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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로 성공한 목회^^; (테네시 주님의몸된교회)
최영기목사 2018-02-14 13:01:29 1126 3

 

이영범 목사/이수정 사모(테네시클락스빌 주님의몸된교회)

 

2 9() 11()에 테네시 주  클락스빌에 소재한 주님의몸된 교회(이영범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이영범 목사님은 국제가사원 지역 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2 10()에 내슈빌에서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 인도를 위해 오는 김에, 내슈빌에서 약 1시간 떨어진 클락스빌에 가서 부흥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지역 초원지기 김기섭 목사(멀스프리보로침례교회)의 요청을 받아드려 금요일과 주일 이틀에 걸쳐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클락스빌은 미 특공대가 주둔하는 군인 도시입니다. 이락의 사담 후세인을 체포하고,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팀도 이 부대에서 파송되었다고 합니다. 교인들은 대부분이 한미 가정을 이룬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고, 목자들도 대부분이 여성입니다.

 

이영범 목사님은 12년 전에 이곳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10년 전에 가정교회로 전환했지만, 2년은 제 저서를 읽고 구역을 약간 변환시킨 유사 가정교회를 하다가 정식으로 세미나를 참석하고 가정교회를 한지는 약 8년이 됩니다..

 

어느 곳에서나 그렇듯이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어려움도 겪고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도 있었지만 이제 가정교회가 안정된 것 같습니다. 안정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영범 목사님의 순수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재 개그를 즐기는데, 썰렁할 수밖에 없는 개그에 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 순수함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교인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

 

이 목사님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목사님이 목회를 잘 하고 있습니다. 목회의 성공여부는 어떤 교인들을 키워냈는지를 보아서 알 수 있는데, 주님의몸된교회 교인들은 우선 얼굴이 편안해 보이고 순해 보였습니다. 사모님이 한 때 정신적으로 힘든 적이 있었는데, 여성 목자들이 자발적으로 정기적으로 모여서 사모님을 위해 기도해서 그 덕분에 치유를 받았다는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이런 교인을 키운 목사는 목회에 성공한 목사입니다.

 

미국인 남편들은 동시통역을 통해 설교만 듣는데, 속히 영어회중을 시작하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영어회중을 전담할 목사를 찾기 어려우니까 이 목사님이 영어회중 담임 목사가 되어서 일단 시작해 보라고 제안을 했는데, 진지하게 받아드렸습니다.

 

클락스빌 한인인구가 많지 않은데 한인 교회는 약 15개라고 합니다. 장년 출석이 약 60명인주님의몸된교회가 큰 교회에 속하는 모양입니다. 영어회중이 시작되고 미국인 남편들이 활성화 되어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미국 각처에서 비슷한 여건에서 특수 목회를하는 많은 교회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샘플이 되지 않을까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김기섭 : 주님의 몸된 교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보다 역동적인 영혼구원의 역사가 기대 됩니다. 최목사님의 말씀에 매료가 된 성도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영범목사님같은 좋은 동역자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아재개그가 썰렁하다 못해 배곱을 빼기도 하지만 좋습니다. (02.14 15:05)
구정오 : 이영범 목사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는 원장님의 기도요청으로 기도를 해서 그런지 더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영어회중까지 시작되면 휴스턴서울교회(NLF)나 올랜도 비전교회(Harvest church)처럼 더욱 역동적인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02.15 06:10)
이영범 : 이번 말씀 잔치는 저희 주님의 몸된 교회에는 치유와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통해 그동안 갈등하고 힘들었던 일들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제대로 목회와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지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잘 하고 있다는 최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세심한 목회 코칭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2.15 12:50)
남인철 : 아재 개그로 이정도면, 제대로 개그를 배우시면 폭발하시겠습니다.^^. 늘 따듯한 이목사님과 늘 밝으신 사모님의 열정과 섬김이 계속 좋은 열매를 맺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영기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02.15 15:34)
심영춘 :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이 칭찬하시는것을 보니 이영범 목사님이 달리 보입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가시는 데 그 목회의 성공이 아재개그라니(?) 저도 더 열심이 아재개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김기섭지멱목자님의 목원 사랑의 결실로 원장님 부흥회가 성사되었다니 지역목자를 잘 만나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02.16 06:35)
이수정 : 주님의 몸된 교회에 최영기 목사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집중하여 말씀을 듣다보니 치유되고 행복해 졌습니다.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영기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02.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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