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7년 만의 만남, 그리고(휴스턴서울교회재연수보고서)
구정오 2018-02-26 10:57:41 1381 12


7년 만의 만남, 그리고(휴스턴 서울교회 재연수보고서) 구정오, 임진선(부산 미래로교회) 2/12-26까지 

 

서론) 왜 다시 이곳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정교회 원조 등 휴스턴 서울교회를 지칭하는 여러 말들이 있지만, 제게 있어 휴스턴 서울교회는 가족 이상의 가족이요, 제 영혼의 고향입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재 연수 오기 직전에 그리운 사람들과 교회가 꿈에서까지 나타날 정도였습니다.

8년 전인 20102월 신약교회의 본질회복을 추구하는 가정교회를 체득하고자 첫 목회연수(아내와 4)후 돌아가 곧바로 F1(중서부침례신학교 박사과정)을 받고, 첫아들만 데리고 장기목회연수(17개월)와서 휴스턴서울교회 회원교인과 (대행)목자로 섬기면서, 함께 예배드리며 함께 먹고, 함께 나누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눈물로 기도했던 그 현장들을 만 7년 만에 다시 경험하게 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도착한 다음 날 새벽, 예배당에 무릎을 꿇자마자, “주님, 다시금 저를 이 자리에 앉게 하신 뜻이 있으시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성도를 행복하게 해주는 목회, 주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서울교회 지체들을 다시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것 아시죠! 저와 미래로 교회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섬김과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소중한 순간들,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시간이 된 것이 깨달아지면서 조용히 흘러내리는 눈물!

1기 담임목회를 마무리 짓고, 2기 담임목회를 시작함에 있어서 중간점검 받고 싶었습니다. 재충전과 더불어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것 보고, 들려주시는 음성 들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왔습니다.


(본론) 주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것들과 들려주신 음성.

작년 초부터 부산, 경남 초원에서 재연수를 계획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매달 10만원씩 12개월 동안 자동이체로 준비했습니다. 비행기표도 같이 준비하고, 결국 지역목자 6가정 중 4가정이 함께 재연수 왔습니다. 모두 가정교회로 전환한 지 7,8년째였고, 지역목자로 섬기고 있기에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이 첫 연수와 달랐습니다.

25일부터 12일까지 올랜도 비전교회 1주연수를 통해 시차도 미리 극복하고, 김인기 목사님과 올랜도 비전교회의 섬김으로 4가정이 함께 묵을 수 있는 휴양주택에서 올랜도의 아름다운 곳을 관광도 하고, 목장탐방(8년 전 휴스턴 쉐라톤 목자 컨퍼런스에서 만난 김홍현 목자가 섬기는 목장)과 초원모임(4개 목장으로 이루어진 9개 초원 중), 그리고 1,2부 연합예배참관을 통해 은혜가 달구어진 후 12일부터 26일까지 휴스턴 서울교회 재 연수에 들어갔습니다. 초원식구 4가정이 함께 연수하면서 더 끈끈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첫째, 기쁨과 행복이 배어있는 서울교회 얼굴들!

기쁨(행복)은 우리 인생의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기쁨은 우리 삶에 창조적인 힘과 용기를 줍니다. 행복한 사람들 보면 기쁨과 웃음이 넘칩니다. 7년 전이나 후나 서울교회 와서 느끼는 것은 기쁨이 넘치고, 눈물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소원하는 담임목사님과 전 성도들의 시선이 한 곳을 향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표출이었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순수한 열정, 믿음의 산물이었습니다.

 

-7년 전보다 한층 더 여유가 있고, 밝은 미소와 환한 표정으로 편안하게 맞아준 이수관 목사님! 면담 때나 설교 때나 교제할 때나 한결같은 목사님의 밝은 얼굴은 서울교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사모님 구목사예요한 마디에, 그 누구도 모를 불편함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누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 분이라고는 도저히 믿지도 눈치 채지도 못할 정도임에도, 변함없는 유머와 밝은 음색과 표정으로 맞아주신 이은주 사모님! 주일연합예배에서 가장 먼저 헌신대 앞으로 나와서 헌신기도제목용지를 한 겹씩 접으면서 헌신기도문을 쓰시는 모습은 남편이 아닌, 하나님의 종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고,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다리는 헌신된 성도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철야중보기도로 함께 했던 목자님! 초원지기를 거쳐 안수집사가 되고 새로운 삶 공부 강사가 되고, 간증강사로 한국의 여러 교회를 세우는 역사에 귀하게 쓰임을 받고!

-예배 실시간 중보기도사역을 함께 했던 자매는 목녀가 되어 목자와 함께 면담장에 나타나고!

-게임에 빠졌던 청년은 초원지기와, 안수 집사를 거쳐 한결 성숙한 모습으로 자랑스럽게 간증하고!

-대장암 3기 판정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도 명색이 내가 서울교회 목자인데,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며 거뜬히 항암치료를 받고 승리하는 모습은 소중한 가치와 사명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어떤 유혹과 환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였습니다.

-미국의 전반적인 경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유독 휴스턴의 경기만 2년 전부터 바닥을 치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묵묵히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들!

-면담한 목자들과 탐방한 목장과 초원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기'라는 궁극목표가 단지 구호가 아닌 주님이 내게 주신 사역이요 삶 그 자체였고, 잃은 양을 찾기까지 찾아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예수마을(한 아이가 자라는데 마을 전부가 동원된다는 인디언 속담처럼)모습!

-성숙을 넘어 완숙미에 접어든 목자 목녀들과 스탭들, 하나같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모습!

-올바른 일(하나님 나라의 가치)을 위해, 사심 없이, 오직 부르심을 상을 향해서 목 자장이신 예수님의 칭찬과 상급과 평가에만 연연하는 모습! 탈진은커녕 한층 여유 있고, 웃음이 있고, 영적인 깊이가 더해진 모습!

-연합예배에서 불렀던 찬양은 저녁이 되어서도 제 입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고, 보고서를 쓰는 지금에도 흘러나옵니다. 누가 혹은 몇 사람이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헌신된 삶에서 우러나온 신앙고백이었고, 헌신대에서 헌신하는 모습!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제게 강력하게 보여주신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무엇이 이런 모습을 가능하게 하는가? 1,2년도 10년도 아닌 25년을 한결같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삶의 모습들!

사람이건 짐승이건 존재이유가 희박해지면 그만큼 의욕이나 생기도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목적, 나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은 바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드러나실 때, 하나님은 우리 개인을 통해 더 나아가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실 때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DNA를 가진 자녀로 태어나(영혼구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때(제자삼기) 가장 영광 받으시고, 이것이 가장 역동적으로 경험되어지는 곳이 바로 가정교회입니다. 사랑과 섬김의 가족공동체+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명공동체=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사역의 장! 바로 가정교회요 목장입니다.

 

1) 초원모임-이러한 3-4가정으로 이루어진 초원은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목자들 모임이었고, 목장에서 나눌 수 없는 속 깊은 것을 나누고, 간절히 합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모습은 올해 초원사역에 집중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5개 초원을 9개 초원으로 분가해야겠다는 분명한 방향이 잡혔습니다.

 

2) 재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습-또한 주일설교 말씀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재 헌신하고 심령이 회복되는 것을 통해 가정교회를 움직이는 능력의 원천이 예배임을 보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삶이 녹아있고, 쉽고, 복음의 핵심이 들어있고, 하늘나라를 보여주는 목사님의 영성이 농축된 설교로 인해 성도들이 힘과 위로와 하늘나라 산 소망을 덧입고,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새롭게 헌신하고 결단하고, 그것이 고스란히 목장이라는 현장을 통해 삶으로 경험되어져서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섬김으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7년 전에 결심한 대로 제가 먼저 참된 예배자로서 그리고 저 자신이 먼저 말씀에 순종하고자 몸부림치므로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자로, 말씀의 봉사자로 자신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세워가길 새롭게 헌신했습니다.

 

3) 하나님 나라의 가치 구현-하나님의 영광이 삶 삶속에서 지속적으로 경험되어지기 위해서는 희생과 섬김을 통한 변화(Transformation)가 있어야하는데, 목자 목녀의 섬김을 통해 사랑을 맛보게 될 때 영혼이 변화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자로 자라게 되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모습입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고 변화되는 데는 3가지 액체-피와 땀과 눈물-가 필요한데,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와 목자의 땀과 눈물, 그리고 물 같고 불같고 바람 같은 성령님의 역사! 하나님 나라의 원리인 희생이 들어간 섬김의 리더십+기도의 헌신이 들어간 영적인 리더십이라는 성경대로의 가치가 열매로 나타나는 현장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싸구려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체가 얼마나 큰 특권인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헌신하는 모습들, 재 연수 직전에 마친 선교잔치를 통해 200명이 넘는 선교 헌신자들, 장기 선교 헌신자들, 예배 때마다 재 헌신하는 모습들은 지치지 않고 하나님나라를 내 삶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해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셋째, 제게 들려주신 음성

*들리고 설득되는 설교를 하라-나는 머릿속에 항상 오늘 교회 처음 와서 제 설교를 듣는 사람, 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설교 준비한다! 설교 준비하다가 답이 안 나오면 교인 중에 이 말씀이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하고 그 사람은 앞에 두고 설득하듯이 준비하면 모두가 은혜를 받는다는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정의는 저의 머리에 그대로 박혔습니다! 앞으로는 더 간절히 기도로 그렇게 들리는 설교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도록 섬겨라-사람은 자기 부르심만큼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그 부르심에 맞는 행동을 합니다. 평신도 목회자라는 분명한 부르심이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사역자를 만든다는 말씀! 평신도 동력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말씀과 기도로 섬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성도들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목회 리더십을 발휘하라-어려움이 있어도 그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 뒤에 있는 해산의 기쁨을 바라보면 신나고 의미 있고, 문제가 많고 문제투성이지만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어느새 해결되어 버리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 실제로 예수님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짐을 지지 않게 해주려고 한 것이 결코 평신도들을 행복하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가치를 심어주고, 끊임없이 예수 생명을 덧입고, 예수 부활의 증인된 삶을 실제 삶에서 살아내도록 하는 것이 진정으로 성도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임을 깊이 영접하고, 회개하고 결단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를 동력화하라-평신도 사역자들이 없는 것으로 섬기는 희생적인 섬김도 감동을 주지만, 결국 말씀을 붙잡고 순종해서 돌파한 승리의 경험을 할 때, 그 말씀이 능력이 되고, 힘이 되어 끊임없이 헌신하고 섬길 수 있는 원동력으로 나타납니다. 때문에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교회답게 더욱 동력화하기 위해 월요 너울기도회 간증설교와 삶 공부 강사로, 목장성경교사를 굳게 세우고자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모두 교사로 헌신하는 부분이나 평신도 사역자를 동력화하는 구체적인 팁들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특별한 은혜입니다.

 

*휴먼스킬을 개발하라-진심과 열심만으로 되지 않는다. 설득시키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목회 행정, 목회 센스, 휴면스킬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저도 시간관리와 건강관리를 잘 한다고 자신했지만, 더 구체적으로 수요일은 금식기도하며 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휴면스킬을 개발시켜 나가겠습니다!

 

*예수영접모임에서도 너무 오랫동안 내 마음 밖에서 기다리게 했던 것 죄송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들을 좋아한다(4:17)”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바로 그것!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 세상에 많은 기적이 있지만 사람이 변화되는 것만큼 감동을 주는 기적이 또 있을까요? 그 기적을 위해 하나님 나라 가치를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밭을 팔아서 산 자가 누리는 행복한 모습! 기뻐하면서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느니라!”(13:44)

하나님께서 재연수 기간동안 저와 아내인 진선사모에게 주신 음성들입니다.

 

결론

저도 그렇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음성대로 다시금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 주님의 소원을 마음껏 풀어드리는 미래로교회 제 2기 담임사역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아니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감사한 분들)

부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가족을 영접하러 버선발로 달려 나오신 부모님처럼 저와 아내를 맞아주신 저의 목자 권혁도(신연)목자님! 차를 사용하도록 해주셔서 휴스턴의 체취를 마음껏 느끼고, 꼭 만나야 될 분들을 만나도록 섬세히 배려해주신 은혜! 예수열방목장식구들 이승연,영주/ 조홍철,은경/ 권준식 형제님들께 감사해요 

담임으로 부임한 후 가장 먼저 우리교회부흥회 간증강사로도 오신 반가운 이강배 사무장님,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주시고 맛있는 점심과 추억을 나누었던 이욱배(혜영) 사랑하는 옛 목장식구들-명인성.옥주/ 유유미/ 이종수, 주지연가정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목회자 세미나에서 최고의 간증 중 하나를 한 조연진(권영민)자매와 김은수(곽주영) 두 가정 잘 섬겨서 우리교회에 보내준 이선근(수경)목자님!

주님 은혜에 감사해하며 사랑스러운 네 자녀와 돌싱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목장 모습을 보여주신 전기석(선아)목자님!

오기준(영민) 목자님! 서울교회 목자를 그 어떤 명예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암에서 거뜬히 승리하고 아름답게 동역하는 두 분은 천생연분! 점심과 간증 너무 감사했어요.

싱글 평원지기 백성지(최유리)목자님! 싱글들을 위한 귀한 헌신이 감사하고, 성다윗형제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믿음 있는 자매를 만나 결혼도 부탁드려요^^;

김태진(효진)목자님, 2살 된 어린 아기를 안고 싱글목장을 섬기면서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의 간증!

김상배(미라-중보기도사역하며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요)목자님! 하나님이 두 분의 헌신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지.....

사랑하는 곽인순 목자님! 예수님을 점점 더 닮아 가시는 모습, 암에서도 졸업하시고, 신체 나이보다 10년이나 더 젊게 사시는 목자님의 헌신과 기도, 곽성재 목부님의 동역! 목자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이 너무 많아요. 저와 우리교회와 전 세계 가정교회를 위한 섬김과 중보기도 감사드려요.

심성섭(성녀)집사님-정성을 다해 멕시코 특식으로 집밥을 해주시고, 무엇보다 모미진 목녀님을 위해 친 동생이상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느꼈어요. 모미진 목녀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휴스턴 거리를 누비며 전도했던 진득이 임희숙(헌상)목자님, 초원의 목자를 성공시켜주고자 직접 VIP들을 전도해서 목장을 부흥하고자하는 모습, 풍성한 사랑과 간절한 합심기도로 초원모임의 진수를 보여주심에 감사해요. 전창현 목자(명자)는 생명의 은인으로 영적인 종으로 마음깊이 존경하는 것을 통해 많이 감동되었어요. 임헌상 목부님 건강위해 기도해요!

박치우(인배)집사님-친정부모 목장을 통해서 조우현 형제님 구원, 허그식까지 얼마나 감동적인 섬김을 하셨으면 믿지 않던 노교수님의 마음을 열게 하신 것인지, 덕분에 저녁 대접받은 것이 황송하였고, 흔쾌히 어스틴에 다녀올 수 있도록 밴을 내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김홍근(은미)집사님-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언제 어디서든지 가정교회 사역을 섬기고 아름다운 족적을 남긴 귀한 간증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윤석현 목자님-그 엄청난 사고에서도 살려주신 은혜는 더 감당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면 충성스럽게 집사직분을 감당해내는 모습! 윤상애 목녀님 육신의 피로를 빨리 회복하고 어미의 마음을 품는 목녀가 되도록 기도했는데, 눈물로 감사하며 저의 머리도 깎아주셔서 모세와의 추억에 잠기게 하고!

연수 담당 이동선(은경) 초원지기-섬세히 섬겨주시고, 초원지기 사역을 섬김에서 오는 귀한 간증과 맛있는 태국음식 잊지 못해요. 은경목녀님 사모님들과 쇼핑도 해주시고, 그 에너지와 섬김 감사해요.

연수온 목사님들을 일일이 챙기며 미리 전화하시고, 사고지역과 음식점에 들러서 옛 추억에 잠기도록 세세하게 섬겨주신 권오인 목자님의 섬김과 간증에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만방 목장의 신정운(금순) 목자님, 휴스턴에서 차사고 이후 저와 모세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으시고, 이제는 몸도 아픈데도 변함없이 만방목장을 섬기고 50여명의 영혼을 구원한 전설의 야인시대! 헬렌 장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과 만방 목장참관도 감격이었습니다.

김영철(선자) 목자님-두 분의 변함없는 충성,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모습과 간증(나름 듣고 정리한 목양원칙만 14가지네요)에 그저 눈물로 감사드려요. 함께 철야기도했던 모습과 추억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부산에서 뵈어야죠.

정태희(향미)-반가움에 눈물을 글썽이며 안아주시는 모습! 조현권(인경)목자님과 인사로 오고 가며 만났던 목자님들.....,

박진섭(허양옥) 목자님--엘 코요테 목장식구들의 간증을 통해 서울교회 역사의 증인들도 만나고, 감사해요. 
성승현 총무님, 연수의 화룡점정이었던 집사님의 명 강의(평신도 신학이라 부르고 싶네요)-리더십을 발휘하는 측면과 리더의 역할과 국제 가정교회를 위한 수고는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날 것이고,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세상 한가운데로 들어간 교회인 가정교회가 더욱 영향력을 끼치는데 일익을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집사회와 교회협의회모임에서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고, 안아주신 안명선 집사님(차사고 후 보험 갱신 때마다 섬겨주심 감사해요)을 비롯한 16분의 시무집사, 3분의 휴무집사님! 특히 교회 협의회 모임에서 23가지 반찬으로 감동을 넘어 제 생애 최고의 아침 만찬을 경험하게 한 이영남(현숙) 집사님....
신동일 목사님을 비롯한 김희준 전도사님, 백동진 목사님, 그리고 홍스희 전도사님과 변함없이 사무실과 행정실을 지키고 있는 백연숙 목녀님, 박지선 목녀님, 박지영 목자님, 그리고 신동일 목사님을 통해 주신 토요 새벽기도회 음성 잊지 못합니다. 올해 저희교회 부흥회 강사로 와 주심에 감사하고, NLF가 갈수록 부흥하고 있는 것은 목사님의 헌신과 희생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 연수한 부산경남초원 제일 큰 형님 이한의(미숙)목사님-20년동안 제자훈련과 칼넷 팀장까지 하신 대가께서 성경적인 교회하시겠다고, 달려오신 7년 전에는 사모님 갱년기로 보지 못했지만, 어린아이같이 겸손히 듣고 메모하시고, 적용하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은항교회가 더 깊고 성숙하여 부산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은혜의 항구가 될 것입니다. 
미숙 사모님 팬이 되었고, 진선사모가 많이 배웁니다.
문기태(권세영)목사님-개척하여 반듯한 교회를 세우셨음에도 성경적인 교회해보시겠다고 애쓰시는 모습과 겸손하신 모습에서 작은 거인의 면모를 보고 배웠습니다!
늘 가까이서 격려해주시는 이정우(귀연) 목사님-신중하고 섬세하신 목사님을 통해 재 연수가 더욱 빛이 나고, 열매가 풍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보고 싶었던 목회 리더십의 진수를 보여주신 나의 멘토 최영기 목사님,
재 연수 왔다는 소식에 기쁨으로 약속을 정하고 텍사스 바비큐 사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 최혜순 사모님의 건강한 얼굴의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말씀의 삶을 수강하는 인원이 100여명이 넘어 70명으로 잘랐다는 소식은 얼마나 신나게 하였던 지요!
그리고 쉽지 않은 무게감과 중압감에도 이제는 원숙해진 모습으로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으로 섬기시는 이수관 목사님, 이은주 사모님! 마지막 주일 저녁까지 텍사스의 잊을 수 없는 맛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셔서 재 연수를 하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 더 좋은 소식들이 오가도록,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삶 속에서 경험되어지는 종이 되길 기도하면서.....저도 저 자신의 성(castle ministry)을 쌓지 않고, 하나님 나라(Kingdom Ministry)를 세우기 위해 무릎으로 섬기는 종이 되길 소원합니다.


구정오 : 보고서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힐링이 되고 감사하여 제 마음을 그냥 표현하다가 보니 길어졌네요~ (02.26 10:59)
임관택 : 목사님! 부럽습니다. ^ ^
저도 멀지 않아 다시한번 꼭 연수가고자 간구합니다.
새힘받아 놀라운 목회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02.26 16:38)
구정오 : 임관택 목사님의 근황을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김태종 목자님을 비롯해서요^^ 가정교회로 잘 섬기고 있다고 하니 기뻐했습니다. (02.27 08:06)
최영기목사 : 구정오 목사님, 연수 보고서 길지 않았습니다! ^^; 이번 연수를 통하여 목사님은 가정교회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기수로, 부산 미래로 교회는 가정교회 장래를 책임 질 교회로 새롭게 도약할 것 같습니다. (02.27 11:27)
송영민 : 구목사님의 연수보고를 통해 저도 빨리 다시 재연수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02.27 13:43)
조근호 : 구 목사님 ^^ 휴스턴가서 안식과 영적충전 - 그리고 제2기 담임목사 사역을 위한 팁까지 --- 이거 너무 많이 갖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미래로교회가 기대됩니다.!!! (02.27 20:10)
박종호 : 구정오목사님의 연수 보고서가 마음을 움직입니다. 잘 모를 때 연수갔었어도 좋았는데 재연수가 면 얼마나 더 좋을까하는 생각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27 22:24)
구정오 : 두 분의 가사원장님과 여러 목사님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여러 번의 위기와 시련도 있었지만, 성경대로를 붙잡고 영혼구원이라는 분명한 방향을 잡고 묵묵히 순종했을 때, 참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때마다 도와주셔서 토양이 준비되게 하시고, 내적인 자신감도 주셨습니다.
주께서 친히 주님의 일을 부흥하게 하실 줄을 믿고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27 23:15)
문기태 : 구목사님! 함께 보낸 3주간의 미국생활이 꿈만 같네요. 가까이에서 식지 않는 열정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보고서가 알차네요. 수고했습니다. (02.28 00:47)
맹기원 : 목사님의 연수 보고서를 보면서 제가 다 풀지 못했던 여러가지 정리를 해주시고 숙제들에 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1년 7개월의 장기연수에 이어 7년만의 재연수라니 연수의 짱이십니다. (02.28 06:41)
이명우 :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잘 지도부탁드립니다. (03.01 02:56)
심영춘 : 구정오목사님. 연수보고서 내용 한단어 한문장이 감동입니다. 이 한편으로도 가정교회 잘 세워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정오목사님과 미래로교회가 일 내실것 같습니다 (03.01 15:43)
김정록 : 구목사님, 참 좋은 도전과 팁을 얻으셨네요~~
제2기 목회사역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3.02 02:59)
이정우 : 구목사님에게 좀 더 특별했던 꿈같은 휴스턴 재연수~
목사님과 함께 해서 좋았고, 또 수고를 제일 많이 하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구구절절 받은 은혜가 사역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03.02 10:35)
황용득 : 구목사님의 보고서 읽으면서 한 마디로 "대~박"입니다. 세세하고, 행복이 넘침을 느낄 수 있는 글귀입니다. 아름다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것이 보입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03.02 22:08)
황용득 : 구목사님의 보고서 읽으면서 한 마디로 "대~박"입니다. 세세하고, 행복이 넘침을 느낄 수 있는 글귀입니다. 아름다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것이 보입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03.02 22:12)
김홍일 : 부산경남지역에서 지역목자 4분이 함께 다녀오신 걸 보니 아주 보기좋고 행복해보입니다. 4분의 화이팅으로 앞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에 가정교회가 더 크게 일어날 것 같습니다. (03.03 06:07)
김명국 : 구목사님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연수관에서 하루라도 같이 얼굴보고 나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03.03 16:43)
구정오 : 여러 목사님들의 격려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뉴저지 사역하시는 우리 선교사님을 방문하고 토요일 밤에 도착하여 오늘 영광스러운 연합예배를 준비하기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감사할 뿐입니다^^; (03.03 17:03)
이한의 : 구정오 목사님, 일찍 댓글을 달고 칭지격동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내가 연수보고서를 못 썼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올려 놓고 댓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함께 연수하면서 구 목사님의 그 열정적인 기를 많이 받았네요. 늘 곁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앞으로 기대가 되요. 잘 될 것 같다는 유길한 예감이 팍팍 들어요. 늘 창의성이 넘치고 열정적이고 아이처럼 순박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목사님이 틀림없습니다. 구 목사님만 보면 힘이 나고 다시 할 마음이 생기고 행복합니다. 아직 미국이시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3.05 04:33)
임재룡 : 목사님의 연수보고서를 읽으니까 호주에 송목사님의 글 처럼 다시 연수 받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생동감과 자세히 기록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3.05 05:15)
구정오 : 우리 지역식구 황용득 목사님의 3월 휴스턴 연수가 기대가 됩니다. 가정교회로의 제대로 전환하기 위해 안식월을 내시고, 연수까지 다녀오시면 북일교회가 성결교회중에서도 모델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한의 목사님,
칭지격동의 대가 답게 늘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좋게봐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속히 시차 극복위해 한 잠도 자지 않고, 주님께서 들려주신 음성과 보여주신 것에 반응하고자 기도하니 시차도 빨리 극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격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주님 앞에서 받은 은혜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3.05 15:14)
임군학 : 구목사님의 열정과 따스함이 담겨있는 연수보고서에 다시 한번 큰 도전을 받습니다. 최목사님 말씀처럼 가정교회의 장래를 잘 짊어지고 아름답게 섬길 수 있는 비전을 구 목사님에게서 느낍니다. (03.09 04:17)
전영욱 : 구목사님, 연수보고서라기 보다는 간증문을 듣는 감동이 마음에 밀려와서 읽다가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문장과 문장사이에 깊은 사랑과 정이 녹아 있네요. 좋은시간이었네요^^ (03.09 06:04)
구정오 : 임군학목사님,
같은 교단의 어른인 명성훈 목사님이 가정교회로 잘 전환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초원지기 전영욱목사님, 목사님의 섬김과 기도와 사랑 덕분입니다. 초원지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03.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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