중요성을 이진집사님과 이명희목녀님을 통해 깊이 배울 수 있었고, 조선희 목녀님을 통해 부부의 삶이 누구보다 목자목녀 부부에게 중요한지를 배웠으며, 새로운삶, 경건의 삶과 하나님경험하는 삶이 이미 목장사역의 베이스가 되어 있으신 대부분의 목자목녀님들의 전력이 여기서 나옴을 알 수 있었고, 이미 VIP에서 집사님에게 이르기까지 필요한 삶공부가 기반이 되어 한결같이 제공되는 모습과 그 가운데 은혜와 도전을 받으며 성장해나가고 있는 목자목녀님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이미  배운 삶공부를  가정과 목장과 교회 사역부서부서에서 실천케하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체계를 보며 진정한 휴스턴 서울교회 저력이 여기서 나옴을 다시금 되짚어볼수 있었습니다. 부지런히 한국 컨퍼런스에 가서 목자목녀와 성도들과 VIP를 위해 삶공부를 잘 배워 잘 정착시키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하나님의 특별보너스로 목자수양회에 참석할 기회를 허락되어, 다시 목자목녀의 걸음을 다시 다지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강의와 목자목녀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격스럽고 감탄하는 자리였습니다.이 휴스턴 서울교회와 같이 항상 3기둥과 4축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함이 있었기에,  흔들림없이 오늘까지 이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걸음을 한결같이 걸어올수 있으셨다는 사실을 깨닫았습니다. 저도 이제 돌아가면 다시 3기둥과 4축을 끊임없이 칼럼을 통해, 설교를 통해, 나눔을 통해 말하고 가르치며, 우리의 걸어갈 방향과 목적을 일본 목자목녀분들과 교회 모든 성도들이 잊지 않고 함께 걸어나갈 수 있돌고 힘써가겠습니다.


분에 넘치는 귀한 사랑과 섬김에 감동하고 치유되며 회목되어 다시 일본 선교지로 돌아가려합니다. 일본에서왔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더 웃으며 살펴주시고 도와주셨던 이강배 사무장집사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사랑이 넘치던 남아공목장, 겸손하고 사랑이 많으신 김재광목자님, 연순영목녀님, 순박하고 정겹게 맞이해주신 김태종목자님 도정화 목녀님,기도와 찬양으로 더욱 아름답게 부부가 하나되어 전진하고 계신 박대형목자님,김은선목녀님, 어려운 중에서도 한결같이 목장을 섬기시고 계신 신필섭목자님, 신영이 목녀님들의 감동스런 귀한 사랑의 섬김, 선교사님 어린이 사역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라 아낌없이 자료들을 쉐어해주신 백동진 목사님과 장미경 팀장님을 비롯한 초등부 교사님들, 매번 습관적으로나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모든 목자목녀님들께서 진심어린 사랑과 섬김으로 대접해주시고, 솔직히 나눠주시고 많은 격려와 위로주셔서 2주간의 연수기간이었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왔다고 끝까지 살펴주신 이은주 사모님, 연수 마지막날 아내 이숙영 선교사 생일이라고 바쁜 시간 기쁘게 다운타운에서 축하음식과 놀라운 가이드까지 해주신 이수관 목사님, 연수기간 힘드실까봐 바닷가에 가서 힐링시켜주신 오창석집사님부부, 그리고 선교사라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하겠노라 바쁜시간 내어서 격려해주신 선교부의 윤석현 집사님과 이준희 목자 목녀님,그리고 사랑으로 이름없이 묵묵히 섬겨주신 소중한 동역자 백성지 목사님 사모님과  저희는 휴스턴 서울교회에 와서 천국에서 빛날 보석같은 귀한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신 귀한 사랑 품고, 일본중부지역 나고야 코막끼로 돌아가서 섬기는 크리스챤 프레이즈 교회 성도님들에게 두배세배로 돌려주고 나누며 섬기는 선교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무쪼록 늘 주안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주의 평안 가득하시기만을 일본에서도 미력하나마 꼭 새벽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혹 생각나시면, 크리스챤 프레이즈 교회 일본 성도들과 특히 3목장, 2예비목자 가정을 위해, 그리고 저희부부와 독수리 5남매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가정교회의 푸르고 울창한 숲을 거닐며 소중한 배움과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 중부지역나고야 코막끼지역  크리스챤프레이즈교회 정남철 이숙영 선교사 올림                                

(아들 신현(고2)/딸 신영(고1)/딸 신아(중2)/딸 신비(초3)/딸  신유(초1))                                           

주소:우편번호485-0041 Aichiken Komaki city Komaki 2-223-3,Christian Praise Church(Rev.Jung nam-chul)

이메일:jnc0829@hanmail.net    Tel.0568-7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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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 : 일본에서 집회 인도할 때 도움을 받았는데, 휴스턴에 왔는데 아내 건강 문제 때문에 때 식사 대접 한 번 대접 못하고 보내서 죄송했습니다. 일본에 아름다운 신약교회를 세우기를 기원합니다. (08.30 17:05)
심영춘 : 정남철선교사님, 일본 목회자컨퍼런스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연수보고서를 통하여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조남수선교사님을 이어 가정교회 역사를 써내려가시기를 바랍니다.^^; (08.31 08:30)
조남수 : 정선교사님 귀한 연수를 다녀 오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하며 선교사님 가정과 교회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하라다목사님 부부와 함께 주님 기뻐하시는 가정교회 사역에 올인하시길 기대합니다. (09.01 07:36)
이정우 : 정선교사님~ 어떻든 정선교사님이 가정교회에 마음을 두고 함께 달려간다고 생각하니 좋네요~ (09.07 01:21)
이왕재 : 선교사님 반가워요
우리 나고야목장 목자 목녀가 좋아합니다
학교다닐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끊임없는 열정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저도 3년전에 연수 갔다 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일본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들이 세워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반가운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샬롬 ~~ 사모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11.2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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