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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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목자연합수련회 단상
최영기목사 2018-05-01 20:17:39 661 8

이번 처음으로 개최된 목자연합수련회를 세광교회(정형찬 목사)가 개최해 주었는데, 너무나도 깔끔하게 잘 섬겨서, 이번 섬김이 앞으로 연합수련회의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정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몇 가지 받은 인상을 적습니다. 


1. 각자 숙박 문제를 해결하고 참석하도록 했는데, 이런 기회에 호텔에 묵으면서 쉬기를 원했던 분들은 다소 불편하고 섭섭했을지 모릅니다. ^^; 그러나 호텔을 빌리지 않아도 되니까 비용이 절감되고, 큰 숙박 시설이 없는 곳에서도 모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 목자 컨퍼런스와는 달리 1박2일이니까 시간 내기도 쉬웠을 것입니다. 


2. 1박2일이지만, 금요일 아침에 시작해서 토요일 밤에 마쳤기 때문에 목요일 정오에 시작해서 토요일 정오에 끝나는 2박3일 목자 컨퍼런스에 비해 실제 시간은 비슷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같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목자 컨퍼런스는 600~800명이 모이니까 동역자가 이처럼 많다는 사실에 힘을 얻고, 사람이 많을 때 맛보는 에너지도 느낍니다. 그러나 연합수련회는 인원이 약 300명 정도 되기 때문에 목컨에서 느낄 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4. 이번 연합수련회에는 연령대가 20대부터 70대까지 골고루였습니다. 최연소 목자가 24세인데 여대생이었습니다. 최연소자에게 주는 상을 주려고 이름을 부르니까 같은 교회 목자가 "학교 갔어요!"라고 대답해서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수련회 기간 동안에 잠간 학교에 다녀온 모양입니다. ^^;


5. 중간에 사회보는 분이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2박3일인데, 왜 목회자 세미나는 5박6일인지 아십니까?" 정답은 목사가 평신도보다 머리가 더 나빠서. ^^; 그런데 목자들이 점점 더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박3일 걸리던 목자 컨퍼런스를 1박2일 목자연합수련회로 바꾸어 소화해내니! ^^;


 

조근호 : 교회에서 모임으로서만 연출되는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수련회여서 좋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1 20:52)
박원동 : ㅎㅎㅎ 사회분 유머가 재미있습니다!😊 (05.02 00:51)
최영호 : 세광교회, 스텝 전원... 모두모두의 수고 만들어진 걸작이었습니다. 최원장님의 기초 다지기에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05.02 01:13)
구본채 : 수도권 북부초원을 이끄시는 47분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뵐 수 있었다는 감격.. 28교회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 웃고 그리고 함께 진지 할 수 있어서 행복 하였던.. 축제의 이틀 이었습니다. 32분의 오겹줄 조장님들과 28분의 참가교회 대표 팀장님들이 이곳 저곳에서 밝고 환한 모습들을 보여 주셨고, 세광교회 도우미와 스텝들의 잔잔하면서도 잽싼 섬김으로 마지막 시간까지 깔끔한 수련회가 지속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목자 컨퍼런스가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 "세상속에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 부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 하십니다" 라는 문구와 포스트가 곳곳에 걸려, 잠시 잠시 잊고 있었던 맡겨진 사명을 확인 할 수 있는 숙연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북부초원이 한국 가정교회의 중심에 서자. 그리고, 한국 가정교회를 지피는 불씨가 되자" 라는 이재철 목사님의 권면은, 이 번 제1차 목자 연합수련회가 명실공히 수도권 북부 초원을 하나로 되게 하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제2차, 제3차.. 계속 이어져 나갈 목자 연합 수련회로 한국의 모든 초원이 하나 하나가 되고, 따라서, 이곳 저곳에 한국 가정교회를 지피는 불씨가 생겨나, 궁극적으로 한국 가정교회 전체가 정착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될 그런 꿈을 심어주는 그 첫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말없이 섬겨주신 사역팀 목자 목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05.02 05:01)
정형찬 : 목자연합수련회는 컨퍼런스를 대신하여 처음 시작하는 수련회이기 때문에 부담이 있는데다가 저희 교회는 처음으로 이런 일을 감당하기 때문에 어떻게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뒤에서 수고하시는 구본채 총무님이 계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구총무님이 수고 하시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디테일하면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분이 계시기에 일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더욱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최영기 목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계속 서서 강의 하시고, 강의의 내용은 더 깊이가 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번에 더욱 실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이 계시기에 가정교회는 든든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면서 .... (05.02 23:00)
박경남 :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으로 출발하는 목자연합수련회가 이렇게 은혜 중에 마치다니
정형찬 목사님과 섬기시는 목자 목녀들의 섬김 덕분입니다
구본채 총무님 역시 미지의 목자 연합수련회를 준비하시고 진행하랴 애 쓰셨습니다
최원장님의 명강의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우리 목자들이 다녀와서 많은 감동과 새힘을 얻고 돌아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5.04 06:23)
이재철 : 주의 은혜로 첫 목자연합수련회를 잘 마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또 다른 감동과 새 도전을 받게 되는 최원장님의 강의.
기쁨으로 섬겨주신 세광교회와 정형찬목사님.
서로 하나 되어 기꺼이 동역해주신 수도권북부초원 식구들.
그리고 구총무님과 평신도사역팀 5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5.05 03:50)
김기태 : 목자연합수련회가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니 감사합니다.
구본채 총무님이 세심하게 기획하신것이라 기대가 되었고...
경험이 풍부한 이재철 목사님께서 초원지기로 함께해서 든든했고..
신실하신 정형찬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세광교회에서 섬기시는 것이라 안심했었습니다.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 함께 없었던것이 아쉽네요
(05.05 07:00)
임군학 : 웃음과 감동과 재 헌신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세밀하게 섬겨주신 구본채총무님과 알기 쉽게 저자직강으로 강의해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목자,목녀님들이 함께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음이 은혜요, 큰 특권입니다.^^ (05.05 23:46)
이정우 : 얼마나 섬길 수 있느냐가 곧 믿음의 용량입니다.
정형찬 목사님과 세광교회, 그리고 1차 목자연합수려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수도권북부초원...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05.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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