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죽다가 살아난 컨퍼런스 (78차 목회자 컨퍼런스)
최명훈 2018-04-17 20:45:30 1176 15

 

가정교회 사역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신약교회의 네 가지 정신을 바탕으로 지정의를 터치하는 세 가지 축이 잘 구축되어져야 합니다. 이를 중심으로 성경적인 신약교회가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이 삶공부()와 목장() 그리고 연합목장예배()를 통하여 지정의가 골고루 잘 터치되어져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듯이, 가정교회 목회자들도 정기적으로 지정의가 터치되도록 가사원홈페이지를 연구()’하고 지역모임에 참여()’하며 일 년에 두 번 있는 컨퍼런스에 와서 헌신과 결단()’을 해야 그 중심에서 원활히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의 최명훈입니다.


작년 가을, 손꼽아 기다리던 달라스 컨퍼런스는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비행기가 캔슬되는 바람에 참석을 못 하였습니다. 제가 컨퍼런스 참석을 늘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을 아셨는지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장님이 이번의 후기를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해서 간략한 컨퍼런스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가정교회의 성지, 콜럼버스


분주한 일상과 바쁜 사역가운데 신약교회회복과 가정교회사역에 다시금 결의를 다지려고 7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49()부터 12()일까지였고, 장소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였습니다. 오하이오 콜럼버스는 세상적으로는 미국대통령을 7명이나 배출한 정치와 무역의 도시지만, 가정교회적으로는 가사원의 최영기 원장님이 예수님을 영접했던 성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

 
개최교회는 이준원 목사님이 시무하는 오하이오 콜럼버스 한인장로교회로 다음의 3가지 이유 때문에 용기를 내었다고 합니다


1)
장년 40명의 성도가 130명의 컨퍼런스 목회자분들을 섬겼던 새한장로교회가 작은교회도 할 수 있다는 본보기와 자극을 주었고, 2) 일 년전 봄 컨퍼런스를 개최했던 오클라호마 비전교회의 남인철 목사님이 상의 없이(?) ‘다음은 오하이오 콜럼버스라고 광고를 했고, 3)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컨퍼런스를 참석한 지난 11년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의 빚을 졌었기에 조금이라도 갚아보자는 마음으로 결단하였다고 합니다.

 

 

동의하시면 아멘! 기맥히다고 생각하시면 아멘!!”

 
언제나 그렇듯 최영기 목사님의 개회사는 이번에도 많은 정보와 도전을 주셨는데, 하시는 말씀 족족이 모두가 아멘으로 반응하여 100% 동의를 얻어 내셨습니다. 직접 참여해서 들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열정은 확신에서 나온다. 입만 열면, 가정교회! 신약교회 회복!! 영혼구원!!! 동의하시면 아멘!

전환하기 전에는 변화에 익숙하도록 유연성을 기르면 전환이 자연스럽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아멘!

싱글목장에 리더가 싱글일 경우, 이성의 부목자를 임명해주어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도록 하는 것이 기막힌 방법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아멘!

영어권사역자를 찾기 힘든 상황인데, 담임목사가 영어로 설교하고 영어회중도 직접 인도하면 one church two congregations를 이루는 기틀이 된다. Language is power. 영어공부를 시작하세요. 동의하시면 아멘!

 

아마도 다음번에는 살과의 전쟁이나 건강한 육체에 대해서 개회사를 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동의하시면 아멘!! ^^;;

 

 

명예의 전당 같은 심포지움

 
갑작스럽게 맡게 된 담임목회를 정리하며 겪게 된 우울증을 가정교회 목회자들을 통해서 회복하시고, 가정교회로 개척하여 건강한 마더처치도 만나고 4년간 꾸준히 전도 침례 분가가 진행이 되고 있어 행복하시다는 달라스 그레이스 포인트 차새얼 목사님.

 


16년 동안 가정교회 선배들을 따라가며 가정교회 정신을 체질화하였더니 지금은 미리하면 수고지만 나중에 하면 고생이라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를 붙잡고,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며 즐거워하신 어스틴 늘푸른 교회의 정기영 목사님.



모세의
40년씩 나눈 인생의 여정처럼 20년씩 구분하여 결혼 전 20년과 사모가 되기 전까지의 20, 그리고 사모로서 가정교회를 섬긴 60살까지의 사역노하우와 지혜들을 조곤조곤 간증하셨던 올랜도 비전교회 이지혜 사모님.


맞습니다. 영혼구원과 신약교회 회복은 no choice 그냥 끝까지 가는 겁니다. 특히 목사님들께 부탁하신 갱년기를 겪는 아내를 위해 배려해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 놓는 날도 있도록, 꽃길 걷는 것을 바라지 않더라도 때로는 꽃 내음을 맡을 수 있도록 배려하라는 당부는 아내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 보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멀리 한국 천안에서 오신 심영춘 목사님의
개척 가정교회의 생존 전략이라는 발표는 전략이 아니라 열정이 더 크게 전달되었습니다. 소개해 주신 다양한 생존전략은 아마도 가정교회 아니면 안 된다는 확신, 영혼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에서 비롯된 열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업신여기지 못 하게


서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자들은 의지적인 결단을 합니다
. 해서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단과 헌신시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잘 짜여진 순서들을 통해 많은 정보와 도전을 받았으니 이제는 각자의 사역지로 가기 전에 다짐을 하고 결단을 해야 가서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겠다는 결단, 수평이동이 아닌 영혼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겠다는 결단, 맡겨진 성도님들이 더 많은 하늘 상급을 받도록 사역을 맡기고 주체가 되게 하겠다는 결단, 삶으로 본을 보이고 삶으로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결단이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이수관 미주 가사원장님의 딤전 4:12을 중심으로 한 도전은 목회자로서 품위가 있고, 가시적인 변화가 있는 모습으로 다음 컨퍼런스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게 하는데 충분했습니다. 각자의 사역지로 흩어져 각개전투를 해야 할텐데 이렇게 다시 전쟁터로 나서기 전에 붙드는 말씀은 큰 힘이 됩니다. 저는 살과의 전쟁과 더불어 영어와의 전쟁을 다짐했습니다.

 

 

색다른 경험


고국방문의 꿈
.

관광으로 라이트 형제의 고향인 데이튼에 있는 미공군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U.S. Air Force)을 갔었는데, 가이드께서 관람 후에 퀴즈대회가 있고, 시상이 있다고 해서 잠시이지만 아주 가슴이 설레고 기뻤습니다. 혹시나 고국방문 왕복 비행기표를 받거나 하다못해 김치냉장고라도 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

 

한 침대 두 남자.

호텔에 two beds인 방이 부족하여 부부가 아닌 분들은 남남이한 침대 한 이불을 써야 했습니다. 배려가 몸에 배인 저의 룸메이트는 첫날밤 저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다 몸살감기에 걸렸고, 덩치가 큰 저 역시 뒤척이거나 출렁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자느라 온 몸에 담이 걸렸습니다. ^^;

 

화요일에는 왼쪽 어깨와 목이 아프더니 수요일에는 왼팔이 저리고 어깨와 등, 그리고 가슴까지 통증이 옮겨왔습니다. 수요일 관광시간에는 가슴이 답답해서 따로 나가 있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쉬지 않고 팔을 주무르는 저를 본 몇몇 목사님들이 와서 마사지를 해 주시며, “살쪄서 그렇다.” “어혈이 막혔다.” “파스붙이면 낫는다여러 의견을 내며, 소문이 퍼지더니 급기야 심장마비 전조증상 같다.” “지금이라도 ER에 가야한다.” “허영금 목사님이 생각난다” “앰뷸런스를 불러야 한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관심 덕에 제가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 


아틀란타로 돌아오자마자 공항에서 병원으로 바로 갔고, 심전도를 찍어 지난달의 사진과 비교해본 결과 근육손상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검진되었고, 소염진통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마음써주신 모든 분들 특히 문진을 해주신 서윤진 자매님과 파스와 아스피린을 사다주신 콜럼버스 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목사님은 다음에는 꼭 아내를 모시고 와야겠다고 다짐했고, 어떤 분은 목회지를 한국으로 옮겨가시며 미주컨퍼런스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울먹이셨고, 또 어떤 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숨통이 트였다는 고백을 해 주셨습니다. 순서를 맡은 분들이나 참여자들 모두 가정교회 때문에 죽다 살아났음을 고백한 것 같아 더불어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죽어가던 사역자가 살아나는 컨퍼런스, 죽어가던 영혼구원이 살아나는 가정교회 너~~무 좋습니다. ^^

 



리포터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최명훈였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p.s. 무슨 이유인지 아래쪽 사진들이 가로로  누웠습니다. 약간 고개를 왼쪽으로 갸우뚱하게 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

최영기목사 : 컨퍼런스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미있게 잘 묘사해 주어서 고마워요. ^^; 최명훈 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누워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보니... ^^; ^^; (04.17 21:31)
송재현 : 컨퍼런스의 은혜가 다시 되살아나게 리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걸리신 것이 저 때문인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04.18 07:17)
강재원 : 컨퍼런스 덕분에 오하이오주와 콜럼버스를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콜럼버스 한인장로교회의 섬김으로 인해 너무 좋은 인상을 갖게되었습니다. 이준원목사님과 섬겨주신 교회가 컨퍼런스 이후에 더 좋은 열매가 맺어졌다는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리포트해주신 최명훈 목사님도 아무 이상 없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04.18 14:31)
이준원 : 최명훈 목사님, 심장 문제가 아니라 근육통이라니 감사하네요. 아, 물론 아프셔서 감사한 건 아니고요. ^^
이번에 저희 교회가 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귀한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사진 링크는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여기에서 *행사스케치* 방으로 옮겼습니다. 사진들을 보니까 지난주의 기억이 더 새롭게 떠오르네요. ^^ (04.18 14:57)
최영기목사 : 최명훈 목사님, 컴퓨터를 껐다가 사진을 다시 올리면 바로 올려질 지 모릅니다. (04.18 19:07)
최명훈 : 사진을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껐다 켜는 것으로는 안 되었지만.... 원장님 말씀 듣고,
누웠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 ^^;;
(04.18 23:19)
서성용 : 한국에서 처음으로 북미목회자컨퍼런스를 참석하여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최명훈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은혜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해 주시니 다시 한번더 감동의 현장이 떠올랐습니다. 수고해주신 이준원 목사님과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섬겨주신 콜롬버스 한인교회 목자 목녀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먼 곳에서 온 저희 부부를 챙겨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신 모든 북미 목회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04.19 06:57)
정영민 : 이준원 목사님과 컬럼버스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의 성숙한 섬김이 돋보인 컨퍼런스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4.23 22:45)
심영춘 : 미주 컨퍼런스에 여러번 참석하면서 느끼는 것은 주최하시는 교회와 그리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서 받는 따뜻함이었습니다. 이번 컬럼버스한인침례교회에서의 컨퍼런스도 그랬습니다. 세심한 섬김과 배려를 보았습니다. 특별히 하루 일찍오게되어 이준원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은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최명훈목사님, 후기를 보면서 컨퍼런스의 감동이 다시 전해집니다.^^ (04.25 09:58)
남인철 : 최명훈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이준원 목사님, 말없이 키보드치면서 음식으로더 섬기신 사모님. 그리고 교회 성도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04.25 10:38)
이종수 : 가슴을 뛰게 하는 보고서였습니다 (04.26 23:01)
이상래 : 이준원 목사님! 섬세하고 정갈하게 컨퍼런스를 잘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가장 좋은 경험을 이번 컨퍼런스에 모두 쏟아 놓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최명훈 목사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되어 참 기쁘고 다행입니다. 열정적인 사역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04.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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