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새로운 도전~ 큰 그림을 그리는 목자·목녀가 됩시다(제1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연합수련회)
정미영 2018-05-01 08:42:39 936 5

새로운 도전~ 큰 그림을 그리는 목자·목녀가 됩시다.

장소 : 서울광진 세광교회

일시 : 2018. 4. 27() ~ 28()


< 오프닝 순간 및 2일간의 이모저모 >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준비한 첫 목자·목녀 수련회....솔직히 교회적으로 하는 일도 많고 해서 왜 하필 우리교회에서 하나 다른 큰 교회도 많은데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세광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바쁜 와중에도 각자 맡은 사역을 묵묵히 기쁜 마음으로 감당해 주셨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큰 잡음 없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며 마음이 뜨거워 짐 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밤늦도록 준비하고 연습하기를 반복하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지칠 만 도 한데 열심히 준비하시는 목자·목녀님 들을 지켜보면서 섬김이라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드디어 수련회 첫날 ....

준비한 모든 것 들을 쏟아 붙는 열정적인 첫 수련회를 보는 순간 감동의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렀습니다. 비록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목사님의 감동적인 7행시를 서두로 시작해 전혀 재치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목자님들의 반전사회와 목자·목녀님의 감동 넘치는 간증 그리고, 만나 뵙기 어려운 목사님들과의 질의응답시간까지...

웃음과 감동과 기쁨이 함께 어우러져 모두 하나 됨을 느끼는 순간 이였습니다.



휴식 시간마다 예쁘게 포장되어 있던 맛있는 간식들 그리고 첫째날의 조별 점심시간! 둘째날에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참가자와 함께하였던 나눔과 교제의 점심시간!살아계시는 에벤에셀 하나님을 뜨겁게 느끼며 첫 수련회를 마침에 감사했습니다.


< 이틀동안의 들었던 네 분의 강의시간 >

최영기 목사님의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예수영접을 받게 된 사연을 말씀해 주시면서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핵심,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들었던 내용이라 별 기대 없이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향한 열정의 강의는 백발이 하얀 75세의 열정에서 나오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끌리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졌던 박수웅 장로님, 구본채 총무님, 이재철 목사님의 강의 또한 각 주제에 맞춰서 리얼하면서 너무 쉽게 잘 전달해 주셔서 은혜가 배가 되는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 많이 웃기도 또, 뭉클하여 눈물짓기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목녀하길 잘했구나! 생각했고,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처럼 목자·목녀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라고 하신말씀 다시 새기며 목자·목녀가 주연 맡고 담임목사님이 조연 맡아서 우리를 위한 영화를 만들어 보는 것 도 큰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 오겹줄 조모임의 저녁시간 및 나눔의 시간>

첫날의 오후 일정의 마지막인 오겹줄 기도 모임을 세광교회 목자·목녀님댁 과 목원분들이 오픈해 주신 각 가정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가정집을 오픈해 주신 것을 보고 너무도 감사해 하셨고, 놀라워 하셨습니다.

이 또한 세광의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목원들의 열린 마음의 섬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 가정에 도착한 오겹줄 조별 모임에서는 저녁 도시락에 손글씨 로 각기 다른 문구로 또 한번 감동을 받으며, 즐겁게 식사를 하고 함께 목장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힘들었던 점 등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갔고, 참석하신 목자,목녀님들이 목원들을 무척이나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모임중에 알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진정으로 나는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원들을 위해 기도했었나 하는 반성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또 한번 감동받았던 순간 이였습니다. 목자·목녀의 사역이 쉽지 많은 않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 뜨거웠던 안수기도 및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한 기도 & 파송의 시간>

목자, 목녀를 위한 목사님들의 안수기도는 정말 불타듯 뜨거웠으며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한 기도의 시간에는 그동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도와드린 것이 없는 것 같은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과, 가정교회를 하는 세광교회에 다닐수 있는 감사함에 눈물의 기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형찬 담임목사님, 유수경 사모님 사랑합니다~~^^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 할 때 쯤, 목자.목녀님들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되니 아쉬움이 남았지만, 각자의 사역지에서 영혼구원의 일을 위해서 함께 하기에 서로를 격려하며 악수례로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연합수련회를 통해서 세광교회가 한층 더 성숙된 가정교회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세광교회 정형찬 목사님께서 목자·목녀님들에게 힘을 주셨던 7행시를 끝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목자연합수련회에 오신 목자 목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의 면류관인 목자목녀 여러분!

: 연합수련회를 통하여 초심으로 돌아가 가정교회 정신을 다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 합심하여 기도하고 합심하여 배움으로 목원에게 필요한 목자·목녀가 됩시다.

: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큽니다.

: 연습하고 연습하여 제자를 만드는 목자·목녀가 됩시다.

: 회복합시다. 주님이 원하시는 신약교회를!

     회복합시다. 낭만이 있는 목자목녀의 영성을!


지금까지 리포터 서울광진 세광교회 정미영 목녀 였습니다.






구정오 : 1차 목자 목녀 연합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의 주역으로 서고자는 큰 그림을 그리고, 섬세하고 은혜롭게 후기를 올려주신 정미영 목녀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읽기만해도 함께 한 듯한 은혜와 감동과 위로와 도전을 받는 리포터입니다~

1차 목자 목녀 연합수련회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7행시에 고스란히 녹아있군요. 첫 성령의 물꼬가 터졌으니 계속된 각 초원의 목자를 위한 연합수련회에서도 헌신과 희생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영광을 나타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05.01 15:29)
최영기목사 : 사랑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세광교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5.01 16:20)
이재철목사 : 아멘!! 기쁨으로 섬겨주신 세광교회,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5.01 17:29)
최영호 : 멋진 날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날 것같습니다. 세광교회의 수고에 저력을 느낍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05.01 18:11)
오명교 : 정미영목녀님~ 화이팅입니다. 잘 정리해 주시니 그 날의 감격이 새롭습니다. 감동적이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목자 연합수련회였습니다. 우물안개구리가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세광의 가족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5.01 19:34)
조근호 : 세광교회가 큰 행사 섬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ᆞ연ᆞ수에 참석하신 목자ᆞ목녀님 모두에게 큰 도전과 재충전의 시간되신 줄 믿습니다. (05.01 20:47)
정형찬 : 믿고 맡겨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또 구본채 총무님, 그리고 초원지기 이재철 목사님 지원과 총무 오명교 목사님의 도우심과 수도권 북부초원에 속한 목사님들의 관심과 협력으로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할뿐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륻 드립니다. (05.01 22:55)
최경선 : 즐겁고 오붓한 우리들만의 은혜시간.
정성으로 섬겨주신 세광교회에 감사드립니다 (05.02 00:03)
정형찬 : 최영기 목사님은 목자연합수련회에서 3번의 강의와 세광교회 주일 설교(믿음은 결단이다. )를 통해 우리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새롭게 결단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리가 아프실텐데도 서서 장시간의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5.02 18:52)
양승모 : 정미영 목녀님이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 글을 읽다보니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들이 느껴지고, 세광교회 성도님들이 어떤 헌신으로, 어떤은혜로 섬기셨을지가 막 그려지네요. 큰 행사를 위해 애쓰신 수도권 북부초원 목사님,사모님들, 세광교회 정형찬 목사님과 성도님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05.03 03:01)
전두선 : 와~ 수고하셧습니다. 앞으로의 지역별로 목자연합수련회의 좋은 모델이 되겠네요~ (05.05 04:29)
임군학 : 제1회 목자연합수련회는 재충전과 재헌신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세광교회와 정형찬 목사님, 수도권북부초원의 이재철목사님, 오명교목사님과 함께하신 목사님,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영기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목자,목녀님들이 새힘을 얻게 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5.05 23:39)
이정우 : 그 은혜의 현장에 있고 싶습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05.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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