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필리핀 두마게티)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5th ; 목자가 세워지는 단기선교
박성국 2018-08-15 02:27:50 1224 10

 

가정교회 선교이야기 5번째 일기를 씁니다.

지난달 비사야지역모임 보고서도 아직 못쓰고 있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단기선교팀의 감동의 이야기는 꼭 기록해야겠다는 마음을 다 잡은데에는 특별함이 남아있어서 입니다.^^.

성남 은혜로교회 노일목사님과 김완신사모님과의 만남은 참 특별했습니다. 2017년 10월 첫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했을때 사례발표를 하고 내려온 저희를 커피숍에서 귀하게반겨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대뜸 '내년에 저희교회에 오셔서 부흥회를 인도해 주실수 있을까요?' 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뜬금없는(?) 요청을 해오신 것입니다.

저는 부흥회 경험도 없고,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분들이 왜 이러시나? 의아했습니다. 노일 목사님과 김완신 사모님은 '간증을 통해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라고 하셨지만 저의 마음에는 '그럴수가 있나?' 아마 이분들이 8년째 목장을 해오고 있는 저희부부가 목자목녀로서, 목사로서, 가정교회하는 선교사로서 나눌 이야기가 있겠다 싶으셨나 보다 -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4월에 저희부부가 주일예배와 오후 간증집회로 부흥회를 인도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긴장이 되고 정리가 안되던지요.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사모님과 성도들은 뜨겁게 반응해 주시며 감사를 표해 주셔서, 부흥회를 위해 금식하며 준비한 시간들과 은혜로교회의 부흥회를 사모하며 준비한 기도에 주님이 은혜를 베푸셨구나 했었습니다.


부흥회 초대까지는 참 감사했었습니다. 그런데 부흥회 후에 이번에는 간증의 내용들을 눈으로 듣고 보고 싶으시다고 7월에 단기선교팀이 가도 되겠느냐는 겁니다. 파송교회도 파송선교단체도 없는 저희들이라 단기선교팀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경험이 부족하기에 망설이게 되었습니다만  선교지 가정교회와 한국가정교회의 만남을 통해 주님이 하실일들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동의해 드렸습니다. 2018년 7월 28일~8월2일 까지 가정교회 단기선교 일정 이었습니다.

준비 :
'어떻게 준비할까요?' 연락이 오셨을때 "
저희교회와 저희사역에 연관이 되어 있는곳을 방문하거나 사역을 했으면 합니다" 하고 답했는데 노일목사님 김완신사모님께서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동의 해 주셨지요. 어떻게 보면 단기선교가 소박해(?) 보일수 있는 예비목자님댁 가정심방을 2번이나 일정에 넣게 되었습니다.


오시는 주일을 VIP초청잔치Day로 정해서 Sunday school, 대예배 모두 VIP들을 작정하고 한달간 기도하며 초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선교팀이 VIP초청잔치의 선물들을 준비하시기로 하면서 큰 힘을 낼수가 있었습니다. 또 목장탐방과 함께, 길거리 전도를 통한 VIP 만들기등을 일정에 넣게 되었습니다.


선교센터가 없어서 숙식을 외부에서 하셔야 하기에 경비가 많이 드실텐데도 기쁘게 동의하시고 선교지 상황에 맞게 모든 사역일정과 동선을 전적으로 저에게 위임해 주시는 따뜻한 배려에 점점 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단기선교팀 맞이 준비기도회)

선교팀이 우리를 섬기러 오신다지만 우리는 섬길것이 없을까?
환경은 연약하여 물질로 우리가 선교팀을 섬기기가 어렵겠지만 '중보기도' 로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기도 합니다. 단기선교팀을 위해 그리고 VIP초청잔치를 위해 온교회가 한맘으로 무릎꿇습니다.

선교팀을 섬기고자 2주전에 바자회를 통해 예산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선교팀과 일정을 같이 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함께 사역할 VIP초청잔치를 위해 한달간 123기도로 마음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 만남 & :


어색함과 긴장을 풀어드리고자 목장별로 올수 있는 식구들이 장미꽃을 준비하여 공항에서 축복송을 불러드리면서 먼길을 오신 선교팀을 예수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다음날 있을 Sunday school 1+1 초청잔치를 위해 여장을 풀지도 못하고 골목골목을 돌며 함께 전도합니다. VIP초청잔치에 쓸 선물을을 포장하고, 밤에는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며 주님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아서 부득이 이곳의 사진들을 내렸습니다.)



● 기적을 만나다.(주일사역) :




김완신 사모님께서 VIP초청잔치에 맞추어 어린이 생명의 삶을 간략하게 준비해 오셔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1+1 Day에 평소에 나오던 숫자의 두배가 넘는 많은 새생명을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136명의 아이들에다, 선교팀과 저희팀이 합쳐져서 185명이 함께 찬양하고 예수님을 알아가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선교팀이 가신후에도 VIP친구들이 예배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선교팀의 열매가 아름답게 남아 저희가 섬길수 있게 되었답니다.


(목장별 VIP초청 list를 만들어 기도했습니다.)

숨도 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친구들과 더위로 겨우 숨을 돌리자마자 대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한달간 목장별 VIP 초청 리스트를 만들고 이날을 위해 기도해 왔지만 내심 저는 두렵고 걱정이 되어서 주중에 금식기도로 두려움을 쫒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VIP리스트를 50명이나 써냈는데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전 교인이 50명이 아직 안되는데 VIP가 50명이나오는게 가능하겠냐? 는 것이 제 두려움이었습니다. 

(노일목사님 설교-영어통역-시부아노통역.-오른쪽 벽에 VIP리스트)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저희는 한번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했던 VIP 50명을 주님이 보내주신겁니다. 다른사람은 기뻐하는데 저는 회개했습니다.혼자^^; . 주님이 선교팀의 기도와 섬기며 기도해왔던 저희 목자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신겁니다.

60명이 넘는 VIP들이 참석한 예배에 예수를 알아가기로 결단한것도 감사이고 기적이었습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이때 참석한 VIP님들이 선교팀이 가신후 목장에도, 예배에도 나오기 시작하신 겁니다. 섬길수 있는 길이 열린것이 선교팀에게도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 됩니다.



● 예비목자님댁 심방 1 : 버지니아, 다니 가정



(선교팀을 섬기시겠다고 한달은 족히 벌어야 하는 비용으로 음식을 준비하셨습니다) 


주일 모든 사역을 마치고 첫번째 예비목자님 심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굳이 주일 오후 3시로 시간을 잡은 이유는 혹시나 예비목자님가정에 부담을 줄까봐서였습니다 "물이나 음료수만 준비하시지 절대 어떤 음식도 준비하시지 마세요 아셨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부담가지시지 마시라고.

​선교지의 예비목자님댁이라 선교팀이 20kg 짜리 쌀을 준비해 주셔서 섬기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부담을 줄이고자 선교팀 21명과 저희교회 싱글목자,예비목자,전도사님과 저희가족외에는 참석을 못하게 할정도로 집도 좁고 사람들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한 곳이었습니다.

도착하고 감사예배를 드린후에 차려내온 음식들에 감동과 감격을 하게 됩니다. 큰 잔치집에서나 내놓을수 있는 돼지고기,닭고기 를 예비목자님부부가 거의 한달을 벌어야 하는 비용일텐데 선교팀을 섬기겠다고 준비해 놓으신겁니다. 선교팀에​ 목자님들,싱글목자님들이 큰 감동을 받으셨다고 고백하십니다. 노일목사님께서 감동이 되셔서 특별헌금으로 섬기는 -가정교회에서나 볼수 있는 섬김들 이었습니다.

● 교회가 없는마을에서 예배를 드린 감격 : 싱글목자님 한사람으로 변화가 일어난 곳.

  월요일 오전에는 한명의 싱글 목자님으로 인해 마을이 변화되어 가는 곳을 섬기기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Sunday school 에 많이 나오고 있는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섬기고 선생님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고 저희교회 선데이스쿨을 소개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많은 친구들이 교회로 발걸음을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후에는 마을 중심 싱글목자님 집 앞에서 예배를 드리다.) 

점심식사후에 김완신 사모님은 침사역으로 마을주님들을 섬기셨습니다. 잠시도 못쉬시고 마을주민들을 온 마음을 다해 섬겨주셨고 주민들이 크게 기뻐하고 감사해 했습니다. 저녁에 있을 집회를 위해 마을을 돌며 전도를 하고 5:30분부터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마을에서 2번째 예배가 드려진 감사의 날이었습니다. 노일목사님의 설교후에 예수님을 알고싶다고 교회로 오시겠다고 결단하시는 시간에는 뭉클했습니다.

 '가정교회는 먹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해주신 은혜로교회의 섬김으로 온마을 주민들이 150명 이상이 오셔서 배부르게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교팀이 가신후 이곳의 VIP님이 목장에, 선데이스쿨 친구들이 대거 교회로 오게 된것은 간증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 예비목자님댁 심방2 : 데니스,멜디 가정

(예비목자님댁 -전기가 안들어오는집인데도 섬기겠다고 예비목자가 되었습니다) 


화요일 오전은 두번째 예비목자님댁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김완신 사모님께 꼭 침을 맞겠다고 VIP들을 데리고 오신 예비목자님들 성화에 못이겨 침사역을 한시간 하고 오전에 예비목자님댁을 심방키로 했습니다. 혹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지 않게 하고자 점심을 이미 식당에 예약해 두었으니 정 섬기고 싶으면 물만 준비하라고 당부당부 해놓은 상태입니다.

심방 감사예배를 드리러 갔더니 선교팀을 섬기겠다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라 시원한 음료수를 섬길려고 아이스박스를 하나 구해서 얼음을 사다 넣고 그 안에 음료수를 사다가 채워둔겁니다.  이 음식과 음료수를 보고 선교팀의 목자님들과 팀원들이 많이 도전을 받고 더 잘 섬겨야 겠다는 결단을 하셨다고 합니다.

섬길수 없는 형편인데 음식을 준비한 손길을 보시고 목사님께서 또 특별헌금으로 섬기시기도 하셨습니다. 감사한것은 전기가 안들어오니 분가후에 어떻게 목장을 해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은혜로교회의 섬김으로 태양광판넬로 전구를 켤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침한 호롱불로 살던 이집이 생명의삶 공부 한다고 밤에 불을 환하게 밝힌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예비목자님이 워낙 산적처럼 생겨서 저는 교회와 목장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지금 이분이 얼마나 많은 VIP들을 섬겨서 데리고 오는지요. 썬데이스쿨 친구들까지 데리러 다니는 1등 전도왕이 되어 갑니다. 외모로 VIP를 판단하던 저는 선교지에서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얼굴이 산적같이 생긴사람도,정말정말 험상궂은 인상도 주님이 보내셨구나- 한답니다.

● 선교지 길거리 관계전도?: 대학가 노방 집회


(전도후 집회- 찬양과 율동, 말씀을 전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노일 목사님)

선교팀들도 모나미볼펜 한자루 들고 길거리전도를 해본는것이 큰 기쁨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앞에서 젊은이들을 만나 정해진 장소에 모여달라고 전도하고 시간이 되어 선교팀과 함께 찬양과 율동, 무언극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노목사님께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저희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볼펜을 나누어 주며 약속도 하고, 초대도 했는데요.

선교팀이 가신후에 이때 약속한 대학생들이 교회와 목장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할렐루야!!


● 목장탐방 : 선교지 가정교회목장 탐방

(애찬,광고,찬양,올리브블레싱 까지 마치고 나눔전까지 참관)

목장탐방을 위해서 금요일 목장을 이번주는 선교팀 탐방을 위해서 화요일로 옮겨서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팀 21명에 목장식구들 45명 합 66명이 모여서 땀을 뻘뻘흘리며 계단에서부터 어디든 빈공간에는 다 사람이 차 있어 숨쉬기도 힘겨웠지만 소감을 나눌때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선교팀 한분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라는 나눔과 함께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모인 모두가 눈물로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선교사와의 만남 :  "인생선교"


마지막날 '선교사와의 만남'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일목사님은 가정교회 욕심이 많으십니다. 이미 너무 잘 하고 계신데도, 더 단단히 정착시키고,  영혼구원과 목자들을 성공시켜주시고자 하는 열정이 남다르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선교지 가정교회 사역과 목장사역등에 대해 은혜로교회 목자님들께 나누어 주시길 원하셔서 예정에 없었지만 마지막날 '선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시간을 두고 '평신도세미나 같았다'고도 하고 '큰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하십니다.
주님이 저에게 베푸셨던 간증을 나누고 선교팀의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주실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고,감동의 결단을 들을때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다양하게 각사람 마음을 만지심을 봅니다.


이분들의 나눔을 중복을 제하고 나누어 봅니다.

• 단기선교를 참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감동이 되고 도전을 받은적이 없었다.

• 교회에 섬김이 잔잔하게 흘러서 매순간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다.

• 공항도착때 온교회식구들이 땡볕에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장미한송이씩 전해주실때부터 섬김이 남다르다고 느꼈다.


•예비목자님들가정을 심방하면서 그연약한 환경에서도 우리를 위해 최선의것으로 준비하신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고, 돌아가서 나도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싱글 목자님들의 섬김과 온교회가 정말 기쁨으로 우리를 섬기시는 모습을 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되었다. 적당히 여기까지면 돼.하던 마음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VIP초청잔치에 50명의 vip를 놓고 기도하고 ,선데이스쿨 1+1 day에 기도했던 영혼들을 주님이 보내심을 보고 선교지에서 영혼구원을 주님이 기뻐하심을 보게되어 큰 감동이 되었다.


•목장탐방때 그좁은 집에서 땀을 뻘뻘흘리시며 음식준비하시는 사모님과 일사분란하게 자기자리에서 섬기는 목자들과 교인들을 보며 큰 도전과 감동이 되었고 ,환경과 여건을 탓하지 않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결단했다.

•한국서 평신도 세미나,목자수련회등에서 보다 더큰 감동과 결단을 하게 되었다.

•겸손히 섬기시는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보면서 어떻게 가정을 꾸려야 하는지보게되었다.


•목자님들께 어떻게 이렇게 섬길수 있냐고 물었더니 .우리목사님께 배웠어요. 라는 대답을 듣게 되었는데, 가르쳐서가 아니라 보여서 제자를 만들고 계신 살아있는 선교현장을 만나 감격하게 되었다.

•매 사역순간순간 마다 우리는 될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선교사님은 항상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단기선교가 처음이고 올까말까 망설였는데 오길너무 잘했고, 안왔으면 큰일날뻔했다.


•선교를 많이 다녔는데 늘 우리가 무엇인가를 준비해서 하러다녔는데 이번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에 참여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되어 감사하다.

•이번 단기선교는"인생선교."예요.


다양한 감사와 감동을 나누며 함께울고,함께 웃었습니다. 우리부부 힘내라고 나눠주신 과분한 칭찬과 격려들이 많았는데 이는 섬김의 마음이 이미 잘 훈련되었기 때문인줄 압니다. 가장 감격하고 주님께 감사했던 또하나의 고백은 이것이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세례받은 청년입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고 결혼할 자매에 이끌려 이곳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단기선교를 통해 목자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한국에 돌아가서 섬기는 자리에서 목자가 되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옆에 앉았던 예비신부의 눈가는 이미 붉게 충열되었습니다.


​# 목자가 탄생하는 단기선교.


◇ 오는 10월중~하순에 필리핀목자님들을 데리고 한국가정교회와 목장을 탐방하고자 합니다.
    탐방할교회와 목장등 모든여건들이 잘 준비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최영기목사 : 너무 감동이 되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가정교회 선교는 선교지에 신약교회를 정착시키는 선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단기 선교 봉사 선교의 목표는 VIP들이 목장과 교회에 참석하도록 하는 것에 두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일 목사님의 선교지 방문은 성공한 단기 선교의 예가 될 것 같습니다. 노 목사님, 박 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08.15 10:05)
최병희 : 저희는 지난 주에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나서 어떻게 하면 무리없이 연착륙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고 게신 것이 훨씬 큰데 너무 우리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다는 회개를 합니다. 하나님은 창대하십니다! 목자님들에게 도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08.15 13:49)
구정오 : 저도 읽는 내내 감동이 되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댓글을 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통해 일하시는 현장 VIP들이 목장과 교회에 참석하고 목자들이 세워지는 현장을 통해 단기 봉사선교는 선교지의 영적인 필요에 촛점을 맞추어야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박성국 선교사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8.15 15:31)
양수지 : 작년 10월 컨퍼런스때 박성국 선교사님의 사례발표를 들으며 마음에 진하고 큰 감동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후에 돌아와서 분가하는 목장에서 두마게티 목장이 생겼는데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후원하시고 사역에 동참하시며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일을 보니 사역은 '특권' 이라는게 실감이 되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또 뵙게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선교사님과 사모님과 자녀들과 그곳의 사역을 위해 중보합니다.....♡♡♡ (08.15 15:40)
조근호 : 감동 또 감동이네요. 선교단을 모시는 박 선교사님과 현지인들, 단기선교에 가시는 노일목사님과 단기선교단 식구들 모두, --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단기선교를 경험하셨네요.
무엇보다도 영혼구원하는 단기선교가 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나라에선 노방전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답니다. (08.15 20:04)
김완신사모 : 단기선교 기간내내 눈물과 감동이 있었는데, 다시 읽으면서 그 때 감격이 다시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08.15 21:28)
박명국 :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 하신 박선교사님과 단기선교 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8.15 23:34)
송경환 :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과 노일 목사님과 은혜로교회 목자님들 화이팅 (08.15 23:56)
남기환 : "두마게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이번 단봉선 이야기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도전이 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08.16 00:51)
계강현 : 박 선교사님, 노 목사님, 단기선교를 간다고 할 때부터 일낼 줄 알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보고를 보니 너무 감동이 됩니다. 노 목사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08.16 01:25)
노일 : 박선교사님 가정이 넘 수고하여 잘 다져놓은 좋은밭과 하나님이 추수하는 현장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행복한시간이 었습니다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님 지인 다민 정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08.16 05:53)
박성국 : @ 최영기목사님 : 최목사님 덧글로 위로와 격려해주셔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최목사님의 덧글에 눈물이 핑돕니다. 사랑합니다.~

@최병희목사님 : 가정교회를 더 잘하시고 계시는 분들의 격려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08.16 08:34)
박성국 : @구정오목사님 : 주님이 하신을들을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지에서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라는 격려로 읽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양수지사모님 : 곽목사님과 양사모님의 겸손으로 손 내밀어주심을 기억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니 저희에게 복이 됩니다.~ (08.16 08:39)
박성국 : @조근호목사님 : 선교지에서 외롭지 않은것은 가정교회하시는분들의 겸손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인데요. 조근호한국가사원장님께 그 겸손을 배웠습니다. 따라 갈수 있는 모델의 인품. 감동합니다.~
@김완신사모님 : 쉴세없는 일정의 사역가운데 더 섬기시려 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은혜로 교회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섬김의 동력이십니다.~ (08.16 08:45)
박성국 : @박명국목사님 : 하늘복으로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지에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도록 격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송경환목사님 : 격려와 관심을 표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를 힘나게 하는 배려의 덧글. 섬김의 다른 표현인줄 압니다.~감사합니다 (08.16 08:49)
박성국 : @남기환목사님 : 필리핀의 현지사역자들을 잘 섬길수 있도록 가정교회 영어버전책을 섬겨주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남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것이 큰 감사의 고백이 됩니다.~
@계강현목사님 :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봐주시는 계목사님의 은사가 부럽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하시는 분들의 섬김의 표현은 정말. 존경합니다~ (08.16 08:56)
유다은 : 읽는 내내 감동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두마게티” 목장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선교사님과 그 가정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 것이 너무 기쁩니다^^ 두마게티를 위해 작은 힘, 작은 기도나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에게 도전이 되고 할 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10월에 다시 뵐 날을 고대해 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08.16 09:00)
박성국 : @노일목사님 :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 누가 따라 갈수 있겠습니까? 기도로 준비해 오셔서 감동을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배가 차이가 있음에도 오히려 제게 순종하며 위임해주시는 겸손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자님들이 목사님사모님을 따라 이미 섬기는 자들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은혜로교회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08.16 09:02)
이순미 목녀 : 할렐루야!!
저 또한 눈물을 닦으며 한참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주님의 임재를 다시 한번 확신케 하는 은혜롭고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또한,박성국 이선영 선교사님,그리고 키가 아주 크고 멋진 삼남매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08.16 11:10)
남기환 : 옥수교회 두마게티 목장의 이순미 목녀, 유다은 자매님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목장에서도 몇 분이 이 글을 읽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8.16 21:31)
박성국 : @유다은자매님: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해 주신줄 믿습니다. 섬김이 남다른신분이시니 예비목녀님이 되셔서 주님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리에 있게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순미목녀님: 중보해 주시는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된줄 믿습니다. 어떻게든 더 잘 섬기시려는 목녀님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목녀님 마음을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08.16 21:48)
송영민 : 감동 감동입니다. 가정교회 선교와 단기선교의 모델을 보는 둣합니다. 박성국선교사님 그리고 노일 목사님 멋집니다. (08.19 15:59)
박성국 : @송영민목사님 : 멀리서 응원해 주시고 중보해주신 힘인줄 압니다. 주님하신일들을 함께 기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08.20 04:16)
이정우 : 동남아 선교지에서 가정교회 사례가 어디 있나 생각했을 때 컨퍼런스를 통해 사례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청양한인교회 정영섭 목사님께 어떤 분이냐고 물었습니다.
간혹 단발성의 간증이 되기 쉬운데...꾸준히 사역현장의 소식이 가사원홈피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하고 귀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선교사님~ 그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감사하다고 말할 뿐입니다. (09.07 01:53)
박성국 : @이정우목사님 : 아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큰 힘이 되고 일어날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 (10.09 02:46)
womens nike air max : nike air max 95 solar red 2011cheap nike air max mensnike air max 97 plus black white men shoesunder armour speedform slingride
womens nike air max 90 running shoes 487 49332 white [url=http://www.limeosine.com/cyber-monday/womens-nike-air-max-90-running-shoes-487-49332-white]womens nike air max 90 running shoes 487 49332 white[/url] (11.07 03:19)
adidas climacool 02 : nike air force 1 mid varsity royal whitenike arrowz mens shoe2012 womens nike free 5.0 v4 black redstyle engineered garments hooded vest
adidas climacool 02 17 tactile green by9293 (11.13 18:16)
news ronnie fieg x a : air jordan 1 mid black whitemens nike air max 87 sb black grey green wholesalenike huarache metallic bluenike air huarache run ultra jcrd white
news ronnie fieg x asics kfe collection (11.14 12:10)
discount nike kobe v : nike vapormax laceless pure platinum aq0581 002gar莽on nike nike air max 1 se junior noirnike air force 1 low herre hvid gyldenchaussures nike air max more blanche vue dessous
discount nike kobe venomenon 6 royal blue (11.18 18:14)
cheap nike soccer ch : scarpe nike air zoom pegasus 32 donnanike air max with led lightschaussures baskets nike air max 2015 homme rouge pas chernike blazer low le
cheap nike soccer cheap nike kids soccer shoes mercurial superfly cr7 orange grey black (11.19 13:18)
kanye offers give fa : adidas busenitz vulc shoesthe nike sportswear black rose tech fleece collectionmens nike hypervenom proximo ic soccer metallic red bronze green grow blackdiscount cheap nike zoom kobe venomenon 5 university gold black bright crimson
kanye offers give fan new adidas yeezy throws away nikes (11.26 19:37)
nike air 3 air garne : nike free xt quick fit womens training shoes pink grey whitenike zoom fit agility womens training shoes black pinkadidas tubular x white solid greygreat women originals adidas stan smith shoes cq2818 white
nike air 3 air garnett iii white hyper blue december 2009 (11.27 09:0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869 좋은 목사, 좋은 교인(서울강동 동암교회) (8)   최영기목사 2018.12.11 187 2
2868 장애인과 가정교회를 사랑합니다 (수원 등불감리교회) (8)   최영기목사 2018.12.02 382 7
2867 올리브 블레싱 주제곡 (2) 백동진 2018.11.30 386 1
2866      올리브 블레싱 주제곡 노래 음성 파일 최병희 2018.12.01 278 1
2865 하나님의 나라와 가정교회 - 홍인규 교수님 강의 요약 (11) 정태원 2018.11.28 651 6
2864 함께 가는 이 길이 행복합니다(제6차 목자 연합수련회) (6)   김행대 2018.11.26 394 4
2863 가정교회 어린이 사역을 바라보는 담임목사의 고민 (6)   황대연 2018.11.24 581 6
2862 국제가사원 전도간사로서 나의 사역 (36) 오명교 2018.11.23 834 20
2861 "주님의 한수(제자교회연수보고)" (4)   노 일 2018.11.22 308 3
2860 77ㅓ억~소화제주세요_제자교회연수보고   호일주 2018.11.22 300 1
2859 "아낌없이 주는 교회_제자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 (2)   이하식 2018.11.22 338 3
2858 “심봤다”(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이명우 2018.11.22 266 3
2857 짜장면 배달 할 수 있다면 (동해동부중앙교회) (26)   최영기목사 2018.11.20 628 7
2856 오기 싫은 지역에서의 네시간(울산 초원지역 회원과의 4시간)  (17)   박형철 2018.11.20 367 5
2855 함께 웃고, 함께 울고 (1박 2일 3축 다지기)  (16)   박지흠 2018.11.15 504 7
2854 가정교회에 대한 큰 그림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제5차목자를 위한 ... (8)   임대진 2018.11.13 607 7
2853      제5차 목연수 모든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4) 구본채 2018.11.15 262 1
2852 캄보디아에서 청년대상 가정교회 출발 (7) 김정수 2018.11.11 420 0
2851 지.정.의를 “대”만족시킨 제82차 컨퍼런스! (제82차 목회자를 위한 ... (20)   이화연 2018.11.07 970 11
2850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경기도양주 주원교회) (20)   최영기목사 2018.10.28 996 11
2849 까칠했던 목사(부산 장산교회) (20)   최영기목사 2018.10.22 1176 10
2848 신약교회 회복의 젊은 기수(경기화성 혜성교회) (10)   최영기목사 2018.10.16 787 6
2847 성경대로, 성령으로, 성도와 함께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25)   명성훈 2018.10.15 1373 13
2846      성경대로, 성령으로, 성도와 함께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4) 명성훈 2018.10.19 528 2
2845 가을이 깊어 가듯 세 축이 깊어갑니다.(1박2일 세 축 다지기) (13)   서성용 2018.10.13 713 8
2844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1박2일 세 축 다지기! (2) 김명국 2018.10.15 359 2
2843 아름다운 승계(안양 목양교회) (6)   최영기목사 2018.10.11 763 2
2842 희망. 절망. 믿음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6) 심대복 2018.10.09 476 2
2841 (필리핀 두마게티) 가정교회 선교 이야기-6th ; 세미나, 세례식 (9)   박성국 2018.10.09 359 3
2840 [대전 1일특강] 엉. 단. 자. 파 (6)   이창호 2018.10.04 523 5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