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왜 개척가정교회, 개가연수련회가 필요한가?
배영진 2018-02-05 22:37:47 1279 4

왜 개가연수련회가 필요한가?


2018 전국 개척가정교회, 개가연수련회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개가연은 2009년 최영기목사님께서 휴스턴서울교회로 북미 3개교회,

한국 3개교회를 2주 연수로 초대하셔서 만들어진 연구모임입니다.


개가연 일군들은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2018년 3월 26일과 27일 1박2일로 공주 한우리수양관에서 모입니다.


2017년 개가연포럼 현장, 판교 꿈꾸는 교회당



왜 지금 개척가정교회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봅니다.

2010년대 한국에서 이제 일반적인 교회개척은 거의 절망적인 가운데 있습니다.

상가를 얻어야 할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돈이 얼마나 들지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개척하려는 목회자들도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가정교회 개척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정교회개척, 지금도 여전히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개가연에는 ​마인드와 노하우와 시스템 세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태목사님, 안국철 목사님 두분은 개가연 초기 원년멤버입니다.

개척가정교회의 샘플로 손색이 없습니다. 두분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그 이후 주자들도 아주 멋집니다. 용인 권영만목사님, 서울강북 유태준목사님,

서울강서 이동근목사님, 용인 김승민목사님, 이 분들은 다음 세가지 특징을

다 가지고 개척가정교회를 힘있게 세워가고 있습니다.


후발주자인 광명 예수가족교회 유병훈목사님,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척한

한재기목사님 등도 같은 공통점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도 개척가정교회를

성공적으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그분들이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이 세가지를 장착하면 가정교회로 개척하는 일은 지금도 할만 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 가정교회사역원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가 개척가정교회 수준입니다.

그런 점에서 개척가정교회는 현재 한국교회 상황에서 풀뿌리 대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개척가정교회는 지금도 가능한지를, 세가지 특징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첫째, 개가연 마인드란, AD 1세기 교회개척 마인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1세기 ​교회개척을 할 때 사도바울이 가졌던 목양 마인드, 또는 브리스길라 아굴라 같은

성도들, 그때는 평신도인가 목회자인가 여부를 떠나, 예수께서 명하신 바,

제자이면 누구나 제자를 삼아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목표로 삼고 살아갔습니다.

사는 장소가 어디든지, 내 현재 형편이 어떠하든지, 내 삶의 현장에서

제자삼는 목양을 하며 살자는 마인드입니다. 성경이 말하는대로 하자는 것이며

성경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개가연 노하우란, 자신의 개척가정교회 케이스를 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개척가정교회를 하면서 잘된 것과 잘 안된 것을 데이터로 삼아 실제적 사례를

쌓아서 서로 나누자는 것입니다. 성공하면 성공한대로, 때론 실패하면 실패한대로,

그 노하우를 뒤에 오는 동역자들에게 알려주면 서로에게 큰 유익이 됩니다.

​이 케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 목회자 부부가 자기들 도움과 섬김이

필요한 지역으로 가서, 그 목회자 부부가 멋진 공동체를 이루어 그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필요를 채우는 목양을 하면서, 바울사도처럼 재정자립을 위해

자비량사역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노하우를 보고 각자 탄력적으로 적용하자는 것입니다. 

 
셋째, 개가연 시스템이란, 이 어렵고 힘든 목양과 개척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마인드와 노하우를 같이 공유하는 나눔과 섬김 네트웤이 개가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필요를 헤아려 그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의 태도는 가정교회 목회자들에게

기본자질이므로, 누구든지 처음 시작하려는 가정교회 목회자는 앞서가는 이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자가 비신자를 돕고, 성도가 성도를 돕고,

교회가 교회를 돕는 시스템은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성경적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개가연에 있습니다. 서로 물어보고 서로 답해주는 공동체 시스템입니다. ​




이번 2018 개가연수련회주제는, 혼자가 아니야, 일어나 함께가자! 입니다.

외롭고 힘든 이 영적 여정을 혼자 가면 쓰러집니다. 두세사람이 함께하면

끝까지 힘있게 갈 수 있습니다. 개척가정교회를 하시는 분들 꼭 오세요!


이번 수련회는 아이들과 함께 오십시오. 아이를 봐드립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사모님들의 위로와 힐링에 초점을 맞추고

말씀듣고 은혜받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영적 축제가 될 것입니다.


* 더 알고싶으신 분은 가사원 나눔터 2222번 글을 보시면 자세한 안내가 나옵니다.

개가연수련회에 대하여 문의하실 분은 김승민목사님 (010-3614-9129)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개가연수련회 신청서.hwp







 

최영기목사 : 개가연 수련회의 취지와 활동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06 06:51)
김형수 : 수많은 개척교회 프로그램이 난무하는 시대에 건물없이 돈 없이 가정에서 시작해도 되는 실용적 차원에서 개척 가정교회 운동이 아니라 신약교회 본질 회복에 근거한 마인드 노하우 시스템 정착시켜 준다니 기대됩니다 ! 거기에 이것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경험과 열매에서 나온 수련회인지라 더욱 기대 됩니다. 화이팅!! (02.06 16:12)
배영진 : 원장님과 김형수목사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가면 끝까지 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힘겨워도 같이하면 힘이 나니까..이런 취지에서 한번 1박2일로 모여보려고 합니다.^6 (02.06 19:08)
유태준 : 목사님의 명쾌한 정리에 수련회가 더 기대되고 참석하는 목사님, 사모님들께 큰 울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까지 돌봐주니 정말정말 대박입니다~~^^ (02.06 20:07)
권영만 : 개척가정교회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줄 기대합니다. (02.06 20:18)
오명교 :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힘과 용기를 얻고, 주저하던 분들이 모험적인 도전으로 개척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02.06 22:03)
김재정 : 개가연 수련회를 통해서 개척 가정교회 목회자님들이 방향과 도전과 격려를 받는 시간이 될것을 기대 합니다. (02.06 22:12)
계강일 : 개가연 수련회 기대가 됩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참석해서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02.06 22:44)
이철민 : 개척교회 목사님들 화이팅 (02.07 01:30)
심영춘 : 개가연이 한국의 수 많은 개척교회들의 어두운 밤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개가연수련회를 응원합니다.^^ (02.07 01:45)
배영진 :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개척가정교회 사모님들이 많이 위로받는 집회가 되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사모님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독려해주면 좋겠습니다. (02.07 04:47)
이동근 : 참석하는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이 힘을 얻어 가정교회가 더욱 힘있게 확산되길 소망합니다~ (02.07 22:09)
유병훈 :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대에 개척이 행복하다라는 사실을 가정교회를 통해서 증명했으면 좋겠습니다.~~ (02.08 23:59)
김기태 : 시대가 개척하기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개척하려는 목회자들과
이미 개척한 교회들이 가정교회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개척 이라고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래도 방향이 성경적이고 영혼구원에 집중하게 하는것이 가정교회이기에 ..
필요가 있는 것을 섬기며 힘이 되주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섬김위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02.09 02:58)
김승민 : 가정교회로 개척^^ 앞이 막막해도, 잘 안돼도, 힘들어도.... 성경적인 마인드와 함께 하는 가정교회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가연수련회가 개척가정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의 시간이 될 줄 확신합니다. (02.09 03:38)
배영진 : 목사가 목사를, 교회가 교회를 돕는 나눔과 섬김의 네트웤 사역을 충분히 얘기해보는 수련회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신청기간엔 백명을 받습니다. 신청해주세요~~ (02.09 23:56)
이경태 : 아 참석해보고 싶은데~ 미주 지역에서는 이런 기회가 없을까요? 언능 많은 열매 맺어 해외에도 노하우를 전수해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02.11 05:46)
김환기 : 개가연 수련회를 통해서 큰 도전과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02.2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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